2022.02.11 12:41
■ 십자가의 도(고전1:18)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서론)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셨다. 그러면 ‘십자가의 도’가 무엇이기에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가?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것이 곧 십자가의 도이다.
그러면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것’은 무엇인가?
(본론)
1장 자기를 부인하는 것
1.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롬6:6-7)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하셨다. 그러므로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하지 아니하는 것이 곧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는 것’은 무엇인가?
2.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하셨다. 이것이 곧 죄이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는 것이 곧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는 것으로써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3. 연약한 자, 죄인 된 자, 원수 된 자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하셨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셨고,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의 연약한 자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는 것이 곧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는 것으로써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다.
2장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것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즉 ‘피 곧 대속과 구속 곧 죄 사함’은 무엇인가?
● 피 곧 대속과 구속 곧 죄 사함 1. 피 곧 대속 1) 대형벌의 대속 예수님의 육체가 죽으시는 대형벌(代刑罰: 골1:22)의 대속을 하셨다. 2) 대복종의 대속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대복종(代服從: 빌2:8)의 대속을 하셨다. 3) 대화평의 대속 예수님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아버지 하나님 안에 거하시는 대화평(代和平:골1:19-20)의 대속을 하셨다. 2. 구속 곧 죄 사함 1) 사죄의 구속 육신의 연약한 자(롬5:6)를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새 사람(골3:10)으로 구속하셨다. 2) 칭의의 구속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롬5:8)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요6:40) 자로 구속하셨다. 3) 화목의 구속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구속하셨다. |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엡1:13). 이것이 곧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것이다,
그러면 ‘그 안에서 또한 믿어’는 무엇인가?
그리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무엇인가?
●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곧 그 안에서 또한 믿어이다. 1. 믿음의 행함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곧 구속을 힘입어 ❶새 사람으로(골3:10)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❷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고, ❸영의 생각으로(롬8:6)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이것이 약2:14-26에서 말씀하는 ‘행함’ 즉 믿음의 행함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행함’과 ‘율법의 행위(롬3:20)’는 다르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 곧 보혜사 성령과 주의 성령을 선물(행2:38, 엡2:8)로 주신다. 즉 은혜로 값없이 주신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음(갈2:16)이다. 그렇기에 벧후1:1에 ‘보배로운 믿음’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믿음에 힘써야(엡4:3, 벧후1:5, 벧후1:10, 유1:3) 한다. 2. 율법의 행위 ‘율법의 행위’는 곧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율법으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고 죄를 깨닫는(롬3:20) 계명이다. |
●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1.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시는(요15:26) 것이다. 이것이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2.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눅4:18) 것이다. 이것이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이다. |
(결론)
문1: ‘십자가의 도’가 무엇인가?
답: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마16:24) 것이다.
문2: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는(롬6:6-7) 것이다.
문3: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것’은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엡1:13)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이다.
‘우리의 자기 십자가’는 곧 ‘그 안에서 또한 믿어’이다. 즉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사는 믿음이다.
- 2022. 02. 11∥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