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의 '2300주야설' 논평

2011.07.25 04:46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안식교의 '2300주야설' 논평
선지자선교회

1844년 10월 22일은 안식교에게 저들 교리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날이다. 안식교가 주장하는 바는 예수님께서 이 날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라고 하였다가 이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이 말을 변경하여 예수님이 그 동안 하늘 성전의 첫째 칸 성소에 계시다가 이 날에 하늘 성전 둘째 칸 지성소로 들어가 사람들의 행위를 살펴서 흠과 티가 없는 자만 구원하기 위해서 조사심판을 시작한 날이라는 것이다. 이 조사심판 기간 즉 예수님께서 사람들의 행위를 지성소에서 조사하는 기간이 구원받을 수 있는 은혜의 기간인데 1844년 10월 22일에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말한다.

안식교의 핵심은 2300주야이다. 저들이 근거 삼는 성구는 단8:14, 단9:25, 스7:11-26이다. 이 2300주야를 단9:25과 연결하여 ‘예루살렘을 중건’이라 주장하고, 또 스7:11-26와 연결하여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가 내려진 때를 주전 457년으로 정한 후, 2300주야는 2300일로서 1일을 1년으로 환산해서 역으로 계산하면 1844년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엘른 G, 화잇은 1844년 이 해에 예수님이 지성소로 들어가는 환상을 보았다고 말한다.


● 논평

▪ 단8:13-14에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성경에는 2300주야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1)매일 드리는 제사와 2)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3)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2300주야까지라 하셨다. 그리고 4)2300주야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는다고 했다. 그러므로 안식교가 2300주야를 2300년으로 환산해서 예수님의 재림의 날로 계산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 뜻을 잘못 적용한 것이다.

▪ 단8:17에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하셨으니, 2300주야까지 이르는 그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라 하셨다. ‘정한 때 끝’은 말세를 말하고, ‘말세’는 고전10:11에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하셨으니, 지금 신약시대를 말씀한다.

1. 2300주야

(서론)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이천삼백 주야까지이고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함을 입는 그 2300주야이다. 그래서 단8:14 말씀 이후에 나타난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의 날 수를 찾아서 그 날이 몇 날이 되는지 계산해보고자 한다.    

(본론)

1) 칠십 이레 = 490

▪ 단9:24에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했다 하셨다.

2)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 = 49+434

▪ 단9:25에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하셨으니, 예루살렘을 중건이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라 하셨다.  

3) 한 이레와 이레 절반 = 7+3.5

▪ 단9:27에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셨으니,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라 하셨다.

4) 세 이레 = 21

▪ 단10:2에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하셨으니,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했다 하였다.

5) 이십일 일= 21

▪ 단10:13에 ‘그런데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가엘이 와서 나를 도와 주므로’ 하셨으니,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다 했다.

6) 일천이백구십 = 1290

▪ 단12:11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하셨으니,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라 했다.

(결론)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이천삼백 주야이다.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했고, 예루살렘을 중건이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라 하셨고,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라 하셨다. 그리고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했고, 바사국 군이 이십일 일 동안 나를 막았고,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라 했다. 이 날수들을 합산하면 다음과 같다.

칠십 이레(490) +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49+434) + 한 이레와 이레 절반(7+3.5) + 세 이레(21) + 이십일 일(21) + 일천이백구십(1290) = 2,315.5

그리고 단12:12에 ‘기다려서 일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하셨으니, 1290 대신해서 1335를 계산하면 45가 추가되어 2,360.5가 된다. 이것이 단8:14에서 말씀한 2,300주야이다. 그러므로 안식교에서 2300주야를 2300년으로 환산해서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계산하거나 그 재림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또 변경하여 예수님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조사 심판하는 날로 말하는 것은 성경을 바로 깨닫지 못한 오류이며 또 마귀가 꾀는 거짓말이다.


2. 주야와 여러 날

▪ 단8:26에 ‘이미 말한 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하셨으니, 이미 말한바 2300주야는 여러 날 후의 일이라 하셨다. 그러니까 2300주야는 곧 여러 날이라는 말씀이다.

1) 주야

▪ 수1:8에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하셨으니, 율법책을 주야로 묵상하는 그 주야로 말씀하셨다.

▪ 시1:2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하셨으니,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그 주야로 말씀하셨다.

▪ 출13:21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


• 야곱의 밤과 낮 신앙

창31:36-40에 ‘야곱이 노하여 라반을 책망할새 야곱이 라반에게 대척하여 가로되 나의 허물이 무엇이니이까 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나를 불같이 급히 쫓나이까 *외삼촌께서 내 물건을 다 뒤져 보셨으니 외삼촌의 가장집물 중에 무엇을 찾았나이까 여기 나의 형제와 외삼촌의 형제 앞에 그것을 두고 우리 두 사이에 판단하게 하소서 *내가 이 이십 년에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내었으며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하셨으니, 이 말씀은 야곱의 밤과 낮의 곧 주야의 신앙이 어떤 신앙인지를 나타내는 말씀이다.

1. 첫째로,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창22:15-18에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믿음의 신앙이다.

2. 둘째로,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마7:15에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셨으니, 노략질 하는 거짓 선지자가 아닌 모세와 엘리야와 같이 참 선지자의 신앙이다.

3. 셋째로, 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벧전5:8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하셨으니, 대적 마귀와 싸워 이기는 신앙이다.

4. 넷째로,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내었으며

마6:19-20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하셨으니,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신앙이다.

5. 다섯째로,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벧전1:7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더위’는 불로 연단한 금 보다 더 귀한 신앙이다.

고후4:17에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셨으니, ‘추위’는 환난 가운데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는 신앙이다.


2) 여러 날

▪ 창21:33-34에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그가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내었더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이 블레셋 족속의 땅에서 여러 날을 지낸 그 여러 날로 말씀하셨다.

▪ 수24:7에 ‘너희 열조가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가 목도하였으며 또 너희가 여러 날을 광야에 거하였었느니라’ 하셨으니, 이스라엘이 여러 날을 광야에 거한 그 여러 날을 말씀한다.


3)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 벧후3:8-9에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셨으니, 멸망시킬 자에게 대해서는 심판의 날짜가 빨리 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나타내어 사흘 반이라 하셨고, 구원시킬 자에 대해서는 회개의 날짜가 느리게 가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나타내어 마흔두 달이나 일천이백육십 일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2300주야 또한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말씀이 적용된다. 그러한데 안식교는 2300주야에 대해서 1일을 1년으로 2300년으로 환산해서 1844년 10월 22일을 예수님의 재림의 날로 계산하고 해석하였는바 이런 계산과 해석은 성경에 없는 자의적 계산과 해석이다. 또한 시한부 종말론으로 교회를 미혹하기 위한 이단들의 전형적인 거짓말이다.    


①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 단7:24-25에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셨으니, 넷째 짐승의 열 뿔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그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라 하셨다.

▪ 계12:14에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하셨으니, 여자가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는다 하셨다. 여자는 주의 피로 구속 받은 성도를 가리키고 광야는 교회를 말한다.


② 마흔두 달(3년 반)

▪ 계11:2에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하셨으니, 성전 밖 마당을 이방인이 짓밟는 그 마흔두 달이다.


③ 사흘 반

▪ 계11:9에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하셨으니, 두 선지자의 시체를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는 그 사흘 반이다.


④ 일천이백육십

▪ 계11:3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하셨으니, 주님의 증인이 예언하는 그 일천이백육십 일이다.

▪ 계12:6에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셨으니, 여자가 광야에서 양육 받는 그 일천이백육십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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