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반석 번호 : 29
선지자선교회
게시일 : 2006/12/19 (화) PM 11:06:24 (수정 2006/12/22 (금) AM 02:48:54) 조회 : 33
■ 레17장6절의 '피와 살' 硏究
1. (레17:6) 제사장은 그 피를 회막문 여호와의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을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할 것이라
피는 생명이고, 기름(살)은 심신입니다. 그러기에 피와 살(기름)은 몸과 마음과 생명을 말합니다. 몸과 마음과 생명은 자기의 전부를 가리킵니다.
이래서 피를 제단에 뿌리는 것은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요, 기름(살)을 제단에 태우는 것은 우리가 범죄 하므로 타락한 심신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2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아벨의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은 예수님의 피와 살을 예표하는 것으로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