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 (죄론)
(서론)
하나님이 창세 전에 사람이 범죄 할 것은 예지(豫知) 즉 미리 아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창세 전에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예정하셨다.
그러나 각 사람이 범죄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예정(豫定) 즉 미리 정하신 것은 아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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