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6가지 구원

 

1989. 4. 16. 주새.

 

본문: 엡 1:3-5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듯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기도합시다.

 

 주님께서 사람되어 오사 죽으실 뿐만 아니라 부활까지 하신 이 무한한 사랑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지극히 큰 구원을 주시고, 이 구원에 관한 종자적인 은혜를  주시려고 이 주일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일을 주님이 약속하신 것과 이날에 담겨 있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구원을  깨달은 성도들은 이날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의 모든 소유도 사업도 생명까지 다  빼앗겨도 이날은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이들은 다 주님의 주시는 이 도리를  깨달은 그 깨달음이 점점 온전함에 나아간 연고인 줄 압니다.

 우리들도 꼭 같은 은혜를 받았고 꼭 같은 소속을 가졌고 꼭 같은 의무와 책임을  가진 구원받은 저희들인데, 이 깨달음이 빈약한 데에서 모든 생애가 빈약해지는  줄을 압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셔서 이 자리에 참석한 자나 아니한 자나 천하에 주님의  사활의 대속을 받은 성도들은 이 오늘 주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저희들이 되어서 각각 모두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 모여 주님의 구속을 진심으로  찬양하고 감사하며, 주님이 사활로 우리에게 설정해 주신 이 구원을 얻기 위하여  전부를 다 기울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대속받은 자로서의 합당한 심지를  가지고 주를 섬길 수 있는 이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럴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역사하실 수 있는 믿음이 되고 우리는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은혜로 어데서든지 자유할 수가 있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주님께서 종들을 깨워 주시고 아무리 비가 오고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세상에 썩어진 것도 저들이 가치로 여겼을 때에 비와 춥고 더운 것을  상관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지켜 나가거든 하물며 지극히 큰 구원을 깨달은 데야  어떻게 저희들이 이런 것이 상관이 있겠습니까? 다 세상을 이기는 것은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 주위 환경 모든 사정을 다니엘처럼 이기고  주님 앞에 설 수 있는 주를 항한 소망과 믿음에 변치 않는 저희들이 되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 공과대로 학생들에게 기억시키는 것이 더욱 좋겠고, 또 공과대로 혹 안된다  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라는 이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믿고  있도록 그렇게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게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 그 말은, 신령한 복이라는 말을 내가 뭐라고  해석했지요? 신령한 복. 신령한 복. 신령한 몸으로 우리를 부활시켜 주신다  신령이란 말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피조물적이 아니고 자존자이신,  완전자적이라는 말입니다. 시공을 초월한, 다 신적요소적이라는 것을 가리켜서  신령한 복이라 이랬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는 것은 없어질  그런 것들이 아니고 또 피조물적의 것이 아니고 창조주적의 것입니다.

 이래서 이런 복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그 주신 복중에 첫째로 제일 큰복이  뭐이냐? 대주재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며, 하나님이시며, 완전자이신,  주권자이신 이분의 아들된 것이 이것이 우리에게 제일 큰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이것을 자꾸 해서  아이들에게, 한번 두번 자꾸 이렇게 익힘으로써 감각이라는 인적 요소 속에 가서,  돌에다가 글을 각한 것보다도 더 확고 불변하게 속에 각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학생이 앞으로 어떤 순서를 통과할지 모르나 어떤 순서를 통과할지라도 이게  하나님 말씀으로 그 마음비에다가, 마음에다 딱 각해 놓은 것이 요동치 안하도록  우리는 하려는 요 소망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이것을 지금 우리가 깊이 박아서 주면 이 학생들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참 절망, 낙망, 모든 비관, 세상이 몰아쳐 올 때에 별별 일이 몰아쳐도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인 것을 확실히 그가 속에 박혀 있으면 그 모든 것을  헤고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우리들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죽지도 쇠하지도 아니할 부활받을 우리들' 이것도 사람이 뭐 죽는다면 그것으로  끝나버리요. 세상 사람들 어떤 것이라도 죽으면 끝나지 않습니까? 또 뒤에 부활은  받지마는 심판 부활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택자들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세상에서 아무리 불행해도 세상살이가 영원 무궁보다는 나은 것입니다. 또 믿는  사람은 아무리 잘못 믿는 사람이라도 세상에서 존귀하고 평안한 것보다는  무궁세계가 낫습니다.

 이래서 '우리들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죽지도 쇠하지도 아니할 부활받을  우리들' 우리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받습니다. 그러면 신령한 몸으로 부활받으니까 지금 건강하고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부러워할 수 있는 그렇게 좋은 이 심신을 가졌다  할지라도 우리가 부활한 심신은 그보다 비교할 수 없이 존귀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이 구원에도 부끄러움이 있다 하는 그 말은 구원 얻은 자와 구원  얻은 자 비교하니까 그렇지. 이 세상에서도 무슨, 만일 고등학교라면은 국민학교도  안 들어간 그 학생과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비교하면은 그 지식의 비교가  되지 않습니까? 차이가 있지 않소? 이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의 구원을 얻었는데  그 구원의 차이가 있어서 말하는 것이지, 하늘나라의 제일 말째 구원을 얻은  자라도 세상에서 뭐 어떤 존귀한 그까짓 것으로써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구원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래서 '우리들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죽지도  쇠하지도-쇠해지는 것은 늙어지면 쇠해지는 것이 아닙니까?-죽지도 쇠하지도  아니할 부활받을 우리들.'  '영원토록 영생을 받아 가진 우리들' 영생은 우리가 받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앞으로 받을 것이 아니라 영생은 이미 받아 가지고 있어. 우리가  중생될 때에 무슨 생명으로 중생합니까? 영생할 생명으로 중생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사는 생활에서 두 가지로 살 수 있습니다. 죽을 생명으로 살  수도 있고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서 영생하는 생명이 점점 이렇게 견고하고 충만하게 자라가는 사람  있고, 어떤 사람은 죽을 생명으로 사니까 어찌 됩니까? OOO씨. 죽을 생명으로  사니까 어찌 돼? 하루 살면 어찌 돼? 하루 살면 하루 죽었어. 일년 살면 일년  죽었어.

 우리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서 죽지 안할 생명으로 살아 이 생명이 더  충만하고 견고해지는 이 길도 하나 있고 또 죽어가는 생명으로 살아서, 암만 뭐  죽어가는 생명 그까짓 거야 뭐 체육을 하고. 보약을 먹고, 뭐 불사약이라고 뭐라  하더라. 뭐 영지버섯이라든가 뭐, 암만 먹고 암만 해도 소용없어요. 그 생명은  하루 살면 그만침 죽었습니다. 일 년 살면 죽었어. 그러면, 죽어지는 생명으로 살  거냐, 영원히 죽지 안하고 점점 자라갈 수 있는, 억천만년 가도 자꾸 자라가고  충만해질 수 있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 거냐, 뭘로 살 것이냐? 우리는 두 기로가  있어. 두 갈래길이 있어. 이 길로도 살 수가 있고 이 길로도 살 수가 있고, 이것이  우리들입니다.

 또 넷째는,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 화평을 이루는 제사장직' 이것은 지금  학생들이 이렇게 외우고만 있지 몰라요. 하나님과 피조물 사이를 화평시킨다는 이  직책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직책이며 이 직책이 그러기 때문에 이 일 한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가서 볼 때에 모든 피조물들이 다 주라 시인하고 찬송했어. 예수님이  뭣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이 그와같이 좋아하고 주라 이렇게 시인했습니까?  제사장직 때문에 그래 그 다음에는 선지직 때문에 그렇고, 그 다음에는 왕직  때문에 그래. 하시는 그 모든 것이 모든 피조물 하나 하나에게 다 전부 유익되고  복되기만 했지 해되게 한 것은 하나도 없거든 이것이 우리 기독자입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자라.

 이래서, 이 여섯 가지 받은 것을 밤낮으로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찬송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복받는 유일한 법칙이라' 이랬어.

 이러니까,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우리는 부활해 가지고 죽지도 쇠하지도 안할  그런 신령한 몸으로 부활받을 우리들' '우리는 이미 영생을 가지고 영생으로 살고  있는 우리들' 영생으로 살 수도 있고 죽는 것으로 살 수도 있어요. '영생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들'  '우리는 모든 창조주와 피조물과 그 사이를 화목케 하는 제사장직' '하나님의 그  충만을 피조물들에게 다 갖다줘서 피조물들의 것이 되도록 피조물들에 충만케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충만을 갖다주는 우리들' 갖다주는 우리들이 뭐입니까?  갖다주기는 뭘로 갖다줘요? 너, O? 선지직으로. 하나님의 도리를 그들에게 가르쳐  줘 가지고 그들이 그 도리대로 살면 그만 하나님의 충만은 산 것만침 제 것이라.

또 왕직은 하나님은 단일성의, 당신의 단일성의 그 모든 움직임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다 통일시켜. 이런데 단일성의 하나님의 통치를 모든 피조물들에게 다  펴서 피조물들과 하나님이 정치가 하나라. 하나님의 정치 피조물 정치가 한  정치가 돼. 통일 정치가 되도록 그렇게 하는 그 직책이 우리가 왕직이라.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 이것도 학생들에게 알려만 줘 놔요.

 이렇게 자꾸 뭐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믿음을 가지고, 리차드 목사를 내가 한번  어떤. OOO목사님 내가 결혼할 때에 하도 가자고 쌓아 가지고 그래 인제  상객으로 갔는데, 그때 리차드 목사님이 선교사인데 같이 갔어. 그분이 나한테  가며 말하기를 '하나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입니다. 그만 이 말씀은 찌르면  들어갑니다. 어떤 데라도. 무신론자든지 어데든지 이 말씀은 찌르면 들어갑니다.'  그분은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 그냥 전하지 안하고 '좌우에 날선 검으로 찌른다.

네까짓 게 듣든지 말든지 찌르면 들어간다. 그만.' 좌우에 날선 칼로 이래 가지고  그렇게 생각해.

 이러니까 여러분들도 이 말씀을 학생들 속에 이제 박아서, 네가 강퍅하든지  어짜든지 네 속에 이 말씀을 속에 박아서 다시는 이 말씀이 네 속에서 가유해  가지고 이 말씀에 따라서 네가 움직이지 아니할 수 없도록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그 속에 박아줘요.

 이 여섯 가지 큰 구원을 연구해서 '이 구원이 이렇게 크구나.' 자꾸 그 연구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요. '이 구원이 이렇게 크다. 크다,' 연구하고, 또 그라고 그  다음에는 '하, 이 구원을 주셨으니 참 감사하다, 감사하다.' 하고, 이 주신 구원을  인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하는 이 세 가지가, 연구하고 감사하고 찬송하는 것이  이것이 하나님을 유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유일의  법칙이라 그거요.

 반사 선생님들은 자꾸 이 말씀을 생각하며 '요 말씀을 오늘 주일날 이거  가르쳐야 되지 이거 안 가르치면 안 되겠다.' 이래 가지고 이게 속에 불이 붙으면  말이지, 불이 붙으면 텔레비 보는 학생들에게 강하게 나갈 수가 있어. 그러면 벌써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그놈이 뻘뻘 떨어.

 '네가 지옥 가는 그 지식도,' 세상 지식은 지옥 가는 지식이야. 세상 지식은 다  뭉쳐도 지옥 가는 지식이지 천국 가는 지식은 하나도 섞여 있지 안해요. '그것도  비가 모든 눈이 오든지 가고 갈 시간 되면 가면서 이 천국의 영생하는, 영생하기  싫으냐, 하나님 아버지 아들 되기 싫고 마귀 자식이 되고 싶으냐?' 그 속에 막  불이 나.

 이럴 때에 학생들이 어데 반사 선생님 앞에 뻘뻘 떨지 안하고 어떻게 망령을  부려요? 일 년이나, 이 년이나, 삼 년이나, 사 년이나 가르쳐도 '야야, 오늘  주일이니까 텔레비 보지 말고 가자.' 사정하는 그 선생은 선생 그것이, 그것이  변화가 안 돼 가르칠 권리 없는 거라. 가르치는 권세가 없어 그런 거라 이 자꾸  여러분들이, 모자랄지라도 지금 자꾸 이것 여섯 가지 구원을 생각하고 해야 돼  '하, 이렇게 큰 구원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참 우리는 이렇게 행복될 수 있나?  이거는 전부,' 왜? 내가 받았다고, 부활도 내가 받고. 영생도 내가 받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도 내가 되고. 내가 되는데 왜 내가 안 되고 자꾸 우리를 붙입니까?  왜 우리를 붙이요? 우리 붙이는 이유가 뭐입니까? '우리' 하면 단수요 복수요?  복수인데 왜 복수의 우리가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 합해서 복수가 되는  거라. 예수님이 아니면 우리는 이런 축복을 못 받아요. 예수님 때문에 받았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요 말씀을 생각하면서 '내가 이 학생들에게 이 진리를 박아줘야  되겠다,' 그 마음 속에, 좌우에 날선 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은 칼이라요. 이  말씀은 칼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퍅한 자라도 이 말씀을 믿음으로 전할 때에 속에  들어가. 박히게 되요.

 


선지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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