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된 병자의 표적


선지자선교회 1985년 5월 14일 화새 

 

본문 : 요한복음 5장 10절∼18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만 범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는 지극히 크신 분이 우리에게 와서  역사하신 그 역사이니 그 역사로 인해서 병이 낫는 그런 것이 무슨 크다는  것보다도 병이야 세상에서 과학적으로도 나을 수 있고. 또 자연 그 자체의  치료로써 치료도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보다도 지극히 크신 우주의 대 주재자  되신,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내게 오셔 가지고 일 하셨다는  그것이 지극히 큰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표적을 나타내신 일도  얼핏보면, 아따 하나님도 참 자랑 많이 하신다 할 만치 성경에 많이 그것을  되풀이했습니다. '애굽 종 되었던 곳에서 내가 인도한 내라' 자주 말씀하셨고.

또 '너희들을 독수리가 날개로 그 새끼를 업어 내는 거와같이 너희들을 내가  지극히 큰 능력으로 너희들을 애굽에서 구출해 냈다' 애굽에서 구출해 낸 것을  뭐 그 당시에도 늘 말씀을 하셔서 그 당시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구출하셨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셨고 자꾸 생각나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요단 강을 건널 때에는 요단 강물을 하나님이 양쪽으로 벽과 같이 이렇게  가르시고 육지같이 또 바람으로 바싹 말려서 물기 하나도 없는 그런 요단 강을  만들어 가지고 건널 때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열 두 지파인데 한  지파에 장정 한 사람씩을 선출해서 이 요단 강에 있는 돌 힘대로 무거운 돌을 한  지파에 한 개씩 져서 열 두 개를 지고 건너가라. 지고 건너 가 가지고 여리고 성  입구에다가 열 두 개를 포개 놓으라 이랬습니다. 열 두 개를 포개 놓고, 여리고  성이 가나안에 있는 모든 그 죄악에 대해서 하나님이 토벌하시는. 그 죄악을  파멸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옮겨 놓는 그 역사를 하시는 중에 제일 호로 역사한  것이 여리고 성 함락입니다. 그러면 여리고 성은 무슨 이스라엘이 활을 쐈거나  거기에 대해서 무슨 돌을 던졌거나 그런 일도 아무것도 한 일이 없고 그저 하루  한 번씩 이렇게 돌고 마지막 이레 되는 날은 일곱 번 돌았으니까 몇 번입니까?  열 세 번 될 건데 그래서, 그러니까 그 성안에 있는 사람들이 놀래서 스스로  기절해서 거의 다 죽었고, 또 기절해서 죽지 안한 사람들은 다 도망을 쳐서  없어졌고, 그래 가지고 그 여리고 성이 함락이 됐습니다. 그 여리고 성은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함락을 시켰고 사람의 손은 하나도 대지 안했고 그저 한  바퀴씩 매일 한 바퀴씩 이래 쭉 놀고 나팔 불고 돌고 그렇게 돈 것뿐이었는데 그  성이 함락된 것은 놀고 난 다음에 와서는 그 열두 돌 포갠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로 또 온 백성들이 보게 하고. 또 한 바퀴 돌고 난 다음에는 열두 돌 포갠  것을 보게 하고 그랬습니다.

 그것은 내나 요단 강을 그렇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너왔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만 그 능력을 잊어버리고, 저희들끼리 그렇게 습관적으로 도는 그런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저희들과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는, 이 믿는 믿음을 가지고 돌아야 그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데, 그만 그 믿음을 잊어버리고 나면 하나님이 믿음  없는 그 자들에게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것은 벌써 마귀에게 접한 것인데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할 수가 없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요단 강 한 가운데 있는 돌 열두 개를 져다가 포개 놓고 한 바퀴 지나고 난  다음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 열 두 포갠 돌을 보면서 '아, 저 돌이 어짠  돌이냐? 저 돌이 요단 강 우리가 건너올 때에 하나님께서 지고 건너가라 하지  안했더냐?' 함으로서 요단강 건너올 때에 하나님이 저희와 동행한 이 사실을  인정하는 그 인정, 그 믿음을 놓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지극히 큰  능력이 뭐 요단 강을 말릴 그 능력이라면 또 우주를 없앨 수도 있고 건설할 수도  있는 그 하나님의 그 능력을 추상해서 그 능력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그  신앙이 요동치 안하고 그 신앙이 유지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하실  수 있으나 그 신앙을 버렸을 때에 하나님은 같이 할 수가 없는 고로 그 신앙을  유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열 두개를 포개었던 것입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자주 말씀할 때는 언제든지 너희들을 애굽 종노릇했을  때에 그 바로 왕이 얼마나 강퍅했는데 내가 어떤 능력으로 너희들을 구출하지  안했느냐 하는 것을 다시 확인을 시키고 또 재인식을 시키고 그 믿음이 흐렸을  때에는 그 믿음을 새롭게 하시고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범죄 했을 때에는 말씀 하시기를 '너희들이 애굽에서 구출한 그  이스라엘 해방을 너희들이 잊어 버렸다. 잊어 버렸다. 그러기 때문에 너거를  해방하신 하나님이 너희들과 함께 할 수 없다.' 이럴 때에 그때에 인도자가 권위  있는 인도자가 있었을 때에는 그것을 회개를 했습니다 온 민족적으로나 그것을  회개를 독촉하고 참 며칠 동안 금식하고 회개를 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던 과거를 생각하고 그것을 믿으면서 그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우리가 그 하나님을 무시하고 잊어버리고 땅에 보이는 뭐 애굽을  의지하고 세상에 강대국을 의지해서 강대국으로 더불어 연맹하는. 연맹하면 그런  인간들의 도움을 구하고.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안하고 그런 것들의 도움을 구하는 그것을 인해서 하나님이 노여워 하셔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이 땅 위에 있는 자기 인근에 화친해 있는 화친은 좋지만  화친해 있는 그 강대국들을 의지하는 그때마다 그 강대국들에게 다 포로가 돼  가지고 패전당한 것이 그것이 성경입니다. 그러고, 또 그 후에 되는 것도 다  그러했고, 또 지금 신약 시대의 모든 성도들의 신앙생활도 다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역사하신 그 역사 역사한 그 일보다도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함께 하시니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뭐 어려울 일이 어디  있으며 큰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하나님의 이 은혜를 잊어버리는  그것을 가리켜서 인간이 멸망받고 패망받는 원인이라고 사데 교회에 대해서  말씀했습니다 '사데 교회야 네가 살았다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 자로다'  왜 죽었느냐? 네가 어떻게 받았는지, 하나님 앞에 어떻게 받은 그것을 항상  그것을 지켜야 된다. 어떻게 받은 그것을 네가 지켜야 되고. 또 어떻게 들은  그것을 생각하고 회개를 해야 될 터인데 하나님이 지극히 크신 분이 너희들에게  함께 하신 그 조그만한 일을 보고 고것으로서 싹수를 가지고 네가 내게 한  조그만한 일 고것을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는 그것이 모든 것에 대해서 너와  함께 하시는 그 표로. 표적으로 너에게 주신 것인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아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하셨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은 나에게  착수하셔서 참 송장같이 더러운 나를 거룩하신 깨끗하신 당신이 오셔 가지고  나를 잡으시고 품으시고 안으시고 나를 당신의 손바닥에 이렇게 두시고 이렇게  하셔 가지고 나를 구원하시는 이 지극히 큰 사랑의 주의 피공로로 인하여 된  것인데. 지극히 큰 이 사실을 너희가 아,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신다. 나와 함께  하신다. 나에게 모든 것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신다는 이 흔적을 받은 그것으로써  네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이 사실을 네가 지키지 안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이걸 잊어버리고. 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그 말씀도 너희들이 생각지  안하고.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살았다는 이름만 있지 실상은 죽은 자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이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이렇게 했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이 횐 옷을 입고 다닐 것이요, 모두 다  온 우주를 철장으로 질그릇 부수듯이 모든 죄악을 파괴하고 네가 건설할 자가  되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삼십 팔 년된 병자가 병이 낫고 난 다음에 제일 닥친 그  어려움이 뭐였느냐? 어려움은. 그가 일어서 걸어다니는 것은 힘들지 안했고  일어서서 걸어 다니는 것은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그 자기의 자체의  신앙생활입니다. 즐거웠을 때에 그때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것을 훼방하고  방해해 가지고 찍자를 부렸습니다 찍자를 부려 가지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삼십 팔 년된 병자가 나아서 걸어가는 새사람의 걸음, 참사람의 생활 회개한  생활. 그 회개한 새 생활하는 것을 하지 못하도록 뭐 성경을 가리켜서 이래  가지고 제재하고 저래 제재하고 자꾸 이렇게 방해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방해할 때에 그 방해에 받지 안하고 도로 반발을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그랬거니와 요한복음 9장에 보면, 나면서 눈먼 자의 병을 고쳤을  때에 그들이 와 가지고 뭐 부모까지 데려오고 여러 가지로 이렇게 마구 책벌  운동을 했을 때에 그 환자가 거기에서 억압당하지 안하고 제재 당하지 안하고  '너희들이 어떻게 서기관이니 제사장이니 말을 하면서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안하시고 의인을 들으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제까지 그런 일 없는데  내게 이렇게 눈을 뜨게 했는데 너거가 무슨 잔소리를 하고 있느냐'? 나는 그의  말을 듣겠다. 또 자꾸 심문할라고 물어볼라고 자꾸 이래 조사를 하니까 '너희도  그분의 제자가 될라고 하느냐? 그분의 제자가 될라고 하면 내가 얼마든지 증거해  주마.' 이렇게 해서 마지막에 그들이, 뭐 생명 내놓고 이라니까 고만 교회서  쫓아냈어 쫓아냈을 때에 그는 담대히 그 은혜 입어 가지고 신앙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어도 그것이 요동치 안했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대구에서 먼저 시험이 내게 와서 그 시험이 거쳐 갔습니다.

중간쯤 돼서 목사님들이 와 가지고 나한테 말하기를, 이거 다른 뭐 다른 데서  모두 이적을 행하고 이렇게 하고 이런데, 또 그러니까 환자들만 주 모아 가지고  이러니까 환자가 낫는 사람도 있고 낫지 안하고 죽는 사람도 있고 이러니까,  죽을 사랑이 거기 온다고 안 죽겠습니까? 하나님이 다 정해 놓은 생명인데.

'그런 사람은, 죽은 사람은 널에다 넣어 가지고 장례를 지내기 때문에 말썽  없지만 우리는 여기 묘지도 없고 이러니까 여기서 사람이 죽으면 여기서 사람이  죽었다 이 소문만 퍼지고 또 그 시체를 장례할라 하면 딴 데 가 장례를 해야  되고 이러니까 말썽이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좀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는 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게 나는 마귀의 역사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말하기를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에서 성경대로 말씀을 가르쳤고 또 성경대로  하나님에게 기도하라는 것을 기도했고, 또 성경대로 하나님이 하셨지 우리가 한  거 아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했든지 마귀가 했든지 그거는 상관할 것 없다. 왜  상관할 게 없느냐? 성경대로 가르쳤고 성경대로 기도했고 성경대로 됐으니까  마귀가 했든지 하나님이 하셨든지 그거는 하나님이 책임 있지 우리는 아무리  심판 앞에 가 가지고도 우리는 책임 없다. 성경대로 했는데 무슨 책임이 있느냐?  우리는 의를 행했는데 무슨 책임이 있느냐, 그것은 복음이 가리워져도 하나님이  책임지지 우리는 책임질 거 없고 왔다가 사람이 병 고치러 왔다가서 천 명 만  명이 죽는다 해도 우리는 상관 없다. 눈도 꼼짝거릴 거 없다 우리가 죄 지은 거  없고 하나님의 뜻대로 했는데 그와 같이 된 것이니까 그거는 하나님에게  책임이지 우리가 책임이냐? 그런 그 인본의 말을 그것을 버리라. 하나님이  그러면 섭섭해하신다.'  또 그러고. 그라니까 무슨 ○○기도회에서는 삼천 명의 훈련병을 길러 놨다고.

너희들은 거짓말을 잘 듣는다. ○○교회 ○○○라는 그 사람이 나하고 신학교를  같이 했다. 같이 했는데 신학을 할 때도 그렇게 그 사람이 믿음은 볕로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 이랬는데 목욕 하다가서 그 물에 빠져 죽었다고, 그 사람이  '나는 죽어도 산다' 이런 말을 주장했기 때문에 죽으면 사는가 보자 하고 그  물에 빠져 죽은 사람을 끌어내다 놓고 석 달을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막 썩어서  냄새가 나고 이라는데도 살아난다고 기다리고 있어서 나중에 경관들이 와 가지고  그것을 압도를 해 가지고 그래 보냈는데, '죽은 자가 산다고 너거 지도자가  그랬으면 죽은 것을 하필 이래 놓아야 살아나나? 흙 속에 묻으면 죽은 걸 살리는  그 능력이 흙 무덤을 터치고 나올 수가 있지 않겠느냐?' 그래 가지고 갖다  묻었습니다. 묻어 지금은 아마 썩어서 아마 뼈나 좀 남았는지 몰라도 다 썩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삼천 명 훈련병 길러 놨다고 듣지만 순전히 거짓말입니다.

어디 거짓말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좋아합니다. 어디 삼천 명이냐?  단 세 사람도 훈련을 시키지 못했다 그랬기 때문에 ○○교회라 하는 것이 그것이  여기에 바로 ○○○목사님이 그곳을 가셨습니다. 미혹을 받아 ○○○목사가,  ○○○목사 누가 압니까? ○○○목사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이소. 아,  이렇게 영 허무하네. 참 아주 새교인들뿐이로구만. ○○○목사님이라고  ○○○목사님의 주석을 그 사람이 다 출판을 했습니다. 돈을 대 가지고. 그분이  거기 갔다가 나중에 아니라는 것을 보고 회개하고 돌아와서 부끄러워하는 것을,  돌아와서 다시 그 ○○측 장로교로 편입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런 미혹들이 이 은혜를 여러분들이 받은 것이 이것이 그 병 나은 것이  큰 것보다도 지극히 크신 분이 오셔 가지고 일한 것이 그것이 더 크다는 것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9장에 "침상에 누운 중풍 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그  예수님께서 그 병을 낫우기 전에 죄 사함을 입히시고 병을 낫우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았으니 안심하라 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신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죄인에게 그 죄를  당신이 담당하시지 않고는 하나님이 착수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죄 있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착수하시면 그 사람이 바로 녹아져 버리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출애굽기 33장에 보면, 내가 너희들과 같이 가지 못하고 사자들만 내가  보내겠다' 왜? 내가 너희들과 같이 하면 너희들은 완악한 죄인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가다가 죄를 범하면 나는 너를 바로 직살을 시키는 직살을 시켜서  전멸을 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빛이기 때문에, 빛 앞에는 어두움이  녹아지는 것이니까 그 어두움이 차차 차차 변화가 돼 가지고 성화되도록 하는  데에는 어두움을 바로 빛으로 녹히지 안하고 내가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먼저 죄를 사해 주지 아니하시고는  그에게 하나님이 착수하시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다 이랬습니다. 그 사람이 뭐  죄 사해 달라고 간구를 했습니까 또 그것을 믿었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대속의  공로를 그 사람에게 먼저 입혀서 죄 사함을 입히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어서 병을 고친 것입니다  여기에도 말씀하시기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신 이 말씀 속에는 네가 죄 사함을 받고 병이 나았으니  다시는 죄 사함에서 또 범죄해서 죄인되지 말아라 하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죄 사함이 전제가 되고 그 다음에 고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이 믿음이 어리든지 장성하든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이  직접 오셔 가지고 마음 병이나 영병이나 그거는 장성한 자들에게 주시고 몸병 그  몸의 병이라 하는 것은, 그 몸의 병을 낫운 그것은 표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  사람에게 영의 병을 고치시고 마음의 병을 고치시고 표적으로 몸의 병을 고치신  이것은 하나님이 객관 역사로 하신 것인데 고 역사를 자기가 그때에 영의 병이  고쳐져서. 영이 그때는 요렇게 살겠다 하는 고 마음이, 반드시 그 사람에게는  중생된 새사람 고 사람과 자기 마음과 자기 몸이 이 셋이 합하여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고것이 흩어지지를 안하고 고 셋이 합해 가지고 단일로 되는  고 촛점이 됐을 것입니다 촛점이 되고 난 다음에 적은 병이나 큰 병이나  하나님이 치료하시는 그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고 사람이 뭐 길게 됐든지  적게 됐든지 고때에 영, 마음, 몸 이 셋이 하나가 돼 가지고 분산되지 않고  하나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고 마음이 촛점적으로 이루어졌을  고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몸의 병 낫게 해 주신을 표적으로 나타내 보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형 대행 대화친의 대속을 너는 입었다. 대속을  입었다는 그 증거입니다. 대속을 입혔다. 그 죄 사함 받았다 그말은 안에, 위에  있는 더 어려운 거 화친과 칭의 그 두 가지 끝이 죄 사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 사함 받았다 그 말은 대속을 잃었다 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오. 대속을  입히시고 대속 입히신 그자에게 하나님께서 손 대셔 가지고 그에게 몸의 치료를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첫째로 우리가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안하고. 거기에 대해서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내게 대해서 착수하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대속을 입히셨다. 나에게 그 무서운 죄를 다 사해 주셨고 나에게  대행해서 의를 입혀 주셨고 나로 더불어 하나님과 이 막힌 담을 헐어서 하나님  앞에 인간 죄인은 당하면 녹는 것인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하나님 앞에서 이  화친을 가지게 됐다. 이것을 이루시고 그 증거로 이제 하나님이 표적으로 그  몸의 병 고침을 주셨기 때문에, 이것을 기억하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와서 나를 대속하시고 나에게 치료를 해 주셨다. 지극히 크신  분이 내게 와 가지고 나를 간섭하시고 나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나에게 손을 대셔  가지고 나를 치료하셨다 하는 그 치료된 그 병이 큰 것이 아니라 나은 그거야  그거는 과학으로도 나을 수도 있습니다. 또 자연적으로 몸의 건강에 따라 나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이십 세기의 의학이라는 이 과학이 수많은 병자를  낫게 하지만 그 몸의 병만 낫우었지 그 속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병이나 영의  병을 치료한 것은 아니고. 또 사죄를 입힌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암병으로 죽을  환자가 천 명 만 명이 거기서 구출해 나왔다 할지라도 그에게 죄 사함은 가지  안한 것입니다. 죄사함은 가지 안한 것이나 여기에서는 감기 하나가 나은  것이라도 나은 그것이 죄 사함을 받았다는 증거입니다. '네 죄가 사함을  받았으니' 마태복음 9장에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 안심하라' 안심하고, 이제는  네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대속의 공로를 벗지만 안하면 된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 제목에 주님의 이 대속을 벗지 아니하고 입고 사는 자로 살게 해  달라 하는 그것을 기도했습니다. 벗지 안하고, 벗지 않고 입고 사는 자 되게 해  달라고 그것을 우리가 기도 제목에 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다 이런 뜻을  가지고 포함해 가지고 그저 여러분들에게 표시만 해서 그렇게 말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20세기의 과학이 다 들어서 온갖 병자를 고친 그와 다른 것은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셔 가지고 너의 죄사함을 받았다. 너에게 대속을  입혔다. 대속을 입힌 자에게 택한 자 대속을 입힌 자에게 그 표로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시고 너를 착수하시고 너는 하나님과 연결이 되었다 하는 이 표시로 그와  같이 한 것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잊어버리지 안하고 감사해야 되는 것이 그게  중요합니다. 어제 아침에 그 감사에 대해서 많은 증거를 했습니다 이러니까 이  감사하는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기에, 자기는 말하기를 '아, 나는 예수님께서 감기를 낫아 주셨다. 나는  예수님께서 기침하던 걸 낫아 주셨다. 아 예수님께서 나는 예배볼 때 숨이  답답하더만 숨 답답한 것을 없애주셨다.' 그거 다른 사람이 말하면 우스울  것입니다. 웃을 것이지만 사소한 일이라 그 말이오. 사소한 일이지만 우리는 그  일을 평생 말해야 됩니다. '아 하나님께서 나는 감기를 낫아 주셨다. 평생  말하는 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라. 왜? 그게  뭐이냐? 하나님은 나에게 죄사함을 주셨다. 지극히 크신 분이 나를 붙드시고  간섭하신다. 지극히 크신 분과 나와의 관계가 맺어졌다. 나는 하나님에게  버림받은 자가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잡으시고 나를 붙드시고 간섭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하는  이것을 자꾸 하루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시간만 있으면 자꾸 말하는 것이 이것이  다 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자기의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 마음이 있을 때는 마귀가 상관하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의로운 생활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고 믿음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하실 수 있는 그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 하나 기억할 것은 내가 또  말하는데 이 감사하는 이것을 여러분들이 숨기면 안 됩니다. 그것을 숨기면 안  돼. 과거에 숨겨서, 그것을 숨기기 때문에 하나님이 착수한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부끄러워한 그 자는 말씀하시기를 '네가 사람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면 나도 하나님과 그 천사들 앞에서 너를 부끄러워할 것이고 네가  사람 앞에서 아노라 하면 나도 아노라 하겠다' 그거야 어제 아침에 그 비유에,  쌀 한 되를 갖다 줘서 '아 누가 쌀 한 되 갖다 줬다. 난 쌀 한 되가 여기 있다.

쌀 한 되가 여기 있다.' 그 쌀 한 되가 있다고, 그것을 누가 쌀 한 되 없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우리나라의 경제로야. 그렇지만, '아, ○대통령이  서울에서 역부러 이거 쌀 되 가져 오실라고 여기까지 가져 오셔 가지고 우리  집에 와서 나를 찾아 가지고 이 쌀 한 되를 주고 가셨다.' 그러면, 그 쌀 한  되를 아마 그거 그렇다면 먹지 앉을 것입니다. 먹지 안하고 쌀 한 되를 이거는  ○대통령이 나에게 갖다 준 쌀 한 되다. 이 쌀이다. 이 쌀이다. 대통령이 각하가  이렇게 역부러 가져온 쌀이다. 그걸 얼마든지 말할 거 아니겠습니까?  말을 할 때에 그 말을 할 때에 그 말을 듣는 그 시내가 떨 것이요, 반드시 그  시장도 그 사람을 두려워 할 것이요, 아, 저 사람은 대통령과 저렇게 밀접한  관계가 있고 그 쌀 한 되를 거기까지 역부러 서울서 가져 오셔 가지고 그렇게  줬다면 시장도 그 사람을 두려워 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을 멸시하지  안하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왜? 최고의 권리자와 그와 밀접한 관계 있으니까  두려워 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이 그것을 자꾸 말하지 안해도 자꾸  말을 할라 할 것이고, 또 다른 사람이 알 것이고 자꾸 다른 사람이 알도록 자꾸  이렇게 할 것이고 자꾸 자랑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자기의 호신, 자기의  몸을 호신하는 호신 직책이요, 그것이 보호의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이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이 대통령만 못 합니까? 지극히 크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어리기 때문에 여기 대해서 자랑할 줄을 모르고 나타낼 줄을 모릅니다 이래서  제가 이번에 먼저 대구 집회와 거창 장생골 집회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 그  표적을 낱낱이 기록해 가지고 그것을 조사해서 기록해서 다 그렇게 해라. 그래  가지고 각 교회 보내서 거기에 대한 보고를 하라고도 했고 '그 사람을 한 달에  월급을 사십만 원씩을 줘라' 그 총공회서 사십만 원씩을 줍니다. '사십만 원씩을  주고, 그 사람에게 그것을 가서 낱낱이 사람 사람에게 개적으로 물어 가지고  그것을 조사해서 세밀히 조사해서 빨리 보고해라.' 그렇게 했습니다.

 왜? 나는 그것을 그렇게라도 이 사람 저 사람 광고를 해 가지고 아무도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 하는 것이 헛돈을 들이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요 그걸 그래 가지고 책을 내 가지고 책을 내서 자꾸 읽으라고 그라면 자꾸  백목사 자기 뭐 이적 행한다고 자기 자랑한다. 내 자랑이 만일 거기에 있으면  나는 깜깜 어두워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안 할 거고, 나는 그 자랑으로  만일 한 길을 올라간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백 길을 떨어트리리라 생각합니다.

왜? 나를 사랑치 안하면 한 길 올라가며 한 길 떨어트리고 말 것이고, 나를  멸망시킬라면 한 길 올랐을 때에 올린 그대로 둘 것이고.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한 길 올라갔는데 두 길 떨어트릴 것이고, 나를 더 사랑한다면 세 길  떨어트릴 것이고 더 많이 사랑한다면 열 길 떨어트릴 것이고 더 최고로 많이  사랑한다면 백 길 떨어트릴 것이고. 더 많이 사랑한다면 만 길을 떨어트릴  것이야. 만 길을 떨어트려서 완전히 죽는 자 되어 가지고 다시는 그런 행실을  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일은 내게 털끝만치라도 그로 인해서 내가 뭐 우쭐해  올라간다는 그런 것은 털끝만치도 제가 있으리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님이 깨닫게 해 준 은혜인데 내가 스스로 나는 그런 인품이 됐다고.

내 스스로 그런 의인됐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또 나를 넘어트릴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별 것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면 '자기 자랑할라고 이래 한다' 또  이걸 자꾸 그렇게 말하면 '아 저게 하나님의 은혜로 병 나았다고 제자랑한다' 또  그리 안하면 '무슨 그 집회 인도한 강사 자랑한다.' 이래서 ○○○ 목사가 그걸  원고를 썼는데, 이 하나님이 이렇게 종이 권능 있다는 것을 이렇게 표시하시는  것이라 하는 고말이 쓰였기 때문에 내가 깜짝 놀래 가지고 '이러니까 이거 참  폐단되는구나' 그라면서 그거 다 긁어서 새로 삭제해 가지고 새로 고쳤습니다.

그 병 낫게 하신 것은 주님이 하셨습니다. 대구에서도 병 낫게 하신 거는 주님이  하셨고, 병 나음을 받은 것은 뭐로 받았습니까? 뭐로 받았습니까? 본인의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저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것뿐이오.

 이러니까 그것을 여러분들이 요단 돌 열두 개 포개어 놓은 것을 새로 봄으로써  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역사하신 것이 기억나고 잊어버리지 안하게 된 것처럼  여러분들이 그것을 생각해서 사소한 것이나 하나님이 내게 오신 것이  큰일입니다. 하나님이 날 착수하신 것이 큰 일입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으니  안심하라고 죄 사함 받았다는 것을 표증해 주신 것이 큰 것입니다. 그것을  생각하고 그때 분위기를 생각하고 그때에 내가 어떤 사람됐던 고 사람이 변질된  것을 원통히 생각하고 고때에는 영과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에게만  소망 두고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고것이 딱 하나가 돼 가지고 촛점이 돼서  하나님을 향하던 고 사람이 변해지지 안할라고 하는 고것을 일생 동안 가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감사함에 대해서는 그것을 어제 아침에 증거를 해서 아주  은혜로운 올바른 증거를 했습니다. 나는 내가 증거를 잘못해 됐는가 이랬는데,  고 뒤에 고때는 고만 하나님이 나를 혼미케 하시고 깜깜해 놓으니까 그때 서이를  증거할라 했는데 뭐 서이인지 암만 생각할라 해도 생각이 안 나. 서이를 암만  생각해도 생각이 안 나요. 안 나서 내가 여기에서 오래 동안 여기에서  기도하면서 그것을 모두 다 생각했습니다. 생각했는 데도, 설교는 그냥 바로  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니까 절제 생활하지 않는다는 요것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 주신 것이라. 고걸 거석하고 난 다음에 다시 회복해서 기쁨을 가지고, 그래  그러면 사실 그 테이프를 들어보자 해 가지고 새로 그 테이프를 내가 두 번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고 끄트머리 혼미되고 난 다음에 말한 것을 여러분들이  들으면 알 것입니다. 고 중언부언한 무엇이 무슨 정신 없는 소리를 한 세  마디인가 네 마디인가 짤막한 고 말을 하고 고만 중단을 했었습니다. 그때  은혜인 것은 나는 고때 고거 중단하지 안하고 고것을 자꾸 인간 말로써 엮어 대  가지고 나갔으면 하나님과 나는 멀어질 터인데. 내가 그때 중단됐을 때에 중단을  함으로써 하나님은 나에게 기뻐하시고 다시 빛을 주셨습니다.

 이러니까, 감사하는 것이 그때를, 주님이 나에게 어떻게 했다는 고것을  회상하고 고 과거에 고렇게 했던 것을 요단 돌을 보는 것처럼 그렇게 늘  회상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고, 고 다음에 하나는 계속 성전 생활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 사람이 성전에 안 갔으면 주님을 다시 만나지 못했습니다. 성전에  들어가서 만난 것처럼 성전 생활하는 거는 뭐이냐 하면 기도 생활하는 것입니다.

기도 생활 기도 생활하되 중언부언하지 안하고 자기대로는 마음이 깨끗해져서  양심을 만나고. 자기 마음이 깨끗해진 고게 양심인데 양심이 되고 양심이 되고  난 다음에 주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주님 만나면 그 주님 만난 것을 여러분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아 내가 아무데  가서 기도할 때는 기도가 되더라.' 사람들이 모두 기도가 되더라. 기도가 안  되더라 그말은 뭐이냐면 제딴에는 주님 만났다는 그 표시를 못 해도 주님을  만나서 영감이 자기에게 함께 했고 영감이 함께 하지 안했다는 그것을 제가  뭐인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도한 사람, 신앙이  장성한 사람들은 영감이 와 가지고 자기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줘서 영감이 왔을  때에 자기의 생활의 모든 것을 다 알아서 평소에 모르던 것을 다 옳게 정평  정가를 하고 또 모두 생각지 못하던 것이 다 생각을 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을  생각해서 정리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것이 우리에게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  영감이 강하다 영감이 약하다. 영감이 없다, 나 혼자도 기도할라 하는데  하나님에 대해서 기도는 하지 안하고 이 마귀만 접해 가지고 자꾸 이런 거 저런  거 딴거 생각하고 있다는 그런 것을 확실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성전 생활, 골방 기도가 되도록 은밀한 중에 계시는 아버지를 만나도록  그렇게 기도 생활하는 것이 둘째로는 중요하고, 셋째로는 다시는 네가 죄를 범치  말라 하는 이 말씀과 같이 죄를 범하지 안해야 됩니다. 죄를 범하면 즉시 왔던  은혜는 끊어지고 주님과 나와는 끊어집니다. 끊어지고, 또 영은 쳐 박힙니다. 또  그 마음은 마귀가 주장했습니다. 그 몸도 마귀가 주장했습니다.

 그러면, 그럴 때에 내가 하나님과 나와의 밀접한 관계를 가졌던 자인데 내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는 죄를 범해서 가로막혀 있기 때문에 그 뭐 하루  일흔번씩 일곱 번이라도, '내가 이래 놓고 낫짜구 있나?' 하지말고. 사람은 하루  일흔번씩 일곱번 아니라 천번도 그렇게 넘어질 수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토막을 하루 토막으로 주시지 안하셨고 한 시간 토막으로  주지 안하셨고 아주 찰나의 토막을 줬습니다. 찰나의 토막을 주되 이 찰나에  믿음 생활하고 주님과 결합 생활했지만 고 다음 찰나에는 주님과 떨어지고  마귀의 자식이 될 수 있어 마귀의 자식이 됐더라도 다시 돌이켜 회개하고 구속의  은혜를 생각하고 믿음으로 주님을 믿을 때에 다시 연결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범죄했으면 즉시 그 죄를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고 주님과  재연결이 됐다, 주님이 내 죄 사함을 주셨다 하는 그 증표는 뭐이냐 하면 과거에  내가 주님에게 받을 때 그때 내 심령, 내 영과 내 마음과 내 몸이 새로와진 거와  같은 그때에 그때에 내 정체와 같은 그 정체가 새로 나타나면 이제 주님과  재결합이 됐다는 증거인 것이오. 그런데, 더우기 약한 병 고친 것은 고것이  조금만 하면 이게 되지만 아주 병이 이 큰 좀 중한 병을 고쳐 줬는데 그 병이  다시 그전 증세로 돌아갔다가 그 회복되기는 어려우냐? 회복되기 어려운 것은  그거는 더 많은 범죄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고 회복되지 안하면, 고걸 회복하지  안하면 고때에 하나님과의 결합된 고 결합은 절대 되지 않습니다. 고게 회복되는  고것이 뭐이냐면 고 증표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고것을 생각해서 그걸 자랑하고 자랑하고 기억하고, 고때에 자기  상태를 버리지 말고 고 상태로 주님을 향하고, 고때 자기 상태가 마귀에게 미혹  받아 가지고 변질된 상태로서 돌아갔으면 그걸 기어코라도 찾아 가지고 모든  것이 회복되도록 하고 고 신앙에서 변동 없이 고걸 계속하도록 우리가 노력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감사하는 거, 그 원인이 어찌 됐다는 걸 쭈욱 내리 생각하면서 감사할  것. 그 다음에는 또 성전 생활을 계속할 것, 그 다음에는 다시 하나님과 나와  멀어지게 하는 요 가루어지는 죄를 범하지 말 것, 요 세 가지를 기억하고 고  은혜가 계속돼야 되지 은혜가 계속되지 안하면 그 영과 육이 다 손해 갑니다.

실패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나를 낫아 주신 것은 인간 뭐 의학으로써 천 명 만 명 고친  거와 다릅니다. 주님이 첫째는 나에게 죄를 사하여 주신 그 일을 하셨고 대속을  입힌 일을 하셨고, 그 다음에 영을 마음을 그 다음에 마지막 에 내 몸에 그런  표적을 나타내셨다 그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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