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권욱의 학위논문에서 ‘아들의 생명’ 論評
선지자선교회
주○○의 학위논문을 읽어내려 가다가 그 내용을 개략적으로 파악 될 정도 부분에 이르러서 중단했다. 더 이상 읽어야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를 예를 든다면 고층 건물을 짓는데 그 기초가 흔들리고 기둥을 세우는 철근이 썩었으며 감리 또한 부실하고 그리고 준공 검사도 부정이 있는 총체적 부실 부정 건물이라 더 이상 점검할 대상이 아니고 철거 대상으로 판정이 났기 때문이다.

주권욱의 학위논문의 주제가 되는 이근영이 나타낸 ‘아들의 생명’은 그 논문의 근본 기초가 되는 주제인데 그 주제가 성경 범위를 넘어선 추상적이다. 이근영이 인간론과 구원론에서 한 개인의 추상세계를 나타낸 그 기초 자료를 근간해서 성경의 신학학위를 받았다는 것은 해당되는 학위 심사위원들은 물론이거니와 오늘 신학계가 학위 논문을 관리할 능력이 있느냐 그 의심과 근심이 들 정도이다.

주권욱의 학위논문 중에서 주제가 되는 이근영이 주장하는 ‘아들의 생명’에 대해서 논문한 부분에 대해서만 논평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들의 생명’이 성경 범위를 넘어선 추상적이기 때문에 아들의 생명과 관련시킨 논문은 그 논문의 가치가 전혀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에 논평할 가치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아래는 주권욱의 학위논문 중에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에 대해서 김반석이 먼저 논평하고, 그 뒤에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을 게재한다.  

● 김반석 목사의 논평

이근영 목사는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성자 하나님이 발생하시고 또 성신 하나님이 발출하시고 그리고 또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아들의 생명이 출생하였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사람의 영이나 육체는 피조물이므로 “하나님께로 난자”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창2:7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셨으니, 인간의 인성구조에 있어서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하신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그 사람을 지으신 것을 말씀하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부분은 그 사람이 생령이 된 것을 말한다. 창2:7은 사람의 인성구조를 나타낼 때 가장 근원적 성구이다. 그러한데 교회사에서 이 성구의 도리를 바로 깨닫지 못하는 관계로 이근영과 같은 오류적 교리가 되는 ‘아들의 생명’을 추상하게 되는 것이다.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이 비성경적 오류라고 단정을 짓는 그 핵심은 창2:7의 범위를 벗어난 까닭이다.    

이근영은 사람의 육체과 영을 피조물이라고 말하는데 창2:7을 보면 흙으로 지은 사람과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은 생령과는 엄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즉 흙으로 지은 사람과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은 생령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그 근원이 흙과 생기다.

이근영이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은 그 생령을 말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만 성경의 범위를 넘어서 추상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창2:7의 범위를 넘어선 인간론과 구원론 교리는 비성경적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근영이 주장하는 ‘아들의생명’은 창2:7 하나님이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은 생령이다. 즉 사람의 영이다. 그런데 이근영은 ‘아들의 생명’을 말하면서 사람의 육체과 영이 아닌 제 3의 신적 요소로 말한다.

그러면서 그의 주장을 근거하는 성구로 히브리서 2:11을 제시한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하는 말씀이다. 이에 대한 이근영의 주석은 위의 주권욱의 해당 논문에 있다.

그러면 아래의 성구를 제시해 본다. 히2:11 말씀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하셨으니, 그 하나에서 난지라가 총칙적 말씀이라면 그 하나에서 난 것이 어떻게 난 것인지를 각칙적으로 자세하게 나타낸 말씀들이 있으니 곧 아래에 제시한 성구들이다.  

1. 요1:12-13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셨으니, 주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다 하셨다.

2. 요8:23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으니,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하셨다.

3. 롬8:15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하셨으니, 히2:11 말씀에서 ‘거룩하게 하시는 자’는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로 나셨고, ‘거룩함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양자로 났다.

4. 고전1:30에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하셨으니,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났다고 하셨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왔다고 하셨다.  

5. 고전4:15에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하셨으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다 하셨다.

6. 고전8:6에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하셨으니,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다고 하셨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는데 그 난 것이 어떻게 났는지를 자세히 설명하는 성구들이다. 그리고 만물도 한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이근영이 주장하는 ‘아들의 생명’은 사람의 육체도 영도 아닌 제3의 신적이라는 주장이 과연 성경적 주장인지 성경 범위를 벗어난 추상적 오류인지 판정 될 것이다.


● 주권욱의 학위논문에서 이근영의 ‘아들의 생명’ 부분발췌

◯이근영이 주장하는 “아들의 생명”(the Being of the Son)이라는 용어는 창세전 세계에서 실제로 있었던 상황을 근거해서 만들어 낸 용어이지만, 성경에서는 이런 표현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이 “아들의 생명”이라는 용어에 대해 성경에서 말하는 다음과 같은 용어에서 찾는다. 즉 “하나님께로 난자”(born of God), “하나님의 씨”(God's seed), “거룩한 씨(Holy seed) “거룩함을 입은자(those who are holy made), “신(The Spirit)”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근영은 “아들의 생명”이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신의 본질과 본성을 가진 “신의 씨”(God's Seed)로 나왔다고 말한다. 이 신의 씨는 생명을 가졌고, 성부 하나님에게서 “생출”(히2:11)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부자관계가 성립되어 “아들의 생명”이라고 호칭 한다고 주장한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요컨데 “아들의 생명”을 “하나님의 아들”로 본 백영희는 근원을 ‘아들의 씨’로 생겼다고 말한다. 어원의 근거에 대하여는 ‘아들의 씨’라고만 표현하여 구체적이지 않으나, 반면에 이근영은 “아들의 생명”의 어원에 대하여 성경에 표현된 여러 가지 이름을 제시하였고, 신의 본질을 가졌다고 표현하였으며, 그의 근거를 히브리서 2:11을 제시하므로 좀 더 구체적으로 그리고 분명하게 표현하였다고 본다.

◯이근영에 의하면 “아들의 생명”의 출처와 근원은 성부 하나님이시다. 성부에게서 성자가 발생되고 성신이 발출 되어 목적과 능력과 영광과 지위가 성부 하나님과 동일하며, 세분의 위가 일체로 역사 하신다고 한다. 그러나 성부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신의 씨”(God's Seed)로 생출 된 “아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성이지만, 완전한 신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과 영광은 주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 아버지 자신에게 있는 모든 능력과 영광을 입혀주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나라에서 부자 관계로 영원히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리는 이런 교제를 원하셨다고 한다.

◯이근영에 의하면 피조물의 세계에서는 부부관계를 통해서 자식을 낳을 때 이것을 “출생”이라 하지만, 부부관계가 아니면서 낳는 것은 성부 하나님의 세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것을 “생출”이라고 표현한다. 사람의 영이나 육체는 피조물이므로 “하나님께로 난자”라고 말할 수 없다고 한다.

이근영이 “아들의 생명”이 성부 하나님에게서 “생출” 된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제시하는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다.

a. 히브리서 2:11 해석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논평자가 생략)

2)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논평자가 생략)

3) “다 하나에서 난지라”  

“‘다 하나에서 난지라’[ejx eJno;" pavnte"]<엑스 헤노스 판테스>는 이 두 거룩하게 하시는 성자 그리스도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아들의 생명”들이 다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낳아졌다는 말이다. 성부 하나님은 신의 세계의 원천이시며, “아들의 생명”들에게 자기의 거룩한 능력과 영광을 입혀주기 위한 목적으로 영물세계와 물질세계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성자 하나님은 이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발생하여 거룩한 위적 아들로 하나님 본체 안에 일체로 계시고, “아들의 생명”은 성부 하나님으로부터 생출되어 본체에는 속하지 않으나 아들로서 위적 아들을 통해 능력과 영광을 입히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원히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난지라’를 다음과 같이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겠다. 첫째, 하나님께로부터 낳다는 의미이다.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3)라는 말씀은 영과 육체는 피조물이기 때문에 하나님께로부터 낳다고 말할 수 없으며, 생출된 “아들의 생명”만이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다.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고전1:30)의 말씀도 피조물인 영과 육체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고 “아들의 생명”을 두고 하는 말이다. 둘째, 하나님의 씨다.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3:9)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과 본질과 본성이 같은 “아들의 생명”을 상징하는 말이다. ‘씨’는 본질이 바뀔 수 없는 완전한 생명을 가진 존재로서 이 생명이 자라는 것이다. 그러나 피조물인 영체와 육체는 하나님의 씨가 될 수 없다. 육체와 영체는 神으로 변할 수 없는 것같이,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낳는 것이지 영이나 육이 변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로서 생출 된 “아들의 생명”이 하나님의 씨라는 것이다. (롬8:15, 23, 9:4) 이 씨는 성부 하나님께 로서 생출 하였기 때문에 신성으로 죄를 범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도 “아들의 생명”은 하나님의 뜻을 떠나 죄를 범할 수도 없고, 범한 적도 없다는 것이다. 셋째, 너희는 신이다. “너희는 신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시82:6)의 말씀은 선택 받은 성도들을 가리키는 말로서 성부 하나님께로부터 생출한 “아들의 생명”의 본질과 본성이 하나님과 같다는 것을 가리켜서 너희는 신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고 한 것이다.(시82:7 참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요10:34)라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여 성도를 가리켜 神이라고 하였다. 이는 사람 자체를 신이라고 말했다고 볼 수 없으며, 동시에 사람의 육체를 입고 있는 靈이나 또는 靈肉을 합하여 神이라 한 것도 아니다. 영의 주격인 하나님의 씨, 즉 “아들의 생명”을 신이라 한 것이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요10:35)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 한 말씀은 성경을 진리와 성신 하나님의 깨우침을 통해서 받은 신적 능력을 입혀주신 것을 말한다. 신적 능력은 무한한 것이기 때문에 영이나 이성은 피조물로서 각각 한계가 있는 유한한 것으로 직접 신적 능력을 받을 수 없으며, 신적 요소를 가진 “아들의 생명”만이 직접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신이라고 한 것이다. 요한복음 10:34-36절 말씀은 예수님이 시편82;6을 인용하여 증거 하는 말이다. 시편82:6절은 아삽이 이스라엘의 재판장들을 택자로 보고 그 택자의 영의 주체인 “아들의 생명”을 신으로 보고 한 말이며, 이 말씀은 폐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신 예수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을 참람하다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반박하는 말씀이다.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행17:29)라는 말씀에서 피조물은 하나님의 소생이 될 수 없는데, 소생이라 한 것은 “아들의 생명”을 전제로 한 말씀으로 보는 것이다.

4)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은 성자와 “아들의 생명”들이 성부에게서 난 것을 전제하는 말로서, 근원이 하나이며 혈통이 하나에서 나왔음으로 형제라 부르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성자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형제라고 부를 수 있는 시기는 사람의 몸을 입고 있는 기간이 아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그들에게 구주이므로 형제라 할 수 없다. 이 동안에는 성자 하나님이신 구주와 구원받은 성도는 양자의 관계에서 자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형제라 할 수 없고 구주로 섬겨야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택한 백성을 피로 사신 구주이고, 택한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섬기는 관계로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도가 육체를 벗고 또 영체를 벗은 후 “아들의 생명”이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입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친자로 나타난 아버지 나라에서는, 성자는 본체의 속한 맏아들이고, “아들의 생명”들은 친자로서 형제의 관계가 되는 것이다. “‘부끄러워아니하시고’ [oujk ejpaiscuvnetai]<우크 에파이스퀴네타이>는 신이 피조물을 형제라고 부른다면 심히 부끄러운 일이지만 본질과 본성이 같은 아들이라면 부끄러워할 것이 없다는 말이다. 만약 사람이 집에서 기르는 동물을 형제라 한다면 부끄러운 일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형제로 한다면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위적 맏아들이나 권능과 영광을 입은 아들 간에는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이근영은 거룩하게 하시는 자는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은 “아들의 생명”들을, 하나에서의 하나는 성부 하나님을, 난지라는 낳아졌다는 것을, 형제가 되는 것은 이 땅에서가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 나라에서 이며,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는 본질과 본성이 같기 때문이라고 주해하였다. 그는 aJgiavzwn(하기아죤)을 신성에서 유래한 거룩하게 하다, 깨끗하게 하다, 성별하다란 뜻으로 현재 능동적 주격자로서 성도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는 자인 성자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강해하였다. 이러한 강해는 ‘옥스퍼드 원어성경대전’에 있는 내용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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