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눈 밝히기


선지자선교회 1982년 1월 27일 수새

 

본문 : 마 6:19-2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마음이 어두우면 전 생활이 어두워집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생각이  삐뚤어지면 전 생활이 삐뚤어집니다. 생각은 마치 우리 몸으로 말하면 눈과  같습니다. 눈이 어두우면 그 사람의 몸의 행동은 전체가 어둡습니다. 눈이  밝으면 손도 밝고 발도 밝고 전체는 다 밝습니다.

 눈이 어두우면 이 손은 지금 내밀 수 있는지 여기는 내밀면 안 되는지 그만 이  손도 눈이 어둡습니다. 바윗돌이 있는데다가 제 손을 내밀면 제 손이 깨지지 뭐  바윗돌이 상하겠습니까?  눈이 있으면 '여기는 더 내밀면 이 손이 다치겠다. 상하겠다.' 이러니까 이  손을 써야 될는지 어떻게 해야 될는지, 또 이것은 거머쥐어야 될 것인지 안  거머쥐어야 될 것띤지, 눈이 있으면 잘 드는 연장이나 그런 것 있으면 그런 걸  거머쥐면 손이 상할 터이니까 거머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눈이 어두우면 그걸 모르니까 온 전신이 다 어두워집니다. 그 사람이  활동할 때 눈이 어두우면 발도 내디뎌야 될 데인지 안 디뎌야 될 데인지 모르고  내디디면 엉쿠렁이에 떨어져서 전신이 절단나게도 됩니다.

 몸에 눈이 이것이 밝으면 온 몸이 다 밝게 되고, 눈이 어두우면 온 전신이  어두운 것과 같이 사람에게 생각이 어두워지면 전 경영이나 모든 그 마음의  행동들이 다 어두워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생각이 바로 되는 이것이 얼마나  보배인지 모릅니다. 첫째가 생각이 바로 돼야 됩니다.

 생각은 이성이 이런가 저런가 하는 것을 비판해 가지고 바른 비판을 가지는  것이 생각이 하는 것인데, (저 어떤 사람은 오면 그만 앉아서 졸기 시작해. 자기  마음에는 혹 안 졸고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더 은혜받는 것인지 모르지마는  속잠 안 자도 좀 설교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눈을 똑 뜨고 있으십시오. 눈을  감고 있으면 그 사람 때문에, 저 눈 감고 있으니 안 타까와서 그러다 보니까  자꾸 설교가 진행 안 되고, 또 이런 말 한 마디 하면 그만 그것 때문에 잘못하면  지장되기도 쉽고 이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오면 그만 눈 감고 앉았어. 또 그 사람이 자요, 나중에 보면. 잘  때는 보면 시커멓게 똑 숯덩어리 모양으로 새카마이 해 가지고, 아무리 좋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만 그리 돼 버려.)  그 사람에게 이성 비판이 생각이 바로 되면 대개 그 사람의 전 생활이 바로  됩니다. 생각이 삐뚤어지면 그 사람의 전 생활이 삐뚤어집니다. 마치 몸에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다 밝고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다 어두운 것과 같이 그 사람의  생각이 바르면 온 생활이 다 발라지고 그 사람의 생각이 삐뚤어지면 온 생활이  다 삐뚤어집니다.

 서로 이렇게 무엇을 하든지 일을 할 때도 눈이 어두우면 이걸 들어야 될 터인데  저걸 들고, 들어야 될 터인데 또 낮추고, 밀어야 될 때에 잡아 당기고 어떻게 할  줄을 모르니까 그 사람은 아무짝도 쓰지 못할 사람이 됩니다. 눈이 어두우면  어두운 사람으로서 쓸모있는 그거나 쓰지, 밝은 사람으로서 쓸모있는 데에는  아무짝도 쓰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성경에 "네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생각하라" 이 생각이 바로  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헛일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이 생각, 우리의 이성, 비판과 평가 이것이 바로 돼야 되는  것이니 우리 생각이 바로 되는 이것이 참 보배입니다. 몸에 눈이 보배인 것처럼  우리의 생각이 바로 되는 이것이 아주 보배입니다. 그러면 생각이 바로 되는  데에는 어떻게 하면 생각이 바로 되느냐? 이 생각이 바로 되는 것을 여기 말씀해  왔습니다. 생각이 바로 되려면 네 전 생활이 하늘에 저축을 위해서 하라 하는  말입니다. 하늘에 저축을 위해서 하라. 네가 땅에다가, 땅의 저 축, 땅의 성공,  땅의 부요 이런 것을 위하여 하지 말고 하늘의 저축을 위해서 네 전 생활이  하늘나라의 저축을 위해서 하라. 그러면 우리 마음은 아무리 무식한 사람이라도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그 생각이 아주 밝아져서 올바른 생각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데는 이것 아니면 저것, 저것 아니면 이것 둘 중에  하나인데 그 밑에 말하기를 '하나님 섬기는 일이 되든지 이 물질계의 물질을  섬기는 일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 된다 이것 아니면 저것 되지, 네가 이것도  저것도 한다고 생각지 말아라. 둘은 할 수 없다.' 이러니까 하나님 섬기는  결과가 되든지 땅에 있는 이 모든 이것 섬기는 일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인데  땅의 것을 섬기는 일 하면 그것은 다 불타 버리고 망해버립니다. 헛일입니다.

 그러면 안 믿을 때의 우리 생활, 지금도 안 믿는 사람들의 생활, 잘나고 못나고  할 것 없이 모조리 전부 안 믿는 한 사람 빠짐없이 전부 다 그 사람의 사는 것이  무슨 생활인가? 땅의 것을 섬기는 물질계에 있는 이 물질을 섬기는 생활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이 없고. 그 생활 가운데에 뭐 도덕을 말하든지 봉사를 말하든지  희생을 말하든지 무슨 권세를 말하든지 물질을 말하든지 할 것 없이 그 사람들의  전 생활은 하나도 빠짐이 없이 다 이 물질계의 것, 이 피조물, 물질계의 것 이것  섬기는 일이 되고 만다. 그러니까 모조리 멸망할 생활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지마는 안 믿는 사람들의 그 전  생활을 다 벗어나서 하나님 섬기는 이 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이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겠습니까? 이러니까 믿는다고 하지마는 그 생활이  대개는 안 믿는 사람과 같은 땅의 건을 섬기는 이 생활 하니까 다 불타 버리고  말 생활을 한다 그거요. 그러면 이 불탈 것을 하는 생활을 왜 하는가? 그것은  생각이 삐뚤어져 그렇다 그거요. 생각이 삐뚤어지니까 모든 생활은 다 헛  생활입니다. 이러니까 우리의 생활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생각입니다. 이성  비판입니다. 생각이 바로 돼야 됩니다.

 생자이 바로 돼야 된다고 해서 생각을 바로 할 수가 있는 줄 압니까? 안  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생각을 안 하고 사는 줄 압니까? 아주 세밀히  생각합니다. 놓고 떼고 얼마나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경솔히 날뛰지 아니하고,  안 믿는 사람들 중에도 좀 안 믿는 세상 성공이라도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급속히 움직이지 아니하고 아주 신중히 해서 생각을 많이 해 가지고, 오히려  하는 것보다도 생각하는 데에 더 정성을 기울입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들은 생각을 그렇게 많이 하니까 불타지 아니할 것, 도적맞지  아니할 것, 좀먹지 않을 것, 썩지 않을 것 그런 것 하는 줄 알아도 생각을  그렇게 세밀히 생각을 하지마는 그 생각해서 하는 행동이 하나도 도적 안 맞을  것 없고, 안 썩을 것 없고, 또 좀 안 먹을 것이 없습니다. 없어지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어 전부 없어질 것, 도적 맞을 것, 다 썩을 것 그런 것들만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을 많이 쓰고 애를 써도 그렇게 되는가? 그것은 단지 그들이  하늘의 것을, 마음을 하늘에 두지 아니하고 마음을 땅에 둬서 하늘에 저축을  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땅에 저축하려 하는 여기서 삐뚤어진 것입니다. 여기서.

 그러면 그 사람들이 생각을 그렇츰 많이 가져도 다 망할 일만 하게 되는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어떻게 해서 그 생각이 어두워졌느냐? 어떻게 이성 비판이  어두워졌느냐? 어두워진 그것은 저축을 하늘에 하려고 하지 아니하고 땅에 하려  하는 이것 하나 가지고 그 마음은 완전히 어두워져 버렸습니다.

 이러니까 마음이 밝아지는 이 비결을 말했습니다. 아무리 등신 같아도 그  마음이 밝아진다. 생각이 밝아진다. 비판이 밝아진다. 마음과 생각이 발라지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되느냐? 하늘에 저축, 하늘에 수입, 땅에서 하는 그 모든 일이  '이러면 하늘에 수입이 되느냐? 하늘에 유익이 되느냐? 하늘에 저축이 되느냐?  무궁세계에 내것이 되느냐?' 이것 생각하는 데에서 마음은 밝아진다 그렇게  말씀했고, 또 골로새 3장 1절 이하에는 보면 "네가 만일 그리스도로 다시  살리움을 받아 예수 믿어서 천국 갈 사람이라면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아라 위엣 것을 찾고 땅엣 것을 찾지 말아라." 위엣 것을 생각하라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네가 취하기는 무엇을 취할 것이냐? 땅에 있는 것을  수입 보려고 하지 말고 하늘의 것을 수입봐라. 네가 땅에 있는 것 가진 것은  하늘에 저축하려 해라. 땅의 것은 하늘에 보내고, 네 수입은 하늘의 것만  수입하려고 애를 써라. 네가 취하는 것은 하늘의 것만 취하고, 네가 가진 것은  하늘에 보내고, 땅에 있는 가진 모든 것은 하늘나라로 다 부쳐보내고, 그러면  하늘나라를 위해서 저축하라 그말이오.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을 만들고, 네가  지금 땅에서 취하는 것은 무슨 수입할 것이냐? 땅의 것 수입하지 말고 하늘의  것만 수입하고 그래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생각으로 살았다. 이 생각으로 살았고 예수님은 이  이성 비판으로 살았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땅의 건을 취하지 아니하고 하늘의 것을 취하려고 했기 때문에  죽었다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 모든 것들이 다 주라 시인하고 제일 높은 자리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신다" 말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땅에서 무슨 생활을 하든지 할 때에 '아, 무엇을 위해 할  것이냐?' 땅의 것을 위해 해서는 안 됩니다. 땅의 모든 생활은 하늘의 저축을  위해서 하라.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네 땅에 있는 모든 것은 하늘에  저축, '내가 지금 이 말하는 것이 하늘 수입이 있나 없나? 내가 지금 이  경영하는 것이 하늘 수입이 있나 없나?' 하늘 수입을 네가 위해서 땅의 모든  일을 해라 또 네가 취하기는 하늘의 것을 취해라 있는 것은 하늘나라에 보내고,  취하기는 하늘나라 것을 취해라. '이러면 이것이 내가 하늘의 것을 취하는 일이  되겠느냐? 땅의 것을 취하는게 되겠느냐?' 네 수입은 하늘의 수입만 네가 하려고  애를 쓰고, 네 저축은 하늘의 저축만 하려고 애를 써라. 이러면 네가 마음이  환하게 밝아진다. 그러면 헛일하지 아니하고 후회할 일이 아닌 모든 생각이  발라져서 옳은 생활해서 성공하게 된다 말했습니다.

 그러고 이것보다도 더 뛰어난 것은 것이냐? "내 앞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아라" "내 앞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아라" 네가 바라보는 것이나 의지하는  것이나 섬기는 것이나 상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상대해서 모든 것 해라. 하나님  두고 딴것 상대하지 마라 먼저 하나님 상대해라. 하나님을 상대함으로 가정을  상대하고, 하나님을 상대함으로 사람을 상대하고, 하나님을 상대함으로 돈을  상대하고,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을 상대하고 보니, 하나님하고 상대하고  보니 이것도 해야 되고 저것도 해야 되고 하는 것은 천하 일을 다 해도 됩니다.

자기에게 닥친 일을 다 해도 됩니다.

 왜 돈벌이 안 하겠습니까? 하나님을 상대해서 돈벌이합니다. 하나님 상대해서  일합니다. 부부간에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 때문에 부부간에  사랑하는 그 사랑은 진정 사랑이요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하나님 생각하고 충성하는 그 충성은 대우야  좋든지 안 좋든지 멸시와 천대를 받든지 말든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  상대해서 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열매를 맺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상대하지  않은 것은 자기 명예나 지위나 권세나 뭐 주인이나 원이나 어떤 것을 돈이나  생각했다 할지라도 그것은 가다가 어떤 것 닥치면 바싹 깨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첫 계단에는 하늘나라를 생각하고 또 위엣 것을 찾아서,  자기의 가진 것은 하늘나라를 위해서 하늘에 저축하려고 또 자기가 수입은  하늘에 수입을 하려고, 당겨오기는 하늘나라 것 당겨오고 보내기는 하늘에  보내고 이러면서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이 차차 차차 보여집니다. 하나님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생각하면 우리의 생각은 밝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은 및인가?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며,  하늘나라의 저축을 어떻게 하며, 하늘나라의 수입을 어떻게 하나 하는 그 방편  이치를 가르쳐 놓은 것이 신구약 성경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하나님을 알려면 신구약 성경에게 배워야 되고, 또 자기를  알려면 신구약 성경에 배워야 되고, 인간을 알려면 신구약 성경에서 배워야  되고, 하늘나라를 알려면 신구약 성경에서 배워야 되고 그러면 신구약 성경이  이것만 가르치는가? 아니오. 세상을 바로 알려면 성경에서 배워야 되고,  성경에게 성경에서 세상을 배우면 세상이 어떻다는 걸 꼭 바로 압니다. 성경에  배우지 아니하고 인간에게 배우면 다 헛일이오. 철학을 배울 때에 성경에서  배우면 바로 배웁니다. 과학을 배울 때에 성경에서 배우면 바로 배웁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제일 옳은 선생님이 이 신구약 성경이오. 무슨 환상이나  계시나 지시나 별별 것이 있어도 그보다 더 나은, 권위있는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게 배우고 나면 그 다음에  이 말씀이 가르칠 수 없는, 인간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주 높은 지식은  성신의 감화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어디서든지 자기의 전 생활이 이것이 하늘에 저축되는 일이냐? 또  이것이 하늘의 것을 내가 수입하는 일이 되느냐? 그러면 이것이 하나님 그분에게  노가 되지 아니하고 기쁨이 되며 그분과 관계를 맺는 것인가, 그분을 섬기는  것인가, 그분이 좋아하셔서 그분과 나와 친교를 가지는 것인가? 이제 이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그럴려면 그 방편을, 어떻게 구체적인 이치를 알겠느냐? 그것은 신구약  성경에서 배우면 압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라. 하나님의  뜻이라 말은 그 방편이라는 말입니다.

광고 하나 합니다.

 장례식이 있습니다. 박혜영 권찰님의 장례식입니다. 월요일날 밤에  별세했습니다. 아침 아홉시까지 여기 장례차가 옵니다.

 그분이 마지막에 이 설교록을 대조하면서 자기 일생 생활 가운데에 제일 좀  진리를 위한 생활을 했습니다. 진리를 위한 생활을 했고 마지막에 짧은 토막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그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이 예수 믿는 생활을 아무리 해도 잘못하면 인간 위한 생활 하기 쉽습니다.

자기 위하고 다른 사람 위하는 인간 위한 생활하기 쉽고, 또 자기가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해도 잘못하면 진리만 위하고 하나님은 위하지 못하는 생활 하기  쉽습니다. 진리만 위하고. 최고는 하나님을 위하는 생활 이것이 되어져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는 자꾸만 향하여서 신령한 세계로 들어가야  됩니다.

 박혜영 권찰님은 일찍부터 권찰직을 가지고 살았는데 그분의 식구는 얼마 안  됩니다. 그분의 식구는 많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알뜰한 식구들을 몇  사람을 거느려서 길러 놓았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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