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00:34
■ 기도에 대하여 (교회론)
(서론)
예수 믿는 우리가 기도를 한다.
예수 믿는 우리가 기도하는 종류는 크게 다음의 두 종류이다.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본론)
1.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하셨다.
그런데도 예수 믿는 우리가 거의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여 기도한다.
그런지 안 그런지는 자기와 자기 주변을 살펴보면 알 것이다.
2.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셨다.
그런데도 예수 믿는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염려하지 아니하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는 극소수(極少數)이다.
그런지 안 그런지는 자기와 자기 주변을 살펴보면 알 것이다.
(결론)
기도를 하라 하시고, 기도를 들으시고, 기도를 이루게 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①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②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런데도 예수 믿은 초신자들은 거의가 위의 ①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런데도 예수 믿어 세례교인들도 거의는 위의 ①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런데도 예수 믿어 집사(장로 포함)들도 거의는 위의 ①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런데도 예수 믿어 목사들도 거의는 위의 ①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는 우리에게 더하신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교회 목회자는 예수 믿는 초신자들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는 우리에게 더하신다’는 것을 성경대로 바로 가르칠 것이다.
그리되면 목회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세례교인이나 집사(장로 포함)들도 수년 전이나 수십 년 전에 벌써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는 우리에게 더하신다’는 구원의 진리의 사람들이 벌써 되었을 것이다.
우리 목회자들은 구하는 기도에 대하여 성경대로 목회할 것이다.
우리 교인들은 구하는 기도에 대하여 성경대로 신앙할 것이다.
다음의 2가지는 깨닫기 어려운 난해절도 아니다.
①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②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위의 2가지는 주님을 믿고 이행만 하면 실상의 증거가 반드시 있는 것이다.
(골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2025. 04. 19∥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