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야 할 다섯 가지


선지자선교회 1980년 7월 22일 화새

 

본문 :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든 것을 움직이는 모든  것을 주관하는 이 권세를 하나님이 하셨는데 이제는 신성과 인성 일위이신  예수님이 다 맡아서 하십니다.

 그러기에 공간적으로나 종류적으로나 어떤 작고 큰 많고 적은 모든 것을  예수님이 홀로 주권하시고 섭리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래서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 우리가 행할 거 일곱 가지를 여러 시간 계속을  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이 일곱 가지는 유식하다고 잘하는 거 아니고 무식하다고  못하는 것도 아니고 잘나고 못나도 거기 제재받지 안하고 이 일곱 가지는 자기만  다스리면 됩니다.

 마음 다하고 힘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면 이 일은 가능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가 이것을 전업 전공을 삼아가지고 이 일에만 전심전력 기우려서  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세상에서도 가장 가치있는 사람이요 참 위대한 일 큰  일하는 사람이요 또 무궁세계에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상속을 받아가지고  역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뭐 유무식 잘나고 못나고 늙고 젊고 할 거 없이 이것을 자기의  전업으로 전공으로 이것을 전업으로 전공으로 여기에다가 전심전력만 기울이면  이 사람이 제일 가치 있는 사람이요 복있는 사람입니다. 이보다 더 큰 일이  없습니다. 이 일곱 가지를 자기가 전심전력 기울려 어디서든지 자기 현실에서 이  일곱 가지를 굳게 잡고 행하면 남 모르는 현실에서 오는 그 행복과 기쁨과 평강  자기가 보고 들려지는 거, 세상이 모르는 것을 볼 수 있고 세상이 못듣는 것을  들을 수 있고 세상 아무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복있는 사람입니다. 일곱 가지 둘은 터기 때문에 이거는 고만 한  번에 그렇게 작정해놓고 요동 안하면 됩니다. 이 터는 요동하면 안됩니다.

히브리서 6장에 보면 '터를 요동치 말고' 이랬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터가 되는 부분 이것은 요동하면 안됩니다. 그 두  가지가 뭔고 하니 우리는 이런 현실을 만날는지 이 현실이 주님이 혼자 이것을  사용하시고 저것을 사용하셔 가지고 내 현실을 만들어둔 이 사실을 우리가 굳게  잡고 의심치 안해야 됩니다. 의심하면 안됩니다. 이 사실을 굳게 믿어야 됩니다.

내 현실에 좁은 내가 보기에는 좋은 것이나 나쁜 것이나 뭐 참 두 번 닥친 못한  못할 일 그런 일이나 또 영광스러운 일이나 할 거 없이 그것은 나를 구속하신  주님이 홀로 그것을 만드셨습니다.

 어떤 사람도 거기는 이용되어있고 물건도 되어있고 자연도 되겠고 공간도  시간도 또 나도 거기 이용을 자기 자신 말이요. 자기 자신도 거기 이용이  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 내 현실을 주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 현실 우리에게  접하는 거 인간적이나 물건이나 그 사물이 접촉하는 것이나 이 자연이나 우로나  전쟁이나 풍조나 그 인간의 이런 저런 모든 이 내게 대해서 활동하는 것  미워하는 거나 사랑하는 거나 대항하는 것이나 어떤 것이든지 그 모든 것,  그것이 다 현실입니다.

 자기 현실 그러면 어떤 현실이든지 이것은 주님이 만드신 것인 것을 우리는  굳게 잡고 놓치 말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한 가지 더 터로 굳게 잡을 것은  이것은 내 구원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것을 이 주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내 구원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입니다. 이것도 요동하면  안됩니다.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 두 가지는 언제든지 그대로 믿어두면 되는  것이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할 일,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그만 굳게  잡으면 돼요. 만일 공산주의가 와 가지고서 총을 대고 나를 쏜다 할지라도  그것도 주님이 그 현실을 만드신 것을 의심하면 안됩니다. 만드신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또 주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달리 생각하면 그 보배로운 현실을 떨구기 쉽고 그것을  잘 이용해서 내 구원을 이루지 못하기 쉽습니다. 자기가 큰 죄에 빠졌습니다. 큰  죄에 빠졌어도 그것도 나는 이런 죄에 빠졌으니 내가 이거 뭐 울고 불고 하는  그것은 사소한 것이요.

 그보다 더 큰 거 있소. 큰 죄에 빠졌을 때에 이것도 주님이 섭리하셔서 주님이  이 현실을 만드셨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죄는 제가 지어놓고서 주님이  자기 범죄한 그 현실을 만드셨다. 네, 주님이 만드신 것을 믿어야 됩니다. 네가  이런 죄를 지었어 이거 후회가 된다 하는 그런 것은 사소한 것이요.

 인간 타락으로서 전 인류가 죽게된 이 타락을 주님이 예정하셨고 주님이  그와같이 만드신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 뭐 안할래야 안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전능의 능력으로 타락시켰습니다. 네, 이거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신앙들이 전부 땅에 속했고 하늘에 속하지를 못합니다.

 이것을 믿으라 말은 하물며 다른 것도 다 믿으라 그말이요. 예수 믿는다고  핍박하고 예수 믿는다고 죽인다고 뚜드리고 예수 믿는다고 뭐 온갖 고문과  고행하는 그 고문 고행 그것이 내 현실입니다.

 그러면 고문 고행하는 그것을 예수님이 그와같이 하신 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걸 믿어야 됩니다. 내게 당한 현실은 어떤 현실이든지 전지전능하신 나를  사랑해서 목숨까지 버리신 이 주님이 이 현실을 내 구원을 위해서 만드신 것인  것을 우리는 확신해야 됩니다. 굳게 잡아야 됩니다. 이거야 예수 믿는다고 예수  믿으면 죽일란다 죽일란다 하는데 이것도 내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이 만드셔서  그렇게 다 사람들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것도 내 구원을 위해서 예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도 틀림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내 구원을  위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요걸 굳게 잡고 이거 뭐 통을 두드리는 교 문을 두드리는군요 우리 예배당은  들어오는 출입구가 조그만하고 또 간판이 적어놔서 언제 이 영민 집사님이  여기서 한 번 우리 교회 교인 집사로 있었는데 그 딴 소리구만 집사로 있었는데  하루종일 와 가지고서 뺑뺑 요것 보고 찾아 돌아다녔는데 못찾아서 오후 4시인가  되어서 저 기도실로 올라갔어요 못찾고 그 변영태씨 저 내무장관 그 변영태씨 그  국무총리 변영태씨, 나중에 못찾아서 저 기도실로 찾아 올라갔어요. 그 간판이  못나서 간판을 안 세워서 출입구가 없어서 어때서 교인들이 안 모인다. 그것도  핑계요. 아버지가 보내면 아버지가 그 길은 인도 못하겠소. 그러니까 예배당  못찾는 것도 또 그 복이 있고 좋다 이거요.

 우리는 이 현실을 자기가 알아서 예수 믿는데 뭘 협조가 되고 자기에게 좋은  일이 오면은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와같이 해 주셨습니다. 그 말을  하지마는 자기에게 아주 극한 어려움이나 불행스러운 일이 닥치면 그것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것으로 여기지를 아니하고 마귀가 하신 것으로 또 이거는  공산주의가 한 것으로 세력이 세면은 예수님도 꼼짝 못한다.

 이 예수님 믿는 거 이렇츰 핍박해도 예수님은 어디 가셨는고, 왜 돕지 않는고  이런 망령을 부리기 쉽다 이거요. 이게 내 눈에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나  접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이 나를 칭찬하는 것이나 욕하는 것이나 쳐 문대는  것이나 내 돈을 떼 먹는 것이나 내게 유익되는 것이나 내 업을 방해하는 것이나  그것 전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예수님이 그와같이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굳게  잡아야 됩니다.

 뭐할려고 하셨는가? 내 구원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솜 공장  때문에 우리가 지금 뭐 이런 뭉텅이 오고 요만 오면 자꾸 이래지고 이러니까  모두다 목이 깔깔해서 자꾸 기침들을 하고 이라는데 그것도 예수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뭣 때문에 우리 구원이 유익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우리가 다섯 가지 할 일이 뭐인가? 다섯 가지 할 일. 첫째는 그 현실에서  주님이 나를 능히 좋게 해 주시고도 무한히 남음이 있는 이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고 나를 도우시고 나를 보호하시고 내 구원이 유익되게 해주시는 주님이  계시는 것을 바라봐야 됩니다. 주님을 바라봐야 됩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요것을 하나 우리 할 일이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 이것도  유익되기 위해서 주님 만드시는 것이니까 여기서 반드시 내 구원이 크게  이루어질 요 구원이 있는데 나만 요게 대해서 합당하게 행동하면 요것으로  말미암아 내 구원이 이루어진다. 반드시 내게 구원이 이루어진다. 이것을 인해서  내게 유익은 있지 해는 없다. 요것이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라 말이요. 바라보는  것. 바라보고 그렇기는 그런데 그러면 이제 다섯가지 자기가 할 일중에 둘째  것입니다.

 둘째 것으로서 뭐이냐? 그러면 이것은 나에게 어떤 유익을 주겠느냐 이것은  나에게 어떤 유익을 주겠느냐 내가 어떻게 하면 유익이 되겠느냐 요게 대해서  바른 깨달음 주님이 거기 대해서 생각하고 계시는 그것을 내가 바로 알아내면  그것이 바른 깨달음이라 말이요. 그것을 바로 깨닫도록 바로 깨닫도록 나는 여기  대해서 이 몇 가지를 여러 가지를 이제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는 독한 것을 먹어도 상하지 아니하리라. 이 권능을 받아야 되겠다. 이  권능을 받아야 되겠다. 하는 그것을 내가 깨닫고 뭐 아무리 그런게 와도 주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시면 그런 것이 나를 상해하지 못한다. 독한 것을 먹으나 그  독한 것이 너를 상우지 못하리라 이제 이것을 깨닫고,  둘째로는 모든 것보다도 기도로 해야되지, 기도 안하고 딴거 해서는 안된다.

그걸 깨닫고 기도하면 그 사람들을 어째야 좋은고 그 사람들을 복을 빌어야  되지요. 복을 빌고 그 사람들로 복되고 우리도 복되고 이제 그 길이 있어  기도해야 되겠고,  또 셋째는 그런 가운데서 그 사람들과 화평을 이루어서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되어지도록 해야되겠고 이거 좀  어려운데 이 세 가지 이것을 한 번 연습해 보라고 하시는 것인가보다 이래서 그  여기 배종일 조사님 왔소? 배조사님이 가 가지고서 전도할 사람인지 몰라 거기  한 번 해보지 가서. 거기 한 번 인도해 봐요. 나하고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저  멀리서 보면은 서로 인사하고 반가히 합니다.

 바로 깨달을 거, 공산주의가 총뿌리를 가지고 와 가지고서 총을 대면 너 예수  믿으면 쏴 죽인다 이럴 때에 내가 바로 깨달을 거 아, 주님이 이것을 만드셨고  내 구원을 위해서 이 일을 만드셨고 이것을 반드시 내 구원에 유익되도록 해  주신다. 해 주시고도 남음이 있다 그런데 내가 여기 대해서 어떻게 깨달아야  되느냐?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는 무엇 때문에 이것을 나에게 만들어  주어 주셨느냐 이것은 내 구원에 어떤 면으로 유익하겠느냐 그것이라 말이요.

그것은 세 가지 뿐이라 세 가지 생각할 거 보자 회개하라는 것인가 그럴 수도  있어. 그때 겁이 납니다.

 평소에 주님으로 내 전부를 삼아서 주님과 다른 것들과 일치시켜 가지고서  주님과 하나되는 일을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해 가지고서 주님과 하나 되고 주님이  동하면 내가 동하고 정하면 내가 정하는 요 일이 잘 숙달됐으면 주님이  두려워해야 내가 두려워 할 건데 주님은 두려워 않는데 나는 두려워 하니까  주님으로 인해서 피동되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요. 주님으로 피동되는 요 연습이  잘못돼 가지고 있다 이거요. 주님으로 동하고 정하면 주님은 그렇게 겁나서  야단지기지 않는데 나는 그러니까 나 혼자 동하고 정하지 주님과 동하고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거요. 이게 주님으로 결합이 이것이 미완성이지 주님에게 피동이  미완성이지 또 성경에 요게 얼마나 복되다는 요 지식의 견해가 이것이  미완성이지,  이러니까 아이구 이거 미완성, 이걸 지금 이놈아 내가 미완성인데 네가 믿는  줄로 알고 있느냐 왜 두려워하느냐? 모세같은 그런 믿음, 베드로같은 그런  믿음을 가지지 못했다 말이요. 그것을 깨달으라 하는 것이라 그것도 있겠고 또  이럴때도 너희 예수 믿으면 죽인다 이럴때도 이제 순종, 나는 주님은 배반할  수가 없다, 나는 주님의 뜻대로 살지 너거 시키는 대로 할 수가 없다 내가  말씀을 순종하는 내니까 주님을 내 구주로 믿는 이 일은 변개할 수 없다 그게 또  순종이라 그말이요. 순종하는 것이라.

 또 하나 더 깨달아 보면 혹 그것도 있는지 모르겠소. 인내하라. 내가 종전  계속하던 그 믿음을 그대로 계속하고 이것으로 인해서 네가 믿음을 배반하거나  팔거나 요동하거나 그러지 말아라. 이제 인내해라 요 세 가지가 한 몫 다 이제  이 세 가지를 한 몫 다하라고 하는 현실도 있고 어떨 때는 한 가지만 하라고  하는 현실도 있고 두 가지만 하라고 하는 현실도 있고 세 가지를 다하라고 하는  현실도 있다 이거요.

 그러면 인민군이 오는데 그때 왔는데 그래 같이 할 때 자기는 두려운 마음이  없으면 그거는 잘됐다 이거요 그러니까 그 결합이나 그런 거 고칠거 없고 뭐냐?  내가 지금까지 잘 믿는다 끝까지 장기간의 고문과 고행이 있어도 내가 믿음을  계속해라 계속 순종하고 계속해라 이것을 주님이 하시는 것이고,  이것이 주님이 나를 지금 시험하시는 것이로구나 이 대장이 보니까 이 군대를  한 번 시험하기 위해 가지고서 그만 저거 아군을 인민군 옷을 입혀 가지고서  갑자기 습격해 가지고서 붙들어 가지고서 이놈 죽인다 항복해라 이러니까 아,  죽어도 항복할 수 없다. 우리가 너거에게 항복할 수 없다 나는 이미 이 몸과  생명을 다 바친 것이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다 바쳐있는 이것이 내 목적이기  때문에 나는 너거에게 항복할 수 없다 모르고 그랬다 말이요.

 이 군인은 몰랐는데 대장이 가만히 보니까 됐거든 이제 내놔도 된다 됐다 너는  내가 어디든지 안심하고 보낼 수가 있다 이제 시험했다 그거요.

 또 자기 남편이 이 아내가 참으로 정조를 잘 지키는 가 안 지키는지 보자  이랬는데 보니까 빨래를 하는데 사람이 떠내려 가는데 그 사람 건지라 하는데 그  남자니까 갔다 건져 방망이를 떡 내면서 쥐라 이러니까 그만 끌어다 주었다  말이요. 왜 사람을 안 건졌노? 아, 남자인데 남녀가 유별한데 어찌 그 남자  손목을 내가 쥐겠느냐? 아, 그거 보면은 그거 보기는 정조를 지킨 것 갔거든. 또  보자 또 살며시 갔다 둘이 약속을 하고 어데 오늘 만나 가지고서 남편이 어떤  남자가 막 강간하려고 달려드는 것 이런 거 안하면 죽인다. 칼로 죽인다. 목숨을  내대도 나는 정조를 나는 팔 수가 없다 그걸 딱 남편이 봤다 그말이요. 이젠  이거 믿을 수 있다 그말이요.

 그런 거 모양으로 이 주님이 나를 당신의 쓸만한 그 부하로 시험하시는 것인지  당신을 당신이 나를 당신에게 대해서 정절 그 신부로 이제 나를 시험하시는  것인지 이거 이 당신을 좋아하는지 당신보다 돈을 좋아하는지 목숨을 좋아하는  것인지 뭘 좋아하는 것인지 이 시험하는 것인지 또 그것도 또 깨달을 수 있다  그말이요. 그럴 때는 그게 뭐냐? 그것이 인내라 인내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래서 이 일곱 가지 주님이 만드셨다. 나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다. 반드시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나에게 유익이 되고도 남음이 있다 주님이  나 혼자 같으면 안되지만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능가하고 남음이 있다 그 다음에  이제 할 것은 깨달을 거,  그러면 몇이요? 네 가지 아니요. 깨달을 거 그 다음에는 회개할 거, 그  다음에는 순종할 거, 그 다음에는 인내할 거, 그러면 이제 깨닫고 보니까 여기는  회개하라 아, 여기는 회개하면 필요없다 깨닫고 보니까 아, 여기는 내가 이미  순종하고 있으니까 여기는 뭐이 필요하냐? 내가 종전관 같이 계속하는 거,  계속하는 거, 이 계속하는 게 필요하다 내가 계속하나 안하나 내가 참 정조를  지키나 안 지키나 네가 하나님을 대장으로 모시고 그 참 요동치 않는 부하냐  부하 아니냐 이 신실한 종이나 종 아니냐 모든 재물과 네 목숨과 모든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지 그것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지 이게 주님이 시험하시는  것이니까 나는 참고 견뎌야 되겠다.

 시험하는 것이니까 종전과 같이 꼭 계속만 하니까 이제 됐다 그렇지 안했소?  아브라함도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알았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서 옳다 주님에게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인제 됐다.

그러고 난 다음 주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준다  말씀했다 말이요.

 이러니까 이 일곱 가지 요 일곱 가지 비밀을 굳게 잡고 요것을 인해 실험해요  뭐 돈이 어찌 됐든지 살림이야 어찌됐든지 요 일곱 가지만 하면 돈도 되고  살림도 되고 지위도 되고 권세도 되고 세상도 되고 천국도 되고 영도 육도 다  행복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점점 존귀해져. 요 일곱 가지.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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