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2:27의 백합화는 무엇을 상징 하는가 硏究
2010.03.17 13:21
■ 눅12:27의 백합화는 무엇을 상징 하는가 硏究
선지자선교회
(서론)
눅12:27에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백합화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 하셨으니 그러면 백합화는 무엇이기에 그런가 하겠습니다.
사34:16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셨으므로, 백합화에 대한 그 짝이 되는 말씀을 찾아서 그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본론)
눅12:27의 백합화는 아2:1에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하셨으니, 우리를 구속하신 어린 양 되신 주님을 사론의 수선화와 골짜기의 백합화로 상징하셨습니다. 그러면 아2:1을 해석하면 그 해석에서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 되시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되겠습니다.
○‘나는’은 아1:1에 ‘솔로몬의 아가라’ 하셨으므로, 예루살렘 왕 솔로몬을 말씀합니다. 즉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 되시는 대속의 주님을 말씀합니다./ ‘솔로몬’은 전1:1에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하셨으니,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 왕입니다./ ‘예루살렘 왕’은 슥9:9에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하셨고 또 마21:4-9에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하셨으므로, 만왕의 왕 되시고 만주의 주 되시는 구원의 주님을 상징합니다.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 되시는 예루살렘 왕 솔로몬을 말씀하고,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은 주님이 사랑하시는 예루살렘 여자들을 말씀합니다.
1. 만왕의 왕
사9:6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하셨으므로, 1)전능하신 하나님이라, 2)영존하시는 아버지라, 3)평강의 왕이라 하는 그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2. 만주의 주
사9:7에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셨으므로, 1)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2)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하는 그 만주의 주 되신 주님을 말씀합니다.
○‘사론의 수선화요’는 대상5:16에 ‘저희가 바산길르앗과 그 향촌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하여 그 사방 변경에 미쳤더라’ 하셨으므로, 사론의 모든 들 곧 광야의 수선화라 하는 말씀입니다./ 사65:10에 ‘사론은 양 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 떼의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하셨으므로, 주님은 양떼 우리의 목자요 하는 말씀입니다.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하셨으니, 수7:1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하셨고, 수7:24-26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하셨으므로, 범죄 하면 진노하시고 회개하면 분노를 그치시는 주님을 말씀합니다.
• 수선화와 백합화
수선화와 백합화는 흰 눈과 양털 같이 하얀 꽃입니다./ 사1:18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셨으므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는 보혈의 주님 되심을 상징합니다.
• 눈과 양털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 눈
단7:9에 ‘그 옷은 희기가 눈 같으며’ 하셨고, 계19:12-13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하셨으므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를 눈으로 상징하셨습니다.
2. 양털
단7:9에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하셨고, 계19:12-13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하셨으므로, 어린 양되신 주님의 피 공로로 구속받은 자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양털로 상징하셨습니다
(결론)
눅12:27의 ‘백합화’는 아2:1에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입니다. 즉 만왕의 왕 되고 만주의 주 되시는 주께서 범죄 한 우리를 대속의 피 공로로 구속하사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시는 그 지극히 큰 권세와 영의 주님을 상징한 말씀입니다. 그리하여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백합화 하나만 같지 못하다 하신 것입니다.
(서론)
눅12:27에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백합화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다 하셨으니 그러면 백합화는 무엇이기에 그런가 하겠습니다.
사34:16에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셨으므로, 백합화에 대한 그 짝이 되는 말씀을 찾아서 그에 대한 성경적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본론)
눅12:27의 백합화는 아2:1에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하셨으니, 우리를 구속하신 어린 양 되신 주님을 사론의 수선화와 골짜기의 백합화로 상징하셨습니다. 그러면 아2:1을 해석하면 그 해석에서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 되시는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알게 되겠습니다.
○‘나는’은 아1:1에 ‘솔로몬의 아가라’ 하셨으므로, 예루살렘 왕 솔로몬을 말씀합니다. 즉 만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 되시는 대속의 주님을 말씀합니다./ ‘솔로몬’은 전1:1에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하셨으니,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로서 예루살렘 왕입니다./ ‘예루살렘 왕’은 슥9:9에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하셨고 또 마21:4-9에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하셨으므로, 만왕의 왕 되시고 만주의 주 되시는 구원의 주님을 상징합니다.
•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 되시는 예루살렘 왕 솔로몬을 말씀하고,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은 주님이 사랑하시는 예루살렘 여자들을 말씀합니다.
1. 만왕의 왕
사9:6에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하셨으므로, 1)전능하신 하나님이라, 2)영존하시는 아버지라, 3)평강의 왕이라 하는 그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말씀합니다.
2. 만주의 주
사9:7에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셨으므로, 1)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2)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하는 그 만주의 주 되신 주님을 말씀합니다.
○‘사론의 수선화요’는 대상5:16에 ‘저희가 바산길르앗과 그 향촌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하여 그 사방 변경에 미쳤더라’ 하셨으므로, 사론의 모든 들 곧 광야의 수선화라 하는 말씀입니다./ 사65:10에 ‘사론은 양 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골 골짜기는 소 떼의 눕는 곳이 되어 나를 찾은 내 백성의 소유가 되려니와’ 하셨으므로, 주님은 양떼 우리의 목자요 하는 말씀입니다.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하셨으니, 수7:1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하셨고, 수7:24-26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세라의 아들 아간을 잡고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그 아들들과 딸들과 소들과 나귀들과 양들과 장막과 무릇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여호수아가 가로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뇨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것들도 돌로 치고 불사르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하셨으므로, 범죄 하면 진노하시고 회개하면 분노를 그치시는 주님을 말씀합니다.
• 수선화와 백합화
수선화와 백합화는 흰 눈과 양털 같이 하얀 꽃입니다./ 사1:18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하셨으므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는 보혈의 주님 되심을 상징합니다.
• 눈과 양털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 눈
단7:9에 ‘그 옷은 희기가 눈 같으며’ 하셨고, 계19:12-13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하셨으므로, 예수님의 보혈의 피 공로를 눈으로 상징하셨습니다.
2. 양털
단7:9에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하셨고, 계19:12-13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하셨으므로, 어린 양되신 주님의 피 공로로 구속받은 자들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양털로 상징하셨습니다
(결론)
눅12:27의 ‘백합화’는 아2:1에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입니다. 즉 만왕의 왕 되고 만주의 주 되시는 주께서 범죄 한 우리를 대속의 피 공로로 구속하사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시는 그 지극히 큰 권세와 영의 주님을 상징한 말씀입니다. 그리하여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백합화 하나만 같지 못하다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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