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7가지 구원

 

1987. 1. 26. 새벽 (월)

 

본문:히브리서 12장 1절∼13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에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우리의 영은 다 중생돼서 항상 강건하고 평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생된 영이 근심하고 탄식하는 것은 자기의 소유인 이 심신이 자멸하는 행위를 자꾸 하고 영의 인도를 받지 않는 그것이 이 영에게는 탄식입니다. 그외에는 중생된 영은 탄식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 심신이라는 것은 이것이 근본 지음을 받을 때부터 아무 독립성이나 능동성으로 지음을 받지 안했고 언제든지 다른 것에게 피동을 받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지으셨고 또 어떤 것의 소유가 돼야 되지 자주자로는 살 수 없도록 그렇게 지음 받은 것이 사람들의 이 심신으로 된 육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심신의 정식 주인은 중생된 영이 주인인데 영에게 심신이 지배를 받지 안 하면 악령에게 지배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중생된 영 다시 말하면 중생된 자기는 어떤 자기냐? 자기는 예수님의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은 자기 것입니다. 이것만 자기 것입니다. 이것이 중생된 영입니다. ‘나는 영생을 받아 영생 가진 자다’ 영생 가진 자인 것이 새 자기요, 중생된 영 자기요 또 세 가지 해방과 자유를 받은 자기가 중생된 자기요, 대티에 있는○○○씨 손 들어 봐요. 나는 요 가운데 ○○○인가 요래 봐서 안 보여 그랬는데, ○○이 같으면 내가 야단을 좀 칠라 했는데, 왜? 산에 기도하러 다니면서 졸음이나 배워 가지고 왔는가 싶어.

세 가지 해방과 자유를 가진 자기인 것을 알고 자기는 ‘세 가지 자유 가졌다, 두 가지 영생 가졌다, 하나님의 공심판에 통과한 의를 가진 내다, 하나님과 완전한 화친된 내다.’ 이 자기, ‘나는 이런 자이다' 할 때에 그거는 참 자기고 그게 아니고 ‘이 마음은 내 마음인데, 이 몸뚱이는 내 몸뚱이인데, 내 모든 소유는 내것인데.’ 하는 그것은 참 자기가 아닙니다. 요거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사람들이 모두 분명치 못하기 때문에 패역을 부리고 자꾸 자멸하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을 값을 내시고 사활의 대속에게 팔려서 나는 주님의 것 됐고, 내가 가진 것은 대속 일곱 가지만 내가 가져서 나는 일곱 가지로만 살 수 있는 자요 내 이 영육이라는 것은 이것은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된 것입니다.

중생된 영도 주님의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중생된 영이 제 독단으로 사는 일 없습니다. 있으면 죽습니다.

중생된 영이 범죄한다 하는 그런 사람들은 아직까지 말은 예수님의 대속을 말하는 사람이지마는 예수님의 대속에 팔려서 자기의 영육은 주님의 것 됐고, 주님의 대속은 자기 것된 이 사실을 아직까지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중생된 영도 죄를 짓는다. 중생된 영이 죄 안 짓는다 하는 것은 이단이다.’ 그렇게 엄청나는 기독교 아닌 말을 한 것은 몰라 그런 것입니다.

이러기에 우리의 심신이 자기가 둘인데, 하나는 참 자기가 있어서 자기의 심신을 복되게 인도하는 참 자기가 있고, 하나는 자기 아닌 놈이 자기처럼, 자기를 죽인 원수 그놈이 자기처럼 이렇게 나타나 가지고 자기라 하니까 이 나도 내인 줄 알고 저 나도 나인 줄 압니다.

이거 오른편에 있는 나는 참 나요 나를 살리는 나요, 왼편에 있는 나는 나를 죽이는 나요 원수인 나요 나 아닌 나입니다. 그러면 왼편에 있는 나와 오른편에 있는 나를 이것을 잘 구별하지 못하면 언제든지 판판이 속아서 자멸하는 행위를 하게 됩니다.

왼편에 있는 나 아닌 나 그놈은 알 것이 뭐이냐 하면은 이 마음과 몸, 마음과 몸 이것이 누구 것입니까? 누구 것 돼 있습니까? 마음과 몸이 누구 것 되어 있습니까? 마음과 몸이 누구의 것 되어 있소? 입만 딸싹거리지 말고 고함을 크게 질러. 죄 짓는 소리 아니라. 뭐 죄 짓는 소리는 고함을 잘 지르고 하면서. 이 구속 받은 마음과 몸은 누구의 것입니까?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것인데, 나 아닌 원수 그놈을 알라고 하면은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몸뚱이를 자기 몸뚱이로, 소유를 자기 것으로, 자기 것으로 아는 그자는 참 자기입니까 자기를 망친 자기 아닌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자기입니까? 참 자기라고 생각하는 분들? ‘내 마음이라.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뭐.’ 내 마음이라, 내 몸이라, 내 소유라 이래 가지고 제 마음대로 생각한 그 생각이, 제 마음대로 생각하고 제 욕심대로 하고 제대로 하는 그것이 자기인 줄 아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그놈이 원수인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그놈이 원수입니다. 요것만 딱 잡으면 여러분들이 그만 복 받아요.

그것을 가리켜서 마음은 주님의 대속에 팔려서 주님의 마음이요 주님의 몸인데, 때문에 우리 마음은, 우리 마음은 몇 가지를 생각하고 몇 가지 몸뚱이는 행동을 해야 합니까? 우리 마음은 몇 가지로 움직이고 우리 몸은 몇 가지로 움직여야 됩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로 움직여야 됩니까? 예, 일곱 가지로만 움직이요, 그게 내입니다. 참 내입니다. 알겠습니까? 일곱 가지만 움직이는 그거는 참 내요. 살면 영생되고 그거는 참 내인데 일곱 가지로 움직이지 안 하고 ‘이 몸은 내 몸인데 뭐, 이 마음은 내 마음인데.’ 마음을 제 마음이라고 하면서 제 마음대로 하고 몸뚱이를 제 몸뚱이로 하고 제 욕심대로 제 생각대로 하는 그것은 그것이 사람입니까 그것이 악령입니까? 악령이란 놈이 우리 마음을 와 가지고 꾀워서 사로잡아 가지고 이게 제 마음이라고 제라고 이 마음을 움직여 제라고, 자기 아닌 그놈인데.

그러기 때문에 대속 받은 자는 자기 마음이든지 몸이든지 제것인 줄 아는 그놈이 마음이 속았습니다. 제것인 줄 알 때는 벌써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것인 줄 제 마음인 줄 알 때는 주인이 바뀌어졌소? 제 몸뚱인 줄 알 때는 주인이 바뀌어졌소? 모든 소유가 제것인 줄 알 때는 주인이 바뀌어졌소? 그거는 내나 안 믿는 사람들과 같이 완전히 그놈이 주인이 돼 가지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거게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욕심대로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는 ‘요놈이 또 들어와서 나를 지금 죽일라 한다’ 그대로만 해서 생각하고 일하고 노력하고 평생 살면 그 평생 산 거는 완전히 유황불 구렁텅이에 타 버리고 맙니다.

그것은 자기가 아닌 악령 악성, 악령이라는 하는 것은 자기 중심의 영이 악령이요, 악성이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의 인간성이 그것이 옛사람이요, 또 악습이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대로 하나 둘 행동해서 모은 것이 버릇이요 습성입니다. 버르징이, 버릇.

김현봉 목사님이 이 모든 구습을 버리라, 버르징이를 버리라 이랬는데 버릇 고거는 전부이 악령 악성 악습, 자기 아닌 자기 그놈이 내 심신을 붙들고 산 그것입니다. 그것은 어째야 됩니까? 완전히 성령의 이 약을 넣어 가지고 확 탈색을 해 버려야 돼, 탈색. 완전히 그거 탈색해야 됩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옛사람이라,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됩니다. 벗어버리면 속에 참 깨끗한 마음과 영 그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중생된 영이 사로잡았을 때에는 그 마음이 몇 가지를 생각하고 몇 가지를 원하고 몇 가지로 행동할 수 있습니까? 몇 가지를 원하고 몇 가지를 생각하고 사모하고 몇 가지로 행동하고 할 수 있습니까, 손가락으로? 춥지만 이래 들어 봐. 뭐이 추워, 춥기를? 녜. 됐어요. 고거뿐입니다. 요거 단단히 배워야 됩니다. 요것을 깨달아서 알기가 참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열심히 믿어도 이거 모르고 내나 옛사람이 믿는 놈 있다 말이오. 알겠어? 서부교회는 아주 부자 잘난 사람들은 안 옵니다. 왜? 잘난 사람들은 대개가 악령 악성으로 된,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한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사는 옛사람 그놈을 슬슬 추 줍니다. 이래 추 주면은 그건 사람 죽이는 일입니다. 알겠습니까? 옛사람으로 사는 것이니 죽는 거 아닙니까? 이런데 ‘너 그것 틀렸다, 성경적이 아니니까 그거 틀렸다.’ ‘하, 나를 멸시를 한다.' 설교에서 강단에서 `이런 일 행한 그런 것은 잘못이라, 그것을 회개해야 된다.’ 하면, 귀신이 들었으니까 그런 말은 잘 듣기는 잘 들는데 바로 듣기를 안 해. ‘조거는 내게 대한 말이다. 나를 인신 공격한다. 이까짓 놈의 교회 나올 게 뭐꼬?’ 이렇게 하는데. 야, 이놈아 나오기 싫거든 가거라! 지옥을 가거라, 야 이놈의 새끼야! 박사면 뭐이며 그까짓 장관이면 뭐이야? 서울에 남산교회 가니까 그때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그 남산교회 가니까 장관 일곱이 교회에 나옵니다. 서울에 그때는 대학이 없었어. 대학이 그때 서울에 그때는 대학이 세 개인가 있었어. 셋 대학의 총장이 그 교회에 나와요. 그 교회는 그거 가지고 유명한 교회라. 집회를 해도 여기 장관 총장들은 안 나와. 안 나오는데 나는 금요일까지 마치고 오는데 변홍구 박사가 감리교 머리입니다.

남산교회에 제가 집회를 갔었는데, 거기는 여장로들도 많이 있어요.

그래서 모두 은혜를 받았다고 해 가지고 ‘주일 좀 봐 주고 가면 안 되겠습니까?’ 이래 나도 슬그머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왜? 장관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 좀 만나 가지고 한번 좀 빠사버리면 싶어서 인제 한번 ‘그라면 그라지요.’ 이래 가지고 주일날은 마구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얼마를 때려댔든지 시간도 많이 지나가고 이래 했다 말이오.

이라니까 장관들 총장들 전부 다 와 가지고 악수하며, 허 이거 뭐 미련해서 말이요, 강퍅하고 미련해 놓으니까 그래도 감동도 없고 좀 감동은 받기는 받아도 회개까지는 어림도 없어. 와서, 오니까 떡 악수를 하면서 ‘큰 은혜 받았습니다.’ 빙글빙글 웃으면서 이 세상에 정치하는 그 강퍅하게, 그래도 뭐 강단에서 나무랬지만 빙글빙글 웃는다고 내가 주먹으로 쥐박을 수도 없고 그래서 왔기는 왔어도 그거 그래 가지고 그런 자들에게 무슨 구원이 있습니까, 여러분들? 기본구원뿐이지. 안 믿어도 기본구원은 있습니다. 택한 자들은 있어.

이렇게 우리가 중생된 새사람은 언제든지 생각하는 것은 일곱 가지, 원하는 것도 일곱 가지, 행동도 일곱 가지, 요래만 움직여야 됩니다, 요래만.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만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이 지성 지공법을 다 주님이 대행해서 의로 인정했기 때문에 다시는 지성 지공법을 범하지 않는 자로 살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아무리 오늘부터 안 범한다 할지라도 과거에 범해 놓은 거는? 과거에 범해 놓은 거 그 전부를 주님이 다 담당하셨기 때문에 지금 인제 내가 오늘부터 범하지 않는 것은 범하지 않는 그거 가지고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를 하는 것입니까? 공심판은 다 내 대신 미리 주님이 다 걸머지시고 통과해 놨는데 내가 통과한 그 의를 내가 벗지 않는 것입니까 내가 공심판 통과하는 것입니까? 죄 짓지 않는 것이 공심판 통과하는 것입니까, 공심판은 다 대신 통과시켜 주셨는데 내가 하나님의 공심판 통과시켜 주신 것을 내가 벗지 안하는 것입니까 통과하는 일하는 것입니까? 요거 똑똑히 구별해야 돼요. 예수 믿는 건 까끌까끌해 그렇게 요 모가 많기 때문에 단단히 구별해서 요래 돼야 되지 그래 가지고 안 됩니다.

또 이 세 가지 대속, 그라면 자기가 죄에 대해서 자유, 마귀에 대해서 자유, 사망에 대해서 자유 이 자유하면은 자기가 자유한 그것으로써 그것들에게 자유가 되는 것입니까? 자유를 시켜 주셨으니까 이 자유를 벗지 않는 것입니까? 이 자유하는 거는 벗지 않는 것입니까, 자기가 자유하는 것이 그것들에게 이 완전 자기 공로로 자유가 되는 것입니까? 벗지 않은 것이지 자기 공로로는 자유 못 해요. 다른 모든 면이 많기 때문에.

그러니까, 마귀가 우리에게 왕노릇을 못 하고 죄가 왕노릇 못 하고 사망이 우리에게 왕노릇 못 한다는 그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왕노릇 못 한다 말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로마서에 있어. 왕노릇을 못 하기 때문에 우리가 자유하면 자유할 수 있지 안 믿는 사람은 제가 암만 잘해도 마귀에서 자유 절대 못 합니다. 자유를 못 해요. 마귀가 시키는 대로 안 할 수가 없어요.

또 두 가지 영생, 하나님을 향한 영생. 그것만 일곱 가지만 생각하고, 일곱 가지만 욕심을 품고, 일곱 가지만 원하고, 일곱 가지만 위해서 노력하고, 일곱 가지로만 살고 요것이 새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영생이야. 이 사람은 죽지 안해. 이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이 사람이 상속 받습니다.

상속 받을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모든 피조물 가운데 제일 으뜸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어떻습니까? 영계에 천군 천사보다 으뜸될 수 있소 없소? 정말로 으뜸될 수 있는 실력이 있어, 보니까? 요걸 똑똑히 알고 평가해야 돼요. 이것은 참사람 내입니다. 참사람 내입니다.

그러나 이 일곱 가지를 원하고 사모하고 일곱 가지만 노력하고 일곱 가지로만 기도하고 일곱 가지로만 행동하는 이게 아닌 놈은 전부 원수입니다. 알겠습니까? 일곱 가지로 행동하는 자만 중생된 영이요 요것만 하늘나라 갈 심신이지 요렇게 행동 안 하는 건 전부 지옥 갑니다.

중생된 영은 요 일곱 가지로만 소원하고 행동하고, 일곱 가지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일곱 가지인데 일곱 가지 범위가 얼마나 넓습니까? 일곱 가지가 범위가 얼마나 넓소? 하나님 앞에 의로 인정 받은 것은 범위가 이 세상에 하나 됩니까 안 됩니까? 그 범위가 얼마나 넓습니까?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그 입법 전지의 입법을 다 통과한 그 의의 범위는 얼마나, 이 세상에 하나 되는가 안 되는가? 세상에 하나 돼요 안 돼요? 하나 돼? 그보다 커요? 그러면 우주에는 하나 되는가? 하나 돼? 우주에 넘어? 우주 속에 안 들어가. 영계 속에도 안 들어가.

우주와 영계 속에도 다 들어가지를 못해요.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을 해 놨기 때문에. 완전 통과가 됐기 때문에 그 안에도 다 못 들어가. 이렇게 넓습니다.

넓는데 우리가 말하니까 일곱 가지요.

이러니까 요 일곱 가지로 살면 ‘항상 일곱 가지만 어찌 살 수가 있겠노?’ 이 일곱 가지는 범위가 그렇게 넓습니다. 하나님의 입법을 다 통과한 것이니까 하나님의 입법은 굉장한 것인데 그 하나 하나 와도 내가 그것을 범하면 예수님의 대속의 이 의를 내가 벗어버리는 게 되는 거라. 벗어버리는 거. 찍해야 입고 있는 거라. 우리가 암만 죽도록 노력해 봤자 공짜배기로 입고 벗지 않는 것이지 그것이 옷을 만들어 입는 것이 아니라 그말이오. 참 자기와 자기를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지금 설교를 딴거 할라 했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갔어. 그 말씀, 자, 한번 따라합시다.징계가 없는 자는!사사로운 아들이요!참아들이 아니니라!징계가 없는 자는!사생자요!참아들이 아니니라! 요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생자라 하는 것은, 사생자라 하는 것은 정상의 아들이 아니고 그거 남의 아들이라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사생자. 사생자는 뭐이냐 하면은 자기하고 자기 아내하고 둘이 동침해 가지고 낳은 거 아니고 서방질 해 가지고 낳은 그거라 말이오. 알겠소? 사생자. 이거는, 서방 무슨 서방? 마귀하고 합작돼 가지고 생긴 것이지 하나님하고 합작돼 가지고 생긴 게 아니라 그말이오.

예수를 믿으면 징계가 있습니다. 예수를 말씀대로 믿으면 제일 처음에 뭐이 있는고 하니 치료부터 해야 돼요. 치료할라면, 치료하면, 수술 받을라면 아파요 안 아파요? 아파요. 그러면 수술을 받아야 건강이 돼요 수술 안 받고 그대로 암병 가지고 있으면은 돼요? 하나님께 수술 받든지 뭐 어째 받든지 그래 가지고 암병이 없어야 건강해지지.

이러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자꾸 그 망치는, 죄악이 되는 사업을 깨뜨립니다. 알겠소? 죄악으로 돼 있는 사업을 그걸 암만 회개하라 해도 그놈이 아까와서 안 한다 말이오. 막 깨뜨려재껴, 하나님이. 그게 사랑이라.

알겠어? 죄악의 사업을 깨뜨립니다. 죄악으로 서로 친밀해진 친밀을 깨뜨립니다. 죄악으로 서로 사랑된 것을 막 깨뜨립니다. 죄악으로 연애된 걸 깨뜨립니다. 안 하면 제가 죽어. 병이 들게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해가지고 깨뜨립니다. 이래 모든 잘못된 것을 하나님이 매를 때려 가지고 징계를 해 가지고 다 깨뜨린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징계를 받거들랑 네가 꾸지람을 들을 때에 너희들이 낙심하지 안해야 돼. 꾸지람을 들으면 ‘나를 사랑하셔서 꾸지람하시니까 내가 얼른 이거 고쳐야 되겠다.’ 낙심하지 말고 빨리 고쳐야 돼요.

꾸지람이 없으면 사생자라 했소 참아들이라 했소? 꾸지람 없으면 참아들이라 했소 사생자라 했소? 사생자. 예수를 믿어도 죄를 지어도 아무 징계가 없으면 ‘너는 이놈은 못쓸 놈이기 때문에 아예 내던져 둔다.’ 내던져 둡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은 감감해. 골이 빠지도록 죽도록 해 가지고 근근히 밥이나 먹고 지내지 하나님 축복은 없어.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라 하면은 이제는 징계를 받아야 돼. 잘못하면 매를 때려서 살림살이가 망한다, 사업이 망한다, 거짓말 해 놓은 게 들통이 나온다, 또 이거는 돈만 알고 돈밖에 모르고 하니까 이놈을 돈으로 망치면 거석하겠고 돈으로 망쳐 가지고는 이게 자꾸 욕심이 나 더 달라들 거고 이라니까 이놈을 어떨 때는 돈으로 때려야 할 것은 돈을 때리고 몸뚱이로 때려야 될 것은 몸뚱이를 때리고 온갖 하나님의 징계가 자꾸 있다 그거요.

이 세상에 육체도 자기의 재산을 넘겨 줄 그 아들은 잘못된 것 있으면 자꾸 그 꾸중을 해서 고치고 고쳐서 그 많은 재산을 넘겨줘도 그것을 허비하지 안하고 잘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만들라고 애를 쓰는 것인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모든 걸 다 주실 터인데 이 징계해 가지고 그걸 고치지 안하면 안 된다 말이오. 그러면 세상에서 고쳐 가지고 가는 자도 있고 하나도 안 고치고 그래 가는 자도 있어.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죄가 있으면 그걸 징계를 해서라도 벌을 내려서라도 고치도록 해 달라고 그래 기도를 해야 되지. 자, 우리 같이 합시다.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같이 합시다. 따라서 같이.나에게!죄가 있으면!벌을 내려서라도!회개시켜 주옵소서!주님 앞에!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이래야 될 것 아니겠어? 여러분들이 기도했으니까 인제 닥칠 줄 알아요.

죄를 짓는 것을 코덩이 가지고 죄를 지으면은 코덩이에 병이 들어 가지고 언챙이가 돼 가지고 있다가 죄 회개하면 싹 낫우지. 이 코덩이가 예뻐 가지고 다른 사람을 미혹을 준다 말이오. 코덩이가 예뻐 가지고 미혹 주는 거 있고, 또 입술이 예뻐 가지고 미혹 주는 것도 있고, 볼태기가 예뻐 가지고 미혹 주는 것도 있고, 미혹 주는 그거는 얼챙이 문둥이가 돼 가지고 회개하면 새로 반들반들한 게 좋지.

자, 죄 짓는 코덩이, 죄 짓는 입술, 죄 짓는 귀때기, 죄 짓는 볼태기, 죄 짓는, 눈이 뭐 빠꿈하면 좋다던가 뭐 커야 좋다던가? 죄 짓게 하는 눈, 그놈 때문에 그 눈 때문에 다른 남자들이 붙고 눈 때문에 다른 여자들이 붙고 이거 뭐 낯빤대기도 좋으면 좋은 줄 알아도 그거 가지고 좋아서 죄 짓는 도구 하면은 그거 화덩어리지 좋을 게 하나도 없어.

자타를 죄 짓게 하는 이 낯에 있는 모든 낯빤대기나 귀때기나 코덩이나 입술이나 또 눈이나 눈썹이나 자, 이런 거 죄 짓는 것보다는 그거 완전히 병신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그게 낫지. 그러면 우리가 그럴 때에 회개만 하면은, 회개만 하면은 하나님께서 그전보다 더 잘 만들어 줍니다. 없는 가운데 만드신 분이 얼마든지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이러면 섭섭하이 이런다 말이오. 그런 건 뒈져야 돼! 우리가 하나님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징계 없으면 사생자라. 징계 없는 통에 우리가 거석해. 징계를 해서라도 우리를 어째 고쳐 줘야 되지.

내가 그때 어떤 전도사 보니까 주님이여 나에게 어떻게 매를 때려서라도 주님 앞에 흠과 점이 없도록 해 달라고서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내가 봤습니다.

그 사람 참 지혜 있는 기도 했어요. 그럴 때에 낙심하지 말고 우리는 ‘나를 하나님이 아들로 취급하시는 것이다’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을 채찍질 하심이니라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요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의 징계를 받지 아니할 아들이 있으리요” 우리가, 지금 자꾸 우리가 하나님 말씀 가지고 회개할라 하면은 징계란 요 지식을 가지지 못하면 하나님이 벌 줬는가 그랄 거라. 벌을 줬는지 징계인지 그거 뭣 보고 압니까? 하나님 앞에 삐뚤어진 게 절단나면 징계입니까 벌입니까? 징계라.

그건 하나님의 축복이요 저주요? 축복이요 저주요? 하나님께 삐뚤어진 게 자꾸 절단나거들랑은 축복인 것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에게 삐뚤어지지 안한 것이 절단나면은 그거 뭐입니까? 그거는 축복이 아니라. 그거는 저주라. 알겠어요?

그라고, 여호와의 증인이 그렇다고 어떤 중간반 반사가 말하는데, 여러분들이 말씀을 들을 때 잘 들으면 그런 걸 척척 말해야 되지 그러면 자기가 그 말도 못 하고 답변도 못 하고 이라면은 그러면 백 목사가 항상 살고 따라 있어야 될 것입니까? 그까짓 거는 암만 예수 믿어도 나중에, 여호와의 증인은 이단입니다.

이단인데 그 이단이 와 가지고 그라면은 그만 다 넘어가야 될 것 아닙니까? 백 목사가 그때까지 살아 있을란지 없을란지 뭐 모르지 안 하요? 이러니까 배울 때 똑똑히 배워야 돼.

이래 가르치는 것은 그냥 자꾸 이거 ‘까다롭게 가르친다. 까다롭게 가르친다.’ 까다롭게 역부로 부러 까다롭게 가르치는 게 아니라 이 세상에는 이단자가 가득 찼기 때문에 그 이단을 다 공격해서 그 이단에게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요 모로 요리 꼭닥 요 모로 요리 꼭닥 자꾸 이래 가지고 지금 각이 많은 이런 것을 가르치는 것인데 까다롭게만 생각하고, 까다롭지 안하면 어떻게 그런 것을 대항해서 그거 다 이길 것이요? 여호와의 증인은 데살로니가전서 4장과 고린도전서 15장에 보면은 사람들이 다 죽었다가 부할할 것을 말했습니다. 그랬는데 그 사람들은 땅에서 영원히 죽지 안하고 산다고 말합니다. 땅에서 영원히 죽지 안하고 영생한다고 말해요. 그런데 그 벌써 여호와의 증인 믿은 사람도 많이 죽었다 말이오. 죽었는데 그건 다 잘못 믿어 그렇다 이래 해요. 알겠습니까? 잘 믿으면 땅에서 영원히 살고 천 년 산다 합니다. 땅에서 천 년 산다 해요.

땅에서 천 년 살고 또 더 요새 과장해서 영원히 산다 이래요, 안 죽고. 죽음이 없다 하는 통에 사람들이 미혹 받아 가지고 갑니다.

죽어야 부할한다는 거, 부할하는 사람이어야 된다는 것을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도 말해 놓고 고린도전서 15장에도 말해 놨기 때문에 그걸 가르쳐 보이고, 또 요한계시 20장에도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이 복있다고 말했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이 복있다고 말했어요. 그러니까 죽지 안하면 부활이 있습니까? 죽지 안하면 부활이 없어.

또 요한계시 7장에 보면은 십사만사천 인이 그렇다고 말했는데 그 밑에 보면 “그 들으니까 십사만사천 인이더니마는 눈으로 보니까 아무도 능히 헤아릴 수 없는 그 흰옷 입은 무리들이 많이 있더라” 그 십사만사천을 못 헤아려요? 십사만사천 인을 아무도 헤아리지 못해요? 이것이 십사만사천 인이, 귀로 들은 것은 상징적으로 말씀한 것이지 십사만사천 인이 아니고 누구나 능히 헤아릴 수 없는 무리라 말은 무한수를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 얻은 거는 무한수인데 ‘십사만사천 인만 구원 얻는다’ 하는 것이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십사만사천 인. 그러니까 십사만사천 속에 들어갈라고 애를 쓰는 거라. 나도 처음에 여호와의 증인, 듣지 안하고 내가 예수 믿을 때 내가 처음에 일주일 동안을 내가 거기 가서 머물렀어.

일주일 동안 성경을 보니까 십사만사천 인이 구원 얻는다 하는데 그래 아이들은 모르고 우리 내외 둘이 이 성경을 보면서 ‘이 십사만사천 인 속에 들어가야 이거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데 이 십사만사천 인이 복 있으니까 십사만사천 인 속에 들어가야 되지 십사만사천 인 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헛일이다. 이제까지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 합격된 사람이 십사만사천 인이 만일 찼다고 하면 우리는 헛일이다. 그러니까 만일 안 찼으면 이 속에 들어가야 되니까.’ 하고서 뭐 십사만사천 인만 구원 얻으니까 십사만사천 인 속에 들어갈라고 그때부터 애를 썼습니다.

그때부터 애를 써 가지고 믿는 그 날부터 새벽기도 나오고 뭐 양심에 가책되는 일 하나도 안 했고 그만 이렇게 술도가도 당장 누룩도가도 팔아버리고 그만, 그냥 내줘 버렸어, 그만. 이래 버리고 애를 썼는데, 십사만사천 인 그것을 그 뒤에 내가 교회 나가 가지고 물으니까 그런 것이 아니라고 이라고, 그때는 여호와의 증인 없을 때요. 이라다가 나중에 거기 가니까 장로님이 말하기를 ‘십사만사천 인인데 그 밑에 한번 들여다 보십시오.’ 그 밑에 보니까 “누구나 능히 셀 수 없는 흰옷 입은 무리 있는데 이들은 다 하나님 앞에 은총을 받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더라” 이제 그걸 보고서 ‘십사만사천 인 이것은 상징이고 이것은 그 숫자가 아니로구나’ 그때부터 교리는 바로 잡았는데 그때 둘째번에 예배당에 갔을 때인가 내가 가서 교리를 바로 잡았어.

바로 잡았는데, 힘쓰기는 그때만치 없어. 그때는 ‘어짜든지 이 세계에서 지금 남은 사람이 한 백 명이 남았는지 모른다, 열 명이 남았는지 모른다, 이러기 때문에 이 열 명 남았으면 열 명을 이겨야 지금 들어가지 그리 안 하면 안 되니까 어짜든지 세계에 예수 믿는 데 일등으로 믿어야 되지 이등 되면 위험하다.’ 이래 가지고 일등으로 믿을라고 뭐 서둘렀습니다. 그런데 그거 교리가 틀려서 그랬지 일등으로 믿을라고 서두르기는 서둘렀어.

그들은 지금 여호와의 증인은 그래 말해요. 이러니까, 또 그들은 영이 없다고 합니다. 영이 없다고 해요. 영이 없고 생명이 영이라고 이래요.

이러니까 그것을 알아서 단단히 고쳐야 됩니다. 안 고치면 죽어요. 그러면 나는 지금 그래 말해요, 그만. 살림살이 무너져도 ‘너 죄값이다’ 병이 들어도 ‘죄값이다' 병이 나았던 것이 병 재발하는 거 `죄값이다, 회개하라!’ 그만 나는 그만 두말 할 것 없이, 나는 그 내용은 몰라요. 무슨 죄를 짓는지 모르나 그만 나는 그만 도매금입니다. 그만 살림살이가 망하든지 병이 들던지 일이 뭐든지 어짜든지 죄값이니까 회개하라.

그 사람이 죄 지은 게 없으면은 한층 더 깨끗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해도 했지 죄 문제가 없으면, 욥에게 지금 시험 닥쳤는데 욥에 시험 닥친 것이 욥의 죄값입니까, 천하에 욥 같은 의인이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했는데 욥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당한 것은 그 시험당한 것은 죄값입니까 의의 상급입니까? 서봉월 집사님? 죄값이라? 욥이 천하에 이런 의인이 없다 했는데,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네가 천하에 욥과 같은 의인을 만나 봤느냐?’ 욥이 이 천하에 제일 의인이라 했는데 무슨 죄값이라? 그러면 죄값이라 하는데, 서봉월 집사님이 죄값이라 대답했는데 이 대답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틀리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 손 들어 봐요. 저 뒤에 아직 손 못 들어. 맞는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 들어 봐요, 손을 들어! 맞아요! 욥과 같은 의인도 맞아요. 나중에 보면 세 친구가 왔을 때에 범죄했어. 나중에 그걸 회개했어요. 그 깊은 속에, 사랑하는 자는 요만한 그 죄라도 속에 있으면 꼭 뽑아 내고 말지 그대로 슬슬 덮어 두지 안하는 사랑의 하나님이라.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종전 같이 교회 주변에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또 지금 오 분 후에 권찰회 모입니다.}

어짜든지 회개하면 기쁩니다. 믿는 사람이 제일 처음에 기쁜 것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을 때에 기쁘고, 그 다음에 기쁜 것은 회개할 때 기쁘고, 그 다음에 기쁜 것은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승리할 때에 기쁩니다. 행복이 다 거게 달렸소.

 


선지자 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5476 5가지 질문- 8개항 발표/ 1989년 1월 교역자회 회의록 선지자 2015.10.21
5475 5대관 생활하면 필연 훼방 받는다/ 요한계시록 2장 10절-11절/ 871122주후 선지자 2015.10.21
5474 6가지 구원/ 에베소서 1장 3절-5절/ 890416주새 선지자 2015.10.21
5473 6가지 구원 도리/ 누가복음 16장 9절-13절/ 880303목새 선지자 2015.10.21
5472 6가지 큰 축복/ 에베소서 1장 3절-6절/ 890426수야 선지자 2015.10.21
5471 6가지 큰 축복/ 마태복음 16장 24절/ 89033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1
5470 73년12월 교역자회의록/ 1973년 12월 4일 선지자 2015.10.21
5469 74년 1월 교역자회의록/ 1974년 1월 8일 선지자 2015.10.21
5468 75년 1월 교역자회의록/ 1975년 1월 7일 선지자 2015.10.21
5467 76년 4월 교역자회의록/ 1976년 4월 6일 하오 7시30분 선지자 2015.10.21
5466 77년 3월 교역자회의록/ 1977. 3. 18. 오전 8시 선지자 2015.10.21
5465 78년 10월 교역자회의록/ 1978년 10월 5일 하오 7시 25분 선지자 2015.10.21
5464 79년 3월 교역자회의록/ 1979년 3월 16일 하오 1시 40분 선지자 2015.10.21
5463 7가지 3가지/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28주새 선지자 2015.10.21
5462 7가지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70118주새 선지자 2015.10.21
5461 7가지 구원/ 요한일서 5장 4절-10절/ 870128수새 선지자 2015.10.21
» 7가지 구원/ 히브리서 12장 1절-13절/ 870126월새 선지자 2015.10.21
5459 7가지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 870104주새 선지자 2015.10.21
5458 7가지 구원/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70118주전 선지자 2015.10.21
5457 7가지 구원 도리/ 디모데후서 3장 15절/ 861228주전 선지자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