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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묵상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긍휼히 여기는 자는

김반석 | 2025.08.25 05:31:31 | 본문 건너뛰기 쓰기


시험과 긍휼

 

(서문)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아야 한다.

우리가 긍휼히 여겨야 한다.

 

(본문)

 

1. 시험

 

(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시험에 들지 않으면 장성한 신앙이다.

시험에 들면 미약한 신앙이다.

 

2. 긍휼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긍휼히 여기면 장성한 신앙이다.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면 미약한 신앙이다.

 

(결문)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6:12-17)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18:21-22)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 2025. 08. 25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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