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 교회론 - 출간본
2007.07.23 01:17
14-0. ■ 교회론 - 출간본
선지자선교회
1. 교회
고전1:2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교회'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마16:15-18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감과 진리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 조직신학에서 교회론
교회는 보이는 유형적 교회와 보이지 않는 무형적 교회로 되어 있습니다. 무형적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 된 신령한 교회가 무형적 교회이며, 그 반면에 유형적 교회는 무형적 교회가 보이도록 나타난 것이 유형적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론은 무형적 교회가 유형적으로 나타나서 사역하는 그 사역론을 논설하는 것이 교회론이라 하겠습니다.
3. 교회론과 구원론의 상관성
'교회론'은 교회에 대해서 논설한 장입니다. 언급한대로 교회는 무형적 교회와 유형적 교회가 있습니다. 현재 조직신학을 엄밀히 분석하면 무형적 교회에 대한 교리는 주로 '구원론'에서 취급하고 있고, 또 유형적 교회에 대한 교리는 주로 '교회론'에서 취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 거룩하고 온전한 교회가 되어져 가는 교리를 논설하는 장이 '구원론'입니다. 그러기에 또 다른 표현으로서의 '구원론'은 '무형적 교회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4. 무형적 교회가 유형적 교회의 근원
무형적 교회가 바로 세워지면 유형적 교회는 자연적으로 바로 역사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형적 교회 보다 무형적 교회가 더 중요합니다. 그것은 무형적 교회가 유형적 교회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형적 교회는 '구원론'을 통하여 바로 세워지고, 바로 세워진 무형적 교회는 '교회론'을 통하여 유형적 교회가 바로 세워집니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에서 교회론 보다 구원론이 더 앞서고 더 중합니다. 그리고 전체 신학에서는 조직신학 보다 역사신학이 더 앞서고 중하고, 역사신학보다 주경신학이 더 앞서고 중합니다.
<첨부>
■ 유형적 교회와 무형적 교회
<서론>
1. 교회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행동적으로 하나가 된 것을 교회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진리와 그리고 자기의 영과 육이 한 지식을 가지고, 한 소망을 가지고, 함께 움직이는 것이 교회입니다.
2.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 교회처럼 하나님과 진리와 한 행동을 하심이 아니고, 신성과 인성과 진리와 한 격위를 이루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본론>
교회는 보이는 유형적 교회와 보이지 않는 무형적 교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유형적 교회
유형적 교회는 성도가 모여서 가견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또 성도간에 서로 교통하는 것을 가리켜서 유형적 교회라 말합니다. 이 유형적 교회는 앞으로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없어집니다. 이렇게 보이는 유형적 교회는 변동이 있게 됩니다.
우리 육신도 보이는 유형적 교회에 속하는데 일단 폐해져서 죽었다가 주님께서 구름 타고 재림하시면 불가견적 교회로 또 가견적 교회로 자유 자재롭게 변화 할 수 있는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부활하여 영화로운 몸을 입을 때는 가견적 교회에 속한 육신도 영계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몸은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요20:26)' 출입할 수 있었고 또 사람들에게 보일 수도 있었고 또 안 보일 수 도 있는 '영광의 몸의 형체(빌3:21)'도 되셨습니다.
(요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2. 무형적 교회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을 가리켜서 신령한 교회라 무형적 교회라 말합니다.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는 영생이며 영존입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는 변동 없이 그대로 영원합니다.
<결론>
예수님의 재림 때에는 가견의 유형적 교회와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가 일치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만물은 그 아래 발등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교회
고전1:2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교회'라고 말씀하셨고 또한 마16:15-18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감과 진리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 조직신학에서 교회론
교회는 보이는 유형적 교회와 보이지 않는 무형적 교회로 되어 있습니다. 무형적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합해서 하나 된 신령한 교회가 무형적 교회이며, 그 반면에 유형적 교회는 무형적 교회가 보이도록 나타난 것이 유형적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론은 무형적 교회가 유형적으로 나타나서 사역하는 그 사역론을 논설하는 것이 교회론이라 하겠습니다.
3. 교회론과 구원론의 상관성
'교회론'은 교회에 대해서 논설한 장입니다. 언급한대로 교회는 무형적 교회와 유형적 교회가 있습니다. 현재 조직신학을 엄밀히 분석하면 무형적 교회에 대한 교리는 주로 '구원론'에서 취급하고 있고, 또 유형적 교회에 대한 교리는 주로 '교회론'에서 취급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어 거룩하고 온전한 교회가 되어져 가는 교리를 논설하는 장이 '구원론'입니다. 그러기에 또 다른 표현으로서의 '구원론'은 '무형적 교회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 예수를 믿어 구원을 이루어 가는 성도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4. 무형적 교회가 유형적 교회의 근원
무형적 교회가 바로 세워지면 유형적 교회는 자연적으로 바로 역사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유형적 교회 보다 무형적 교회가 더 중요합니다. 그것은 무형적 교회가 유형적 교회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무형적 교회는 '구원론'을 통하여 바로 세워지고, 바로 세워진 무형적 교회는 '교회론'을 통하여 유형적 교회가 바로 세워집니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에서 교회론 보다 구원론이 더 앞서고 더 중합니다. 그리고 전체 신학에서는 조직신학 보다 역사신학이 더 앞서고 중하고, 역사신학보다 주경신학이 더 앞서고 중합니다.
<첨부>
■ 유형적 교회와 무형적 교회
<서론>
1. 교회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행동적으로 하나가 된 것을 교회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대속공로를 힘입어서 하나님과 진리와 그리고 자기의 영과 육이 한 지식을 가지고, 한 소망을 가지고, 함께 움직이는 것이 교회입니다.
2. 예수님
예수님은 우리 교회처럼 하나님과 진리와 한 행동을 하심이 아니고, 신성과 인성과 진리와 한 격위를 이루신 것이 예수님이십니다.
<본론>
교회는 보이는 유형적 교회와 보이지 않는 무형적 교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유형적 교회
유형적 교회는 성도가 모여서 가견적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또 성도간에 서로 교통하는 것을 가리켜서 유형적 교회라 말합니다. 이 유형적 교회는 앞으로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없어집니다. 이렇게 보이는 유형적 교회는 변동이 있게 됩니다.
우리 육신도 보이는 유형적 교회에 속하는데 일단 폐해져서 죽었다가 주님께서 구름 타고 재림하시면 불가견적 교회로 또 가견적 교회로 자유 자재롭게 변화 할 수 있는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부활하여 영화로운 몸을 입을 때는 가견적 교회에 속한 육신도 영계를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몸은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요20:26)' 출입할 수 있었고 또 사람들에게 보일 수도 있었고 또 안 보일 수 도 있는 '영광의 몸의 형체(빌3:21)'도 되셨습니다.
(요20: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빌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2. 무형적 교회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는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이 하나 된 것을 가리켜서 신령한 교회라 무형적 교회라 말합니다.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는 영생이며 영존입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는 변동 없이 그대로 영원합니다.
<결론>
예수님의 재림 때에는 가견의 유형적 교회와 불가견의 무형적 교회가 일치됩니다. 그래서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주님의 몸이며, 만물은 그 아래 발등상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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