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24-27의 [창수와 바람] 硏究

2008.12.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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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7:24-27의 [창수와 바람] 硏究
선지자선교회
(마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창수는 주 하나님의 심판

(창7:10-24)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홍수가 땅에 사십 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 바람은 사단의 환란

◎ 슥6:1-7의 1)홍마, 2)흑마, 3)백마, 4)어룽지고 건장한 말 =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땅으로 나가는 바람

(슥6:1-7)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셋째 병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계6:2-8의 1)흰 말, 2)붉은 말, 3)검은 말, 4)청황색 말

(계6:2-8)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단7:2-8의 짐승 넷 곧 1)사자와 같은데, 2)곰과 같은데, 3)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4)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부는 바람

(단7:2-8)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참고>

● 단7:2-8의 ‘짐승 넷’ = 사단이 부리는 짐승

1)사자와 같은데, 2)곰과 같은데, 3)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4)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 계4:6-8의 ‘네 생물’ = 하나님이 부리는 생물

1)사자 같고 2)송아지 같고 3)얼굴이 사람 같고 4)독수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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