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주권욱 목사의 이근영과 백영희 비교에 대한 반증적 논평

 

(서론)

 

이글의 제목은 주권욱 목사의 이근영과 백영희 비교에 대한 반증적 논평이다. 왜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가? 그 까닭은 주권욱 목사의 학위논문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근영은 백영희가 가진 교리와 신조 그리고 그의 신학보다는 조금 발전된 다른 견해를 가졌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부족한 종 김반석이 주권욱 목사가 말하는 이근영 목사의 교리를 보면 백영희 목사님의 교리보다 조금 발전된 다른 견해를 가지기는커녕, 도리어 이근영 목사가 말하는 교리는 비성경적이며 공상적이며 궤변적이다. 이에 대한 증명은 본문에서 성경을 근거하여 반증한다.

 

반증하는 방식은 다음의 표시와 같이 주권욱의 논문을 소개하고, 그 아래에 김반석의 반증을 제시한다.

 

주권욱의 논문

 

김반석의 반증

 

안내하는 것은, 주권욱 목사의 학위논문에서 이근영은 백영희가 가진 교리와 신조 그리고 그의 신학보다는 조금 발전된 다른 견해를 가졌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에서 말하는 부분은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로써 총 5건이다. 이에 대하여 부족한 종 김반석은 이 5건을 한 몫에 정리해서 홈페이지에 게재하지 아니하고 각각 1건씩을 별도 정리를 해서 게재한다. 그리고 총 5건 정리를 마치면 합본해서 별도로 게재할 예정이다.

 

(본론)

 

주권욱의 논문

 

첫째, 이근영은 백영희의 구원관에서 구원을 수정 보완하였다. 백영희는 구원을 기본구원건설구원으로 구분하는데 건설구원의 개념을 성화구원으로 바꾸고 영화구원을 추가하여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시켜나가는 방편(方便)기본구원”, “성화구원”, “영화구원으로 분류하였다. 백영희의 "건설구원"은 사람의 노력을 많이 강조한 면이 있다. 그러나 이근영의 "성화구원"은 신인협력으로 인간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보지 않고 구원의 방편으로 이용하여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방법인 성신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구원으로 정의한다.

 

김반석의 반증

 

1. 이근영의 기본구원과 성화구원과 영화구원에 대한 김반석의 반증

 

1)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다음은 백영희 목사님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교리의 근거가 되는 대표적 성구이다.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터가 기본구원이라면, 그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공력은 건설구원이라고 하는 것이 성경 도리적으로나 대비적(對比的)으로 맞는 표현이다.

 

2) 성화구원

 

다음은 성화구원교리의 근거가 되는 대표적 성구이다.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것이 교리용어로 성화구원이다. 그렇기에 성화구원은 건설구원에 대한 하나의 성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권욱 목사가 이근영 목사는 백영희 목사님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하여 기본구원과 성화구원으로 대비시킨 것은 성경의 진리의 도리를 잘 모르고 적용한 오류이다.

 

3) 영화구원

 

다음은 영화구원교리의 근거가 되는 대표적 성구이다.

 

(요일3:2-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하셨다. 그러므로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이 곧 영화이다. 그렇기에 영화는 우리가 이 땅에서 받고 이룬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주님 재림하실 때에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이루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근영 목사가 영화가 아닌영화구원이라고 하면서 영화구원을 우리의 구원에 분류하여 추가하는 것은 진리적 교리에서 합치되지 아니하는 오류이다.

 

2. 이근영의 백영희의 "건설구원"은 사람의 노력을 많이 강조한 면이 있다.’에 대한 김반석의 반증

 

1)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2:1)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1:6) 값없이(3:24)받은 것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터(고전3:11)라 하셨다. 이것을 부산서부교회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기본구원이라는 교리용어로 표현하셨다.

 

2)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하셨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공력(고전3:12-15)으로써 이것을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건설구원이라는 교리용어로 표현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 그 안에서 믿는 믿음은 우리가 힘쓸 것이고,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그의 성령을 선물(2:39, 2:8)로 주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힘써(벧후1:5, 1:3) 믿음으로 살도록 강조하신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을 신앙생활의 핵심으로 교훈하셨다. 그런 것은 우리가 이렇게 믿음으로 살 때에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2:8)로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보배로운 믿음(벧후1:1)이라 하셨다;

 

그렇기에 주권욱 목사가 그의 논문에서 백영희의 "건설구원"은 사람의 노력을 많이 강조한 면이 있다.’라고 말하는 것은 백영희 목사님의 건설구원교리에서 믿음에 대한 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는 소리이다

 

그리고 주권욱 목사는 그러나 이근영의 "성화구원"은 신인협력으로 인간의 행위를 구원의 조건으로 보지 않고 구원의 방편으로 이용하여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방법인 성신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구원으로 정의한다.’라고 말하는데, 이는 백영희 목사님의 건설구원의 교리가 바로 이런 교리이다. 그런데도 주권욱 목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주권욱 목사 본인이나 그를 가르친 이근영 목사 또한 백영희 목사님의 건설구원 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증표이다.

 

3) ‘행함에 대한 성구

 

다음의 약2:14-26행함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구이다.

 

(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이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1:13) 곧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14:16-17, 14;26, 15:26) 주의 성령이 임하시기(4:18) 때문이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하셨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1:13) 곧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14:16-17, 14;26, 15:26) 주의 성령이 임하시기(4:18) 때문이다.

 

2:14-26에서 행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을 말씀한다.

 

4) 힘써

 

(벧후1: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하셨다. 즉 너희가 더욱 힘써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살아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힘써 믿음으로 사는 신앙생활을 교훈하신 것이다.

 

(1:3)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하셨다. 그러면 믿음의 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1:13) 곧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14:16-17, 14;26, 15:26) 주의 성령이 임하신다(4:18).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요일5;10-11)이며,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이것이 구원을 얻는 믿음의 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즉 기본구원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거저 값없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힘쓸 것이 없고, 다만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곧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1:13) 곧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14:16-17, 14;26, 15:26) 주의 성령이 임하시기(4:18) 때문에 믿음으로 사는 데는 힘쓸 것을 강조하시는 교훈을 하신 것이다.

 

5) 율법의 행위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하셨다. 그러면 율법의 행위는 무엇인가?

 

(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하셨다. 이것이 율법이며, 이것을 행하는 행위가 율법의 행위이다. 그렇기에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고, 다만 율법을 범하면 죄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까닭이다.

 

그렇기에 율법의 행위와 약2:14-26에서 말씀하는 믿음의 행함은 완전히 다른 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믿음의 행함을 말하면 율법의 행위로 오해하여 율법주의라고 오류적 규정을 하는 실수를 법하고 있다.

 

(결론)

 

주권욱 목사를 가르친 이근영 목사는 백영희 목사님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한 성경적 교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 그뿐만 아니라 백영희 목사님께서 건설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힘써 믿음으로 사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강조하는 믿음에 대한 도리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주권욱 목사는 그러나 이근영은 백영희가 가진 교리와 신조 그리고 그의 신학보다는 조금 발전된 다른 견해를 가졌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고 하면서 4건에 대한 주장을 하는 것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에 해당되는 소리라 할 수 있다. 이 글은 주권욱 목사가 주장하는 4건 중에 첫째에 해당되는 글에 대한 김반석의 반증이다.

 

 

2020. 07. 141차 원고

김반석 목사 e0691@hanmail.net

선지자문서선교회http://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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