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

「나는 독립으로, 무언의 용사로, 주님만 모시고, 어디까지든지」는 백영희목사님의 서부교회 1987년 9월 20일 주일오전 설교제목이다. 또한 우리에게 목회표어로 주신 것이다.

다음은 위의 설교를 부족한 종이 2012년 4월 20일에 중국 선교지에서 가족들과 주일 예배를 위해 소제목을 첨가하고 프린트해서 재독 설교한 것이다.

그러면 이 제목의 설교에 대하여 왜 위와 같이 말하는가?

그 까닭은 다음과 같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