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자세히 아는 만큼 성경해석이 정확히 보인다

우리가 성경을 해설한다.

성경해설은 곧 성경이 해석한 것을 정리자가 설명을 하는 것이다.

성경해설은 성경을 근거한 해설이다.

성경을 근거한 해설은 해석할 성구나 단락이나 단어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자가 설명을 최소한 첨부(添附)하는 것이다. 첨가(添加)가 아니다. 그렇기에 성경 해석은 오직 성경이 하고, 성경이 해석한 것을 설명만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의 해석에는 인간의 해석이 일절 배제된다.

성경해석은 오직 성경이 한다.

성경해석은 해석할 성구나 단락이나 단어에 대하여 해석해주는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정리자가 설명을 최소한 첨부(添附)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성경을 자세히 아는 만큼 성경해석이 정확히 보인다. 즉 성경을 자세히 아는 만큼 해석해주는 성구가 정확히 보이는 것이다.

사34:16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셨다.

- 2022. 06. 05∥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