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자세히 읽는 것과 필요한 성구를 잘 찾는 것

  선지자선교회

성경해석은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라야 한다.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라는 것은 해석할 성구에 대한 해석하는 성구를 찾아서 그대로 나열하는 것이다. 자칫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라 해놓고 인간의 자의적 해석이 얼마라도 들어가면 그만큼 비성경적 해석이 된다.

 

언급한바와 같이 성경해석은 성경을 근거한 해석이다. 즉 해석할 성구에 대한 해석해 주는 성구를 찾아서 그대로 나열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성경적 해석방편이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 각 성구는 그에 대해 해석해 주는 성구들이 있다. 예를 들면 관주성구가 그런 성격이다. 그러므로 해석할 성구는 성경에서 해석해 주는 성구를 찾는 것이 성경주석이다. 이것이 성경해석방편이다. 성경해석이라 하여 인간요소가 들어가는 것은 성경해석이 아니다. 성경해석은 인간요소에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해석은 인간요소가 절대 배재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해 놓을 것을 잘 읽고 잘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해석할 성구에 대한 관주성구를 나열하였을 경우에 잘 읽고 잘 깨달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당연하고 교인들도 차츰 배워서 당연해야 한다. 그 첩경은 성경을 자세히 읽는 것과 그리고 필요한 성구를 잘 찾는 것이다. 이것이 또한 성경해석 방편이다. 2016. 9. 17 김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