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2가지 환난 준비

 

1988. 5. 19. 목새벽

 

본문 : 마태복음 10장 24절-33절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우리는 주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한 어려움과 같은 그 어려움을 우리도 다  당할 것을 각오해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은 하나님의 공심판 앞에서 살지로 악령과 죄와 사망으로 더불어  싸우는 서로 죽이고 해하는 그런 싸움을 하신 것이 주님이 하신 싸움입니다.

그러면 우리를 대신해서 죽느냐 사느냐 이기느냐 지느냐하는 그런 싸움을 싸워  가지고 주님이 다 이기셔서 우리의 이 죄 문제, 사망 문제, 마귀 문제, 하나님과  원수된 문제를 완전히 새결을 지웠습니다.

 지웠는데, 우리에게는 무슨 싸움이 있느냐? 실상의 싸움이 아니고 주님이 다  이겨 놓으신 그 대속의 종류대로 우리들이 믿나 안 믿나 하는 것을 시험하는 그  전투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험하는 전투가 있으니 이것은 사랑 안에서 되는  전투요 사망 안에서 하나님의 공심판의 전투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현실을 만나든지 그 현실은 주님이 만들어 주신  현실이요 또 그 현실은 우리들을 믿음을 온전케 해서 당신의 이 대속을 다  입도록 하기 위해서 하시는 그 환난이지 그것으로서 우리를 멸하려는 환난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사랑을 가지신 모든 환난인데 다만 여기에서 무엇이 결정되느냐 하면  예수님이 대속해 주신 것을 내가 믿나 안 믿나 하는 그시 험입니다. 시험에  여기에 떨어지면 예수님의 대속하신 대속을 제가 벗은 것이고 이 시험을  합격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자기 것을 삼는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주님이 다 이루어 놓은 구원을 내가 그저 은혜로 공으로 받는  그 어려움 이치 우리가 그 구원을 만드는 어려움은 아닙니다. 주님이 당하신  어려움은 다 주님이 실지로 당신이 건설해서 만드시는 어려움이요 우리가 당하는  어려움은 그 어려움을 겪어서 만들어 놓은 구원을 우리들이 은혜로 내가 받아  가지는 것입니다.

 받아 가지는 것은 내가 그것을 참으로 그 구원을 인정하면 그 구원에 여러 가지  단계가 있는데 요 구원을 인정하는 데에는 요만큼 어려움이 있고 저 구원을 또  자기가 인정하는 데는 그만큼 어려움이 있어 점점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에  단계가 있어서 자꾸 중한 거 귀중한 구원으로 나아가는 데에는 그것을 우리가  인정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 시험도 점점 차차 더 높아져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도 하나님이  그런 실상의 어려움을 당하셨는데 우리가 그 실상의 어려움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그 구원을 내가 공짜배기로 받는 어려움이야 그게 뭐 거기에  비하면 몇 억억만분의 일도 안 되는 어려움이라 그말이오. 그 어려움은 당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그말이오.

 제자가 선생 같은 대우받고 종이 상전 대우 받으면 되지 않느냐? 너희들이  주님이 당한 그것을 지금 너희들이 당하는 것인데 그것도 너희들이 당하지  안할라고 애를 쓰는 것은 이렇게 큰 힘 들여서 큰 고난 받아서 이루어 놓은  구원을 네가 이 구원을 참으로 인정 하나 안 하느냐 하는 그 시험하는 고 시험의  어려움, 그까짓 거 천분의 일도 아니고 만분의 일도 안 되는 그런 어려움도  너희들이 겪지 안해라고 하는 그것은 너희들이 이 구원을 부인하기 때문에  그렇지 인정하는 사람은 다 그 지당한 줄로 알 것이라 그말이오.

 그라고 난 다음에 26절에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는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벌써 주님이 다 승리하신 그 구원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실라고 하는 그것이니까 내가 믿는 것만치 그를 인정하는 것이요 믿지 않는  것은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저 최소한으로서 인정하는 것만 걸리면 그저  인정만, 주님의 주신 대속의 구원을 인정만 하면 주님이 그만 통과 통과 시켜  가지고 하는 것 인데 인정하는 고걸 참지 못한다 말이오.

 그렇지만, 믿고 안 믿는 것을 시험해서 인정하는 자에게는 행위구원을 주지마는  인정하지 않는 자에게는 그 행위구원을 줄 수가 없는 것이니까 이거는  필연적으로 우리가 당하는 것입니다.

 지난밤에 ‘너희들이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담대하는 것은 자기가,  옛사람이 자기 주격이 되었을 때에는 그 환난을 당할 때에 모든 고통과 공포와  비겁에 싸이게 되고 새사람으로 바꾸어졌을 때에는 그것이 좋고 나쁘지 않는다  그말이오. 왜? 그 모든 환난은 옛사람 죽이는 환난이요 옛사람 꺾는 환난이요  사람을 다 없어지는 그 환난이기 때문에 새사람은 춤추고 좋아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담대하라는 것은 깨달으면 담대해집니다.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는 것은 주님이 어떤 자를 싸움의 대상으로 싸워 가지고  싸웠으며 어떤 방편을 가지고서 싸웠는가? 우리도 주님이 싸움의 대적을 삼은 그  대적이 우리 대적이요 그 방편이 우리 방편이기 때문에 그 방왼은 무슨  방편이냐? 죄로 더불어 싸워서 범죄하지 않는거, 의롭게 나가는 거,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최 가는 거,  이러니까, 죄를 없이 하는 것, 죄를 없이 하고 의롭게 하는 것, 죄를 없이 하고  의롭게 하는 거, 그러면 증가 없으면 의로워지는 것이오. 죄를 없이 하고 의로운  거, 죄 문제 해결짓는 것과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그분만 상대하는 중심으로  하는 그것이 문제 요 두 문제만 해결하면 돼요.

 앞으로 지금 무슨 문제가 일어날란지 모릅니다. 지금 오두 다 꿈을 꾸면서 돈  벌 욕심 하지만 돈 그거 암만 벌어놔 봤자 나중에 돈 때문에 자기 신앙 팔고  자기. 인격 팔고 구원 다 팔아 버리고 돈도 다 소용 없어지고 하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우리, 다른 그 벌써 정리된 선진 국가에서는 그런 걸 경험하지 못해도 우리  나라에서는 많이 경험했다 그거요.

 이북에서 뭐 자기 것이라고 꽁꽁 재어놨지마는 하나 써봤습니까 가져봤습니까?  다 그건 거, 김효순 권사님 넘어 올 때에 도가지 속에 뭐 묻어 놓고 오지  안했어요? 묻어놓고 왔어요? 그래, 어떤 사람은 두고, 남은 가족들이 이것  가지고 잘 살아라 하고서 두고 왔고 또 도가지 속에다 보물은 묻어 놨지마는  그거 누가 파낸 사람도 뭐 파내면 다행이지만 파내지도 못하는 것도 있고 그래  가지고 다 헛일이라. 넘어오고 나면 무슨 소용 있어, 거기 있던 거 그게? 그와  꼭 마찬가지라.

 우리는 이런 환난으로서 그럴 뿐만 아니라, 환난 아니라도 언제든지 주님이  그만 오라 하면 가 버리면 그만입니다. 제가 모든 걸 구비하고 아무리 만반의  준비를 해 놨다 할지라도 딱 떠나면 그만이라. 떠나면 그만인 그까짓 것들한태  눌려 가지고 붙들려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그말이오. 뭣 때문에 거기  붙들리겠습니까?  또, 그렇다고 해 가지고서 하나님이 예정한 이상에 부자가 되느냐, 영광이  되느냐? 아니야. 하나님이 예정한 고대로는 안 그럴래야 안 그럴 수 없는 또  없는 것은 그럴 때에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예정된 그것은 욕심 하나도 안 부려도 세계에 제일 갑부로 예정됐으면 아무리  자기는 뭐 누워 자도 갑부가 되고야 맙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예정대로  하나님의 전능의 능력이 그 일을 성취합니다.

 이래서, 주권 의지로 예정하신 것을 주권 능력으로 섭리하는, 좀 범위 넓게  광대하게 이렇게 폭 넓게 생각하면 되어지는데 좁아서 항상 좁은데 자기 꾀에  자기가 빠져 가지고. 공연히 찧고 까부르는 뭐 호부래비 방아라 하더니만 꺾고  까불어서 저혼자 울었다 웃었다가 웃는 것도 미친 짓 우는 것도 미친 짓 담대한  것도 미친 짓 장담하고 배짱 내는것도 미친 짓 그거 다 헛되지 그거 다 참되지  않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그런즉 너희는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비밀을 말합니다.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안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모두 인간들은 지금 뭐. 좋아서 감추고 나빠서  감추고 또 좋아서 숨기고 나바서 숨기고 별게 다 있지마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불로 태워서 없애지마는 인간의 행위는 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인간의 행위는 고대로다 나타내 놓는다 이랬습니다.

 모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져서 녹아지려니와 모든 것은 다 드러나리로다.

모든 것은 드러나리로다. 하나도 드러나지 안할 수가 없어. 이러니까 지금 암만  숨겨봤자 그게 다 드러난다 말이오.

 모든 것이 사람들은 요거는 요래 숨겨 놨으니까 안심이고 저거는 조래 감추어  놨으니까 안심이지마는 감추지도 못하고 숨기지도 못합니다. 잔부이 다  드러나요.

 뭐 자기가 경제적으로나 이성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한 거  그거 다 드러납니다. 안 드러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라.

성경이 말하기를 다 드러난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절에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 귀  속에 들은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모든 인간들의 한 소행도 낱낱이 드러날  뿐 아니라 내가 말하는 건 저희들이 파묻어 버리고 말지마는 내가 말한 건  천지가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안하고 고대로 다 드러나니까 어찌 됐든가  내가 말한 거 주장만 해라.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 걸 주장만 해라. 전파만 해  놔라. 해 놓으면 고대로 또 다 됩니다. 안 해도 되는데 해 놔서 된 것은 그  사람의 소유가 됩니다.

 모든 것을 전파하고 난 다음에 된 것은 그 사람의 소유가 돼. 그 사람 이전과  안 해도 됩니다. 전파 안 해도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예정하신 대로 그대로  되어지는데 그것을 다만 그 사람이 증거를 할라고 하면 애로가 있고 핍박이  있지마는 담대히 증거해라. 증거하면 증거한 그 사람의 모가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지자의 그 상을 아무도 당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여기에서 모든 있는 것이 없어질 것, 있는 것이 없어진다는  ‘걸 좀 범위, 넓게 생각하고, 인간들이 숨겨 감추어. 놓은 것이 환하게 드러날  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되고, 모든 사람이 조롱하고 핍박하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안하고 고대로 이루어질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삼각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

 모든 있는 것이 없어지는 그것을 알아야 되겠고 인간들이 덮어. 가룬이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날 걸 알아야 되고, 지금 요새 우리 나라에서는 뭐 지금 광주사태  어제 보니까 제사 지낸다고 굉장한데 이런 것도 다 이제 다 드러납니다. 전부 다  드러나고 또 모든 있는 것들이 다 없어지고 또 없는 것들이 다 나타납니다.

 없는 거 뭐? 하나님 이 말씀한 것을 사람들이 무시하지마는 그대로다 됩니다.

이러니까 담대히 외치라. 외치면 제 모가치입니다. 외치면 제 모가치라.

 그러고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요 영혼이라  말은 영은 아닙니다. 영혼이라 말은 영은 아니고 우리의 영에 관철되어 있는  마음을 가리켜 말합니다. 영혼이라 말이냐 심령이라 말이나 같은 말입니다.

영혼이라 말이나 심령이라 말이나 같은 말인데 우리의 마음을 말합니다.

 옥중에 있는 성도는 몸은 써여 있지마는 양심은 자유가 있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우리 마음은 세상이 매질도 못 하고 못 하는데 이 육덩이에 대해서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육이 맞으면 마음도 맞고 육이고 뽕이면 마음도  고통스럽고, 그러나 마음과 이 육이 다 독립성으로 이래 가지고서 이걸 해결  짓고 있는 자들은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육체로 고난을 주는 그것은 마음만 고난받지 안하고 마음만 상하지  안하고 마음이 하나님에게 속해서 바로 돼 있으면 육체에 고난이 받음으로써  마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마음이 거룩한 마음으로 변화돼 있는데 육체가  하나님 말씀을 지런다고 세상이 뚜드립니다. 뚜드리면 육체가 맞습니다. 맞는 그  육체는 어찌 됩니까, OOO 선생? 어찌 되지, 어꺼 되지?  저 OO씨는 그 뭐 얄궂은 그것만 생각하는데 그것 생각하면 안 돼. 그것보다도  내가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실행할라고 노력하는 그거 돼야 되지 고 내게는  참고가 되고 고런 거는 좀 좋은데 그것만 생각하면 자기 구원에 손해라,  우리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 때문에 박해를 당합니다.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박해를 당한다고서, 주님과 주님의 이름과 주님의 도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데 그 어려움을 당할 때에 그때에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기 때문에 그대로 할라고 애를 쓰는데 이 고기덩어리가 고대로 할라고 하니까  박해를 당합니다.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그때에 우리의 마음은 그들이 몽둥이로 때려봤자 우리  마음을 찌를 수가 있겠소 칼로 쩔러봤자 우리 마음을 찌를 수가 있소? 이러니까  마음은 당하지 안하지마는 고기덩어리는 해를 당합니다.

 그 해를 당해서 맞기도 하고 죽기도 하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합니다. 고기  덩어리는 해를 당하지마는 우리 마음은 그들이 해할수가 없다 그말이오.

 마음은 벌써 여기 물질계에 있으나마 신령한 물질이기 때문에 물질을 초월해  있으니까 물질 그게 타격을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 있다, 그걸 만일 물질계에  떠나서 영계에 속해 있으면 타격을 안 줘요. 타격 못받아요.

 그러면, 물질인 육체가 고난을 당하면 고난당하는 육체는 어찌 됩니까? 그  육체가 맞아서 피를 홀려. 육체가 맞아서 팔을 하나 꺾였어. 육체가 그래 가죽을  벗겼어 육체가 상해서 감옥에 갇혀서 고생을 했어. 그러면 그 육체가  어찌됩니까. OOO 선생? 그 육체가 어찌 돼? 어찌 돼지?  저거 뭐 성구 말하는 거는 아는 것 같은데 도가 속에 들어가지 안했어. 그라면  안 돼. 저 OOO집사님 그라면 그 육체가 어찌 돼요? 육체가 죽어진다. OOO 선생?  육체가 영생화됩니다. 절대 죽지 않습니다. 영생화됩니다. 요걸 알아야 돼. 그걸  모르면 그 걸음을 걷습니까?

 29절에 또 우리애게 말해 줍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한 앗사리은 이라 말은 동전 이름인데 이것은 아주 가장 소액의  돈입니다. 우리 나라에 소액의 돈은 얼마가 소액의 돈입니까? 일원? 아직까지  일원 씁니까? 네, 일원이 제일 소액의 화폐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앗사리온이면  가장 작은 그 금액을 말합니다.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 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공연히  풋장단이고 그래 과장하고 어누리해서 한 말 아니오.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나니’ 우리  택함 받고 중생된 자 예수님이 대형, 대행, 대화친으로서 구속하신, 우리 위해서  죽기까지 하시고 엉원히 피조물 되기까지 하셔 가지고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큰 힘 들여서 구출해 놓은 자는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나니’ 우리의 머리털까지 우리는 다당신이 계산하고 계수해 가지고서  책임지고 계십니다.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이걸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도리를 깨달아서 이 두려움이 없는 이 신앙을 자꾸 가져야 됩니다. 이게 어데 뭐  쉽게 되는 게 아니라.

 많은 연단 가운데서 되고 많은 기도 가운데서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려움을 없애면 두려움이 없고 두려움을 주시면 우리가 두려워하지 안할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하는 대로 6·25때는 그랬습니다. 하루 어떨 때는 다섯 번  어떨 때는 열 번 어떨 때는 열 번도 넘고 이제 자기가 살라고 하면 죽을  지경이오. 살라고 하면 죽을 지경. 살라고 하면 ‘아이구, 내가 아무래도 이거’  그 살 것을 생각하면 마구 두려워서 죽을 지경이라.

 그러니까 그때 ‘생명을 주님에게 맡기자.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또  그라고 나서 이 주님의 내가, 진리 때문에 이런 것이니까 주님의 가신 길을  걸어가는 것이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니까 이것이 썩을 것이 썩지 않을  것으로 살아나는 그 단계요 방편이요 순서다 하는 것을 깨닫고 이제 순교를  원하면 그만 평안합니다.

 순교 원하면 평안하고 땅 위에 그 환난에서 살아날 일을 생각하면 고난스럽고  이러니까 하루 평안을 몇 번 취하고 고난을 몇 번 취하는지 살라 하면 고통이요  주님 위해서 생명 바치면 평안이오. 이것으로써 뭐 어떨 때는 하루 한 여남은 번  죽었다 살아났다 그런 꼴 겪어봤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평소에 이 어려움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다 죽을 지경이요 고통스러운데 그 사람은 평안해.’  6.25 때에 주남선 목사님하고 이 OOO전도사님의 아버지하고 O장로님하고 서이  그 심방하러를 갔는데, 6.25 목사님이 심방 가자하니까 안 갈 수가 없어. 다  폭탄 구덩이요 또 그런데 개명교회가 어찌됐는고 싶어서 가 가지고 그날 낮에  설교를 하는데 내무서원들이 와서 필기를 하고 있었어.

 그래 나오고서 설교하고 나니까 ‘동무 좀 갑시다’ 이래서 그해 내무서로  갔어. 내무서에 가니까 말하기를 요래요래 했다 하니까 그 속에 책임자가 있다가  ‘요놈은 해방 다 시키고 난 다음에 고해 잔치하구로 지금, 사형을 시키되 지금  시키면 안 된다. 사형시키지 말고 요 가둬라.’ 그래 가두는데 서이 갇혔는데  둘은 지금 뭐 놀라서 죽을 지경이고 주, 목사님은 갇히니까 그만 뭐 삼 분도 안  돼 코를 드렁드렁 골면서 그만 주무시더래요. 그건 평안하니까. 그것이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고 담력을 주시면 됩니다. 그렇지 안하면 안 돼.

 제가 과거에 왜정 매 승리한 것이나 6·25 때 승리한 그걸 생각하면 주님이  주셔서 그렇지 만일 내게 그렇게 무슨 고통이나 고문이나 고형이 있었으면 나는  못 이겼을 터인데 주님이 참 나를 면케 해 주셔서 이겼지요. 그리 안 하면 못  이겨요.

 나는 아픈 걸 제일 견디지 못해. 지금도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나는 아픈 걸  견디지 못하니 고문과 고형을 당하면 그때에 내가 아무래도 진리를 안 내 주기가  어려울 터이니까 주님이여 만일 장기간 고문과 고형을 당하면 어찌 되느냐?  독약과 독침을 주면, 독약을 먹이면 그때다 변해지면 어찌 되느냐?  그러면 독약을 먹이는 것도 주님이 상하지도 안하고 자극받지 않도록 할라 하면  할 수 있다고 약속해 놨기 때문에 주님이 이럴 때는 독약 독침을 먹여도 상하지  안하고 그럴 때 약해지지 안하고 내 정신이나 모든 게 변질되지 안하도록 그래서  쓸데 없는 말 하지 안하도록 그렇게 해 달라는 것을 날마다 주님에게  호소합니다. 저도 매일 뭐 하루 몇 번씩 기도해요.

 여기에 와 있으면, 여기에 있으면 많이 기도 못 해. 여기에 있으면 한두번  기도하고 양산동 가 있으면 하루 뭐 몇 번 수십 번 기도 한다 많이오. 이런데  당신이 안 들어 줄 턱이 있는가?  이렇게 앞으로 이 환난이 와서 두려울 걸 생각하고 지금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때에 기쁨으로 살아요.

 믿음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이 평안하다 할 때에는 어데서 삽니까? OOO씨?  환난에서 살고, 모든 사람이 환난이라 지금 죽을 지경이라 하는 데는 또 그때는  뭘로 삽니까? 뭘로? OOO도? 평안으로 살아. 이게 예수 믿는 사람 쇠라. 그러니까  그들보다 앞질러. 그들은 지금 잠잠하게 있는데 아예 그 환난을 당겨시 지금  환난 당하고 그때 환난이 오니까 또 앞질러서 환난을 넘어서 저 평안한 세계에서  지금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32절에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여기에서 건설구원은  결정되는 것 입니다. 건설구원을 자기가 암만 이 평소에 이루어 놨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주님 부인해 버리면 다 그만이지 무슨 건설구원이 남을 것이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자기가 이 건설구원을 보존하는 데는 ‘나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안해야 될 터이니까 부인하지  안할라고 하면 그 밑에 준비 보니까 생명의 주권이 주님에게 있는 줄을 알고  참새 한 마리도 아버지가 허락지 않으면 안되고 우리의 생명은 주님이 다 책임질  뿐 아니라 머리털까지 세신 바됐기 때문에 생명의 주권이 주님에게 있어. 이걸  아는 이 믿음을 가져야 돼.

 네가 믿나 안 믿나, 이 죽인다고 협박할 때에, 생명의 주권이 주님에게 있다는  것은 죽인다는 그런 협박이나 어려움이 올 때에 두려워하지 않는 것 ‘네가 뭘  죽여?’ 하는 그것이 이제 믿는 증거라 그말이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불 속에서 살은 것은 그들이 처음에 ‘불에 타서  태워 죽이면 네가 샀 수 있느냐? 하나님이 살릴 수도 있고 또 주님이 죽일 수도  있는데 주님이 죽이면 내가 죽지마는 불 그거가지고는 못 죽입니다. 내 죽고  사는 건 주님에게 매였지 불 그게 나를 죽이지 못.합니다.’ 하는 그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불이 와 가지고 불구덩이 태우니까, 불구덩이 있으니까 불구덩이  이거 불미 불 속에 들어있으니까 있으면서,  만일 그때 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우리가 불 속에 있다. 우리는 지금  불 속에 들어 ‘있다.’ 만일 그 생각했으면 그 세 사람이 불에 탔겠습니까 안  탔겠습니까? 불에 탔어. 불에 타.

 이런데, ‘불 네까짓 거야 있거나 말거나 너는 나를 해할 수 없어. 주님이  허락하셔야 해가 되지 허락지 않으면 빼를 못 해.’ 하는 요 믿음을 가지고 양보  없이 딱 했기 때문에 그게 넘어오지를 못했다 그말이오. 오늘 고러니까,  우리들이 앞으로 지금 너 예수 믿나 안 믿나 뭐 그렇게 올란지 무슨 시험으로  올란지 오는데 그때에 자기가 예수님을 부인하지안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주님도  부인하지 아니하시고 그를 동행하시고 부인하면 주님도 그를 부인해서 버려  버립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이거 우리 영 구원입니까 육 구원입니까? 영구원이요 육  구원이요? 무슨 구원이요? 영 구원입니까 육 구원입니까, 지금? 육 구원이라, 육  구원. 영 구원은 변동 못하지마는 육 구원은 이래 팔아버리면 그만이라.

 왜정 말년 때 예수 믿는 사람들 다 사신 우상 섬기고 거기에 절하고 이 송도  앞바다에서 OOO 목사님은 자기가 모든 목사들 데리고 가가지고 거기에서 그 천조  대신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하니 세례를 받았어. 그뭐 얼마나 급해서  받겠습니까? 그거 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면 죽인다 하니까 육의 생명  애끼는 사람은 뭐 안 죽기 위해서오만 짓이라도 다 할 수밖에 없어. 이 예수  믿는 사람은 영생을 믿어야됩니다.’  영생 믿으면, 자기에게 그 보석반지 있고 이거 아이들 풀이 파리로 만든 반지  있으면 보석반지와 풀이 파리반지를 확실히 알았으면 보석반지 있는데 풀이  파리반지 그거 자기가 가지기 위해서 보석반지를 팔아먹을 그런 인간이 어데  있겠습니까? 영생을 확실히 믿는다면 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이  생명 때문에 영생을 내 줄 자가누가 있겠습니까? 여기에서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게확실히 그 판정이 돼 버리고 마는 거라. 그러니까 이런 걸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하고, 또, 성경을 깨달아서 자꾸 ‘주님은 전능자십니다. 주님이 생명을  주권하고 계십니다. 모든 현실은 주님이 만들어서 나를 지금 시련하시고  시험하시고 연단하시기 위해서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현실은 나에게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필요한 현실입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실은 아무도 주권하지 않고 주님이 주권하십니다. 모든것을 독침이 오는 것도  주님이 주권하셔서 주님이 내게 그 사람을 통해서 독침을 내밀고 있는 것이지  저거 마음대로 하는 것은 털끝만한것도 없는 것입니다.’ 요것을 자꾸 말함으로  우리에게 믿음이 생겨져. 자꾸 믿고 믿으므로서 믿어서 요 믿는 믿음 가진  자들은 다 구원얻고 믿음 가지지 못한 자들은 다 신앙을 팔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시험하십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영원을 향해서 지금 시험 궤도에 얹혀 가지고 있으니까  어짜든지 이 시험을 잘 준비하고 잘 통과해야 될 것입니다. 지금은 시헤을  준비할 때라. 앞으로 시험 준비 잘했나 못했다 하는걸 시험할 때가 오니까  그때에 뭐 어리석게 나는 미국으로 가, 미국으로 백 날 피해 봐, 미국 암만  피난해 봤자 소용 없어, 미국으로 피난,앞으로 지금 하나님께서 오히려 남한은  냅두고 미국을 먼저 지금 야단을 낼란지 모르겠어. 한국에서 미국으로 도피 간  사람들 봐서는 미국을 먼저 절단을 낼 것인데 그것들만 볼 게 아니라 미국에 또  좋은 귀한 성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 성도들 때문에 그렇게 할란지 저렇게  할란지 모른다 그말이오.

 천인 만인이 네 곁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오지 못하리라 이것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는 걸음입니다.

 저도 왜정 말년에도 그 경험을 했고 6·25 때도 그 경험을 했고 뭐그거 거창서  전부 예배당마다 다 내주고 예배 옳게 안 봤어요. 못 봤어. 그러나 제가  관리하고 있는 그 봉산교회 개명교회 위천교회 세 교회는 제가 관리했습니다.

제가 세 교회를 봤는데 그 세 교회는 하루 세 번씩 종치고 예배보고  기도했습니다. 계속 했어.

 6·25 지나고 난 다음에 개명교회는 그만 공비들이 와 가지고 저놈들이 자꾸  매일 그래 기도하고 이래서 우리가 패전했다 해서 분해서 밤에 내려와 가지고  예배당을 사뤄 버렸어. 예배당을 불로 사뤄 버렸어. 제가 위천 와 있으니까  지난밤에 공비들이 와 가지고서 우리 개명교회 예배당을 불태웠습니다. 그때 OOO  목사 어데 있었어? 거기에 있었어? 불태웠다 해. 그래 내가 불태웠다 하기  때문에 할렐루야! 좋아서 이제 하나님께 그거 바쳤다 말이오. 그거 하나님께  바친 것이라. 주를 위해서 그 예배당이 불탔다 말이오. 그들에게 탔어. 그게  바쳐지는 거라, 그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기뻐서 갔습니다. 가 가지고 밤새도록 찬송하고 기뻐하고 감사하고  이라다가 예배당을 참, 예배당 지을 연보를 해야 될 터인데 벌써 새벽기도 예배  시간이 다 돼 가는데, 이래서 그래 세시인가 그래 됐어. 돼서 자, 예배당 지어야  될 터이니까 예배당 짓는데 연보할 사람은 연보하고, 연보를 그때 액수를 얼마  정해 놓고 요 액수 이상은 연보 못한다. 요 액수만 하고 나머지기는 그 이상은  연보할 필요가 없다. 이라니까 누구든지 할 사람은 빨리 하고 요 액수가  넘어가면 가입 못 한다 이라니까 막 서로 해서 그때 한 삼십 분인가? 한 시간  미만일거라. 그 연보했는데 그 예배당 짓고 나중에는 보니까 논도 내놓고  뭣내놨지마는 그만 액수가 넘어가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때 받아 들이지  못한 사람의 바친 논이 뉘 논이지, OOO 목사? OOO? OOO 김수근 그 사람은 논 서  마지기를 바쳤는데 딱 액수가 지나고난 다음에 바쳐서 그만 헛일이라. 캇. 그만  그거는 그만 제거해 버렸어그래 가지고 그 예배당을 지어서,지금까지 있어? 또  탔어요? 지금있어.

 지금 있는데, 요 예배당이 요래 기적으로 지은 예배당인데 요걸 그뒤에  교역자가 와 가지고 그걸 팔아 먹었다 말이오. 고 팔아 버렸어. 그거고걸 그라면  아무것이가 6 25가 지날 때에 그때 하나님의 기적으로 예배당 지었다 하는 고겅1  썰어서, 고게 칟어 팔아버렸어. 고게 배가 아프고 싫거든.

 이랬는데, 요번에 OOO 조사님이 부임되고 난 다음에 OOO 목사님이 가 가지고  집회해 가지고서 그 OOO 목사님이 들어 그걸 다시샀어. 이 예배당은 과거에 순생  순교자들이 많이 났고 또 6.25, 여기서 6·25 환난 때도 하루 세번씩 종치고  예배보고 기도하고 한 이런 은혜의 짓인데 이걸 돈을 받고 팔아? 기어코 샀어.

샀다지? 샀어. 그 하나님 복받아.

 그 어데 갔노 보자. 여기에 OO교회서 온 조사님 어데 있어? 저기손 들었네.

어제 저 조사님 말하는 소리에 ‘뭐, 내가 지금 앞으로는 지금 걱정을 끼쳤는데  앞으로 한번 충성되게 해 보겠습니다.’ 오만 말을 다해도 그 소리 내 귀에  들어오지 안해. 그 소리가 내 속에 ‘몰라 뀌어봐야 알지. 너. 말, 하는 거 내가  듣지 못해.’  그런데, 하나 들은 데 소망을 뒀어. 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내가 요번에 가  가지고 OOO 목사님이 주님만 경외하는 주님만 사랑하고 믿는 주님만 사랑하는  위하는 고걸 내가 하나 배웠습니다’ 그 말에 내가 소망 있어. 그 교역자들이  많이 왔지마는 OOO목사같이 그렇게 주님만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는 목사가  하나도 안 갔어! 하나도 안 갔어! 껍데기뿐이야. 고게 고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걸 제가 봐서 OOO 목사님이 주님만 사랑하고 바라보고 하는 고것을 내가  요번에 가서 하나 봤습니다. 하나 배웠습니다. 고 말에 고거는 거짓말 가짜가  아니거든. 가짜는 그 소리 못해요. 그거 깨달은 말이라. 그래 고걸 내가 보고서  요거 조금 희망이 있다.’ 이래서 고 말 나오고 난 다음에 ‘그라면 앞으로  교역자회 모일 때 그때 모여 가지고서 무슨 의논을 해서 하나님의 뜻이면 어데로  앞길을 하나님이 열어 주시겠지’ 내가 고 말하고 서로 나뉘었습니다.

 유명하게 해도 주님을 참으로 자기 구주로, 주님을 하나님으로 주님을 주권자로  이렇게 모시는 목사와 모시는 교인과 안 모시는 교인이 달라. 거기에서  하나님이, 택함받은 사람은 구원이 있지만 그게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크고 작은  모든 걸 주권하고 계신다 그분에게 모든 게 달렸다요걸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기초 작업은 뭐이냐? 털끝만한 죄라도 죄를 없애요. 죄  있으면 그 죄 있는 그 구멍으로써 멸망이 들어와요.

 이러니까, 죄 없애고 하나님을 자기의 주로 하나님 중심으로 위주로 하는 요  둘만 있으면 천지가 무너져도 상관없어. 천인 만인이 엎드러져도 상관없어, 이거  외에는 피난길이 없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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