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15:39-44의 [육체와 형체와 행위의 영광차이] 硏究
선지자선교회
1. 육체의 차이
(고전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육체는 몸의 영광의 차이 - 그러므로 고전15:44의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2. 형체의 차이
(고전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하늘에 속한 형체는 영의 영광의 차이 - 그러므로 고전15:43 전반절의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하셨습니다.
◎땅에 속한 형체는 마음의 영광의 차이 - 그러므로 고전15:43 하반절의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하셨습니다.
3. 행위의 차이
(고전15: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해와 달과 별은 주와 복음을 위해서 일한 행위의 영광의 차이 - 그러므로 고전15:42 후반절의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하셨습니다.
‘해와 달과 별’은 창37:9에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말씀하셨고, 계12:1에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말씀하셨으므로, ‘해’는 아비로서 낳는 자를, ‘달’은 어미로서 기르는 자를, ‘별’은 자녀로서 양육 받는 자를 상징해서 말씀합니다.
4. 죽은 자의 부활의 차이
(고전15:42-44)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