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인 목사의 ‘행정실 발언’ 비판

2013.12.27 08:02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이영인 목사의 ‘행정실 발언’ 비판
선지자선교회
● 비판

아래는 ‘이영인 목사의 행정실 발언’과 그리고 ‘워치만 리의 지방교회 구원론’과 그리고 ‘백영희목회설교록’이다. 과연 이영인목사의 행정실에서 말하는 대로 이 노선과 지방교회 구원론과 이렇게까지 같은지 아니면 이렇게까지 틀리는지 백영희목회설교록에서 대조해 보기를 바란다. 백영희목회설교록에는 지방교회가 말하는 구원론과는 완전히 다르다. 지방교회는 비성경적 이단이다. 그러므로 이영인 목사의 행정실 발언은 이영인 목사의 발언과 동등이기 때문에 이영인 목사는 이단 지방교회와 이렇게까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영인 목사는 백영희 이름과 이 노선의 이름을 사용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영인 목사의 오류된 개인적 발언들이 마치 백영희목사님과 이 노선이 그러한 것 같이 오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영인 목사의 ‘행정실’ 발언  

문답방에 소개 된 워치만 니의 지방교회 구원론입니다. 지방교회의 직접 의견과 함께 다양한 대화를 듣고 싶습니다. 건설구원론은 기독교 2천년의 절정에 있는 교리라는 것이 이 홈의 입장입니다. 이 노선 외에서 이 노선의 구원론을 이렇게까지 같다 할 만큼 발표한 것은 처음 듣습니다. 성령이 한 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며 이런 교리를 이 정도로 깨달을 수 있다는 사실만 가지고 봐도 이 노선은 지방교회의 신앙 차원을 다른 교단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봅니다. - 행정실

▶ 워치만 리의 지방교회 ‘구원론’  

1. 구원받은 자는 지옥에는 가지 않지만 천년왕국에는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
2. 영이 구원받은 후 성도는 혼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3. 죄를 지으면 영원한 구원을 잃어버리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잃어버릴 수 있다.
4. 우리는 자신(영-혼-몸)을 모두 주님께 내어드리는 일에 믿음을 행사함으로 중생에 이른다.

● 백영희목회설교록 발췌

1. 천년왕국

불택자들은 음부에 가 있고 또 택자들은 낙원에 가 있습니다. 제사라는 것은 불택자의 영은 죽은 영인데 죽은 영과 그 마음은 세상을 떠날 때 음부에 가 가지고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가 재림해 가지고 천년왕국이 다 끝나고 나면 그때 죽은 마음과 죽은 영과 죽은 몸 이 셋이 합해 가지고 부활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 다음에 유황불 구렁텅이로 무궁형벌로 옮겨 갑니다. 택자들은 세상을 뜰 때 산 영,  중생된 영과 산 마음이 한꺼번에 낙원에 가서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같이 옵니다. 같이 와 가지고 산 영과 산 마음이 같이 와 가지고 자기의 살린 몸을 살려가지고 부활해서 하나님의 심판앞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1979. 9. 10. 월 새벽)

초림하셔가지고 예수님 재림하실 때까지 땅위에서 구속역사를 하시고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시는 재림을 하실 그때는 땅에 이 구속역사는 다 끝나버립니다. 구속역사는 끝나고 이제 하늘나라가 시작됩니다. 그면 하늘나라 시작되는 그 시작의 첫째가 천년왕국이라는 그 실험기간이 있습니다. 그것이 그 그거는 천년왕국은 하늘나라를 연습하는 연습기간입니다. 그때에 택한 자들은 다 부활돼 가지고 하늘나라 생활을 연습합니다. (1980. 12. 31. 수 새벽)

2. 심신의 구원

그러면 우리의 구원이 두 종류인데 하나는 기본구원이요 하나는 건설구원이요. 기본구원이 먼저요 건설구원이 그 다음이라. 기본구원은 영만 받았고 심신은 제것이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제가 가지지를 못했다 말이오. 가지지를 못했으니까 영은 받아 가졌고 이 심신은 받기는 받았는데 가지지 못하는 이 심신이 지금 가지도록 노력하는 이 구원이 있으니 요것은 심신의 구원이라. (1980. 7. 6. 주일 오전)

오늘 증거 하려고 하는 것은,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이것은 건설구원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건설구원은 어떤 구원인고 하니" 그 마음과 몸이 구원을 얻는 이 구원을 하나씩 둘씩 중복적으로 이루어 나가므로 건설구원이라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1980년 8. 24. 주일 오전)

3. 죄를 지으면

그런고로 어떤 순서든지 내게 필요한 순서인데 그 순서를 어떻게 이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그 순서로 인해서 죄를 지으면 그 토막에서 멸망으로 한 걸음 나가게 되고, 의를 행하면 생명과 구원으로 한 걸음씩 나가게 됩니다. (1981. 2. 22. 주일 오후)

네가 죄를 지으면 즉시 마귀 자식 되고 의를 행하면 하나님의 자녀 된다. 이렇게 우리의 영은 변개 없는 영이 돼졌고, 우리의 구속은 변개 없지마는 우리의 심신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피소유격의 것입니다. 중생된 영의 것이 됐다가 악령의 것이 됐다가 이것을 가르쳐서 옛사람이라 새사람이라 말합니다. 그러기에 중생된 사람은 죄를 짓습니다. 왜 심신이라는 육이 죄를 짓습니다. 중생된 영만은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실을 맺으면 가지에 붙고 과실을 맺지 않으면 가지에 떨어집니다. 신속하신 하나님이 이렇게 과실을 맺을 때에 하나님의 그 충만이 중보자 예수님으로 통하여서 우리에게 다 올 수 있습니다. (1980. 3. 15. 토 새벽)

4. 중생

그러기에 중생에 대해서도 많은 주장들이 있지마는 중생은 자기가 예수 믿기 전에 중생 하는 것입니다. 기본구원은 순전히 자기는 상관없이 하나님으로 단독이 그 구원을 주신 것이고 기본구원을 주신 다음에 건설 구원에 시발이 중생입니다. 건설구원에 시발이 중생인데, 중생 그것도 자기는 모르게 그 오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기본구원 이것이 그 본인에게 직접으로 연결을 관계를 가지는 그 시작이 중생입니다. 그러기에 이 중생까지는 하나님이 단독이 하시기 인간 자체가 하는 것 아니요. 이래서 어떤 사람은 자기가 예수 믿고 난 다음에 아주 한 번 크게 뜨거운 은혜를 받을 그때가 중생 된다 하는 그것도 성경적이 아닙니다. 성경에 말한 중생은 아니요. 또 자기가 중생을 그것을 두 번 받는다 하는 그것도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것 다 사람들이 구슬로 만든 것이지 중생은 한 번입니다. 중생은 영이 중생 하는 것이요. 영이 중생하고 나면 그 중생 된 영이 성령과 함께 그 마음과 몸 육 이 육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합니다. 알려 줍니다. 알려줘서 이제 심신으로 된 육이 중생 된 영이 성령으로 더불어 가르쳐 주시는 이 가르침으로 받는 그것이 믿음의 시발입니다. (1979. 11. 7. 수 새벽)

중생이 되고 난 사람에게 회개가 있지 중생 되지 안한 사람에게는 그 회개라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것이 가식이고 외식이지 진정 자기가 잘못됐다고 뉘우쳐 가지고서 돌이키는 회개는 아니라 그 말이요. 성화가 된 회개가 아니라 그 말이요. 한 종류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하나님께서 중생 시키시고 택함은 영원 전에 된 것이고 하나님의 목적 정하실때에 됐고 그 중생은 그 사람이 교회에 나오다가 중생 된 사람도 있고 교회에 나오지 안 하는 데도 중생 된 사람도 있고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에 본인은 모릅니다. 다만 그게 말해 바람이 불면 동풍이 부는지 서풍이 부는지 모르지마는 바람이 불고 난 다음에 물건들이 움직이는 것을 봐서 알 수가 있다. 그와 마찬가지로 중생은 언제 됐는지 모르지마는 중생 된 사람의 그 사람의 행동을 보아서 알 수가 있다 중생 된 뒤의 그 결과로 나타나는 행동을 보아서 알 수가 있다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중생 되는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교파에서는 '예수를 믿다가 크게 심령이 어떻게 변화를 받는 그런 큰 은혜를 받을 때 중생 된다' 그것은 교리가 틀렸습니다. 중생 되고 난 다음에 믿는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믿는 행동보다 중생이 먼저입니다. 이래서 중생, 교회 나오다가 중생 되는 사람도 있고 교회 나오지 안하고 듣지도 못했는데 복음을 들을 때에 중생 되는 사람도 있고 중생 되어 가지고 즉시 예수 믿는 행동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중생 된지 오랜 후에 예수 믿는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1980. 4. 4. 금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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