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6 02:53
■ 차별이 아니다
부족한 종은 길거리에서 이단이 전단을 배포하는 활동을 하면 물리친다.
부족한 종은 길거리에서 사이비교가 전단을 배포하는 활동을 하면 물리친다.
어떤 때는 이단이나 사이비교가 방해한다고 경찰을 부를 때가 있다.
어떤 때는 출동한 경찰이 부족한 종에게 종교활동을 차별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정통교회가 이단을 물리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정통교회가 사이비교를 물리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진리가 거짓을 물리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의가 죄를 물리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선이 악을 물리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생명이 사망을 물리치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빛이 어두움을 물리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첨부)
극단적 예를 하나 든다.
경찰이 범죄자를 체포하고 판사가 재판하여 형벌로 감옥에 가두는 것은 차별이 아니다.
이단과 사이비교는 사람의 영혼을 해치는 영적 범죄 단체이다.
- 2025. 12. 06∥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