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17:33
■ 목회자는 자녀들이 주의 종이 되기를 기도
목회자는 자녀가 주의 종이 되기를 기도한다.
목회자는 자녀가 주의 종이 되기를 늘 기도한다.
목회자는 자녀가 주의 종이 되기를 아이 때부터 기도한다.
목회자는 자녀가 주의 종이 되기를 장년이 되어도 기도한다.
목회자는 자신이 목회는 최귀(最貴)의 직분인 줄 알기에 그렇다.
목회자는 자신이 목회는 최고(最高)의 직분인 줄 알기에 그렇다.
- 2025. 10. 02∥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