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가지 구속을 생각하라

 

1987. 9. 9. 밤 <수>

 

본문:히브리서 2장 1절∼4절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 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의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도리는 그렇지 아니한데 사람들이 잘못 깨달아서 신앙 생활을 이것을 위해서 신앙 생활 하고 어떨 때는 저것을 위해서 신앙 생활 하고, 또 어떨 때는 세상 일을 위해서 신앙 생활 하고 또 하늘나라의 구원을 위해서 신앙 생활을 해서, 이렇게 각각 신앙 생활 하는 신앙 행위가 여기에 필요한 행위도 있고 저기에 필요한 행위도 있고 그 행위가 각각 필요한 데가 있다고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기 쉽습니다. 대개는 얼추 그렇게 신앙 생활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신앙 생활이라 하는 것은 진리 생활이라, 또 영감 생활이라, 온전 생활이라, 완전 생활이라 그렇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진리는 하나요 또 진리는 없는 곳이 없습니다. 한 진리가 없는 곳이 없이 모든 데에 가득 찬 것입니다. 또 참이라는 것도 하나입니다. 참도 참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뭐 억억만 군데라도 거게 다 참이 가득히 들어 있습니다. 참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참은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참이 여러가지 외부로 역사하는 걸 보고 참이 여러 종류라고 이렇게 오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참은 하나뿐입니다.

신앙 생활은 참의 생활이라, 진리 생활이라, 완전 생활이라 그렇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신앙 생활은 수억억만 명이 신앙 생활을 했다 할지라도 바른 신앙 생활이 됐다고 하면 그것은 억억만 명이 했어도 그거는 하나입니다.

이렇게, 우리 신앙 생활은 진리를 근거한 생활이요 진리보다 더 깨끗하신 성령을 근거한 생활이기 때문에 이 신앙 생활은 나눌 수가 없고 쪼갤 수가 없고 언제든지 본질과 본성이 하나요 또 능력도 하나입니다.

그런고로 신앙 생활이 바로 됐다고 하면 그 신앙 생활은 자기에게도 유익하고 남에게도 유익하고 원수에게도 유익하고, 금생도 유익하고 내세도 유익하고 영원 무궁에도 유익한 것입니다. 왜? 신앙 생활의 근원이 진리요 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이것이 믿어지지 아니하는 데에서 신앙 생활을 여러가지로 쪼개고 나눌라고 애를 씁니다. 이 면에 대해서 신앙 생활 했으면 이 면에는 효력이 있고 유익이 있지만 저 면에는 상관이 없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니까 또 저 면에 대해서는 그 면에 대한 신앙 생활을 따로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이 신앙 생활을 이 면에 대해서 신앙 생활을 바로 했다면 그 신앙 생활에는 저 면에도 그만한 효력이 있고 그 면에도 효력이 있고 효력 없는 데가 없습니다.

그 신앙 생활은 영에도 효력이요 또 육에도 효력이요, 금생에도 효력이요 내세도 효력이요, 자기에게도 효력이요 모든 피조물에게 다 유효한, 효력 있는 유효한 생활이요 다만 하나님에게는 기쁨이 되는 것뿐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신앙 생활을 복잡하게 생각지를 말고 한 신앙 생활이 바로 됐다고 하면 그것은 모든 면에 다 성공이요 모든 면에 다 유익입니다. 그러기에 여러가지 신앙 생활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이 바로 된 것은 모든 데에 생명과 평강이요 신앙 생활이 잘못됐다고 하면 잘못된 것은 요게만 손해가지 저게야 상관 없겠지. 아닙니다. 요게만 손해가는 게 아니라 전체에 손해요. 영에도 손해요 육에도 손해요, 금생에도 손해요 내세도 손해요, 자기에게도 손해요 남에게도 손해요 모든 만물에게도 손해요, 창조주에게는 근심거리요.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 현실에서 신앙 생활을 바로 했다면 이거는 뭐 열 군데고 천 군데고 만 군데고 어데든지 필요하고, 어데든지 보배고, 어데든지 성공이고, 어데든지 승리고, 어데든지 생명과 평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 될지 몰라도, 진리는 하나라, 또 신앙 행위도 하나라, 참도 하나라, 진실도 하나라, 의도 하나라, 선도 하나라, 선이 천 명 만 명이 이런 선 저런 선을 다 했지만 천 명이 천 가지 선을 해도 그 선은 하나입니다. 그 선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그런고로 이 단일이라는 이것을 깨닫고 우리가 잘못 깨달아서 복잡한 생각을 하지 말고, 이 저주 아래에 있는 이 생활은 이거 하면 저거 안 되고 저거 하면 이거 안 되고, 여게 관련된 것이 있고 저게 관련된 것이 있고 이렇지만 이 생명에 속한 이 진리 생활은 그렇지를 않습니다.

어데든지, 자기가 어떤 현실에서 어떤 신앙 생활을 했든지 바로 했으면 그것은 자기에게만 좋은 게 아니라 모든 존재들에게 다 행복이 됩니다. 또 금생만 아니라 금생 내세, 영육, 영원에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는 하나라, 영감도 하나라, 하나님도 한 분이라, 참도 하나라, 완전이라는 것도 하나라, 행복도 하나라, 생명도 하나라 하는 요것을 들어서 기억하고 잘 새김질해서 이 도가 통해지도록 그렇게 기도와 명상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밤에도 이 면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좀 증거를 할라고 합니다. 공과를 여게 갖다 놨는데 공과는 하지 안하고 제가 또 준비한 증거를 증거합니다.

여기 3절에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그러면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은 어떤 구원인가? 하나님의 본체에서부터 시작된 구원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본체도 하나님의 본체가 하늘에 있으니까 땅에는 그 본체가 없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본체는 영계에도 가득 찼고 물질계에도 가득 찼고 하나님의 본체가 영계나 물질계나 여기에 하나님의 본체가 계시지 안하는 곳이 바늘 한 개 들어갈 만한 틈에도 빈 데가 없습니다.

충만합니다. 하나님의 본체가 우주와 영계에 충만해서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의 본체가 없는 곳이 우주와 영계에 바늘 귀만한 데도 빈 데가 없습니다. 바늘 하나 꼭 찌를 만한 그런 데도 빈 곳이 없습니다. 충만합니다.

또 하나님의 본체가 아닌 그 능력은 어떠하냐? 그 능력도 없는 곳이 없습니다. 그 능력도 가득 찼습니다. 또 지혜는 어떤가? 그 지혜도 가득 찼습니다. 지혜에 빈 곳이 없습니다. 또 그분의 그 역사, 그분이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빈 곳이 있는가? 빈 곳이 없습니다.

조그만한 벌레 한 마리 그 속에도 그분의 본체가 충만히 계시고 능력이 충만히 계시고 지혜가 충만히 계시고 역사가 그 안에 충만히 계십니다. 개미는, 개미를 보면은 다리도 가늘기는 가늡니다. 다리도 가늘지마는 수염은 더 가늡니다. 수염 그게 코 대신인데 이거 내음새도 맡고 또 뭐 뭣을 보기도 하고 이거 다방면으로 쓰는데 그 개미의 수염 그 수염 속에도 하나님의 본체와 지혜와 능력과 역사와 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거게도 빈틈이 없습니다. 이 말이 이해가 됩니까? 가득 차고 충만합니다. 빈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게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하는 것은 이 구원을 우리가 참되다 인정하고 이 구원을 믿음으로 받으면 이 구원은 모든 존재에 충만한 하나님의 본체 속에 자유로 활동하는 구원이요 전지 전능의 하나님의 그 역사 속에 충만히 헤엄치면서 살고 있는 이 구원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은 하나님의 이 충만하신, 광대하심이 충만한데 이분 속에, 충만한 이분 속에 얼마든지 자유롭게 생명과 평강을 누리는 구원 그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의 본체 속에 얼마든지 자유할 수 있고, 전지 속에 자유할 수 있고, 전능 속에 자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자유할 수 있고,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자유할 수 있는데, ‘하나님의 그 계획이야 그래도 있는 데는 있고 없는 데는 없겠지. 하나님의 계획이 다 있을 것인가?’ 하나님의 계획도 없는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요새 말로 뭐 아메바 세균이라 하면은 그 균은 아주 작은 균이라 하는데 그 아메바 세균 그 속에도 하나님은 충만하셔서 빈틈이 없습니다. 충만히 계십니다.

이래서 성경에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만유라 말은 일만 종류라 말입니다.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근거가 이러합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하는 그말은 피하지 못한다는 말은 거기에, 이 구원을 등한히 여겼으면 이 구원을 무시했다 말이요 이 구원을 자기가 받지 안하고 이 구원을 멸시해서 이 구원을 가지지 안하고 이 구원 없이 산다는 말입니다, 등한히 여긴다 말은. 이 구원 없이. 이 구원 없이 제가 피할 곳이 없습니다.

전부는 이 구원만이 살고 평강을 누릴 수 있는 이 구원인데 이 구원을 반대하면 제가 위로 가도 갈 곳이 없고, 아래로 가도 갈 곳이 없고, 옆으로 가도 갈 곳이 없고, 앞뒤로 가도 갈 곳이 없고, 들어가도 갈 곳이 없고, 아무리 가도, 이 구원만을 위해서, 이 구원만을 위해서 있는 충만한 존재, 이 충만을 피해서 갈 곳이 없습니다.

이것을 피해서 갈 곳은 하나님이 마련해 놓은, 유황불 구렁텅이라 하는 것은 홍포 입은 부자가 물 한방울을 요구했지만 물 한방울 요구가 안 됐다 그말은 하나님의 이 충만함이 거게 없다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충만함이 없는 곳은 유황불 구렁텅이기 때문에 거게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죽는 것이 아니고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하나님의 역사가 충만하고 또 하나님 당신의 그 모든 지능이 충만하고 당신의 본체가 충만한 그 충만이 마치 고기가, 물은 고기 살 수 있는 고기의 사회요 고기가 거처할 수 있는 좋은 곳이요, 물이 없으면 고기는 못 사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충만이 없으면 피조물은 살 수가 없는데 하나님의 충만이 물 한방울도 없는 그곳이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충만이 하나도 없는 곳이오. 거기는 영원한 사망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 주시는 것은 이 하나님의 충만에 자유로 헤엄치고 자유로 살고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그 방편과 또 능력과 그 모든 필요한 은총들을 다 구비해서 받아 가지고 누리게 되는 것이 기독교의 구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거는 모르니까 ‘이 구원 없는 곳도 있지 않겠느냐? 이 구원 피해서 어데 갈 곳이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사람들이 생각을 가져서 이 구원을 무시하지만 네가 공기 없는 곳에, 네가 코에 호흡이 있는 네가 공기 없는 곳에 살 수 없는 것처럼 피조물은 창조주의 이 구속 구원 없는 데는 살지 못한다. 이걸 모르기 때문에 무신론을 주장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점점 지금 사망으로 자꾸 지금 타락해서 내려가는 것이니까 그 타락이 언제까지 끝이 나느냐? 세상 별세라는 그 시간으로 끝나버리고 그 다음 시간에는 이제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택이 하나도 없는 그 진공 세계, 하나도 없는 완전한 그 암흑 세계, 하나도 없는 완전 그거, 사망 세계라고 그렇게 표시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사망 세계, 흑암 세계, 완전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도 없는 진공 세계, 그것이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우리가 이 구원을 이룰려고 애를 쓰는 것은 무엇을 이룰라고 애를 쓰느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온갖 속성과, 하나님의 속성. 속성이 열두 가지 아닙니까? 자존성, 완전성, 영원 불변성, 단일성 이거 우리와 같지 않는 그런 비공통성 이 속성인데 이 속성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속성이 가득 찼고 또, 우리가 아는 대로 열두 가지 속성 아닙니까? 열두 가지 속성으로 가득 찼고 또 열두 가지 속성이 역사하는 역사로 가득 찼고, 이래서 지금 이 세상은 하나님의 이 충만이 지금 가득 차서 있지만 심히 빈약하게 차서 있고 아주 껍데기 중에 껍데기이기 때문에 심히 성글게, 아주 희귀하게, 아주 저급의 것으로 충만히 차여 가지고 있습니다. 있는데, 이제 영계는 여게보다 더 고차원의 것으로 충만합니다. 또 앞으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는 더 아주 고차원의 것으로 충만해집니다.

마치 고기들이 사는데 제일 저급은 아주 탁수, 물이 좋지 못해서 그라면 산성으로 치우쳐 있든지 알칼리성으로 치우쳐 있든지 또 뭐 탁하든지 이래서 고기가 살기 좀 힘드는 그런 탁한 물, 그보다 더 맑고 맑고 자꾸 이래 맑으면은 가장 그 어류들이 살기에 좋고 사람들이 공기 좋은 곳처럼 그렇게 좋은 그런 물이 있는 것처럼 이렇게 자꾸 하나님의 무한하심이 이렇게 비추어 나가 가지고, 지금 이 세상에는 많이 탁해져 있습니다. 이러면 이거 탁해지기 전에, 탁해지기 전에 하나님이 창조 근본으로 있을 때에 에덴동산에 그때 있을 때에는 그때는 지금보다 아주 좀 깨끗하고 탁하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까 그때 사람들은 뭐 구백 세를 살아도, 팔백 세 구백 세 살아도 그렇게 가쁜지 몰랐는데 이게 자꾸 타락해 내려오니까 자꾸 탁해져 가지고, 사람들로 말미암아 모든 생물들의 그 수명이 짧고 자꾸 이렇습니다.

그러면 지금 자꾸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면 점점 좋아서, 지금 우리가 여게 살다가 이다음에 영계와 물질계가 다 통일되는,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되니까, 이 물질계와 지금 영계와는 통일이 안 됩니다. 이거는 아주 너무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이 물질계는 아주 탁하고 영계는 깨끗하고, 이런데 영계와 물질계가 서로 통일될 그때는 아주 깨끗한 그런 세계입니다.

깨끗한 세계고 점점 가까이 나아가서, 요한계시 21장에 보면 하늘나라는 더우기 깨끗한 그런 세계입니다. 나쁜 공기에 있다가 좋은 공기가 차 있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것이 충만한, 말할 수 없는 충만한 것이, 보다 좋고 보다 좋고 보다 좋고 보다 좋고, 보다 깨끗하고 보다 깨끗하고.

깨끗한 건 뭐입니까? 보다 참되고 보다 참되고 보다 참되고, 더 참되고 더 참되고 더 참되고, 더 진리고 더 진리고 더 진리고, 더 영감이고 더 영감이고 더 영감이고, 더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충만하고 이렇게 해서 모든 것이 이렇게 점점 새로워져 가지고 지극히 존귀한 이 세계, 거게는 뭐 어두운 게 없기 때문에 사망이 없습니다. 참이 아닌 것이 없어.

삐뚤어진 게 없어. 거짓된 것이 없어. 이러니까 그 나라에는 사망이 없어. 이런 모든 죄악이 없는 세계, 죄악이 없는 그 차원에서만 사망이 없습니다. 죄악이 있으면 사망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라.

이런데, 이런 충만한 세계를 우리가 지금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이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아주 똥구덩이와 같은, 똥구덩이 속과 같은, 똥구덩이 속과 같은 이 세계에서 여게가 좋다 저게가 좋다 해야 신령한 눈을 떠 본 사람은, ‘야, 이 나라는 참 공기도 좋고 지역도 넓고 살기 좋다.’ `그래도 그거는 똥구덩이다. 좀 여게로 말하면 된똥이고 거게로 말하면 물똥이다. 아주 문명된 그 나라는 물똥이고 우리 미개한 나라 이런 나라는 좀 된똥이고 또 인도같은 저런 나라는 더 딴딴하게 더 된똥이고, 다 똥은 똥이고 별수 없다.’ 인제 그러면 거게서 모두 사람들이 너울거렸으면 뭐 행복이다 뭐이다 해 봤자 그게 그거지 별게 뭐 있느냐? 우리가 갈 나라는 이러한 거룩하고 신령한 이런 나라요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한 나라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물이 그에게서 나와 가지고, 만물이 그에게서 나와 가지고 이것이 나온 그대로 있지 안하고 변질이 됐습니다. 이게 타락이오. 변질돼 가지고 변질된 이것을, 이 변질된 것을 다시 구원하기 위해서 도성인신하셨고 신인양성일위가 사활의 대속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것이 이렇게 큰 구원이라 하는 이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주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들이 다 변질된 이 변질을 다시이것을 갱신해서, 다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만들어 가지고 이제 이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게 됨이라. 이래 가지고 하나님께로 점점, 공기 좋은 데로, 고기가 아주 물 좋은 데로, 우리는 살기 좋은 데로 그리 자꾸 이렇게 점점, 성결적으로 고차원이요 또 모든 정직적으로 고차원이요 사랑적으로 고차원이요 화평적으로 고차원, 모든 것이 이렇게 점점 좋은 세계로 이렇게 우리가 자꾸 옮겨져 가는데 오늘은 지금 우리가 뭐 하느냐? 오늘은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하나님께로 돌아감이라” “만물이 그에게서 나왔고” 나온 이것들이 변질됐는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움직이면 이 다음에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 점점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 완전 세계로 옮겨간다 하는 말이요, 여게서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 피조물이 두 행위 있는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피동으로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그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제가 능동으로 행동한 것은 점점 하나님에게서 먼 어두운 세계로 갑니다.

이래서 유다서에도 말하기를 “하늘에서 타락한 천사를 결박해서 어두움의 별로 유리하다가 나중에 깜깜한 어두움의 세계로 다 결박해서 옮겨간다” 그말은, 어둡다 말은 참이 없다 말이오. 하나님의 온갖 속성의 빛이 없다 말이요 거게는 물 한방울도 가질 수 없다 그말은 하나님의 은택이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세계가 있는 것을 기억합시다. 지금 삼층으로 생각하면은 간략하게 알기 쉽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거는 이 중층이라 하면 되겠어, 중층. 이 중층이요, 우리가 살고 있는 거는 중층이요 이 밑에는, 물 아래라고 성경에 말해 놨는데 이 밑에는 곧 하나님의 빛이 없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고 하나님의 선물이 없는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그러면 이 위에 우리가 갈 그리스도의 나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됐다” 그말은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이라는 뜻도 있는데 그리스도는 모두가 다 화평하고, 모두가 다 진리고, 모두가 단일 통치에 다 보호를 입고 있는 그런 아주 고차원의 그 세계 하늘나라인데 그리 향하여서 가고 있고 피동으로 안 되는 건 음부로 내려가고 이래 있는데, 그러면 지금 우리가 뭐 하고 있는가?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이래 충만한 무한한 참 세계, 굉장히 우리가 상상도 못 할 만치 굉장한 세계, 공기 좋은 곳, 경치 좋은 곳, 또 모든 인심 좋은 곳, 풍속 좋은 곳, 사상 좋은 곳, 정신 좋은 곳, 사람 좋은 곳, 행위 좋은 곳, 전부 좋은 것만 가득 찬 이 세계로 우리가 나아갈 터인데 그 세계도 나아갈 것인데 그 세계를 하나님이 줘서 우리가 얼마든지 자유하고 헤엄질하고 살 수 있지만 자체에 실력이 없으면 안 됩니다.

자체에 실력이 없으면 제까짓 게 암만 자유하는 세계지만 요게 뭐 꼬리를 흔들고 빽빽 빽빽 이 쌓아도 요만한 테두리 더 못 나가는 거 있고, 또 요만한 범위 다니는 거 있고, 이런 데 다니는 거 있고, 아주 수억만 리 다니는 것도 있고, 무한한 데도 다닐 수 있고, 이제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자유하면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실력을 마련하는 것이 오늘이라 생각하면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의 실력을 마련하는데 그 나라의 실력은 뭐이 그 나라의 실력이냐? 그 나라의 실력은 곧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이 열여섯 가지의 이 구속이 그 나라의 실력입니다.

이 열여섯 가지는, 이 열여섯 가지는 어떤 것인고 하니 영원 자존하신, 영원 자존하신 완전하신 하나님의 본체, 하나님의 이 본체에서 하나님의 모든 속성들이 나왔고 하나님의 속성들의 역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속성들이 나오고 하나님의 그 역사가 거게서 나오는데 하나님의 속성들이 나온 것도 그것이 신적 요소입니다.

인적 요소 아니오. 피조물 요소 아니오. 그것이 자존자의 요소입니다, 자존자의 요소.

그러기에 거게 그 모든 하나님의 속성에서 나온 것도 신적 요소니 완전의 요소요 또 거게서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이 완전자의 역사로 나온 것, 역사로 나온 것이 진리 나온 겁니다. 역사로 나온 것도 다 완전성의 것입니다. 그러기에 거기서 나오는 완전성 영원성 불변성 다 생명성 이것이 우리에게 있는, 우리에게 주신 열여섯 가지의 이 구속입니다.

열여섯 가지의 구속이 곧 거게서 우리에게 뻗어나온 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인데, 열여섯 가지 구속이 거기서 나온 걸 말하는 건데 이 열여섯 가지 구속이 우리에게 나와서, 우리가 지금 구원 준비하는 것은 이 완전히 피조물 요소입니다. 우리 피조물 요소, 그라면 첫째 아담에게 속한 우리 영육의 요소입니다. 그러면 쉽게 말하면 영육의 요소. 영육의 요소 이게, 영육의 요소 이것이 신적 요소와 둘이 이렇게 합해 가지고 이 피조물의 요소가 신적 요소에게 감염돼 가지고, 감염돼 가지고, 이 피조물 요소가 신적 요소에게 감염돼 가지고 신적 요소화되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모형이라. 하나님의 모형이라,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나님의 모형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신적 요소화되는 것을 이것을 가리켜서 썩어질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나고,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더러운 것이 깨끗한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이러니까 이 피조물 요소인데 피조물 요소가 자존자 완전자의 그의 요소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억만 년 지나고 난 다음에라도 만일, 예를 든다고 하면은 억만 년 지나고 난 다음에라도, 이 완전히 신화됐는데, 신적화됐는데, 신적 요소화돼서 이것이 뭐 신이 시공에 제한받지 않는 것처럼 이것도 시공에 제한받지 안하고 능력에 제한받지 안하고 완전히 이거는 하나님처럼 됐는데, 그래도 억만 년 후라도 이것을 딱 분석을 해 버립니다. 예를 들면 분석을 딱 하면 창조주의 요소는 창조주의 요소대로 따로 있고 우리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땅에 속한 피조물의 요소만 우리만 있습니다.

이것이, 이것이 피조물 요소와 창조주 요소가 이래 교합을 해 가지고 점점 창조주의 요소에게 감염되고, 감염되고 동화되고 이렇게 성화돼 가지고 신령한 것으로 변화되는 이것을 하는 것이 오늘날이라. 오늘이라.

그러기에 이 구원은 억억만 년을 지내도 언제든지 창조주의 요소와 피조물의 요소가 둘이 합해져 가지고 되어 가지고 있는 구원이라. 세월이 지나간다고 피조물의 요소가 창조주의 요소가 되는 것은 아니라. 언제든지 우리는 피조물을 면할 수 없으나 이것이 이 신령한 것으로 변화되는 데 대해서 이 피조물의 요소가 창조주의 이 신적 요소화되어 가지고 사는 걸 가리켜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다.

이래서 우리의 썩을 것이 “만물을 복종케 하시는 자의 능력으로 주의 온전하신 그 몸과같이 우리도 변화받으리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구원이 이런 구원인 것을 우리가 깨닫고 지금, 그러면 지금 우리 할 일이 뭐입니까? 우리 할 일은 하나님의 구원 이 열여섯 가지, 이 열여섯 가지와 자꾸 이렇게 화해져 가지고, 열여섯 가지와 화해져서 열여섯 가지화돼서 이 열여섯 가지인지 뭐인지 전부 열여섯 가지가 다 돼 버렸어.

열여섯 가지가 다 되어 가지고, 그러니까 이것은 분명히 피조물은 피조물인데 피조물이 창조주와 꼭 같이 됐습니다. 이래서 그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형상이라, 하나님의 몸이라, 하나님은 머리시요 우리는 그의 몸이라 이렇게까지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우리 구원은 뭣이 우리 구원이냐? 이 열여섯 가지 이 구원을 우리 마음 속에 담아서 생각하고 느끼고 사모하고 또 우리 몸 속에 담아 가지고 행동하고, 마음 속에 담아서 사모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또 깨닫고 몸 속에 또 들어서 행동하고 자꾸 이렇게 되어지는 이것이 곧 우리들이 이 하나님의 충만으로 되는 깨끗한 이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그 실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나라에는 누가 살지 말아라 살아라 말하는 게 아니고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자기 그 인간의 본질과 본성이 변화된 것만 그 나라에 가 살아서 평안하지 변화되지 안한 것은 그 나라에 가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 자기의 실력이 있는 것만치 그 나라에는 헤치고 돌아다니지 실력 이상의 그 범위를 제가 활동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유의 세계요.

이렇게 큰 호호양양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 소망을 깨닫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의 그 고난에 참여하여 부활의 능력에 참여하기를 나도 원하고 있다. 과거에 땅위에 귀중히 여겼던 거 보배로 여겼던 거, 지식, 지위, 권세, 모든 물질, 중요한 거, 그런 것은 이제는 그런 데다가 가치를 두지 안하고 그런 것은 배설물로 여긴다.” 배설물로 여기는 거는 이제 그거는, 음식 먹으면 뭐이 배설물이요? 똥 오줌이 배설물 아닙니까? 이것 모양으로 배설물로 여긴다.

이는 왜? 그렇게 과거에 사모하고 귀중히 여겼던 것을 지금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가 뭐이냐?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것만이 완전하고 참이고 영원하지 그외에 거는 다 헛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소원하는 것은 어데까지 이르렀던지 그리스도의 고난에 나도 참여해서 그분이 그리스도가 먼저 첫 열매로서, 아버지에게 순종 전부로 완전히 순종으로 완전 완료, 순종 완료한 것처럼 나도 곧 그리스도에게 순종 완료로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부활에 이르려 하노라.” 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분은 일찍부터 깨달았기 때문에 결혼 안 했습니다. 바울은 결혼 안 했어. 결혼 생활 안 했고 부부 생활 안 했어. 그거 할 여가가 없어. 일생 동안 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나는 빚진 자라 이랬어, 빚진 자.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라” 이렇게 큰 구원을 내가 가지고, 내가 가지는 거 보면 다른 사람이 내 구원 가진 거 보고 ‘저 사람 저거 가지는 거 보니까 참 구원이 있는가보다’ 해 가지고 모든 사람이 올 터인데 내가 증인노릇 바로 하지 못해서 그들에게 가져지지 못한, 항상 그 탄식하다가, 마지막에 순교당할 때야 “이제는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갔고 내가 믿음을 지키고 선한 싸움을 다 싸워서 이겼다. 이제 앞에는 주님이 나 씌워 줄라고 하는 면류관을 들고 계시는 이것밖에는 없다. 이런데 나만이 아니고 이와같이 다 너희들도 싸워서 승리하면 주님이 승리하고 아버지의 보좌에 앉은 것같이 나도 승리하고 주님의 보좌에 앉고 너희들도 다 승리하고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을 것이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열여섯 가지 구원을 자꾸 마음 가운데서 생각하고 새기고 자꾸 이렇게 하면 이 구원이, 열여섯 가지 구원이 처음에는 이 열여섯 개가, 열여섯 개가 꿀밤 열여섯 개만하지, 꿀밤 열여섯 개만하지만 자꾸 더 사모하고 생각하니까 꿀밤 열여섯 개만한 것이 집채 열여섯 개만합니다. 집채 열여섯 개만해. 자꾸 더 생각하니까 큰 산더미 열여섯 개만합니다. 또 자꾸 생각하니까 자기가 아는 대로 이 지구 땅덩어리 얼마 크다 이거 다 모두 재어 가지고 그 면적이 얼마라, 주위가 얼마라 하는데 이 지구 땅덩어리 한 열여섯 개만합니다.

자꾸 생각하니까 이 우주 열여섯 개만합니다. 자꾸 생각하니까 우주 이까짓 거는 헤아릴 수 없고 우주 몇 억억억만 배도 더더 이 큰 것으로 되는 이렇게 점점 이 열여섯 가지 구속이 커집니다.

그런고로 그 사람이 평가하는 것이 점점 달라지고, 이래서 자기는 열여섯 가지화돼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서 이 열여섯 가지가 내 속에서 산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열여섯 가지가 내 속에서 산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 성공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다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부분적으로 외부만 말하는데, 이 열여섯 가지를 자꾸 생각하고 사모해요. 생각하고 자꾸 사모해. 생각하고 자꾸 사모하고 또 느끼고 연구하고 또 이래서 자꾸 생각하고 사모할수록 어찌 되느냐? 생각하고 사모할수록 우리 속에 뭐이 들어옵니까? 생각하고 사모하기를 뭘로 생각하고 사모합니까? 성경에 물어 가지고 자꾸 생각하고 사모해, 성경에다가.

‘예수님의 피는 뭐 어떤 것이고?’ 성경을 읽으니까 자꾸 깨달아져. `하나님의 예정은 뭐꼬?’ 또 성경에 깨달아져. 성경을 읽어서 자꾸 이 열여섯 가지를 깨달으니까 “너희들이 이 예언의 말씀을 너희들이 사모하되 너희들 속에” 뭣이 떠오르기까지 사모하라 했습니까? 새벽별,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사모하라” 샛별은 태양의 앞잡이로서 샛별 오면은 그 다음에는 이제 태양이 돋아오는 것입니다. 이 태양은 곧 주님을 말씀합니다.

이러면 그 샛별은 뭐이냐? 성령이라. 자꾸 생각하면 성령이 오셔 가지고 성령의 사람이 돼 버려. 생각도 성령의 생각, 욕심도 성령의 욕심, 또 소원도 성령의 소원, 하나님의 소원이 내 소원, 하나님의 희로애락이 내 희로애락, 하나님의 지정의가 내 지정의, 이렇게 자꾸 이제 변화가 돼지니까 이것이 뭐이냐? 이것이, 열여섯 가지 구원화되는 이것이 피조물 요소가 신적화되어서 점점 신령하게 변화되는 것이오.

그래서 세상에서 신령하게 회개함으로 변화되고 성화되다가, 성화되다가, 점점 성화되다가 예수님이 재림 때 오면 그때는 다 완전히 신령한 것으로 형체까지 다 변화되는 것을 가리켜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자꾸 아무것도 안 생각하고 이 열여섯 가지 자꾸 생각하고, 열여섯 가지만 생각하면은 밥은 어떻게 먹고? 자꾸 열여섯 가지, 여러분들 열여섯 가지를 알지요? 근거 기본이 다섯 가지, 또 예수님의 세 가지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건설해 주신 기본구원이 다섯 가지, 또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건설해 주신 우리 자체 구원이 세 가지, 죽으심으로 다섯 가지 부활하심으로 세 가지, 그라면 예수님의 사활로 우리 자체에게 구원 주신 이 건설해 주신 기본구원, 건설해 가지고 우리 자체에게 주신 기본구원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뻐뜩 들어 봐요 다른 사람 좀 보고 알구로. 더 들어, 뻐뜩 들어 봐. 자신 없는가배. 자신이 있는 사람 뻐뜩 들어. 손을 좀 뻐뜩 들어 봐. 저 산파 의사 저 뻐뜩 들어 봐. 더 들어 봐, 더. 손을. 그래, 여덟 가지, 여덟.

예수님의 사활로 우리 자체에게 우리 자체 구원으로 우리 자체를 건설해 가지고 주신 그 기본구원 여덟 가지, 또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하시는 그 역사를 우리의 기업으로, 우리 역사로 했는데, 하나님의 농사 짓는 것을 우리 농사 짓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우리 사업으로 상속 시켜 넘겨 주었는데 그 사업은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녜, 이 세 가지. 저 장로님 모릅니까? 이 세 가지. 손가락 들어 봐요, 이 세 가지. 세 가지. 제사장 선지자 왕직이야. 세 가지.

이제 여러분들이 지금 이렇게 듣지 평생 예수 믿어야 이런 거 한번도 못 듣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여기 고신대학의 도서실에서 도서실장이 두 번이나 오고 또 전화로 해서 우리 설교록을 그래 좀 보내 줬으면 좋겠다 해서 서른 몇 권을 오늘 갖다 줬답니다.

갖다 준 것은 이걸 혹 뒤벼보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 이런 걸 뒤벼 보면 다문 한 사람이라도 더 알아서 이제 여게 대한 지식을 가지고 구원에 유익을 볼까 해서 그래 보냈습니다. 그래도 많이 우리가 화합됐어. 서로 그전에는 이 서부교회 오면은 다 치리를 해서 그만 정학을 시켰습니다. 서부교회 새벽기도 나오면 그 학생들 정학을 시켰어. 이런데 지금은 그래도 다 이제 또 깨어서 서로 엔간히 화합이 돼 가지고 이렇게 됐습니다. 이런데 여러분들이 이것을 예사로 여기지 마라. 뭐 욕심 낼 것이요? 이 세상은, 세상은 진흙탕 물이라, 진흙탕 물. 진흙탕 물이라. 여게보다 이북은 좀 더 진흙탕이라. 좀 생각이 납니까? 좀 이해가 됩니까? 여게보다 미국 같은 나라는 조금 맑아. 맑아. 맑지마는 그것도 물똥이라. 맑아도 똥물이라. 여게는 그보다 더 탁한 된똥이고, 여게보다 이북 저런 데는 더 딴딴한 된똥이고.

우리가 갈 하늘나라는 깨끗한 나라, 고기로 말하면 아주 가장 살기 좋은, 알칼리성과 산성 두 수질이 다 조화를 이룬 중성을 이룬 아주 완전한 수질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공기도 그런 것처럼 그렇게 좋은 세계입니다. 이 세계에 우리가 영원히 가서 헤엄치면서 살 터인데 그 나라 가 사는 실력은 무슨 실력이라? 그 실력은 이 열여섯 가지의 실력입니다.

열여섯 가지 실력이라니? ‘영원 자존하신 그분이 목적을 정하신 그분의 목적이 곧 내 구원이다. 또 이 목적을 달성해서 모든 존재의 움직임은 내 구원 위한 하나님의 예정, 이 모든 순서는 나를 위한 순서다. 모든 존재는 나 위해서 창조했다. 나를 이렇게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셨다. 올 뿐만 아니라 이 신인양성일위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죽어 음부까지 형벌 받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다. 그래 가지고 영원히 나를 또 영생으로 살리기 위해서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이 사랑을 새기고 새기고 자꾸 새기면은 이제 자신이 자꾸 샛별이 떠올라 성령의 사람이 돼져.

그러면 그것만 자꾸 사모하면 밥은 뭐 어째 먹고? 밥은 생각하지 말고 그것만 사모해요.

사모하면 되는데, 사모하면,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현실을 줍니다. 그러면 현실을 주면은 우리 현실에는 가만히 눈 감고 요래 가지고 있을 겁니까? 이 현실이 오고 저 현실이 올 것이오.

하나님께서 그 현실을 주시고 그 현실을 다스리며 지키라 했기 때문에 그 현실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겠다 말이오. 그렇지 않습니까? 사람이 나한테 와서 자꾸 부르면 내가 대답을 하든지 말든지 해야 될 것 아닙니까? 현실에는 반드시, 그러니까 그 현실에는 어떻게 움직이든지 움직임으로 그 현실은 통과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현실에 어떻게 움직일 겁니까? 현실에 움직이는 건 내나 열여섯 가지로 움직여. 이 현실 줘도 열여섯 가지로 움직이고 저 현실 줘도 열여섯 가지로 움직이고, 이런데 하나님께서, 요 현실을 주는데 열여섯 가지로 움직여. 형제에게 외롭게 아주 조롱받는 현실을 당해도 이 열여섯 가지로 살고, 또 형제들이 그 구덩이 속에 죽일라고 던져 넣어도 또 열여섯 가지로 움직이고, 또 거게서 저 미디안 족속에게 상품으로 팔려서 팔려가도 열여섯 가지로 살고, 또 보디발 집에 가서도 열여섯 가지로 살고, 보디발 마누라가 동침하자고 그렇게 쌓아도 내나 열여섯 가지로 살고, 그라다가 감옥 들어갔지. 햐, 하나님 때문에 망하는 거 같지. 또 감옥에 가서도 또 열여섯 가지로 살고, 또 꿈꾼 자가 와서 말하는 데도 그라니까 열여섯 가지, 하나님께 물어 가지고 또 열여섯 가지 그걸로 또 살았고, 이라니까 잡아오라 해서 끌려갔는데 끌려가니까 ‘너 이거 내가 꿈 무슨 꿈 꾸었는지 네가 지금 알아내라’ 이랬는데 내나 항상 열여섯 가지라. 주님에게 피동되는 거. 열여섯 가지.

‘주님 이라는데 여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리 이리 말해라.’ 그리 말하니까, 자, 막 투표받아 가지고 총리대신 됐소, 당장 됐소? 당장 됐습니까, 여러 달을 걸려 가지고 됐습니까? 당장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뒤에는 손 안 드네, 모르는가배. 당장 됐어, 당장.

하나님이 이거 주고 싶으면 이 현실 주고 저거 주고 싶으면 저 현실, 현실 주는 데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은 자꾸 현실을 바꿔 주시는데 우리는 현실마다 생활할 때 무슨 생활 해요? 열여섯 가지 생활만 해. 열여섯 가지 생활만 해요.

자, 다니엘이 사자구덩이 들어가기 전에는 무슨 생활 했어요? 사자구덩이 들어가기 전에는 다니엘이 무슨 생활 했어요? 진리 순종 생활 했어요.

알겠습니까? 그라니까 인제 사자구덩이에 집어 넣었습니다. 넣었을 때에는 다니엘이 무슨 생활 했을까? 진리 순종 생활 했을까 영감 순종 생활 했을까, 하나님의 전능이, 하나님의 전능이 나를 사랑으로 보호하고 있는 그 생활 했을까? 뭐 했겠소? 거게는 그 다니엘이 뭐 했겠지? 어? 뭐 했겠어? 진리 순종 생활 해요? 하나님의 전능의 보호를 믿는 생활 했어. 딴거 안 했어.

하나님이 전능이요 주권자시니까 사자 네까짓 게 나를 어떻게 해? 하나님이 허락하면 내가 여기 있을지라도 죽을 수도 있고 하지마는 그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지, 나를 사랑하는 주님이 전능자지. 이라니까 그 믿은 그 생활 했어.

이러니까 열여섯 가지 우리에게 구속 줬는데 일호 할 때도 있고, 이호 할 때도 있고, 삼호 할 때도 있고, ‘이 현실 주셨는데 여게는 일호 순종 해야 되겠다, 여기는 이호 순종 해야 되겠다, 여기는 삼호 순종 해야 되겠다, 여기는 사호 순종 해야 되겠다, 여기는 오호 순종 해야 되겠다, 여기는 십호 순종 해야 되겠다, 여기는 십일호 순종 해야 되겠다, 여게는 또 십육호 순종 해야 되겠다.’ 그렇게 그것만 이거 할 때 이거 하고 저거 할 때 저거 하고 열여섯 가지만 장 하면 돼.

그 순종만 하면 당신이 총리대신 주고 싶으면 총리대신 주고, 막 한국 갑부를, 제일 돈 많은 갑부 주고 싶으면 갑부, 또 영광스러운 순교를 주고 싶으면 또 순교, 당신이 현실 만들어 주시는 거게서 열여섯 가지만 하면 당신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그것을 우리가 받아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저 뒤에 이해가 됩니까? 이거 멍충이라, 벙어리. 이해가 됩니까? 이해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뒤에 이해되면 손 들어 봐요.○○이, 이해 되나? 너는 대학생이지? 대학생 지식으로도 이게 이해가 되나? 여기 박사 없나? 우리 박사 내 눈에 안 보인다. 저 ○박사가 있나?○박사 박사 지식으로도 좀 이해되는가 좀 이렇게 좀 물어볼라 하니까. 우리 ○박사 어데 있으면은 박사 지식으로 이해 되는가? 이해가 돼야 돼요. 틀림 없어요.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하나 실력 길러 가지고 우리가 무궁한 세계에 갑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10공과, 열째 공과를 외우십시오. 외우면 혹 금요일날 밤에 여게 대해서 한번 제가 새로 반사 공부를 한번 더 시켜 줄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공과를 외우도록 하고, 또 지하철 공사 위해서 우리가 늘 기도하고, 새벽기도에 빠지지 말고 나오십시오.

요번에 교역자회의에서 결의된 것 몇 가지를, 결의 및 의논 사항을 광고합니다.

‘일. 별세한 교역자님들의 유가족에 대해 연보해 온 그대로’ 이제까지 그래 교역자들이 세상 떠나면은 그 유가족을 위해서 연보한 일이 계속해 나왔습니다.

신준범 조사님부터 홍 목사님 전 목사님 이래 해 나왔습니다. ‘나온 그대로 서영준 목사님 유가족에 대한 부의 연보를 이번 주일에 하기로 결의되었사오니 준비하셔서 이번 주일에 연보궤에 봉투에 넣어 가지고 연보하시든지 또 연보봉투의 난에다가 특별연보라 하는 데 거기다가 부의금이라, 서 목사 부의금이라 사용해 가지고 연보하시든지 그렇게 자유로 하시면 됩니다.’ 또 교회 묘지에 대해서 규격은 주최측에서 정한 대로 제한하여 하나 묘소를 위선적으로 아름답게 잘 가꾸는 것은 자유로 할 수 있도록 이번에 의논이 됐습니다. 너무 그만 그 못 하구로 해 놨더니만 너무 묘소를 더럽게 해 놓으니까 똑 애장터 모양으로 이래 가지고 뭐 묘에 나무가 이만치 이렇게 나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전부 뗏장 다 벗겨진 거 있고, 이래 놓으니까 저 시골에 가면은 애장터라고 있어요. 애장터. 아이 죽은 거는 애장터인데 애장터는 겁이 나서 아무도 안 가요, 어떻게 흉하게 해 놨는지. 흉하게 하는 것은 다시 그 귀신이 와 가지고 못 잡아 가도록 막 이래 가지고 가시덤불을 처박고 이래 가지고 해 놓습니다.

이것 모양으로 그만 그 묘소를 너무 더럽게 해 놓으니까 그 묘주들이 안 가, 그만.

정이 떨어져서 무서워 안 가는 모양이라. 이래서 제가 요번에 거기 가기를 여러해 만에 한번 가 봤는데 너무 흉해서 앞으로 그렇지 않도록 그래 했습니다.

저 시묘지에는 보니까 아름답게 꾸며놓고 자손들이 꽃도 꽃고 이래 놓으니까 보기에 아름다와 보이요. 그 죽은 송장 있는 거 더럽게 안 보이고 아름답게 보이요. 이래서 우리 양성원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산에 가서 기도하는데 기도할 때는 그 묘소에 가서 기도합니다, 묘소에 가서.

그라고 미국 사람들은 말 들어 보니까 반드시 예배당을 지을라면은 예배당 터하고 뒤에 묘지하고 땅이 너르니까 같이 사야 돼. 같이 사 가지고 앞에는 예배당 짓고 뒤에는 묘지를 하고. 그래 가지고 늘 거기 가서 뭐, 거기 가서 또 기도도 하고 또 좋은 잔치하면 거기 가서 놀기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거 그만 너무 그래 놓으니까 귀신 나올까 싶어 못 가는 것 같애, 나무도 이래 났고.

그래서 안됐다 이거 좀 아마, 자유로 못 하구로, 어떤 사람은 나한테 막 시비를 들어붙고 이래도 못 하구로 했는데 그 가만히 생각하니까 가 보니까 너무 그래서 안 됐고 이래서 그 묘에 대해서 저 시공동묘지를 그저 양산동 가면서 매일 통과하기 때문에 그 상식이 제가 많이 늘어서, 과거에 무식해서 그랬던 것을 요번 교역자회서 모두 말해 가지고 묘소에 위선적으로 아름답게 잘 꾸미는 것을 자유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하면 안 되고. 녜.

우리는 제사도 안 지내지 이거 그만 그래 해 버리고 나니까 이거 도리어 다른 사람에게 조롱거리가 되겠다 그래 그거 했고, 또 하나 또 의논한 거 있습니다. 하나 그거는 결의 했습니다. 이 생일도 모두 잔치하고 환갑 잔치도 하는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어느 날짜를 하루 정해 가지고, 생일날이나 그런 거 하지 말고 어느 날 자기네들 좋은 기회, 모든 자손들이 한테 모이기에 제일 편리하고 좋은 그런 기회를 날짜를 딱 일정하게 정해 놓고 그럴 때는 쭉 한목 모여 가지고 가족들이 모여서 한번 식사도 나누고 또 자기네들의 그 선조의 나온 유래도 얘기도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이 나서 그거 좋다 그래 가지고 우리도 그만 제사 지내는 날 죽은 날 그날 하지 말고, 나는 말했어. ‘나로 말하면 그라면 대구집회나 거창집회나 그 두 집회에 마치는 날이나 그때 날짜를 정해 가지고 그러면 그때 다 오라 해 가지고 집회 마치고 한번 모여 가지고 하도록 그때 날짜 나는 그때로 정하면 나는 좋겠다’ 나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모두 형편대로 그래 정한다고 말합디다.

그거 요번에 그거는 결의를 했습니다.

또 그 유해에 대해서는, 유해 말이지요, 그 시체. 시체에 대해서는 그 수의, 옷 입히는 거. ‘그 수의는 자유로 하나 평소에 본인이 애착하던, 좋아해서 입던 옷, 좋아해서 입던 옷, 애착하던, 즐겨 입던 의복을 그대로 수의 대신 사용하는 것도 자유로 하도록 의논이 되었습니다.’ 자유하도록 의논됐습니다. 의논이 됐어.

나는 뒤에 말이지 내가, 그거 뭐 주제넘게 떡 줄 사람은 시장치도 안하는데 김치국 마신다고 주님은 뭐라 하는지 몰라도 나를 순교를 주시면, 참 평생 소원이 그렇고 순교 안 주시면 내가 죽거든 내가 제일 잘 입는 양복 이거 입혀 가지고 넥타이 탁 매서 그래 가지고 그래 입관을 하도록 그렇게 하는 것을 내가 지금 작정하고 원합니다.

내가 그전에 버마, 버마 사건 때 그때 그 모두 시신들을 입관해 가지고 하는 그걸 보고서 그거 야 옳다 싶어도 그거 잘 느끼지 않았는데 요번에 그 모두 다른 사람의 말 젊은 사람이 말하기를 외국에서는 다 그래 하는데 여게 막 그 삼베를 가지고 또 꺼꾸로 입히고 어짜고 하는 게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거는 미신이 들어 있어요. 이거는 오행이라 하는 미신 이거 죄가 들어 가지고 있어. 이래서 그거는 자유로 하지만 이제 그런 것은 그저 자유로 하기로, 그전에는 막 송장은 묶어야 된다고 일곱 매로 묶어서 어짜든지 흉하게 만들어 놨거든. 차차 차차 이거 풀어놨는데 지금은 손도 다 내놓고, 이래 가지고 손도 다 내놓고 깨끗하게 씻어서 이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은 그만 운명하면은 이 피를 뽑아버린답니다. 그라면 얼굴이 참 보기 좋답니다. 이래 가지고 화장을 다 해 가지고 아주 뭐 화장을 해서 이렇게 해 가지고 그뭐 조금도 더러워 여기지 안하고 꼭 이 방에 있다가 저 방에 간 사람, 그거 또 한 방에 같이 누웠는 사람 모양으로, 그래 가지고 교회 뒤에다가 딱 묘를 써 놓고 그저 밤이고 낮이고 보고 싶으면 누웠기만 누웠지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니까 그 신앙 생활이든지 또 부모의 유언이라든지 교훈을 지키는 데 아주 도움이 됐다 이래서 그거는 자유로 하기로 그렇게 했습니다.

또 공과 못 받으신 분은 나가실 때에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이래서 이번 교역자회 때에 결의한 것은 일 년에 한 차례씩 가족들이 모이는 것은 날짜는 자유로 정하되 결의를 했고, 또 수의는 자기 입던 옷으로 하는 그거는 의논을 통과해서 아무리 자유로 해도 욕하지 안하고 다 그래 하기로 했고, 나부터 나는 그래 하기로 했고, 또 묘에 대해서는 자유로 성의껏, 규격은 한정됐기 때문에 더 넓게 못 하고. 그래 하되 거기다가 자기는 어떻게 아름답게 좀 꾸미고 꽃 꽂는 것도 다 이제 허락이 됐고 이러니까 그래 가지고 자주 가서 보도록 이래 하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그렇게 좀 개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선지자 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556 16가지 구속/ 히브리서2장1절-4절/ 870830주후 선지자 2015.10.20
5555 16가지 구속/ 에베소서1장3절-14절/ 870911금야 선지자 2015.10.20
5554 16가지 구속/ 베드로후서1장4절/ 871025공과 선지자 2015.10.20
5553 16가지 구속 해설/ 에베소서1장3절-14절/ 871108주전 선지자 2015.10.20
5552 16가지 구속을 등한히여긴 죄/ 히브리서1장13절-2장4절/ 870826수야 선지자 2015.10.20
5551 16가지 구속을 생각하라/ 히브리서1장13절-2장4절/ 870909수새 선지자 2015.10.20
» 16가지 구속을 생각하라/ 히브리서2장1절-4절/ 870909수야 선지자 2015.10.20
5549 16가지 구속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요한계시록2장7절/ 871009금새 선지자 2015.10.20
5548 16가지 구원/ 마태복음25장19절-21절/ 871108주새 선지자 2015.10.20
5547 2가지 가치 평가와 취하는 방법/ 창세기5:장1절-24절/ 880522주새 선지자 2015.10.20
5546 2가지 만 생각 할 것/ 유다서1장14절-15절/ 87082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0
5545 2가지 명령 5가지 축복 / 창세기12장1절-9절/ 871023금새 선지자 2015.10.20
5544 2가지 사랑 /로마서13장8절/ 880718월새 선지자 2015.10.20
5543 2가지 성패의 길 / 이사야 49장 23절/ 880807주전. 선지자 2015.10.20
5542 2가지 주의/ 창세기 12장 1절-3절/ 880411월새 선지자 2015.10.20
5541 2가지 준비/ 요한1서3장3절/ 880520금새 선지자 2015.10.20
5540 2가지 하면 보혜사 성령주신다/ 요한복음 14장 14절-24절/ 871223수야 선지자 2015.10.20
5539 2가지 행동 분류/ 마태복음 10장 19절-20절/ 880416토새 선지자 2015.10.20
5538 2가지 현실 생활/ 마태복음 24장 35절-39절/ 870829토새 선지자 2015.10.20
5537 2가지 환난 준비/ 마태복음 10장 24절-33절/ 880519목새 선지자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