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7가지 구원 순서

 

1986. 12. 28. 주일오후

 

본문:디모데후서 3장 15절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이 도를 듣고 자기 마음과 감정과 지식과 힘을 다해서 깨달아봐야 하고 그 사실을 체험해봐야만 아는데 그것을 전혀 하지 안하니까 아무리 참 귀한 말씀을 들어도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죽이는 말 이 세상 말은 잘 듣는데 하나님 말씀은 가리워져서 듣지를 못합니다. 그것은 마귀가 우리 마음을 어둡게 하고 우리 속에 못된 욕심이 들어 있기 때문에 자꾸 가리워져서 듣지를 못합니다.

오전에, 첫째가 구원의 가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구원의 가치가 하나님 한 분 아래 있는 구원이라 하나님 외에는 이 구원보다 위에 있는 것은 없습니다. 가치로도 위에 있는 게 없고 능력으로도 위에 있는 게 없고 영광과 존귀로도 위에 있는 것이 없고 권세로도 위에 있는 게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하고 행복됨도 이 위에 있는 것이 없습니다. 이걸 자꾸 자기가 새겨봐야 됩니다. 생각해보고 해석해보고 자꾸 느껴봐야 압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나라마다 그 권세도 영광도 존귀도 부요도 능력도 다 있는데 이 구원은 우리 한국보다여러분들이 자꾸 이래 배워서 느낄 줄 알아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소용 없습니다.이 구원이 우리 한국 위에 있읍니까 아래 있습니까?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손을 들어 봐요. 자꾸 인제 그래 배울 수밖에 없어.

위에 있습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미국이 소련이 일본이 크다고 말하는데 강대국이라고 말하는데 그 나라보다 이 구원이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습니까? 믿습니까, 위에 있는 걸? 온 세계보다 이 구원이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습니까? 믿습니까? 그러면, 사람들이 말로는 우주가 크다 하는데, 이 우주라면 물질계 전부를 가리켜서 우주라고 말합니다. 우주면 얼마나 큰 것을 느껴봅니까? 우주가 우리 나라 몇 배나 됩니까? 우주가 우리 나라 몇 배나 됩니까? 우주가 미국 나라 몇 배나 됩니까? 우주가 부강한 일본 나라 몇 배가 됩니까? 우주가 큽니까 소련 중공이 큽니까? 좀 생각해 보라 그거요.

이 구원은 우주 위에 있습니다. 가치적으로 위에 있고, 능력으로 위에 있고, 권세로 위에 있고, 영광으로 위에 있고, 우리에게 필요하고 요긴하기를 위에 있고, 우리에게 대해서 효력이 우주 이까짓 것 억억만 개를 차지하는 것보다 이 구원 차지하는 게 낫습니다. 믿습니까? 정말로 믿습니까! 믿으면! 땅위에 그까짓 걸 다 분토로 여길 수밖에 없어. 어찌 믿는 사람들의 행위가 그래요? 뭐 때문에 믿는 사람이 새벽기도 못 나옵니까, 이 구원에 관한 것인데? 이 구원보다 큰 것이 어데 있습니까? 무엇을 한다고 새벽기도 못 나옵니까, 못 나오기를? 무엇을 한다고 이 구원에 관한 데 주일을 범합니까, 범하기를? 어리석어. 안 믿어요. 하나님이 지금 이를 갈고 계시는 것은 이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수할 것을 하나님이 지금 진노가 점점 차고 있습니다.

병신이라도 좋습니다. 앉은뱅이도 상관 없습니다. 누운뱅이도 상관 없습니다.

누운뱅이를 하나님께서 일 초도 안 돼서 세계 일등 미남도 미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문둥이라도 병신이라도 누운뱅이라도 상관없어. 하나님이 선포해 놓은 요 계약의 사실을 믿는 사람만이 당신에게 필요합니다. 자기에게 힘있는 대로 이 구원을 위해서 참되다 인정하고 이 구원대로 살라고 애를 쓰는 그 사람만이 필요하요. 그 사람을 높이 듭니다. 해와 같이 높이 드요.

‘나는 세계에 과학적으로 일등이라, 정권적으로 일등이라, 재벌적으로 일등이라.’ ‘네까짓 게 암만 일등이라 해도 이놈아 내것 아닌 게 어데 있노, 이놈아? 네가 일등이거든 한번 일등 노릇 한번 해 봐라.’ 팍! 낮춰 가지고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때려 넣을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오늘은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자유로 이 구원에 대해서 말하도록 해서 그렇지 때가 오면 이런 소리 한 마디도 못 합니다. 한 마디도 못 듣습니다. 이런 말 할라 하면은 딱 옆에 옹위해 듣다가서 이 말 딱 나오면 볼끈 잡아 가지고 입을 막고 그만 칼로 쳐서 죽여버릴 겁니다. 죽이면 부활합니다. 당장 부활합니다.

이렇게 큰 구원을 위해서 자신을 다 바치는 사람 되기를 원하는데 다 바쳐도 살아 있으면 다 바친다 해 봤자 또 변동될 터이니까 이 구원 위해서 꼭 죽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나 가지고 요 구원 원해서 소유와 몸과 생명을 딱 바쳐서 끝나는 요 생활을 평생 그대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무궁세계는 이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자, 이 구원은 한국에 제일 높은 일류 대학보다 위에입니까 아래입니까? 위에요? 세계에 제일 높은 대학보다 위에입니까 아래입니까? 위에인 걸 믿습니까? 온 세계에 제일호로 갈 수 있는 그런 유력한 학자, 온 세계에 제일 큰 권세를 잡은 권력가 그것보다 이 구원이 위에입니까 아래입니까? 위에? 조금 위에입니까? 얼마나 위에입니까? 한 층어리 위에입니까 열 층어리 위에입니까 얼마나 위에입니까? 무한히 위에입니다. 무한히 위에. 참 안 믿으니 만날 해 봤자 그 설교해 봤자 여러분들은 안 믿으니 참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가 만물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습니까? 여게 성경에 뭐라 했습니까, 만물 위에 있다 했습니까 아래 있다 했습니까? 만물은 교회 어데 있다 했읍니까? 만물은 교회 발 아래 있다 했습니다. 이 구원을 압니까? 정말로 이 구원을 믿습니까? 믿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믿으면, 믿으면 우리 생각과 행동이 나타나야지.

이 구원을 믿는 사람들, 땅위에 오만 것 다 집어 던져버려 버리고 이 구원 위해서 일생을 달리고 있으니까 ‘저거는 등신이라 이렇다. 백 목사 저런 거는 국민학교 오학년밖에 안 하고 했으니까 저거 무식해 그렇다.’ 천하에 학학박사들도 내가 절대로 그걸 내 위에 올려놓지 않습니다. 데리고 와 보십시오.

저거 아는 뭐 잔디 박사, 벌거지 박사 그런 거는 그거 다 하나님이 지은 줄 알기 때문에 그런 시시한 거 세상 그런 거는 그렇지마는 인간에 대한 큰 강령적인 원리 원칙 이 전체를 대해서 정평 정가의 파악은 위에 있지. 왜? 내가 위에 있어?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내가 믿기 때문에 성경 말씀이 위에 있으니까 나도 그와 같으니 위에 있지. 확실히 위에 있지. ‘저거 무식하기 때문에 저렇다.’ 여기 학생들도 학교 가 가지고서 뭐 이런 거 저런 거 배우는 그거는 큰 줄 알지마는 이 구원을 시시하게 알기 때문에 오늘도 말 들으니까 좀 춥다고 안 오고 또 학교 공부한다고 안 오고 또 학교에서 못 가구로 한다고 안 오고 그런 것은 예수 믿어서 기본구원은 택한 자면 얻지마는 하늘나라 영광의 구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도 없어.

이 구원의 가치를 깨닫고 이 구원을 위해서 자기의 몇 가지를 바쳐야 됩니까? 마음 다하고, 또? 목숨 다하고, 또? 힘 다하고, 또? 뜻 다하고, 또? 성품 다하고.

자기의 전부를 다해야 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인데 퇴학당할까 싶어서 주일 범하고, 공산주의가 죽인다 하니까 안 죽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 어기고, 영업 못 하고 직장 떨어진다 한다고 이계명을 어겨서 신사참배 하고 그런 것이 무슨 이 구원을 믿는 것입니까? 그 믿는 증거입니까 안 믿는 증거입니까? 믿는 증거요 안 믿는 증거요? 뭐입니까? 자, 그것이 믿으면 그렇게 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믿는데 이 구원 내주고 취할 게 뭐 있습니까? 이 구원보다 나은 게 있습니까? 없어. 이걸 믿어야 합니다. 이 구원보다 나은 게 없어요. 이래 믿는 사람에게 필요하지.

그 사람이 이 구원을 믿나 안 믿나 보자. 믿는 자는 자기를 어떻게 합니까? 이 구원을 자기 구원으로 믿는 자는 자기를 어떻게 합니까? 자기를 어떻게한다고 배웠습니까? 여기 저 학생들, 이 구원을 믿는 자는 자기를 어떻게 한다고 배웠지, 오전에?, 어떻게 한다고 배웠지? 한번 대답해 봐. 자기를 부인한다. 또 대답해 봐, 요 학생. 봐, 전부 덩더꿍이로 다 소경이라. 귀머거리고. 몰라. 이런 학생들 가지고는 안 돼. 구원 못 얻어. 이루지 못해.

이 구원의 가치를 알고 이 구원을 자기 구원 삼은 사람은 자기는 뭐 어떻다고요? 자기는 뭐 된다고요? 이 학생들 중에 아는 사람 손 들어 봐. 자, 손 들고. 손 들어 봐. 뭐 돼? 그래! 이 구원이 내것이 되면 나는 완전히 주님의 것인 것을 알아야지.

주님의 것이 됐으면 나를 내 마음대로 해요 주님 마음대로 해요? 내 맘대로 안 하고 주님 마음대로 하는 거게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거야. 알겠습니까? 그 일이 쉬워요. 어려워요? 구원이 뭐인지 알지도 못하고 껍데기만 설설, 암만 말해 봐야 뭐 수박 겉핥기라 하더니마는 이거 속에 참된 실상을 자기가 접하지 못하고 맛보지 못하고 그 구원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 “주의 인자하심을 네가 맛보았으면 그렇게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이 구원은 이 우주보다 위에 있습니다. 미국보다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읍니까? 일본보다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습니까? 온 세계보다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습니까? 세계에 몇 억억만 배도 큰 이 우주 물질계, 이 물질계 전부보다 이 구원이 위에 있습니까 아래 있습니까? 위에 있어.

자기 혼자 새겨보고 깨달아봐야 알아. ‘이 구원이 모든 피조물보다 위에 있다.

구원이 제법 큰 모양인데. 그러면 이 구원이 보자. 나는 빌딩 집 하나도 없는데 이 부산에 제일 큰 빌딩보다 이 구원은 위에 있나 아래 있나? 생각해보자. 그보다 가치가 있다. 위에 있다. 그보다 위에 있어? 야, 구원이 제법 크다. 우리 부산보다 위에 있나 아래 있나? 부산보다 위에 있다. 전부 부산보다 위에 있어? 그걸 나한테 공짜배기로 줘? 허, 참.’ ‘그러면 이 구원은 보자 얼마나 큰고 알아보자. 이 구원은 한국보다 위에 있느냐 아래 있느냐? 한국보다 위에 있지. 허, 참 이렇게 큰 구원이라? 미국보다? 미국보다 위에 있지. 소련보다? 소련보다 위에 있지. 세계보다? 세계보다 위에 있지. 그렇츰 가치가 있나? 우주보다는? 우주보다 위에 있지. 하늘나라는? 하늘나라보다 이 구원이 위에 있지.’ 왜?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 모든 만물이 이 구원 대가리에 있다 했읍니까 가슴에 있다 했습니까 이 발바닥에 있다 했습니까?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이 구원 발바닥에 있다 했소 머리에 있다 했소? 발바닥에 있어. 왜? 만물을 교회의 발등상으로 삼았거든. 교회가 뭐인데요? 교회가 우리 구원이지. 뭡니까, 우리 구원 아닙니까? 이걸 자꾸 새겨봅니다. 예수 믿는 걸 이거 하요, 뭐. 학교 공부 그런 거 안 해도 이거 하고, 이것만 알면 하나님께서 알려줘 오만 것 다 알아.

요셉이는 공부 안 했어. 애굽 문화가 굉장한 문화입니다. 지금은 떨어져 그렇지 그때는 세계에 제일가는 문화를 가졌었는데 그 나라에 아무것도 배우지 안한 요셉이가 가 가지고 정치했는데 요셉이가 그때 총리가 돼 가지고 정치할 그때의 정치같은 정치가 역사에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고 미래에도 없고 온 세계에도 그런 정치는 한번도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하라 하는 대로 하니까 전지의 지혜대로 정치한 거라. 시키는 대로 하니까 전능 정치가 됐어. 누가 해했습니까? 요새는 아무 나라라도 뭐 미국 나라는 참 신사 나라라고 하지마는 요새 보니까 정권자 그 레이건을 막 떨어트려낼라 하니까 지금 혼이 나 가지고 눈이 빠끔하게 들어가서 마구 이래 야단을 지기는데 누가 나는 그 나라 대면 우리 한국 나라 요번에 ○대통령이 이제 평화 이양으로 떡 이양을 한다 하는데 암만 봐야 누가 될 사람이 없어. 누가 한국에 한번 요셉이같이 하나님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 하고 이라라면 이라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나님의 수족과 입이 돼 가지고서 시키는 대로 해서 당장 온 세계 위에 감감하게 쳐다볼 수도 없을 만치 이런 나라가 한번 되는 거 한번 봤으면 좋겠어.

그런 정치가가 있으면 좋을 건데 그런 정치할 수 있는 하나님과 들어붙은 사람은 그걸 안 봐. 그거 하다가 자기 구원 안 이룰라고? 못 이룰라고?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연결된 이런 사람은 온 세계를 줘도 그거 안 합니다. 알겠습니까? 한 사람을 멸망에서 구원하는 것이 그보다 얼마나 가치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일 하지 안해. 사람 취하는 사람으로 다 달리고 있습니다.

이 구원을 알아야 될 터인데 이 구원, 내 말입니까? 만물을 그 발등상으로 삼았다고 하지 안했습니까?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발등상 삼았으면 교회 발바닥 밑에 만물이 있다 말이요 어데 있다 말이요? 발바닥 밑에 있다 말 아닙니까?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함이 없는 이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꾸 이것을 앉아 생각합니다. 다른 걸 생각지 안해요. 돈 생각하면 망해요. 권세 생각하면 망해요. 지위 생각하면 망해요. 지혜를 생각해도 망해요.

이것만 생각하면 ‘구원이 얼마나 큰고 보자, 보자, 보자.’ 자꾸 비교하니까 구원보다 큰 것이 더 있습니까 없습니까? 구원보다 큰 거 있이요 없어요? 구원보다 큰 거 있어요 없어요? 자, 우리 ○○○장로님, 구원보다 큰 거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장로님, 구원보다 큰 거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집사님, 구원보다 큰 거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학생들은, 구원보다 큰 거 있어요 없어요? 없어.

구원보다 큰 거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한번 대답해 봐요.

구원보다 큰 거는 주 예수 하나님이 그 위에 있지 하나님 외에는 없어. 이래 놓으니까 모두 듣기를 자꾸 일방적으로 듣는다 그말이오. 이 구원은, 이 구원의 위치는 어데라고 했어요? 녜, 이 구원은 하나님 아래 모든 피조물 위에 여게 있는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이렇게 깨닫는 것이 성경을 어데 한 번 두 번 몇십 번 읽어 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성경에서 나중에 전부 성경을 종합해서 보면은 이렇게 저렇게 가르치고 있는데 그걸 온 세상에 둬도 다 둘 수 없는 그런 많은 가운데서 간추려 놨기 때문에 그것은 자기가 자라가는 가운데서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 한 분 밑에 모든 피조물 위에 이런 가치 있는 구원입니다.

‘정말로 그러나?’ 성경을 가지고 살펴 봐요. 요걸 깨닫고 성경을 자꾸 읽어 봐요. ‘요게도 거기 대해서 말씀해 놨네. 만물 위에 있구나.’ 여게도 구원은, 하나님은 구원의 머리고 구원은 몸뚱이고 만물은 뭐이냐? 발등상이고.

이제 이렇게 우리가 자꾸 굴 안에 앉아서도 밤에 자면서도, 그라다가 잠이 듭니다.

이 구원이 얼마나 큰 구원이냐? 구원의 큰 것을 자기가 묵상해보고 비교해보고 따져보고 따져보고 그래 가지고서 자다가 뻐뜩 일어나서 ‘주님이여, 이렇게 큰 구원을 이렇게 구더기같은 내가 어떻게 이 큰 구원을 알았습니까? 세계 학문을 통달한 사람들도 몰랐고, 모든 세상에 수천도 넘은 이 종교 창설자들도 몰랐고, 석가모니도 그렇게 애를 써도 몰랐고 공자도 애를 써도 몰랐는데 불학 무식우리 서부교회 주일학생은 뭐 지난 탄일 때는 만사천오백이 왔는데 그 학생들도 아마 요번에 배워서 알 거라.어떻게 이래 큰 것을 우리에게 알려 줬습니까?’ 이라고 난 다음에 크다는 말만 들었지마는 ‘참말로 큰가 보자.’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게 물어 봅니다. 자꾸 물어보니까 성경이 “이거보다 크다. 저거보다 크다.” 과연 보니까 성경이 말할 뿐 아니라 살펴서 보니까 그 능력의 크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구원의 가치는 하나님 아래 모든 피조물 위에 있습니다.

둘째는 뭐입니까? 둘째는 뭐이지요? 이 구원의 실력이 아니라 이 구원을 창조한 실력입니다 이 구원을 창조한 실력, 이 구원을 창조한 실력, 이 구원을 창조한 실력은 뭣뭣을 갖추어 가지고 있어야 이 구원을 창조할 수 있다고 배웠습니까?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인 신성과 인성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신성과 인성 둘을 가지고 있으면은 신성하고 인성하고 양성양위로 가지고 있으면 됩니까? 신성하고 인성하고 둘이 합작하면 됩니까? 합작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신성하고 인성하고 둘이 합작하면은 이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아는 사람들 그렇게 배운 사람들 손 들어 봅시다. 합작해도 안 됩니까? 안 됩니다. 신성하고 인성하고 한 격위가 돼야 됩니다. 한 격위, 한 인격이 돼야 된다 말입니다. 신격 인격 둘이 합해서 한 인격이 돼야 됩니다. 그리 안 하면 안 됩니다.

이 일이 쉽습니까? 미국에 대통령하고 소련의 뭐 대통령인가 수상인가 모르지만 그 사람하고, 내나 그거 대통령 하면 돼. 서기관이라 해도. 그러면 미국에 제일 머리되는 사람하고 소련의 머리되는 사람하고 두 사람이 서로 합작되기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우리 나라 대통령하고 일본 나라 수상하고 둘이 한 덩어리로 이렇게 합작되기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어렵습니다.

그러면, 이 도지사하고 저 도지사하고 둘이 그 사람 둘이 하나로 합작되기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쉽소 어렵소? 단합되기도 어려운데 일위되는 거는 어림도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두 사람이 합해서 한 격위로 두 사람이 합해서 한 사람 될 수 있습니까? 두 사람이 합해서 한 사람 될 수 있습니까? 그러면, 이 세계에 제일 잘난 사람하고 잘난 사람하고 둘이 합해서 한 사람되는 것이 어렵겠습니까, 하나님하고 인간하고 한 사람되는 게 어렵겠습니까 어느 게 어렵겠습니까? 세계에 잘난 사람하고 잘난 사람하고 두 사람이 한 사람되는 것보다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하나되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하나되는 것이 인간하고 인간하고 하나되는 것보다도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그러면 사람하고 사람하고 하나되는, 사람하고 사람하고 합해서 한 사람되는 그것은 그게 더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 한번 손 들어 봅시다. 그거는 쉬워. 아마 그거는 할란지 몰라요. 그거는 할란지 몰라요. 이 과학적으로 이 사람하고 저 사람하고 한테 합해 가지고서 한 신경으로 한 정신으로 한 핏줄로 이래 두 사람이 합해 가지고 한 사람으로 합해 가지고 살도록 그래 할 수도 아마 과학으로는 그거는 될 거야. 그거는 돼. 그거는 될 거야. 나는 모르지마는 될 것 같애.

그러나, 그것도 안 됩니다. 될 것 같으나 안 돼. 그것도 두 사람의 생명이 합해 가지고 한 생명이 되지를 못해. 안 돼. 그게 안 돼. 그런데 세상에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둘이 합해서 한테 딱 거머안고 요래 있는 것도 아니고, 한테 합한 것도 아니고, 양성양위도 아니고, 양성일위로 돼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셨는데 꼭 사람이요 꼭 하나님입니다. 참 하나님이요 참 사람입니다.

이렇게 양성일위로 나타나는 이 일이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까 하나님이 피조물인 사람하고 하나가 되는, 하나님이 희생하고 낮아지기가 어렵습니까 이루어지기가 어렵습니까? 신인양성일위되는 것이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 어렵습니까 신성이 인성하고 하나되는 낮아지는 것이, 신성 인성 되는 것이 그것이 어렵습니까? 신인양성일위로 되는 것이 어렵습니까 낮아지는 게 어렵습니까? 우리 인제 저 ○장로님 오늘 시험 한번 쳐야 되겠다. 저 ○○○교회 ○장로님, 신인양성일위로 하나로 한 격위로 만들기가 어렵습니까 하나님이 인성하고 하나되는, 하나님이 신성하고 인성하고 하나되는데 하나님이 인성하고 합해지는 신성이 그렇게 희생해서 낮아지는 게 어렵습니까? 뭐이 어렵습니까? 낮아지는 게 어렵습니까 하나 만드는 게 어렵습니까? ○장로님? 만드는 것이 어렵다. 또 저 ○조사님은? 하나되는 거. 하나로 하나되는 것 만들기가 어렵다 말이지요. 또 저 ○선생? 답이 둘이네. 하나님이 그렇게 사람하고 하나된다고 낮아지는 게 어렵다 하고 만드는 게 어렵다 하고 어렵다 하는데 어느 답이 정답인지? 이제 그 답이 나왔으니까 저 ○○○교회 ○조사님은 새로 한번 답을 해 보이소.

어느 게 맞습니까? 어느 답이 맞습니까? 저 주저주저한다. 우리 교인들이 많이 와 듣고 있으니까 이거 답을 잘못하면 이거 또 폭락 떨어진다 싶어서. 어느 답이 맞는지 지금 한번 대답해 봐. 어느 답이 맞았어? 하나되는 게 어려워? 하나되는 게 어려워? 전능자가 하나되는 그거는 뭐 일 분 동안에 몇 천이든지 만들 수 있어. 알겠습니까? 하나되는 건 그런데 낮아지는 게 어려워, 낮아지는 거.

알겠어요? 낮아지는 거.

이렇게 신성과 인성 신인양성일위가 된 일이 어찌 그리 됐을까?’ 이래 가지고 모든 신학자들이 일위된 거 거기 대해서 ‘어떻게 그리 됐을까?’ 이래 가지고서 일생 동안을 여게 알아 볼라고 애를 쓰다가서 또 연구를 판결 못 짓고 교리를 확정지우지 못하고 죽고 자손의 후배에게 또 맡겨 놓고 맡겨 놓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수백 년 동안 내려와 가지고 비로소 신인양성일위라 하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 신성과 인성 신인양성일위가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뭐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 조사님도 모르고 우리 ○○○교회 장로님도 모른다.’ 장로님 조사님 모르는 것이 뭐 수치입니까? 세계에 대대 신학자들이 수백 년 동안 연구해도 그것을 몰랐고, 몰랐고 지금이야 알고서 신인양성일위라 하는 그 교리가 나온 것입니다.

이런 것도 자꾸 생각해 봅니다. 신인양성일위라. 신성과 인성이 둘이 일위가 돼야 우리 구원을 이룰 수가 있다. 요 신인양성일위에 대해서 오전에 해석을 잠깐 좀 하고 지나갔는데 신성하고 인성하고 신인양성일위라야 이 구원을 이루었다 하는 그것을 해석을 해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신성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창조주.

인성은 뭐라고 했습니까? 인성은 모든 피조물의 대표요 대리자입니다.

알겠습니까?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대표 대리로 신인 계약했다가 어겨 가지고서 모든 우주가 저주받았습니다. 이렇게 인간은 적은 것이나 굉장한 위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참 사람과 참 하나님이 서로 단합돼 가지고도 못 이루는 구원입니다.

알겠습니까? 단합돼 가지고도 못 이루는 구원이오. 서로 합의해 가지고도 이루지 못하는 구원이오. 함께 합동 역사해 가지고도 이루지 못하는 구원이오. 창조주와 피조물의 대표니까 창조주와 피조물이 이것이 합작해 가지고도 안 되고, 의논해 가지고도 안 되고, 협조해 가지고도 안 되고, 함께 동하고 정해도 안 되고, 어째야 됩니까? 일 격위를 이루어야 되니까 일 격위를 이루는 거. 이래 가지고 우리 구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창조주와 피조물이 똘똘 뭉쳐서 한 격위처럼 하나가 되지 안하면 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 구원입니다.

이러니까 이 구원뿐이라. 무궁세계에 이 구원뿐입니다. 이 구원 외에 것은 전부 멸망하는 것뿐이오. 이 구원이 이렇게 큰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창조주의 신성과 피조물의 모든 대표인 인성과 둘이 합의 합동이 아니고 일 격위가 돼 가지고 이 구원 이루었다는 이것은 아직까지 세계 교리에 안 나왔기 때문에 이게 지금 설교록이 나가고 나면, 나가고 나면은 막 시시비비가 나 가지고서 어떤 이단이니 무슨 말이 날란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참됩니다.

참됩니다.

첫째 아담은 피조물의 대표 대리자가 됐다가 실패했습니다. 둘째 아담은, 아담 예수님의 인성은 모든 피조물의 대표 대리자입니다. 이분의 승리는 모든 피조물의 다 승리가 됐습니다. 이를 자꾸 생각해봐요. 자꾸 생각해보고 성경 가지고 자꾸 상고를 해.

세상에 인간이 지은 거, 인간이 만든 거 몇 개나 됩니까? 인간이 만든 것이 몇 개나 되겠소? 인간이 만든 게 몇 개나 되겠어? 한번 몇 개나 되는고 한번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인간이 만든 게 몇 개나 될란지. 억억억억?도 더 돼. 또 하나님이 만드신 게 얼마나 됩니까? 한번 누가 대답해 봐. 이 학생 한번 대답해 봐요. 하나님이 만드신 게 얼마나 되는고? 몇이나 되는고? 한번 대답해 봐요. 하나님이 만드신 게 몇이나 되는고 학생들 한번 대답해 봐요. 얼마나 돼요? 무한해? 억억도 넘은가? 억억억억?도 넘어.

그런데,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한 격위를 이룬 것이 둘이 있습니까 하나 있습니까? 하나님하고 사람하고 둘이 한 격위를 이룬 것은 둘이 있습니까 열이 있습니까 백이 있습니까? 하나뿐입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뿐이오.

이런데, 이 둘이 한 격위가 돼 가지고서 만든 것은 몇 가지나 됩니까? 몇 개나 됩니까? 구원 하나뿐입니다. 알겠습니까? 양성일위가 만드신 것은 이 사활의 대속 구원 하나뿐입니다.

그러면 대속 구원을 그것을 분류를 하면은 몇 개나 됩니까?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몇 개나 됩니까, 분류하면? 분류하면 몇 개나 돼요? 저 ○ 뭣이.

들어 봐. 분류하면 몇이나 돼요? 내가 이름을 몰라서. ○○○이 장모? 만든 구원이 몇이나 돼요? 서이? 다섯. 왜 그런데 왜 점잔하게 손 안 올리고 있어요.

한번 유명해질라고? 그거 교만인가 겸손인가? 교만이지 무슨 그거 겸손이 될 턱이 있는가? 여러분들 자꾸 이 구원을 새기십시오. ‘나중에는 이 구원은 천상 천하에 하나님 다음으로는 제일 큰 구원이다. 이렇게 큰 구원을 내가 어떻게 영접하고 맞이하게 됐느냐? 이 구원 내가 내것 만들기 위해서 나를 다 바치지 아, 못 바칠 게 뭐 있느냐?’ 이 구원 위해서 자기 전부를 다 바치고 생각할 때에 이 구원을 위하여 내것이 있으면은 억억만 개라도 다 바치겠고 뽀스래기라도 하나 안 남구고 다 바쳐야 되겠는데 요것이 속에 불타고 불타고 간절한 고것이 우리 속에 일어나는 것이 이 구원의 능력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라면, 이 구원을 창작하시느라고 시일은 얼마나 걸렸습니까? 몇 해나 걸려 가지고 했습니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실 때는 몇 해나 걸렸습니까? 몇 해 걸렸소? 엿새. 이십세기의 과학자들은 수천 년 수억만 년 걸렸다 했는데 요거 틀린 자들은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몰려갑니다. 알겠습니까? 이래 놓으면 굉장할 것이오. 그게 성경이라. 그말 한다고 나를 불태워 죽이면 더 영광이지. 이 도를 참 증거할다가 이 도 때문에 죽으면 그런 영광이 없지.

하나님이 엿새 동안 창조한 것을 그걸 억억만 년 돼서 창조했지 엿새 동안은 창조 못 한다 하는 그 말은 하나님의 전능을 믿는 것입니까 안 믿는 것입니까? 안 믿는 것이지.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하는 것입니까 하나님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하나님을 무능한 자로. 이라면 그 사람의 심신 행동이 지옥가야 되겠소 하늘나라 가야 되겠소? 하나님이 그 사람을 하늘나라 보내겠소 안 보내겠소? 영은 보내지마는 심신은, 그 마음은 유황불 구렁텅이 가서 타게 됩니다. 알겠습니까! 이것 믿어요! 믿어요, 믿어! 오늘이라도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추렁추렁해서 우리 눈에 보일 거라.

‘우주를 엿새 동안에 만들었는데 억억만 년 걸려서 만들었다 한 자가 누구지? 이런 자들 다 잡아 올리라.’ 하면 다 안 올릴 수 없어. ‘이런 자들은 다 여기 나오라.’ 제가 어데라고 안 나가? 안 나올 수 없어. ‘너는 나를 믿었나 안 믿었나?’ ‘안 믿었습니다.' `네가 나를 이렇게 선포해 놨는데 내 말을 거짓말로 인정한 것이가 참말로 인정한 것이가?’ ‘내가 거짓말로 인정했습니다.' `너는 그라면 성경 말씀에 너는 어데로 가야 되겠느냐?’ ‘녜,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야 되겠습니다.’ 이러니까, 제 영은 하늘나라 가도 제 심신의 기능은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야지.

지금은 이라지마는, 미국에서 공연히 엿새 창조만 말해도 그 칠십이 과학 노벨상 받은 자들이 지금 달라들어 가지고 야단을 지기고 이래 했는데 이제 이런 말 해 놓으면 막 굉장하지. 아직까지 우리 나라는 지금 인제 과학을 연구하되 노벨상 수준으로 지금 연구할라고서 지금 언제 내가 신문에 보니까 그렇게 말해 놨는데, 이제 이래 놓으면은 그들이 이런 설교 들으면 굉장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런 설교 안 해요. 앞으로는 못 들어요.

그래서 설교록을 사 가지라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설교록 앞으로는 사천 원인데 오천 원 합니다. 오천 원 해도 그 한 권에 편집실에서 손해보는 것이 한 이천 원 돈 손해봅니다. 말하면 칠천 원 가야 돼요. 이런데 지금 사천 원이니까 반 값밖에 안 돼. 이래도 안 사다 모아.

그거 이거, ‘어데 집에 둘 데가 없어서 뭐 둘 데가 없다고. 다 둘 데가 없을 거라. 방이 있어야 있지? 조그만한 코구멍한 거 하나 그래 가지고 배배배배배 해 가지고서 똑 명내기라 하는 그 새 모양으로 한테 오골오골 그래 살고 있는데. 왜 그랍니까? 왜 그렇게 책을 재어 놓을 만한 그런 여유 방도 없습니까? 왜 그렇지요? 예수를 잘 믿어 그렇습니까 못 믿어 그렇습니까? 잘 믿어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못 믿어 그렇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못 믿어 그래! 못 믿어 그래, 못 믿어서. 더럽게 믿어서 그래! 말씀대로 믿으면 절대 안 그래요! 오늘부터 작정해 보십시오. 요 일곱 가지 구원을 요렇게 평가하고 요대로의 구원으로서 구원은 내것, 내 영육은 내 모든 소유 전체는 주님의 것,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은 내가 내 주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언행심사는 주님이 주장하셔서 주님이 주장하시는 그대로 내 언행심사가 움직이는 일 하면은 석 달 안쪽에 부자됩니다. 알겠습니까? ‘나는 뭐 품드는 사람이 무슨 부자야?’ 하나님께서는 없는 가운데 있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 능치 못하심이 없어. ‘하나님이 암만 나를 부자 만들라 해도 석 달 동안에야 무슨 부자가 되겠느냐?’ 엘리사 선지가 이렇게 지금은 내일 아침에는 먹을 양식이 막 차고 넘칠 것이다 하니까 ‘그럴 리가 있나? 이렇츰 지금 우리가 다 굶어 죽게 돼 가지고 있는데 무슨 그리 되겠느냐?’ 그 이튿날 아침에 양식이 막 먹을 수 없도록 막 채였소 안 채였소? 그 이튿날 아침에 양식이 막 먹지 못하도록 가뜩 채였소 안 채였소? 채였어. 주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어.

주님의 전능을 믿습니까? 믿으십시오.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까? 믿으십시오.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까? 믿으십시오. 주님은 변함이 없습니다.

‘암만 해도 내 마음에는 믿어지지 않는데, 내 마음에는 믿어지지 않는데.’ 믿어지지 않는다 하는 그자는 자기 믿는 자입니까 주님 믿는 자입니까? 믿어지지 않는 자, 주님이 암만 이렇게 말씀해도 ‘그럴 리가 있느냐?’ 그렇게 제가 생각하는 자는 자기 믿는 사람입니까, 주님 믿는 사람입니까 자기 부인하는 사람입니까 주님 부인하는 사람입니까, 누구를 믿고 누구를 부인하는 사람입니까? 저 중간반 반사 저 뭐이 ○뭣이가 ○뭣이가? 자기 믿고, 주님은? 주님 부인하는 자? 부인하는 자라. 그래, 저 성이 뭐이더라? ○가? ○선생은 지금까지 오늘까지 살기를 자기 부인했어 주님 부인했어? 똑똑히 말해 봐. 자기 부인했어 주님 부인했어? 주님 부인했어? 정직하구먼. 주님 부인했어! 주님을 믿고 자기를 부인했으면 당장 이리 올라갑니다.

여게서 주님 부인하고 전부 자기 인정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오늘까지 행동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인정하면 주님이 하라 하는 대로 했으면은 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났을 터인데 왜 우리가 이렇습니까? 안 믿기 때문에 그래.

○선생은 가만히 처음에는 눈을 깜짝거리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렇거든.

그러니까 ‘주님 부인했습니다.’ 고백은 솔직하게 했는데 이제 부인했으면 오늘부터 주님 믿고 자기 부인하기로 작정합니까 안 합니까? 합니까 안 합니까? 똑똑히 고함 질러. 작정해 안해? 작정해? 정말로 작정하면 내일 아침부터 빛이 나온다. 알겠어! 공연히 거짓부리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구원을 만드는 기간이 얼마나 걸렸느냐? 디모데후서 1장에 보면은 이 구원 이루는 것이, 만드는 것이 디모데후서 1장 몇절입니까, 그게? 1장 9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우리가 날뛰어 되는 게 아니라 말이오. “우리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신 것이라” 그러면 이 구원이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영원한 때 전부터. 내 말이 아니오! 또 이 구원의 필역이 언제 되는고 봅시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에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자, 소망은 그라면 다 이루어진 걸 소망하는 것입니까 앞으로 소망은 미래가 있다 말입니까 없다 말입니까? 소망은 미래가 있다 말 아닙니까? 소망도 미래에 속한 것이오.

소망도 미래에 소망이 계속 있고 소망을 믿으면, 믿음은 순종하는 거라. 소망을 이루는 것이 믿는 것 아닙니까? 소망도 영원히 있고 소망을 이루는 역사도 영원히 있고, 영원히 있다 했으니까 우리 구원 이루는 것이 이제 앞으로 영원히 이 구원을 이루어야 되는 이 구원의 이루는 그 기간이 영원 전으로 영원 후라는 이것이 성경입니까 성경이 아닙니까? 이게 성경입니까 성경이 아닙니까?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말하고 있소.

이런데, 이 성경을 전부 간추려 한테 종합해서 간추리지를 못했기 때문에 오늘까지 여기 대해서 깨닫지도 못하고 증거도 못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이런데 이 구원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셨어. 우리에게 알려주셨어.

이 구원을 창조하는 기간은 영원한 때 전부터, 영원한 때 전부터 시작해 가지고서 영원 후까지 이 구원은 이루는 이 지극히 큰 구원입니다.

지금 다 이루었지마는, 이루었지마는 앞으로 우리가 누리는 데까지는 자꾸 누리니까 억만 년 누려도 그후에 또 새로 누릴 게 있고 억만 년 누려도 또 새로 누릴 게 있고 자꾸 누리는데 우리 구원이 갈수록 쇠퇴해집니까 점점 새로와집니까? 우리 구원이 점점 빈약해집니까 점점 충만해집니까? 세상에 세월이 가는 데에 낡아지고 쇠해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금은 쇠해집니까 안 쇠해집니까? 금은 쇠해집니까 안 쇠해집니까? 금은 안 쇠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쇠해져. 그까짓 것도 쇠해져. 우리 구원은 갈수록이 청청해집니다. 우리 구원이 영영이 청청한 이 구원입니다. 그런 것은 땅위에 그런 것이 없어.

이다음에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는 만물을 새롭게 한 그때에 새롭게 되는 그 만물은 쇠해집니까 안 쇠해집니까? 영원히 쇠해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쇠해지지 안한 우리 구원을 가진 우리들이 사는 그 세계는 그것도 쇠해지지 안해야 돼. 불가불 그것도 쇠해지지 안해야 돼. 이러니까 쇠하는 것들은 다 불로 태워서 원소로 만들어 가지고 영원히 쇠해지지 않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야 우리가 가서 영원히 그것을 보고 구경도 하고 활용도 하고 이렇게 모두 그런 것들을 사용하고 우리의 것으로 필수의 것으로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구원이 얼마나 큰지 이것은 기도하지 않는 자 하나님이 안 주시요. 명상하지 않는 자에게 가르쳐 주지 안해. 요대로 알고 요대로 꼬박꼬박 사는 자는 당장 가르쳐 주셔요. 살면은.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이 다 바로 믿는 사람은 ‘아이쿠, 아이쿠, 하.’ 놀래. `하, 하, 이 구원이라. 아이쿠, 아이쿠.’ 자꾸 놀래며 가. 놀라며.

넷째로 이 구원, 예수님의 죽고 사신 신인 양성 일위가 죽으심으로 이루고 또 부활하심으로 이루었는데 이렇게 사활하심으로 이룬 구원이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또 이 점잔한 사람들 안 드네. 저 아주머니 왜 저기? 그래, 뻐뜩 들어. 똑똑히 알지도 못하며. 뻐뜩 들어. 옳지.

그래야 안 잊어버려져요. 이래 말하는 건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이라면 귀신 새끼는 여기 앉았어도 ‘목사님이 서부교회 교인들은 거기 박사도 있고 거게 장로들도 있는데 꼭 몇 살 먹는 아이들 똑 국민학교 일학년 모양으로 손가락 들어 가리켜 봐라 어째라 한다’고서 조롱하지마는 조롱하는 너는 회개 안 하면 불쌍해져. 가련해져. 왜? 손가락 드는 것은 기억해서 속에 박히라고 하는 소리라, 박히라고 하는 거.

이렇게 수십 번 지금 사활의 대속으로 이룬 구원이 몇 가지냐 이랄 때 ‘일곱 가지’ 여러 수십 번 가르쳤지마는 앞으로 환난 오면 구원이 뭐이냐? 깜깜해. 안 나타나. 그럴 때 나타나는 것은 ‘구원 손가락으로, 참 손가락으로 몇 가리켰지? 이래 일곱 가리켰지.’ 요게 기억나, 알겠소? 요게 기억나서 환난을 이기요.

알겠읍니까? 이러기 때문에 지금 말하는 거라. 여러분들을 멸시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을 귀하게 여겨서 이 구원을 뺏기지 않고 기어코라도 이루어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이란다고 조롱 많이 받아. 조롱을 받아도 나는 좋아. 왜? 사람 살리니까 좋지.

나는 여러분들을 사랑해서 여러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욕을 얻어먹어도 좋고 뺨을 맞아도 좋아.

나 거창 있을 때 괭이로 뚜드려서, 구원시킨다고 괭이로 뚜드려서 여게가 갈라졌는데 피가 많이 흘렀어. 그랬는데 지금도 면경을 보면서 이 흉터가 남아 있나 갈라졌나?’ 그때 언제 보니까 흉터가 메여 가는 것 같애. 메여 가는 거 같아서 마음에 섭섭해요. 섭섭한데 요새 또 보니까 그 흉터가 인제 나이가 많으니까 더 나타나. 나타나서, 마음에 볼 때마다 좋아요. 왜? 사랑하는 자를 구원하기 위해서 내가 당했으면 기쁘고 즐겁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이 십자가 못박혀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기뻐 즐거워 못 견디지.

사활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은 일곱 가지입니다. 일곱 가지 이 구원을 지금 말해 줘야 되겠는데 이것 말할 시간 없기 때문에 이 강령부터 말해 놓고서. 이러니까 이거 배우고 난 다음에 안 놓으면 되겠는데 안 놓으면 뒤에 가르칠 수 있는데 또 다 잊어버려 놓으니까 또 새로 시작해야 되고 또 잊어버리니까 새로 시작해야 되고 이러니까 시간만 자꾸 갑니다. 이제 잊어버리지 말아요.

그러면,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이 구원 이루었고 살므로 이 구원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몇 가지 죽음입니까? 손가락으로. 이거는 어렵다. 예수님이 죽으심은 몇 가지 죽으심입니까? 손가락으로. 뻐뜩 들어 봐요. 이래도 들고 이래도 드는데 이게 맞고 다 틀렸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둘입니다. 이겁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의 죽으심은.

왜? 옳지, 이 학생은 뻐뜩 들고 있네. 가치 있다. 너 몇 학년이고? 중학교 일학년.

일학년이라도 돼. 일학년이라도 되는데 나는 그래도 소망은 안 가지요. 안 가지는 것이 우리 교회 중학교 일학년 고등학교까지 다닐 때도 새벽기도 꼭 나와 가지고 하도 내가 답답하면 ‘꼬마 너 대답해 봐라’ 하면 쪼만한 게 요만한 게 대답 다 일등으로 잘했습니다.

이런데, 이놈의 새끼가 요새는 내 눈에 도무지 보이지를 안해. 어데 가 있는지, 여기 지금 숨어 앉았을 거라. 제가 무슨 고등고시 시험을 공부하고 있는지 성경을 지금 외우기 위해서 있는지, 성경을 외우기 위해서 있다고 해도 저는 새벽기도 나오는 그때와 틀렸어. 제가 고등고시 하면은 찍해야 처음에 검사되고 판사되고 나중에 검사장되고 뭐 나중에 판사장되고 나중에 가서 또 뭣 되고 뭣 되고 한다고 해도 이 구원에 억억억억? 만분의 일도 안 됩니다. 속는 줄 알아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너도 지금은 대답 잘 하는데 좀 있다가 대학이나 가면 너 변할지 몰라. 알겠나? 너 대학 가서 변할래 안 변할래? 대답해. 변할래 안 변할래? 너 말이야, 변할 거야? 안 변할래? 안 변할 거야? 안 변할라면 손 한번 들어 봐. 안 변하기로 약속해라. 안 변해야 돼. 변하면 헛일이라. 그까짓 거 변하면 썩고 죽어 버려.

예수님이 두 가지 죽으심이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배반한 죄, 마귀하고 합작된 죄,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 요 세 가지 죄 때문에 우리가 마귀의 종이 되었고 사망의 종이 됐고 죄의 종이 돼서 영원한 멸망 가운데 있는 것을 이 형벌을 예수님이 양성일위로서 지옥의 사망의 형벌을 다 받았습니다. 그 형벌을 하나도 남기지 안하고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아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세 가지 멸망에서 세 가지 해방받아 가지고 세 가지 자유를 줬습니다.

무슨 자유? 죄에 대해서 자유, 죄가 우리를 상관하지 못해. 사망에 자유, 사망이 우리를 해하지 못해. 마귀에게 자유했어. 마귀가 우리를 자유하지 못해. 세 가지 자유를 줬어.

자, 이 세 가지 중에 죄에 자유 받은 사람이 예수님의 대속 받는 거 외에 죄에 자유 받은 사람이 이 역사에, 지금 현재일랑 냅두고. 이 역사에 인간으로 왔다 간 사람 가운데서 이 죄에게 자유하고 죄의 종이 되지 안하고 죄에게 자유하고 천하 죄가 다 달라들어도 저는 죄 짓지 않는 이 죄에 자유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었습니까? 역사에 인류 가운데에, 예수 잘 믿는 사람 냅두고, 예수님의 공로 믿는 사람 말고 예수 안 믿는 사람으로서 이 죄에 대해서 자유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었지요? 저 ○선생 한번 대답해 봐. 저 ○선생. 중간반 반사. 몇이야? 백 사람이 없다 말이요 한 사람도 없다 말이요? 하나도 없어? 정말로 믿어?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습니다. 알겠습니까? 역사에 왔다 간 사람 모든 사람 가운데에 이 죄에게 자유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사망에 자유한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마귀에게 자유한 사람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데, 예수님이 세 가지 해방시켜 우리에게 자유를 줬기 때문에 자유는 내것, 나는 주님의 것, 주님의 것 된 이거 내것으로 도로 찾으면 회개해서 다시 주님에게 맡기고 주님의 대속 내것 나는 주님의 것 해 가지고서 이제 나만 주님이 주장하는 대로 주님의 뜻대로 살아 주님에게 피동하는 것으로 살다가 생명이 딸칵 끊어져 버리면 뭐입니까? 예수님의 완전 자유하는 영원히 내것입니다. 나는 영원히 주님의 것 됐습니다. 나는 영원히 진리와 영감으로 영생하는 나 됐습니다. 알겠습니까? 또 한 가지 죽으심은,하나는 벌로 죽었고, 죄값으로 죽었고.하나는 내 대신 하나님의 전지의 입법한 율법을 순종하시려고, 하나님하고 원수된 것을 화친하시려고, 화친과 순종을 하니까, 화친과 순종을 하니 마귀란 놈이 화친과 순종을 하지 못하도록 온갖 고문과 고형을 해도 순종하는 것을 중단하지 안하고 화친하는 것을 배반하지 안하고 요렇게 화친과 순종을 계속한다고 계속하지 못하구로 하니까, 계속하지 못하구로 어떤 고문과 고형을 하니까 나중에 가서 예수님을 죽기까지 못 하구로 고문과 고형해도 죽었으면 죽었지 순종을 중단하지 안했고 화친을 중단하지 안했으니까 순종 화친은 완성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완성이 됐습니다.

예수님의 죽음 한 가지는 내 대신 당신이 하나님 법을 지키느라고 죽었습니다.

죽기까지, 죽어도 그 법을 내 대신 지키는 것은 놓지 안했습니다. 죽어도 내 대신 화친하는 것은 놓지 안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법을 완전 순종한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줬습니다. 이래서 로마인서 1장 17절에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났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걸 우리에게 줬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내게 주시느라고 주님이 어떻게 주셨는가? 하나님과 나와 화친을 하시느라고 어떻게 화친했는가? 요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느끼고 깨닫고 깨닫고 하다가 사람이 자기 소유와 몸과 생명을 주를 위해서 천번 만번 죽어도 부족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밥 먹을 때마다 ‘주님이여, 이라다가 순생 순교하게 해 주옵소서. 주를 위해서 나도 죽게 해 주옵소서. 주를 위해서 우리가 수천 번 수만 번 죽는다고 해도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에 억억만분 일도 갚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억억만분의 일도 기념하는 것도 되지 못합니다.’ 하는 이 주님의 사랑에 감격해 가지고 다 원하는 마음으로 순교하고 다 부강한 나라를 버려두고 저 박해 있는 미개한 민족들 가운데에 이 사랑 이 구원을 전할라고 거기 가다가 곤봉으로 맞아 죽고 달려 죽고 깎여 죽고 삶겨 죽고 다 하는 것입니다.

사도 도마도 인도에 가 가지고서 거기서 이 복음 전할라고 일생을 바치다가 저 철봉에 달아 놓고 몽둥이로 뚜드려서 전부 떡을 만들어서 그 자리서 죽여서 그래 사도 도마는 인도에서 그래 가지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인도에 가면 도마교회가 있습니다. 도마교. 도마교라고, 기독교인데 도마교라 해 가지고서 도마교라는 기독교가 거게서 지금도 많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다 이 사랑에 감격한 자마다 다 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러면 자, 다섯째로 이 구원을, 일곱 가지 구원을 우리가 입고 누리는 그 방편의 순서가 몇 가지입니까? 이 일곱 가지 구원을 내것 삼는 것, 이 누리는 것, 이라는 그 순서가, 이 구원을 완전히 내것 삼는 순서가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또 점잔은 사람들 손가락 안 드네. 아이고, 내가 이름 부르면 우사시킬까 싶어 인제 못 부르겠다.

이 구원은 몇 가지입니까? 이 구원은 몇 가지입니까? 구원은 일곱 가지. 구원을 이루는 방편의 순서는 또 달라. 방편의 순서는 몇 가지입니까? 자, 손가락 들어 봐요. 어떤 사람은 이래도 든다. 이래도 들고 이리 아마 몰라서 이리 쌓아요. 이래 가지고 뭐 구원을 이루겠소? 안 돼. 헛일이라. 이렇게 들어요. 맞았어요. 모두 다 이래 세 가지로 드는데 세 가지가 맞아요. 세 가지 들는 거.

세 가지 중에 하나는 뭐입니까? 주님이 나에게 주시기 위해서 사활의 대속 일곱 가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것은 주님이 나를 위해서 하신 것이니까 나를 주시려고 하신 것이니 내가 믿음으로 받아서 내것 가지는 것, 주님의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을 믿음으로 자기 것 된 것을 확실히 믿을 것, 자기 것 된 것을 확실히 믿을 것, 하나.

둘째로는 일곱 가지 구원이 내것 된 것을 확실히 내가 믿고 보니 나는 이제 성경 말씀대로 주님의 것이 된 것을 확실히 믿을 것, 알겠습니까? 이제 몇 가지입니까? 두 가지.

이제 한 가지 남았습니다. 주님의 대속의 구원의 일곱 가지는 내것 된 것을 믿을 것, 이 일곱 가지를 내것 만든 나는, 나는 주님의 것 된 것을 믿을 것. 셋째로 하나 남았습니다. 이 구원을 내것 삼아 가지고 주님의 것 된 나는 내가 살 것이 아니고 내 안에 누가 산다고요?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는 나는 주님의 것 됐기 때문에 내 입도 코도 눈도 귀도 수족도 마음도 모두 이거는 이것의 움직이는 것을 내가 권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씨? 말해요.

있어요 없어요? 없어. 나는 권리가 없어. 내 입을 내 맘대로 움직일 권리가 없어.

내 마음은 내 맘대로 내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내 귀는 마음대로 듣고 싶다고 제맘대로 들을 수 있어요 없어요? 못 들어. 주님이 들으라 하는 것만 들어. 말 하라는 것만 말하고.

이래서, 이제는 내가 살고 있지마는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리라” 내가 살고 있지마는 나는 완전히 죽어서 제물처럼, 제물은 살아다니는 짐승을 잡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면은 그 짐승 제 움직이지도 못하지요, 잡았기 때문에.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주님 앞에 바쳐진 자이기 때문에 내 언행심사는 내대로는 하나도 못 하고 주님이 뜻대로 내 언행심사와 내 이목구비 수족 영육을 이렇게 마음대로 하시는 요것이 되어져야 내가 주님의 것된 확실한 증거요 주님의 일곱 가지 대속이 내것 된 증거입니다. 알겠습니까? 일곱 가지 대속이 내것 된 증거는 뭐입니까? 내가 주님의 것 된 것을 믿는 것이 증거지. 그러면 주님의 대속은 내것, 대속받은 나는 주님의 것, 주님의 것 됐다는 것을 믿는데 그 증거는 뭐이 증거입니까? 주님의 것 된 증거는 뭐입니까? 주님의 것이 된 그 증거는 뭐입니까? 여기 한번 대답해 봐요. 주님의 것이 된 증거는 뭐인지? 저 ○집사 한번 대답해 봐요. 주님의 것이 된 증거는 뭐이지요? 내 영육이 주님의 것이 된 증거는 뭐입니까? 저○집사? 모르면 모른다고 해.

모르겠어? 왜 시간 자꾸 가구로.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지. 아직 똑똑히 모르는가? 똑똑히 말할까? ○○○집사님 아들. 그래도 몰라? 모르면 모른다 해야지 모르면 이리 흔들어. 모른다 한다 말이오. 모른다. 몰라. 동곳을 빼야지. 그래야 지금 알도록 하지.

자기가 주의 일곱 가지 대속의 구원을 자기 것 삼았으니 이 대속을 죽기까지 하셔 다 바쳐 가지고 대속을 나에게 만든 걸 주셨으니 나는 당신의 것이 돼야 될 것 아닙니까? 댓가를 드려야 될 것 아닙니까? 나는 당신의 것이 됐다는 것을 모두 믿는데 당신의 것이 됐는지 안 됐는지 그 증거는 뭘로 보고 알 수 있습니까? 그 증거는, 당신 것이 됐다는 내 영육을 내맘대로 하면은 당신의 것 됐다 말은 거짓말이고 이 영육을 당신의 뜻대로 하고 내맘대로 하지 안하면 당신의 것된 증거이고, 그러면 반은 당신 마음대로 하고 반은 내 마음대로 하면 그 사람 예수님의 대속을 이것을 다 입었습니까 반 입었습니까? 반 입었습니다.

입기는 입었는데 자기는 주님에게 바쳤다는 자기의 영육의 이 마음이나 몸뚱이나 이것은 전부 자기가 주장했으면 입은 대속은 자기에게 얼마나 남았습니까 하나도 안 남았습니까? 하나도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왜 안 들어? 안 든다고 될 줄 알아요? 손 안 든다고.

그러면 주님의 대속은 내것, 나는 주님의 것, 주님의 것 됐다고 지금 믿고 있는데 내 언행심사는 전부 내 맘대로 하고 주님 맘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다고 하면은 주님의 대속이 내게 남아 있습니까 하나도 안 남아 있습니까? 하나도 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들어 봐요. 하나도 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하나도 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해 들어봐요.

○○○조사님 모르나? 그래. 하나도 안 남아 있어.

자, 그러면 주님에게 바친 자기의 언행심사에 이 모든 전체가 자기 마음대로 하면 그것이 다 도로 제 자리로 돌아가고 건설구원은 헛일이라. 기본구원에는 그대로 있지만 건설구원에는 헛일입니다.

돌아가고, 반을 주님이 주장하면 구원이 반 있고, 백프로 주님이 주장하시면 구원이 다 백 프로 다 자기에게 있고, 이 사실을 여러분들이 성경에 말하고 있는데 인정합니까 안 합니까? 인정합니까 안 합니까? ‘암만 해도 나는 인정 안 할란다.’ 안 할 사람 손 들어 봐. 안 해도 소용 없어. 인정할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인정 안 하고 못 견뎌요. 인정해야 되지.

그라면 우리의 건설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져요? 우리 건설구원은 내 언행심사의 이 내라는 나를 주님이 주관하는 것만치 건설구원은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주관하는 게 하나도 없으면 건설구원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알겠습니까! 저 뒤에 믿습니까! ○○○장로님 믿습니까, 믿으면 손 드십시오. 녜, 믿어. 믿는다는구만.

이 구원을 우리가 내것 삼는 방편은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구원 얻는 방편의 순서가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다 맞았어요. 세 가지. 세 가지인데 하나는 주님이 이렇게 다 들여서 만든 일곱 가지 이 대속 구원을 자기 것으로 자기에게 주신 것을 믿어서 자기 것된 것을 믿을 것, 자기 것 된 것을 믿는 것 하나, 또 이 대속의 구원이 내것 되어서 이 구원을 내것으로 가져 있기 때문에 이 대속의 구원을 가지고 있는 나는 주님의 것, 셋째는 뭐입니까? 주님의 것이니 주님의 것으로 주님이 나를 주관해서 살면 되고 주님의 것이라고 말만 하고 실상은 내맘대로 하면은 이 구원이 뒤로 빠꾸 합니까 안 합니까? 합니까 안 합니까? 합니다. 요걸 알아야 돼요. 큰 것을 배웠습니다.

그런고로 우리 구원은 여섯째로 기초적으로 구원을 이루는 때는 언제입니까? 기초적으로 우리 구원을 이루는 때는 언제입니까? 세상, 또 두번째, 이 이루어 놓은 구원을 훈련받는 것은 언제입니까? 천년왕국, 또 이 구원을 훈련받아 가지고서 영원히 누리고 사는 곳은 어뎁니까? 무궁세계 하늘나라. 알겠습니까?

그러면 우리의 구원은 어데서 완성이 되는가? 일곱째로.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을 완전히 내것 삼는 것, 첫째. 둘째로는 일곱 자기 대속을 완전히 내것 삼은 일곱 가지 대속을 가지고 있는 나는 완전히 주님에게 바쳐서 주님의 것 되는 것.

이제 하나 남았습니다. 하나는 주님의 것된 나는 내가 주장하지 안하고 완전히 주님이 주장하시는 것 요것으로서 우리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오늘 오후 설교를 똑똑히 알아들은 분들, 이제 알았다, 알아들었다. 안다고 이제 한번 알도록 알아들은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안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안 분들. 저 ○집사님 이제 또 손 안 드네. 모르겠어, 아직도? 안 분들 손 들어 봐요.

모르는 그까짓 거야 어찌되든지 말든지. 들어 봐요. 여게는 몰라? 저 모르는 사람 더러 있는데, 모르는 사람 말이오. 가 가지고 물어요. 자기 구역장한테 가서 물어요. 그냥 물으면 안 될 터이니까 막 무릎을 꿇고 이래 가지고서 물어요.

물으면 알려줄 거야.이거 모르면 헛일이라. 그까짓 거 뭐 돈이 있으면 뭐하며 기술 있으면 뭐하며 지식이 있으면 뭐하며 권세가 있으면 뭐 해? 구원이 없으면 다 멸망입니다. 알겠습니까? 모르면 기본구원은 다 얻어. 기본구원은 다 얻어지마는 건설구원은 안 돼.

기본구원은 얻어서 하늘나라 가기는 가지마는 건설구원은 못 얻은 사람은 불 가운데 구원 얻는 거와 같애. 영원히 수치스러워. 하루밤 나그네와 같은 세상에서도 천한 생활 못 해서 날뛰는 사람들이 영원 무궁세계에서 그 천한 생활을 어떻게 할 건가?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뽈끈 잡아요. 놓지 말아요. 하루 여러 수백 번 수천 번 되풀이를 하십시오.

도적맞지 않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도적맞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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