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3가지 빛

 

1988. 7. 27. 밤.

 

본문: 마태복음 5장 34절∼16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번 주일에 가르칠 공과입니다.

11공과.

마태복음 5장 14절로, 16절, 본문은.

제목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세상 빛이라 이렇게 했었는데 어떤 사람이 '성경에  세상의 빛이라 했으니까 그거 어찌 되느냐' 해서 그래 한 자를 더 써넣어서  세상의 빛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기록하는게 좋은 줄 알고.

또 요절은,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는 것을 요절로 삼았습니다.

서론은, '모든 것을 바로 보이게 하는 것이 빛입니다.' 빛이 없으면 모든 것을 다 바로  보지 못해서 무엇인지를 모르지마는 빛이 오면 모든 그 정체도 정색도 정영도 다  알려서 알게 되는 것이 빛입니다. 그걸 말합니다.

본론에, 일 이 삼 대지로 말했는데 처음에는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믿고 하나님의 제일 크심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일 되는 빛이라' 이랬어, 제일 되는 힘이요.

이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 또  사랑이 이런 것 저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데 대해서 모든 면을  우리가 말로 바로 가르치기도 하고 또 우리가 행동으로 바로 해서 보이기도 하고  이래서 이 거짓된 세상에 참 옳고 바른 것을 환하게 나타내는 그것이 빛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한데 대해서  첫째로 사람들에게 말로 전해 주고 또 행동으로 보여 줘서 알릴 것은 첫째로  알릴 그 중요한 것이 뭐이냐? 예수님 이 대속하셔서 죄 사해 주신 것과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하게 된 칭의를 주신 것과 또 하나님과 원수된 것이 화친된 이  대속을 자기가 믿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 줘야 됩니다.

인생이 예수님이 대형으로 사죄 받는 길, 대신 행함으로 칭의 받는 길, 대신  화목의 제물이 됨으로 하나님과 화친되는 이 외에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접근될  길이 없습니다. 접근할 길이 없습니다. 이 외에는 인간이 하나님 앞에 서지를  못합니다.

아무리 믿는 사람이라도 아버지 아버지 암만 부르고 주님 주님 암만 불러도  주님이 그 사람을 가까이 하지도 못하고 대답도 못 하고 상대도 못 합니다. 요걸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공로 안에서만 죄가 없고 또  의롭고 하나님하고 친밀해지지 예수님의 공로를 벗으면 당장이라도 죄인되고  하나님과 원수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잊어버리고 제가 하루 종일 기도하고 아무리  한다 해도 그 기도는 하나님에게 상달되지 안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예수님의 대속은 다 잊어버리고 제가 하나님  앞에서 무슨 행동을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관계는 맺지 못합니다.

 꼭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말로 하지 안하고 마음으로 가져도 '나는 주님의  대속으로 나는 이런 죄인이 죄 없는 자 됐다. 대속으로 나는 의인이 됐고  대속으로 하나님과 화친돼서 하나님을 나는 친근히 할수 있고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설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요 대속을 언제든지 자기가  생각하고 믿음으로 사죄, 칭의, 화친 받은 자가 된 것을 자기가 인정하고 하나님을  상대할 때에 하나님 상대가 되어져도 이것을 잊어버리고 상대하는 거는 저 혼자  하는 것이지. 마치 불교인들이 불교 믿으며 이런 거 저런 거 말하는 것처럼  그럴지 살아 계신 하나님은 접하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하루 종일 예수 믿는 사람이 신앙 생활 한다고 해도 주님은 만나보지  못하고 일생 동안 예수 믿어도 주님은 만나보지 못하고 저는 그저 제맘대로 제가,  날뛰고 하나님은 안타깝게만 생각하고 저는 공연히 헛되이 믿고만 그렇게 있기  쉽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예수님의 자꾸 대형의 사죄를 새깁니다. 그뭐 이미 아는  것이지마는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대신해서 형벌 받으셔서 내 죄를 다 사해  주셨다. 대신 형벌 받으셔서 없애 주셨다.' 그래 자기 죄를 예수님이 대형해서  사해 주신 것을 자기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또 내가 행해야 될 하나님의  공심판에 모든 하나님의 조건에 입법한 그 입법을 내가 그 법을 낱낱이 다  생각지 못할지라도 '주님이 내 대신 행하셔서 나는 하나님 앞에 모든 율법을  행함이 하나도 없지만 다 행한자다' 하는 것을 이것을 생각하고, '예수님의 공로로 나는 하나님과 화친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다.' 요것을 요 사죄, 칭의, 화친을 자기가 알고 인정하고 생각하고 요 대속을 입은  자기가 돼 가지고 주님 앞에 교제할 때에 그 교제는 직통이 돼서 이래 되지 마는  이 대속을 잊어버리고는 저 혼자 암만 날뛰어봤자 하나님과 교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기도하든지 또 평소에 무슨 생활하든지 항상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을 내가 생각하면서 이 대속에 대한감동이 나에게 있는 그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모든 것을 관계를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상대되는 것은 제일 먼저 자기에게 무슨 잘못된 게 있는가  이 잘못된 걸 가지고서 찾아서 주님의 사죄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어려운 일을  닥칠 때마다 주님이 내 대신 하나님의 율법을 다 대신 행하셔서 나에게는 의를  입혀 주신 것을 생각하고 예수님이 대신 화목의 제풀이 되셔서 하나님과  자기와의 화친이 된 이 세 가지는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이래서,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다 영생이 있고 또 마지막 날에 다 살린다,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요 참된 음료라 그말은 예수님의 이 대속이 우리의 심령의  양식이라 말입니다. 우리 마음의 양식이라 그말이오.

 마음의 양식이라 하는 이것은 마음의 양식은, 육체의 양식은 하루세 끼 먹는  사람 있고 두 끼 먹는 사람 있고 또 한 끼 먹는 사람 있고 이렇지마는 마음의  양식은 계속돼야 됩니다. 마음의 양식은 암만 먹었어도 그만 마음의 양식을  잊어버리면 그 시로부터 허기증 나고 아무것도 속에 안 있습니다.

 이래서, 육체의 양식을 먹는 것과 이 심령이 양식 먹는 것은 다른 것은 심령  양식은 계속 먹어야 되고 또 육체의 양식은 그저 끼를 찾아서 먹으면 됩니다.

 자기가 어떤 그 유력한 성자의 그 생애를 보고 양식이 됐습니다. 그 생애를  보고서 감동이 돼서 양식이 됐습니다. 그래도 그 성자의 생애를 아주 잊어버렸을  때에는 자기는 양식이 안 됩니다. 잊어버렸을 때는 양식이 안 되고 생각할 때만  양식이 됩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잘 기억하십시오.

심령의 양식은 끼를 찾아서 먹는 게 아니고 심령의 양식은 계속 먹어야 됩니다.

계속 그 마음이 거게 감동이 돼 가지고서 힘이 얻어져야되지 그것이 없으면  계속이 안 되면 힘이 없어져 버리고 그만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믿는 이것을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것이 그것이 빛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다고 하기는 하지마는 그  사람이 뭐 사죄, 칭의, 화친에 대해서는 하루종일 한번도 생각지 안하고 한 달  내내 생각지 안하고 말하면 그런 거 생각하고 하는 그 사람은 세상 빛노릇을 못  합니다.

 그런 사람은, 그러기에 왜정말년에 믿는 사람이 그렇츰 많았지마는 일본도 많고  조선 나라에도 많았지마는 그때에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그 증거를 받은 사람은  몇 사람 안 돼. 다 모두 다 우상 섬기고 하나님 앞에 죄만 지었습니다.

 지금도 만일 공산주의자들이 내려와 가지고서 세수 믿나 안 믿나하는 것을  어떻게 그 시험한다고 하면은 그때에 그 시험을 이길 자가 많지를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증거하기는 모든 시험을 다 이길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느냐? 다 이길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느냐? 노아 때에 여덟 식구밖에 없은 거와 같이 인자의  때도 다 이긴 사람은 아주 몇 사람 안 될 것이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

이 빛은 우리가 어두울 때에 그 빛이 그만 없어지면은 여게 누군지 모릅니다.

아직까지는 바깥에 햇빛이 있어 그렇지마는 그믐밤에 불을 꺼 보십시오. 이거는  뭐 남자인지 여자인지 형인지 동생인지 누군지 뭘 보고 알 것입니까? 깜깜하게  전부 새카만 것뿐이지.

그러나 빛이 딱 오면은 모든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제 이름도 나타나고 제 형체도  나타나고, 얼굴도 긴 거 짜른 거 둥근 거, 살이 많은 거 찐거 뭐 뭐, 눈이  삐뚤어진 거 동그란 거 전부 그대로 나타나지 않습니까? 모든 것을 환하게 바로,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바로 보여 주는 그것이 세상  빛이라 그말이오. 우리는 빛이 아니고 빛을 맡은 사람들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본 그것대로 변질되지 안하고 있는 것은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그것이 우리가 빛 노릇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로 빛노릇 하는 데에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믿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줘야 됩니다.

베드로전서 3장에 보면은 그 아내가 남편에게 아무리 전도해도 그 남편이 회개치  안했지마는 '아내의 두려워함을 보고' 고 다음에는 단장이니 뭐 그런 걸  말했지마는 '아내의 그 두려워함을 보고 그 남편이 회개하고 믿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 두려워하는 것은 아내가 그 남편에게 절절 매는 그 두려움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겠습니까 아내가 하나님을 크신 걸 깨닫고 하나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지금 버림당하고 쫓겨나고 징계받고 저주받고  사망받을까 겁이 나 가지고 하나님이 두려워서 뻘뻘 떠는, 그라니까 처음에는  욕을 했지마는 그 사람이 뭐 저 혼자 하는 것이든지 모든 것 볼 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것을 그 남편이 보고서 저게 저렇게 두려워하고 하는 거 보니까  아마 하나님은 참 계시는가보다 그래 가지고 회개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이러니까 착한 행실이라 하니까 사람들은 이것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착한 행실 그런 걸 말하는 줄로 알고 전부 이 해석이 꺼꾸로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경 해석이 전부 꺼꾸로 돼 가지고 있소. 주석들도 보면 다 꺼꾸로 돼 가지고  있소.

 그래서, 착한 행실이라 하면은 뭐 정직한 거, 진실한 거. 뭐 서로 화평한 거, 또  점잖한 거, 겸손한 거, 온유한 거, 뭐 다른 사람 봉사하는거 이런 것만 수두루  말했으니까 세상에 있는 세상 도덕이라 하는 그것을 말했지 하나님이 당신이  내놓은 참으로 옳은 것은 보이지를 안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빛 중에 제일 큰 빛은 뭐인고 하니 예수님의 그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믿는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말로 전할 뿐 아니라 내가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을 확실히 믿고 이 대속을 벗지 안할라고, 뭐 사형을 시켜도  사형을 받았으면 받았지 벗지 안하고 이 대속에 걸리는 일은 하지 안하고 자기의  살림살이가 사업이 어찌 된다 해도 이 세 가지 대속은 거치지를 안하고 직장이  어찌 된다 해 가지고서 이 대속은 거치지 안하고 이 대속에 따라서 사는 그것을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그것이 빛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이 해석이  영 달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라  하니까 이 착한 행실이라 하는 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세상이  착하다고 말하는 그것을 말하고 있어. 그저 아닙니다. 세상이 착하다고 하는  그까짓 거 암만 착한 거 천하 착한 거 다 뚤뚤 뭉쳐도 지옥이지 하나도 천국 못  갑니다. 알겠습니까? 거게 착한 행실이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선에 대한 해석을 들은 대로, 선이라는  것은 하나님 중심의 것을 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제일  권면하고 제일로 지키라 한 게 뭐입니까? 하나님께서 일호로 지키라고 한 그  명령이 그 요구가 제일로 제일 네가 힘써 지키라 하는 제일 지키라 하는 것이  무엇이 제일 지키라 하는 것입니까? 그 제일 지키라 한 그것을 지키면 그것이  빛의 노릇을 한 것입니다.

 제일 지키라 하는 거는 뭐이냐 하면 사죄, 칭의, 화친 이 세 가지를 지키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요구하시고 명령하시고 강권했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돼요? 다른 사람에게 자기 재산 다 줘서 구제하고 또 자기가 일생 동안 희생하고 또  말도 잘하고 아주 믿음도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고 또 지식도 있고 이렇게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소용 없다 했는데 그 사랑이 뭐입니까? 그 사랑이  뭐이요? 자기 것으로 다 구제하고 몸을 주어서 불사르게까지 내어주고 이랬는데 그렇게  하는 건 다 사랑함으로 그렇지 뭐 장난삼아 그랬겠소? 이랬는데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 이랬어. 그 사랑이 뭐 이겠습니까? 그 사랑이 뭐이지요?  너 한번 대답해 봐. 너 오늘 아침에 졸았지? 졸았지? 내가 너 살피고 있어.

알겠어? 그 사랑이 뭐이야? 대답해 봐. 그 사랑이 뭐이야? 자, 또 O집사. 주님의  대속이 사랑입니다. 알겠습니까? 주님의 대속을 잊어버린 자는 생명을 내놓고 뭐  봉사한다 해도 그 사랑이 없기 때문에 아무 소용 없어.

 그러기에, 세상에 우리가 빛노릇 하는 중에 제일 중요한 빛은 주님의 사죄, 칭의,  화친이 세 가지를 자기가 믿고 힘입고 잘 보존하여 있으면서 이 사죄, 칭의, 화친  이 세 가지 대속을 죽여도 안 내놓습니다. 고문과 고형을 해도 안 내놓소. 뭐  뚜드려 패기를 뚜드려 패고 거꾸로 달고 앞으로는 전기 고문도 있을 것이고  가죽을 벗길란지 모릅니다. 가죽을 다 벗길란지.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사람이 가죽을 벗겨도 눈을 째도 팔을 끊어도 '그래도 너  예수 믿나?' '녜, 예수님 믿습니다.' '이놈아 예수님이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예수님이 내 죄를 대신해서 대형함으로 나에게 사죄주신 것을 믿고 대행해서  칭의 주신 걸 믿고 대화친해서 하나님의 아들되게 하신 걸 내가 믿습니다.' 이것이  그때에 빛입니다. 그 사람에게 빛이오.

변판원 선생이 6·25때에 인민군들이 저 구덤채에다가 잡아다 놓고 믿는 사람들  안 믿는 사람들 모두 다 반동분자들이라 하면서 잡아다놓고 몇을 죽이는데  변판원씨는 이렇게 이래 나무에다 이래 달았어. 이래 달아 놓고서 옷을 홀딱  벗겨서 달아 놓고 이래 놓고서 칼로 가지고서 성경을 가지고서 '이놈의 새끼 이거  믿느냐?' 인제 예수님의 대속 믿느냐 하니까 믿습니다. 하니까 칼로 쿡 찌르고  이놈의 새끼 믿기는 뭘 믿어? 또 성경 찾아 가지고 '이것도 믿느냐?' '믿습니다.'  또 찌르고, 뭐 찌르니까 그 피가 흐르고 그러니까 뭐뭐 피가 나서 그거 안  그렇습니까? 그래도 '또 믿느냐?' '믿습니다.' '지금도 네가 못 내놔?''예수님을 내가  내놓을 수 없습니다.' 이라니까, 아무리 해 봤자 그 사람이 꼭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다고 그 증거를  하고 안 내놓으니까 나중에는 이놈의 새끼 속에는 뭐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배를 딱 칼로 가지고 그려서 둥그러이 헤벼 파 가지고 그래 죽였어  그 사람들이 그래 갔는데 그게 모릅니다. 그 사람들이 '야, 참 이래도 그런 거  보니 예수 믿는 거 이거 공연한 것이 아니구나.' 그이의 충성된데에 하나님이  감탄돼서 동행했을 것이니까 그때에 그 심문한 사람들이 가 가지고 예수 믿어서  목사가 됐는지 뭐이 됐는지 모릅니다. 이게 빛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빛노릇 하는 중에 제일 큰 빛 되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 제일 큰 빛이요, 그러기 때문에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 돌린다했는데 세 가지 대속을 그 가정에  핍박받는 많은 가정이라도 세 가지 대속을 그 가정에서 끝까지 믿는 것을 증거해  보이면 그 가정은 다 믿습니다. 안 믿을 가정 없습니다.

또, 우리나라에도 예수님의 대속을 참으로 믿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만 다 믿어도  우리나라 이거 뭐 전부 하나님이 금방석에 앉혀 놓고 모두 이북까지 다  점령시켜서 우리 손에 다 붙들리게 할 것입니다. 그게 제일 힘이오.

어짜든지 자기가 아무리 뭐 순종 잘하고 살림살이 잘하고 뭐 잘한다해도 그까짓  거는'다 뿌스러기라. 어짜든지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자기가 놓지 안하고  끝까지 믿고 이 대속을 입고 있는 것이 제일 큰힘이요, '믿고 하나님의 제일 크심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제일 크신 분이라, 하나님이  제일 크신 분인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 줘. 하나님이 제일 큰 분으로서  대우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줘.

이 사람은 뭐 죽는 젓도 큰 걸로 여기지 안하고, 돈도 큰 걸로 여기지 안하고,  직장도 큰 걸로 여기지 안하고, 자기가 뭐 매맞는 것도 큰 걸로 여기지 안하고,  망하는 것도 큰 걸로 여기지 안하고, 이 사람이 큰 걸로 여기는 제일 큰 걸로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제일 크게 여겨서 이 사람은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하고  있다. 하나님을 제일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제일 크신 것을, 크신 분으로 인정하는 걸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보여 주는 이것이 빛이라 그말이오. 이게 빛이라.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하나님께 순종해서 하나님의 축복받는 그것이,  그럴 수 있는 그것이 제일 빛입니다.

 예수님의 대속 입고 하나님 제일 크심을 두려워하고 그분에게 순종함으로 모든  축복 받을라고 순종하는 요것이 제일 가는 빛입니다. 요것이 제일 가는 빛. 요  공과를 여러분들이 외우고 요것이 빛노릇 하는데는 제일 빛노릇 하는 것이라.

 고 다음에 제이 빛노릇 하는 이거는 이제 인간에게 대해서입니다. 인간에게  대해서 '부모를 잘 공경하고 이 오계명부터입니다. 부모를 잘 공경하고 형제와  이웃을 제몸갈이 사랑하는 것이 이게 둘째 빛의 행위입니다. 둘째 아.

부모 잘 공경하고 형제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요 행동하는 것이 이  세상에 빛노릇 하는 것입니다. 요거는 첫째 가는 빛입니까 셋째가는 빛입니까  둘째 가는 빛입니까? 둘째 가는 빛이라. 요걸 꼭 잡고요 순서대로 지켜요.

또 셋째는, 매일 성경 읽고 기도하고 자기 일을 충실히 하여서 학생은 학교와 또  사회인은 사회에 모본이 되는 것이 셋째되는 빛입니다.

자기가 매일 성경 안 보면 믿음 떨어져요. 매일 성경 보고 기도 이래 해서 학생은  학생 중에, 또 정치가는 정치가 중에, 사업가들은 사업가중에, 직공들은 직공  중에,또 주부들은 주부 중에 그중에 자기 할 의무와 책임을 잘 해서 모든 면에  모본이 되는 것,  모본이 되는 것은 그 사람 항상 성경 보는 것으로 모본 보여야 되고, 또  기도하는 것으로 모본 보여야 되고 또 자기 일을 충실히 감당하는 것으로써  모본을 보여야 되고 이래서 모든 사람에게 모본이 돼.

그러면 이라면 무슨 모본이 나옵니까? 성경 보고 기도하고 또 자기사회, 학생은  학생 사회, 또 정치가는 자기 정치인 사회, 사업인은 사업인사회 거게서 잘 자기  의무와 책임을 잘 감당하면은 무엇이 나옵니까? 뭐가 나옵니까? 그걸 잘  감당하면 뭐이 나오지? 여기 저 학교 선생님 여기 대답해 봐, 뭐이 나오지? 무슨  빛이 나오는고, 빛이 나오는데? 무슨 빛이 나오요?  그라면, 다른 사람에게 모본이 되는 힘이 나오고, 모든 사람에게 칭찬받고  존경받는 힘이 나오고, 또 그 다음에는 무슨 표시판이 나옵니까? 예'? 무슨  표시판이 나와? OOO. 무슨 표시판이 나와? 봐, 저래 꺼꾸로 저래 가지고서. 그래  들으면 안 돼.

자, 이제 모본이 되는데 '충실히 하여 학교와 사회에 모본되는 것이 셋째  빛입니다.' 모본되면 뭣이 모본 돼요? 학생들은 무슨 모본이 나와요? 학생들은  무슨 모본 나옵니까? 한번 대답해 봐. 이 학생 대답해봐. 무슨 모본이 나와,  그라면? 기도하고 성경 보고 이래 가지고서 자기 일을 아주 의무와 책임을 잘  충실되게 그래 하면은 무슨 모본이 나오지? 공부하는 모본? 공부도 행실도  잘하지마는 모본이 나오는 것은 거게서 일등됩니다. 성적도 일등되고 또 행실도  일등되고 모든 면이 일등되고 공부를 잘해 아주그만 일등 학생이 되는 거라. 그게  모본이라.

또 정치가는 자꾸 기어올라가. 일등 정치가가 돼. 또 사업가는 일등 사업가가 돼.

이래서 자꾸 축복을 받으니까 모든 것이 자꾸 잘 돼. 이러니까 '아무것이 봐라  아무것이 봐라'

 이렇게, 우리가 첫째 빛 둘째 마 셋째 빛 이 세 가지 빛노릇을 하면하나님께서  모든 면에 복을 줘서 쌓을 곳이 없이 복을 줘요. 복을 주시오. 이것은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지 않소.

이러니까, 사회인들이든지 학생들이든지 모든 사람들이 이 세 가지를 버리고  엉뚱한 방편을 취하기 때문에 헛일이라.

이게 잘 믿으면은 모두 다 뒤에 '그 사람 그렇게 예수를 잘 믿더니마는 사업을  그렇게 성공했다, 또 출세를 했다, 공부를 그렇게 성공했다, 또 정치에 성공을  했다, 경제에 성공을 했다, 가정에 성공을 했다, 결혼 성공을 했다. 전부 성공이오.

이래서, 요 첫째 빛 또 둘째 빛 이거 전부이 복받는 거라, 둘째는 부모를 잘  공경하고 형제와 이웃을 제몸같이 사랑하는 요 일을 힘을 쓰니까 저절로 잘 돼.

부자도 되고 출세도 하고 명예도 커지고 모두가 다 잘 돼.

 요걸 실지로 안 하니까 공연히 이 말뿐인 줄 알지마는 실지로 해 보면 다 돼요.

하나만 해도 돼, 하나만 하면은 서이 다 하게 돼. 둘째 빛노릇만 해도 하다 보면은  첫째 빛노릇도 저절로 하게 되고 셋째 빛노릇도 저절로 하게 됩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자기가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을 자기가 언제든지  믿고 보존하고 항상 벗지 안하고 입고 있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 주지  안하는 사람은 빛노릇하는 사람 아니오. 이거 벗고 바쁠 때는 벗고 일할 때는  벗고 그저 교회 오면은 일주일에 한 번씩이나 생각하는 그거 예수 믿는 사람  아니오. 그거는 택함을 받은 사람이면 천국은 가지마는 건설구원은 한 내끼도  없습니다.

 건설구원은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 이것을 잊어 버리지 안하고 입고 있을  때에 그때에 예수 믿기가 힘이 듭니다. 알겠습니까?  이거 뭐 죽은 자에게야 무슨 어려움이 있겠소? 물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술술 물  따라 내려가는데야 무슨 마찰이 있으며 어려울 것이 뭐 있겠소? 물을 거스려  올라가야 마찰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 제가, 암만 이 말해도 안 들어.

 제가, 주님이 나를 대형으로 사죄해 주셨으니 나는 어짜든지 죄 없이 살겠다, 죄  없이 살라고 하루만 힘써 보지. 힘이 바짝바짝 쓰이고 이마에 땀이 나고 정신이  바짝바짝 안 차려지는가? 죄지으면 죄짓고 그런 전부 창기 모양으로 신앙 다  파는데 그까짓 거야 무슨 제가 애로가 있어, 있기를?  사죄를 안 벗을라고 해 봐. 칭의를 안 벗을라고 해 봐요. 주님이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서 나에게 의를 주셨는데 내가 어떻게 불의를 행해? 나는 의를 죽어도  생명을 주었으면 주지 의를 뺏기지 않겠다, 죽었으면 죽었지 나는 다시 죄짓지  않겠다. 내가 하나님 배반치 않겠다. 요 세 가지 하면 힘이 자꾸 나와, 힘이 자꾸  나. 힘이 쥐여. 정신이 바짝바짝 차려져. 그라면 옆에서 막 대적이 나와. 마찰이  나와. 싸울그 싸움이 생겨져.

 이러니까, 아무런 생명이 없는, 생명이 없는 자에게야 물에 띄워 놓으면 거스릴  게 뭐 있겠소? 물 구비치는 대로 따라 내려가지. 생명이 있는 그것은 물을  거스려서 거기서 거스리는 그런 거스림이 생겨지지. 이래서, 우리가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을 언제든지 입고 있어야 됩니다. 기도할 때도 입고 있어야 되고  기도하다가도 기도한다고 그냥 자꾸 기도하면 안 돼요. 기도하다가도 이거  잊아버리게 되거들랑 얼른 이거부터 해요. 사죄, 칭의, 화친.

 주님이 어떻게 해 가지고 나에게 죄 없애줬다. 어떻게 의를 주셨다 어떻게 해서  화친해 주셨다. 이러니까 이 사죄로 인해서 죄를 자기가 용납하지 안할라고 의를  뺏기지 안할라고 또 하나님을 배반치 안할라고 이라는데에서 힘이 나와.

이라는데서 그만 그 자리에서도 힘이 나와요. 그 자리서 해 보니까 왜 힘이 나와?  죄를 물먹듯 먹고 의도 뺏기고 마귀하고 속삭거렸거든. 그거 다 끊을라 하면 그만  그 자리에 정신이 바짝바짝 차려지고 해. 그러니까, 기도할 때도 길 갈 때도 일할  때도 이 세 가지 대속을 잊어 버렸을 때에는 예수 믿는 사람 아닙니다. 그 사람은  빛이 없는 사람이라.

 요 세 가지를 언제든지 기억하고 하나님이 제일 크심을 자기가 두려워하는  두려움이 있어야 돼. 하나님의 제일 크심을 두려워하고. 그분에게 순종해야 뭐  돼지지 순종 안 하면 아무리 해 봤자 헛일이라. 요것만 자기 마음 가운데 있으면  힘도 나고 그라면 그런 사람 있으면 그 가정에 그 가족들이 다 믿어요. 요게 없기  때문에 안 믿지.

 둘째 빛은 이거는 오계명부터 있는 거 이거는 좀 그보다 하기 쉬운 것이오. 둘째  빛은 하기 쉬운 거. 그러면 가정에서 부모 형제를 잘 공경하고 사랑하고 이웃  사랑을 제몸같이 할라고 말을 하고 힘을 쓰면은 힘이 나옵니다.

우리는 아무래도 사람 사랑하기를 제몸같이 사랑하는 요걸 아무래도 달성을 해야  됩니다. 요걸 자꾸 생각하고 기도하고 자꾸 힘을 써서, 언제든지 사람을  사랑하기를 내몸같이 사랑하겠다는 요 마음을 가지고서 새롭게 하면 힘이 나오고  그만 그렇게 요걸 안 생각하면은 자기는 사람을 미워하는 살인자가 돼 가지고서  살인자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기에게 아무런 힘이 안 나와요.

사람이 힘이 안 나는 것은 요 빛을 잊어버렸을 때 힘이 안 나오고 빛을 찾으면은  힘이 나옵니다.

 그라고, 셋째로 빛은 뭐이냐 하면은 기도하고 성경 보고 이래 가지고서 자기  행동을 잘 하면은 모든 사람의 모본이 됩니다. 모든 사람의 모본. 그러면, 행동  모본만 돼요 뭐 모본 돼요? 그 모본 중에는 뭐이 제일 큰 모본이요? OOO,사람은  모두 다 제각각 다 의인이라 하는데, 제각각 전부 의인이라 해.

전부 만나면 의인입니다. 의인인데 그 뭣이 있지? 거짓 말쟁이인가 참말쟁이인가  뭐이 있지? 뭐이 있어? 고 옆에 고 집사님 뭐이 있지? 지식? 엉뚱이같이 저래  믿어. 저래 믿기 때문에, 좀 바로 믿어, 바로 믿어. 마누라 여기 데리고 와요,  데리고 와. 데리고 와야 돼, 뭐. 그게 자기 십자가인데 '그거 못 하면 헛일이라.

뭣이 뭐, OOO. (표시판 모본입니다.) 표시판이 무슨 표시판이 있어? 표시판. 물질 표시판, 또 뭐이지? 사람의 표시판, 또 뭐이야? 또 무슨 표시판이라?  모든 사업 표시판. 이 표시판을 그때 세 개로 말했지? OOO이, 몇 개로 말했노!  너도 인제 그만 진리도 모르고 그렇구나.

 그라면은 모본이 되는 것은 뭐이냐 하면은 모든 사람 앞에서 첫째 물질 복받는  모본이 됩니다. 물질 복받는 모본. 이 복이 제일 껍데기이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  받아. 물질 복받는 모본. 물질이 풍부하게 복을 받아서 모본이 돼요. 아무것이는  야 그 거지가 부자 됐다, 그 사업 실패하고 빚두르매기가 지금 영 부자가 됐다,  물질 축복 받는 것이 제일 껍데기 표시판,  또, 고 안에 표시판은 뭐이라요? 사업이 잘 되는 것이 고 속에 알맹이 표시판.

맨 속에 진짜 알맹이 표시판은 뭐이요? 사람되는 것. 고게 알맹이 진짜  표시판이라. 이제 이게 모본이라. 이 모본이 돼요.

 일 이 삼 하면은 모본이 되는데 여러분들이 뭐 이거 수단을 부려가지고 누구를  하나 좀 끌어다 망쳐야 되겠다 사기, 협잡, 횡령, 거짓말이래 가지고 할라 하는  것은 전부 그것이 다 자기에게로 돌아오기 때문에 다 망하고 맙니다.

이 일빛 이빛 삼빛만 하면은, 셋째 빛은 뭐하면 나와? 성경 보고 기도하고 자기  의무 책임 본분 충실히 하고 이라니까 표시판이 나오거든. 표시판이 몇 개라요,  손가락으로. 표시판 몇 개입니까, 저 뒤에도? 셋. 첫째는? 껍데기라, 제일 좋은  거라서 첫째가 아니고. 제일 껍데기는뭐? 물질 고 안에 안 껍데기는? 사업. 맨 속  껍데기 알맹이는 뭐? 사람. 이 표시가 떡 나오니까 모든 사람이 '봐라' 그만 그  모본이 되고표본이 돼 가지고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래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이 성경 해석을 더럽게. 해 놨기 때문에 이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돌리게 하라 이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착한 일 하는 것이 뭐 제것남 주는 것이 착한 일인 줄 알고 또  다른 사람이 뺨때기를 때려도 '예 잘못했습니다.' 머리나 수근거리고 남한테  종같이 돼 가지고 굽신굽신하는 거 이게 빛인 줄 알고 뭐 무슨 일도 하다가도  '이놈아, 손대지마!' '아, 예 예.' 남한테 만날 밀려서 쫓겨 돌아다니는 그게,  아니야! 왜 쫓겨 다녀, 쫓겨다니기를? 내가 함부래 손대지 말라 하는 거 안 댈 걸 안 대지 내가 틀리지 안하게 딱 대  놓고 난 다음에 '손대지 마라' '왜 손 안 대?' '이놈아 너 손 대지 마' '너는 그런  소리하지 못해. 내가 손대 이거 내거라,'그런 거는 말이지요 그런 거는 시비를 해  가지고서 고등법원 대법원까지도 가 가지고 꼭 잡아 넘겨서 비용까지 소송을 다  물어야 됩니다. 그래야 돼요. 그게 빛이지 자꾸 지기만 하고 뭐 무저항주의로  나가면 되는 줄 압니까? 그거 아니야.

지면 안 됩니다. 지면 안 돼요. 인제 이길 수 있는데 그 상대방을 위해서 져 주는  수 있지 겁이 나서 지면 안 돼. 잘못해서 지면 안 돼. 질 수 있는 잘못 하지  안하고.

이래서, 어쨌든지 착한 행실은 뭐이 착한 행실이냐? 착한 행실은 세 가지. 일호  착한 행실, 이호 착한 행실, 삼호 착한 행실, 그라면 인제모든 사람에 본이 되는데  무슨 본이 돼요? 무슨 본이 돼? 너 말해봐,너? 너 피아노 잘 치지. 너 O양  아니가? 그러나? O양이가? 그래 뭐이 모본이 돼? 큰 소리 한번 해 봐. 뭐라  하노? 몰라? 그거 그렇게 어렵나?  모든 사람의 모본이 되는데 무슨 모본이 되는고? 저 OO선생. 무슨 모본이 돼?  일등 모본? 특등 모본은 아니고? 뭘로 모본이 돼? 내가 묻기를 시험 문제를 잘못  내 그러나? 너는? 그 뭐인데 그게? 표시판. 표시판으로 모본이 됩니다.

표시판으로.

 표시판이 몇 개인데? 그것으로 모본이 돼. 뭘 하면은? 일등빛 이등빛 삼등빛을  하면은 이 세 가지 표시판으로 모본이 된다. 모본이 돼. 아이구 저 사람 봐라. 그  사람 부자 됐다. 그 사람 하는 일은 자꾸 무럭무럭 전부 성공뿐이네, 그 사람은 순  개망나니 같은 것이 영 그만 아주 정확한 정확 무오한 그런 아주 진실한 사람  아주 권위 있는 사람이 됐네, 법인이 됐네, 의인이 됐네 다 그렇게 칭찬받고.

 이래서, 그래 이 일빛 이빛 삼빛 그라면 뭣해요? 그라면 뭣돼요? 그라면 뭣된다  했어? 모본이 돼. 모본이 돼요. 일빛 이빛 삼빛 하면 모본돼요. 무슨 모본이 돼요?  표시판 모본이 돼요. 자기 의무 책임 잘하는 그 모본이 아니고, 그 모본 그거야 뭐  거짓부리도 있고 참도 있는데 그만 어째 그 잘하면은 참말로 표시판에 모본이 돼.

표시판에 모본. 표시판 모본이 돼요.

 그래서, 여기 보면은 그래 놨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믿는 사람은 숨기지 못해요. 자꾸믿는 사람을 하나님이  자꾸 드러내요. 자꾸 드러낼라 해요.

 드러내기를, '봐라. 조거 예수를 이래 믿었으니까 봐라 어찌 되는가봐라. 예수를  이렇게 잘 못 믿었으니까 봐라 어찌 되는가 봐라.' 잘 못 믿었으니까 저렇게  망한다 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드러내 보입니다. 또 잘 믿었으면 '봐라,저 잘  델었으니까 봐라.'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하는것으로 드러내 보이요.

 이러니까, 믿는 사람은 숨을 수가 없어. 숨길 수가 없어요. 잘 믿어도 증거 못  믿어도 증거 예수 믿는 사람들은 꼭 증거로 세웠기 때문에 숨지 '못합니다. 꼭  증거가 돼요. 잘 믿어도 증거 못 믿어도 증거.

그래. '산 위에 있는 동리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착한 행실이 세상적 착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가르친 성경적 착한 것입니까  세상적 착한 것입니까? 어떤 것이요? 자, 세상적 착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녜, 맞았어요. 성경적 착한 것이지, 성경적.

 성경적 착한 것은 어떤 게 착한 것인가?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 것이제일 착한  것이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크심을 믿는 것이 착한 것이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착한 것이요, 그 다음에는 이제 사람을  사랑함으로 자기 의무 책임을 잘해서 세 가지 표시판 나타내 보이는 것이 그게  착한 것이라. 이해가 됩니까? 이해가 돼요! OO장로님. 가르칠 용기 나와?  가르쳐야 되겠다는 용기가 나와요? 저 O집사 부장 용기 나와?  요걸 꼭 믿고, 이라면 우리 교인이 이제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받을 건데, 저는 늘 기도 그래 해요. '하나님이여 아무래도 약속했기 때문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축복을 왜 우리는 왜 못 받겠습니까?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이 큰소리 이라고 난 다음에는 또 그만 푹 쪼그라져.

 '그래, 축복은 변함 없는데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도록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현실에서 내 명령을 지켜 행하는 자가 얼마나 있는가 가 찾아봐라. 내가 나는  신실히 해 줄 터이니까 지키는 자가 얼마나 되는고 찾아봐라.' 할 때는 그만 내가  꼼짝 못 하고 그만 머리 수그러져. 그렇게 지키는 사람들이 별로이 없어.

지키다가 말다가 절름발이 행위라.

 여기 저 아침에 저 아래 새벽기도에 우리 O장로님 내가 한바탕 해댔어. O장로님  부르니까 안 보여. 우리 O장로님 오늘 아침에 절름발이로 한번 절었다. 새벽기도  늘 나오더니만 그만 안 나와. 나오다가 말다가 나오다가 안 나오다가 그래서  절름발이 신앙이라고 그랬어, 장로님. 그 말 들리지요? 욕이라요 바른 말이라요?  바른 말이라요? 그래 절름발이 노릇하지 마.

 여기 장로님들 말이지요, 절름발이 있고 앉은뱅이 있어. 집사님들도 절름발이  앉은뱅이. 뭐이든지 그렇게 절름발이 성경에 있는 거 다 그런 신앙 생활에  절름발이를 가리킨 것입니다.

 이러니까, 일빛 이빛 삼빛 이라면 모든 사람에게 모본이 되는데 무슨 모본 돼요?  표시판 모본 돼요. 표시판이 몇 가지인데? 손가락으로? 녜, 이라면 뭐 세계 부자  우리 서부교회가 다 해요. 또 세상 권세 다가지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한다고 성경 아닙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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