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에서 바라 본 암록강 철교

 

사진을 찍느라고 기방을 난간에 올려 놓았네요. 

여름철에는 관광객 등으로 사람이 많은데 겨울이라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진 019.jpg 선지자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