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7가지 구원 도리

 

1986. 12. 28. 주일오전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지난 주일부터 중간반 일부와 이부도 장년반과 함께 예배 드리게 됐습니다. 일층 이층 삼층 사층에서 다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

학생들만이 아니고 장년반들도 참고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요 또 아주 무식한 사람입니다. 또 언어가 옛날 언어기 때문에 지금 이 개정되고 통일된 표준어와 다른 사투리 말이 많습니다. 혹 젊은 사람들로서는 이런 말을 들을 때에 우습기도 하고 또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제가 그 면을 좀 힘을 쓸라고 해도 근본 무능하기 때문에 지금 이 개정 신어를 공부할 만한 그런 힘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렇게 필요성을 느끼지도 않고 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설교를 들을 때에 여기는 어떤 그 수사학이나 어학을 공부하는 곳이 아니고 영생의 구원의 도리를 배우는, 도를 배워 가지고 도인 곧 의인되는 그 길, 영생하는 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설교를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혹 시골 사투리, 이해 못 하는 옛날 말을 쓴다 할지라도 거기에 유혹받지 말고 충격받지 말고 꼭 설교를 들을 때에는 ‘여기에서 내가 할 일이 뭐인가?’ 하는 것을 깨닫는 것이 첫째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설교 들을 때에 ‘이 설교에서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하는 그것을 첫째로 여러분들이 노력을 해야 될 것이고, 그다음에는 이 말씀 듣는 이 말씀의 은혜를 힘입어서 파묻혀 있던 자기 양심을 일깨워서 자기 전마음의 대표자로, 대리자로, 마음의 대리 주인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 마음을 양심이 주장하면 살고 욕심이나 감정이나 모든 허영심이나 그런 것들이 그 마음을 주장하면 금생과 내세에 망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둘째로는 자기 양심을 찾아 가지고 자기 마음의 대리 주인을 주인으로 세워야 합니다. 마음의 주인은 중생된 영인데 그 영의 대리 주인으로 마음에 세워서 마음을 양심이 주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셋째로는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자신이 거룩한 사람으로 온전한 사람으로 변화함을 받아야 합니다.

또 이 말씀을 들을 때에 이렇게 자기가 세 가지를 갖추면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자기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안 돼도 이 말씀을 들으면서 힘을 쓰면 성신의 감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자기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오게 됩니다. 이 능력이 모든 세상을 이기게 하는 것인데 이 능력을 자기가 이 말씀 듣는 데에서 받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자기 속에 영생하는 생명이 자기 속에 들어와서 자기 속에서 영생하는 생명이 움터 오르고, 또 이미 이 생명이 내주해 있는 사람은 생명이 새로와지고 강건함을 얻는 것을 또 자기가 볼 것입니다. 그러면 영생이 이루어집니다. 이 일을 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오늘 설교가 넓고 깊고 커서 여러분들이 들을 때에 이해하기가 심히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뿐만 아니고 대신학자라도 들을 때 심히 이해하기가 어려우리라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저분한 해석을 해서는 도리어 복잡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저 강령만 먼저 들어서 여러분들로 기억하게 하려 합니다. 종이가 있는 사람들은 내서 기록을 하면 좋습니다. 없는 사람들이나 기록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가만히 들어서 자기 마음에 기록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오늘 봉독한 말씀에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구원이 무엇인가? 구원은 자존자 하나님 아래 천상 천하 모든 피조물 위 있는 구원입니다. 구원의 가치는 이렇게 큽니다. 구원은 창조주 하나님 아래 모든 피조물 위의 권위와 지위와 가치와 영광과 존귀를 가진 것이 이 구원입니다. 그저 그렇게만 기록해 놓으시고 가서 연구하시고 뒤에 또 하나씩 가르치고 배우는 때가 있겠습니다.

둘째로는 이렇게 영광스럽고 존귀한 구원을 창조하는 이 창조의 실력은 어떠한가 하는 것을 둘째로 말씀합니다. 이 실력은 하나님만으로도 안 되고 사람만으로도 안 되고 하나님과 천상 천하 피조물의 대표가 되는 사람과 합하여 신성과 인성이 일위가 되신 예수님만이 이 구원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구원은 자존자와 모든 피조물이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될 때에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아직까지 세계에 있는 선포된 조직신학 중에는 분명히 나타나지를 아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각 시대 지역에서 은혜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우뚝우뚝 말을 한 그런 일들은 있습니다.

칼빈이 종교 개혁자라 하는 것은 칼빈이 다 깨달음이 아니고 칼빈 이전에 수많은 그 성도들이 부분적으로 온전한 깨달음을 가져 그 깨달음 때문에 다 순교를 당하고 남겨둔 수첩쪼갱이 또 종이쪼가리 그런 데에 기록되어 남아 있는 것을 수집해 가지고 나열해서 편집한 이가 칼빈 선생입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셋째로, 그러면 이렇게 지극히 큰 구원, 이 구원을 이루는 실력에는 창조주의 전부와 피조물 대표의 전부가 합하여 하나가 돼 가지고 한 격위가 돼 가지고 한 인격, 한 격위, 한 신위, 한 격위가 돼 가지고 창조 설정한 지극히 크고 광대한 구원인데 이 구원을 완성하는 데에는 기간이 얼마나 걸렸는가 하는 것이 셋째 문제입니다.

그것은 성경에 영원한 때 전부터 영원 후까지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것도 여러분들이 가서 깊이 연구해서 자신의 구원을 만들지 못하고 이런 신학자 저런 신학자에게 가서 말하면 혹 그들이 이 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연구에 착안하지를 못해서 혹 여러분들에게 유혹하는 말을 할지도 모를 터이니까 벌로이 말하지 말고 여러분들이 이대로 살면 이 구원이 여러분들 속에서 완전히 형상을 이루어 성장하게 될 때에 비로소 알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 기간은 영원한 때 전부터 영원 후까지 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에도, 에베소서에도 이 구원은 영원한 때 전부터라고 말씀을 하셨고, 또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보면 믿음과 사랑과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무궁세계 영원 무궁토록 또 믿어야 하고 또 소망해야 하고, 소망하는 것을 믿으면 실상이 이루어지고, 소망하는 것을 믿으면 실상이 이루어지는 이 일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것이 이 구원 완성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이 구원의 종별은 어떠한가? 이 구원의 종별은 어떠한가? 이 구원의 종류가 무엇 무엇이며 어떻게 그것들이 구별돼 있는가? 이 구원의 종별은 신성과 인성,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 양성일위를 가지신 예수님이 양성일위로 이 구원을 위해서 죽으시고 양성일위가 이 구원을 위해서 다시 살아나심으로 이루어진 구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활로 이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사람들은 이 깊은 뜻을 몰라서 ‘예수님이 부활하셨으니까, 죽었다가 부활했으니 참 예수님 이제 좋겠다.’ 예수님 죽으신 데 대해서는 눈물을 흘리고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얼마나 기쁘겠느냐? 우리도 기뻐하자.’ 이렇게 기뻐합니다. 그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뜻을 아직 깨닫지 못해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지극히 크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이 인간으로 나타나 인간의 위치에서 하나도 독단 자유 없고, 영광 없고, 존귀 없고, 권세 없는, 하나님이 낮아져 인간되어 영원히 살아야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세계에 제일 권세 있는 대왕이 어떤 사랑하는 자를 구원하는 데에는 ‘네가 똥구덩이 가서 구더기같이 돼 가지고 계속 그 똥구덩이 생활을 하지 안하면 네가 사랑하는 이 자는 구원하지 못한다’ 할 때에 그 사랑하는 자를 구원하기 위해서 똥구덩이 속에 구더기같이 되어지는 것이 영광되는 것 아닙니다. 한없이 곤욕이요 한없이 그거는 수치요 참 고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신 것이 이렇게 심히 낮아지고 고통이 된다는 것을 사람은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이 삼 일 만에 사람으로 부활하신 이것을 예수님이 이제 죽을 때는 참 눈물을 흘렸지마는 살아났으니까 예수님도 좋고 우리도 좋겠다 이렇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신성이 하나님이 사람되어 영원히 피조물로 사는 이 생애의 고통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고난, 지극히 크신 하나님이 피조물되어 오신 것도 그 고난, 피조물되어 오셔 가지고서 우리 구원 위해서 낮고 천한 온갖 그 멸시와 천대와 고생하는 것도 고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것도 고난, 이 고난의 예수님의 사랑의 희생과 예수님이 다시 우리를 영생하기 위해서 삼 일 만에 부활하셔 가지고 창조주가 피조물로 영원히 사는 이 희생의 고생과 중량이 꼭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죽으심만으로 우리 구원된 것 아니고 예수님의 부활만으로 구원된 것 아닙니다.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설정하셨고 다시 부활하심으로 얻은 구원을 영원히 누리고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죽고 사신 이 대속의 사랑을 자기가 지식으로 깨닫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러면 나는 주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것을 자기 양심으로 깨닫고 자기라는 사람이 이 깨달은 사람으로 변화되고 성령에 감화되어서 자기의 영육에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이 가득 배서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의 이 화된 이것이 되어지는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합당한 자로 사는 것입니다.

사활의 대속으로 일곱 가지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이 구원의 종별입니다. 첫째는 죄에 대해서 자유, 사망에 대한 자유, 마귀에 대한 자유, 하나님의 지성 지공의 공심판에 완전 통과의 의, 창조주와 완전 친합의 이 생명 이 다섯 가지가 대속으로 된 구원이요 이 다섯 가지를 내가 입고 실상으로 사는 하나님을 향하여서 영감으로 사는 영생, 진리로 사는 영생, 이 두 가지 영생을 하는, 합해서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 구원이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구원은 이종교와 같이 제가 믿고 싶다고 믿는 것 아닙니다. 이 구원을 받고 싶다고 받아지는 것 아닙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예택 속에 들어가야 하고, 예정 속에 참여해야 되고, 창조 속에 참여해야 되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어야 하고, 그다음에 대속과 영감과 진리로 중생된 자라야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구원은 언제부터 시작됐느냐? 우리가 아는 때부터 시작된 것 아니오. 우리 구원은 만물 창조 이전, 만물 창조 이전 모든 것을 예정하신 그 예정 이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정하신 그때부터 우리 구원은 시작된 구원인 것입니다. 성경을 여러분들이 똑똑히 읽어 보면 알 것입니다.

그러면, 이 일곱 가지 대속의 구원을 다섯째로 입고 누리는 방법이 무엇인가? 일곱 가지 이 큰 자본 들이고 큰 지극히 크신 분이 있는 것 다 들여서 창조해 놓으신 이 일곱 가지 구원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입으며 어떻게 하면 누리는가? 입고 누리는 그 방편이 세 가지입니다. 입고 누리는 방편이 세 가지입니다.

그 방편 세 가지를 우리가 행해야 우리의 건설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 방편인 세 가지를 우리가 행하지 안하면 기본구원 얻어서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과 땅 아래 있는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유업받아서 누리지는 못합니다. 그런 것을 다스리지는 못합니다.

이 땅위에 강대국이라고 하면은 미국, 소련, 일본, 중공 이런 나라들을 모두 강대국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강대국의 모든 정권을 사 년 혹은 공산주의에서는 자기 세력이 끝날 때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칠 년입니까? 이것도 이 우주에 비해서 지구 땅덩어리는 먼지같은 것입니다. 우주 속에 먼지 같은 지극히 작은 존재입니다.

또 지구 속에 어떤 지역에 강대국이라도 그거는 아주 극히 소부분입니다. 이것도 점령하면, 얻으면 그 정권을 가진 몇 해의 그 정권의 권세를 가졌으면 크다 크다 하는데 하늘의 것 땅의 것, 이제 것 장래 것, 사는 것 죽는 것 그 모든 것을 홀로 자기 것을 삼는 이 권세와 영광과 존귀가 얼마나 큽니까? 사람들의 마음이 좁고 작아서 이 큰 것을 모릅니다.

또 좁은 생각으로 생각하기를 ‘그러면 차지하면 하나밖에 못 차지하지, 우리 땅의 것은 미국 정권이라면 하나가 지금은 레이건 대통령이 차지하고 있는데 둘이도 못 차지하는데 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 것 이 모든 것을 혼자 차지하지 여러 사람이 차지한다 하니까 그것도 이치에 안 맞다 그렇게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인데 이 하나인 사랑을 억억억억?만 명이 차지해도 이 사랑은 남습니다. 하나의 둔한 물질 중에 하나의 공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공기도 억억억억만 명이 얼마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요 항성인 이 태양은 하나이나 하나에 소유는 땅위에 있는 사람이면 이 태양은 다 제것입니다. 다 자기 태양이오. 억억만 명이 자기 태양으로 삼아도 이 태양은 모자라지 않습니다. 이런고로 조부라운 지식으로 편벽된 지식 가지고서 이해 못 할 구원이기 때문에 다시 이런 주를 달아서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극히 큰 구원 이루는 그 자본과 실력이 지극히 큰 자본과 실력을 갖춘 자만이 이를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이 구원을 만드시는 데에 기간이 얼마나 들었느냐? 영원 전으로 영원 후까지 영원입니다. 영원이 우리의 구원을 조성하는 그 기간입니다.

그런데 이 지극히 큰 일곱 가지 구원을 자기 것 만들고 자기 것으로 영원히 누리고 천상 천하에 하나님 한 분 아래 모든 피조물 위에 있는 이 구원을 자기 것 만드는 방편 자기 것으로 누리는 방편의 순서가 세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모든 것 다 해서 이렇게 큰 힘 들여서 사활로 종결을 지운 이 구원은 누구든지 믿는 자에게 주기로 작정하시고 만든 구원이기 때문에 이 구원은 자기 것으로 믿는 그것으로써 이 구원을 자기 것 삼는 것입니다.

믿는 것으로만 이 구원을 자기 것 삼는 것은 이 구원의 가치가 적어 그런 게 아니고 이 구원의 가치는 지극히 큰 것이기 때문에 땅위에 있는 인류의 전부를 똘똘 뭉쳐도 이 구원의 억만분의 일의 가치도 안 되기 때문에 이 구원은 인간으로서 가치될 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순전히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을 자기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믿을 때에 자기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이 구원을 믿으므로 하나님이 의로 정했습니다. 믿는 것 외에는 댓가가 없습니다. 믿음으로 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믿느뇨? 예수님이 소유, 영광, 존귀, 자체, 자신과 자신의 소유와 영광과 존귀와 지위와 권세 그 모든 것을 다 들여서 만든 것을 나에게 줬으니까 그것을 내가 받을 때에는 내 자체와 나의 모든 전부는 다 주님의 것인 것을 믿을 때에 이 구원이 자기 것이 됩니다.

그러면, 첫째로 이 구원은 은혜로 내게 주셨으니 자기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는 것, 그다음에 둘째로서는 이러니까 나와 내 전부는 이 구원을 나에게 만들어 주신 주님의 것으로 바치는 것 요게 둘째입니다. 그다음에 셋째로는 바친 나는 털끝만치도 내가 주장하지 못하고 주님이 나를 주장하여 주님이 내 안에서 내 영육 언행심사를 주장하여 당신의 주장에게 완전 피동으로 살 때에 이 구원은 완전히 우리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구원을 기초적으로 준비하는 곳은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서 기초적으로 이 구원 준비를 합니다. 둘째로서 준비해 놓은 이 구원을 한번 연습적으로 훈련 받는 기간이 있으니 그것을 가리켜서 천년왕국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이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계에 있는 피조물은 다 원소가 됩니다. 다 불에 타서 원소가 되어집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베드로후서 3장 6절로부터 7절에,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때까지 이것을 보존해 뒀다가 이거는 멸망시킬 자라 이거는 구원할 자라 하는 이것이 완전히 판정되면 물질계 우주 안에 있는 것은 완전히 불로 녹혀서 원소가 돼 버립니다.

다 원소로 화해집니다.

누가 말하기를 혹 전도서 1장 1절 이하에 보면 땅은 영원하다, 영원히 있도다 했는데 그 말씀과 어찌 되는가 생각할 것입니다. 녜, 땅은 영원히 있다 그 말은 물질계 요소는 영원히 있습니다. 이 물질계 요소는 영원히 있는데 이 요소를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하여 사용하실려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가공해서 만든 그 모든 가공의 수많은 종류들은 다시 원소로 돌아갑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께서 그 원소로 새로 창조한 것이 있으니 그것이 만물이 새롭게 됐다.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죽어 부활해 가지고 이 천년왕국에서 무궁 세계에 가서 살 훈련을 받습니다.

거게서 천년 동안 훈련 받고 그 훈련이 끝나면 그 훈련에 이용했던 곡과 마곡이라는 그 모든 악령과 모든 죄악의 세력들은 성도를 마지막에 시험하다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그는 소멸하고 성도들은 이제는 그런 것이 암만 와야 털끝만치도 피동되지 않는 그런 훈련으로서 완성을 하고 난 다음에 무궁세계로 옮겨갑니다.

무궁세계를 가리켜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나라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영계와 물질계가 통일되어 하나됩니다. 그때에 신천 신지가 된 다시 새로와진 모든 피조물은 그것도 다 영생입니다. 영원히 멸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멸해지지 않는 모든 피조물 속에서 영생 가진 구원받은 자들이 그런 것들을 다 통치합니다. 그런 것들을 통치할 때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필수한 모든 것을 충만케 해 주는 거와 같이 일곱 가지 대속의 구원을 얻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충만을 가지고 그들에게 영원히 충만히 봉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늘나라는 봉사의 나라요 사랑의 나라요 그 나라의 지위는 봉사의 지위요 사랑의 지위입니다. 그 나라에는 하나님이 제일 높은 지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이 제일 높은 지위와 권세 가졌다 말은 하나님이 제일 밑에 종이 된다 말이요 제일 밑에서 봉사한다 말이요 제일 희생하는 그 희생의 근본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생명의 나라요 사랑의 나라요 영원한 나라입니다.

땅위에는 큰 자가 작은 자를 삼키는 나라입니다. 많은 봉사를 받고 많은 것을 희생시키는 자가 그가 왕이요 큰 자입니다. 이것은 멸망할 사망의 나라입니다. 이 나라의 종국은 유황불 구렁텅이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그다음은 무궁세계 천국으로 옮겨져 가서 거게는 다시 죽는 것과 곡하는 것과 아픈 것과 슬퍼하는 것과 이별과 변동이 없습니다. 언제든지 그 조직, 그 나열, 그 건설 그대로 영원히 누리는 것이니 다시는 사망이 없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의 나라라 했습니다. 끝도 시작도 없는 완전한 세계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갈 나라입니다.

그런고로 일곱째로 이 나라의 구원을 얻는 데에는, 첫째로 믿음으로 완전히 일곱 가지 구원을 자기 구원 삼아야 합니다. 둘째로 믿음으로 완전히 나는 이 구원에 바쳐서 주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로 이 구원받아 가진 나는 완전히 주님에게 피동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여게는 사망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게는 유혹이 있을 수가 없고 아픈 것과 곡하는 것과 병드는 것과 슬픈 것과 어두운 것이 없습니다.

지금은 의인이 죄인으로 정죄받아 감옥에 들어 있고 죄인이 의인이라고 호통치고 인간을 다스리는 이 모든 불공평의 이 부조리들이 가득히 찬 이것은 이런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사망 속에서 생명을, 죄악 속에서 의를, 변동되는 속에서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을, 모든 것이 불의한 속에서 의로운 것을 이루어 죽음 속에서 영생을 만드는 이 구원을 이루도록 하시고 이 일이 완성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는 자 이자가 확실히 확정이 되고 심판이 확실히 결정됐을 때에 이 모든 것은 다 불사르기 위해서 간직해 있다 하는 것을 베드로후서 3장 6절 이하에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요 구원을 단단히 깨닫고 강직해야 됩니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읽어 드립니다.

첫째, 구원의 가치는 하나님 한 분 아래 모든 피조물 위 가는 가치를 가진 것입니다.

둘째로 이 구원을 창조하는 실력은 하나님과 사람 둘이 한 격위가 이루어져야만 이 구원을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만이 이 구원을 창조했습니다. 넓게 말하면 이 구원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대표와 합해 가지고 이룬 구원이니까 창조주와 피조물이 다 하나되어 가지고서 이루어 놓은 영생의 구원입니다. 오묘하고 크고 넓고 깊습니다.

셋째로, 이 구원의 창조의 기간은 영원 전부터 영원 후입니다.

넷째로 이 구원의 종별은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일곱 가지 대속의 구원이 완성됐습니다.

다섯째로 일곱 가지 대속을 입고 누리는 순서는 세 가지입니다.

여섯째로 세상은 기초적으로 이 구원을 준비하는 기간과 장소요, 마련해 놓은, 이 기초적으로 마련해 놓은 이 구원을 다시 훈련 받아 무궁세계에 가서 흠없이 살도록 재훈련의 기간은 천년왕국 시기입니다. 천년왕국 시기는 이 모든 처음 지은 우주는 불에 타서 원소로 다 화하게 만들어 새 하늘과 새 땅이 된 그곳으로 천 년 동안 부활한 성도들이 훈련 받습니다. 천년이 차면 악령과 거게 속한 모든 구원 얻지 못한 번식 인종들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몰려가고 구원에 참여한 성도들은 무궁세계로 비로소 등장돼서 갑니다.

일곱째로 이 구원을 이루는 데는 첫째로 세상에 있는 동안에 우리가 믿음으로 일곱 가지 구원을 완전히 자기 것 삼아야 합니다. 둘째로 일곱 가지 구원을 자기 것 완전히 삼는 자는 자기가 완전히 주님의 것이 돼야 됩니다. 셋째로 이 구원을 완전히 자기 것 삼고 자기는 완전히 주님의 것된 그 결과는 자기는 완전히 주님에게 피동되어야 합니다. 피동된 것만치 자기의 구원은 실상은 이루어지고 누리고 이 구원에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기본구원 영이 구원 얻은 것은 다 얻었지마는 심신은 주님의 대속을 자기 것 삼은 것만치, 자기가 주님의 것 된 것만치, 주님의 것 된 자기가 주님에게 피동되는 것만치, 요 셋은 하나입니다. 요 셋은 하나이니 일호만 되고 이호 안 될 수 없고 이호만 되고 삼호 안 될 수 없습니다. 일호 이호 삼호는 한꺼번에 되기 때문에 자기가 땅위에서 하나님에게 피동이 억만분의 일이면 자기는 이 구원에 심신은 이 구원을 억만분의 일밖에 못 얻었습니다. 만일 자기의 백의 구십구가 주님에게 피동됐으면 이 구원의 구십구는 자기 것 됐습니다. 자기가 백의 백이 다 주님에게 피동됐으면 이는 이 구원은 완전히 자기 것 된 것입니다. 완전자에게 피동되니 그는 완전한 행위요! 그는 영생입니다! 그는 천국입니다! 이거는 욕심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되게 하신 작정된 자만 되는 것이지 인간으로 말미암아 이 구원이 시발되고 조성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렇게 작정하시고 조성하신 구원을 받기로 작정돼서 요만치 믿습니다. 믿는 데도 천층 만층 되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아니고 그분의 영원 전의 예정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 구원은 아무리 크게 얻은 자라도 제 스스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만할 수 없습니다.

이 구원에 낮은 자는 아무리 불평을 해 봤자 되지를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의 근본의 강령 진수를 말씀했으니 여러분들이 요 일곱 가지를 기록해 가지고 천번 만번 읽는 가운데에서 새기고 읽고 생각하고 또 느껴보고 실행하고 하는 가운데서 자기는 완전한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완전한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무한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무한한 기간을 걸쳐 조성해 놓은 이 무한한 영광의 높은 이 구원을 유한한 저희들이 어떻게 깨달으며 믿겠습니까? 이는 다만 주님이 일곱 가지 대속으로 우리에게 주신 이 구원을 우리들이 입었을 때에 성령님과 진리의 이 무한한 능력이 우리를 밝게 해 주실 때에 깨달을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또 이렇게 바쳐서 영생을 할 수가 있음을 압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셔서 이 무한하심이 우리에게 이제 확신이 이제 생겼고 소망하고 이를 정평 정가하고 누리게 됨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여게 있는 남녀 성도들과 이 밖에 있는 택함을 받은 모든 성도들 이 구원 도리를 확실히 깨닫도록 주님의 피의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완전히 받아 이 구원을 입고 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이리해서 주님의 영광과 뜻이 우주와 영계에 가득 차고 주님의 충만하심이 우리 안팎에 가득 차서 저희들은 비록 피조물이지마는 완전히 주님의 온전하심과 거룩하심과 생명과 사랑의 그 무한하심으로 충만화되어 영생하는 저희들 되는 이 오묘의 도리를 확신하고 소망하여 나그네 세상을 두려움으로 후회 없이 사는 저희들 되게 하시옵소서.

이제 많은 형제들을 불러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어두운 세상에서 나그네인 줄도 모르고 이사갈 줄도 모르고 행인인 줄도 모르고 그저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이것저것 행락 이것만 인간살이인 줄 알고 살았는데 이제 영원한 구원을 저희들이 알게 되었사오니 이 구원을 위하여 이 세상 모든 것은 이 구원 위하여 다 투자해서, 영원이 나타날 때에, 우주가 불탈 때에 두려움이나 염려나 후회할 것이 없이 완전 구원을 이루어가는 저희들이 되도록 주님이 피와 성령과 진리로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 주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점점 뜨거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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