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6:16의 아마겟돈' 硏究

2007.05.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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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6:16의 아마겟돈' 硏究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164
게시일 : 2005/12/06 (화) AM 02:18:49  (수정 2005/12/06 (화) AM 02:22:07)    조회 : 99  

● '계16:16의 아마겟돈' 硏究


⊙(계16: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서론>

1. '아마겟돈'은 창11:19의 '바벨'과 계16:19의 '큰 성 바벨론'을 가리켜 말합니다.

2.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모이더라' 하는 말씀은 '창11:19의 바벨 곧 계16:19의 큰 성 바벨론이 가진 속성으로 온 세상 힘이 뭉치더라'는 말씀입니다.

<본론>

1. 아마겟돈(계16:16)은 큰 성 바벨론(계16:19)을 말합니다.

계16:14에 보면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했고
계16:16에 보면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했고
계16:17-18에 보면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했고
계16:19에 보면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큰 성 바벨론'이라고 했습니다.

⊙(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16: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7-18)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계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 아마겟돈 곧 바벨(창11:19) 곧 큰 성 바벨론(계16:19)이 무엇인지 그 속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마겟돈 곧 바벨(창11:19)이 어떤 곳인지는 창11:3-4로 잘 알 수 있고 또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말씀하신 것이 계17:5와 계18:2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은 곧 '창11:3-4' 말씀을 말하는데 창11:3-4 전체 말씀을 함축하는 말이 '아마겟돈'으로서 [(아마르, 559) 말하다]와 [(미그달, 4026) 탑, 망루]의 합성어로 보입니다.

⊙(창11:3-4)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3) 그렇기에 '아마겟돈'이라고 하면 창11:3-4 전체 말씀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야 그 말씀을 통해서 아마겟돈 곧 바벨 곧 큰 성 바벨론의 속성이 무엇인지 잘 깨달을 수 있겠습니다.

4) 그래서 창11:3-4 말씀을 근원으로 하여 창11:9의 '바벨'이 계시하는 것을 먼저 밝히 알아야 하겠고 그 다음에는 창11:9의 바벨의 속성을 밝히 알게 되면 계17:5과 계18:2 그리고 계시록에서 가리키는 '큰 성 바벨론'이 무엇인지 더 밝히 잘 알 수 있게 되겠습니다.

5) 그리하면 구약 창11:9의 '바벨'에서 나타내려는 계시나 신약 계17:5와 계18:2에서 '큰 성 바벨론'이 나타내려는 계시나 같은 성격의 계시 말씀임을 알 수 있겠습니다.


3. 계16:16 말씀 자체를 해석해 보겠습니다.

⊙(계16: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 '세 영'은 귀신의 영을 말합니다.

⊙(계16:13-14)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2) '히브리 음'은 구약성경 창11:3-4에 기록 된 말씀을 말합니다.

⊙(창11:3-4)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3) '아마겟돈'은 헬라어로 (아르마겟돈, 717)으로 표현합니다.

(1) 아마겟돈 곧 헬라어로 '아르마겟돈'은 히브리어 '아마르'와 '미그달의 합성어로 보입니다.

(아마르, 559) 말하다 + (미그달, 4026) 탑, 망대

아마르 + 미그달 = 아마겟돈 = 창11:3-4 = 하나님을 떠나 저들끼리 뭉쳐서 저들을 나타냄

(2) '미그달'은 가달(1431, 자라다, 커지다)에서 유래했으며, '탑, 망루'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탑이 도시에서 가장 큰(가장 거대한) 건물이었던 초기에 생긴 것으로 봅니다.

(가달, 1431) 성장하다, 크게되다, 커지다, 강해지다, 찬양하다.

'가달'은 때때로 '크다, 위대하다, 자신의 위대함을 입증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4) '왕'은 저를 위하고 높이는 자를 상징합니다.


4. 큰 성 바벨론은 창11:9의 바벨과 계17:5의 큰 바벨론과 계18:2의 큰 성 바벨론에서 밝히 나타내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계17: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18: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5. 바벨 곧 바벨론에 대한 일반 참고자료입니다.

1) (바벨, 894) 바벨론

바벨은 바벨론(바빌론)을 가리킨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262회 나온다.

바벨은 바벨론어 바빌리(bab-ili), 복수형 바빌라니(bab-ilani)의 번역이다. 이 바벨론어는 더 이전의 수메르어 명칭 카딩길라(ka-dingir-ra: '신의 문')를 번역한 것이다.

이 명칭이 후 바빌로니아어로 '밥 일리'(Bab-ili)라고 번역되어 보다 일반적으로 사용된 것 같으며, 창 11:9의(언어를) "혼잡케 하셨다"를 뜻하는 발랄(balal)의 어원이 바로 이 '밥 일리'에 근거한 용어이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서 이 바벨론은 신학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도시로 언급되고 있다. 바벨론은 B.C. 2,100년 경에는 간혹 B.C. 7세기 경에는 매우 자주 틴 티르키(tin-tir ki: 나무들의 생명), 에-키(e-ki: 운하의 장소)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렘 25:26; 렘 51:41의 세샤크는 바벨의 암호형의 철자의 번역으로 해석하지만 옛 이름 쉐쉬키(ses-ki)의 희귀한 출현일지도 모른다.(참조: NBD; ISBE).

바벨론은 시날(Shinar, 창 10:10) 땅의 유프라테스강 유역에 위치한 도시이며, 이 도시의 유적지는 현재 이라크의 바그다드의 남쪽 80㎞, 힐라(Hillah)의 북쪽 8㎞ 지점에 위치해 있다(890헥타아르).

창10:10에 의하면 니므롯이 이 도시를 자신의 수도로 건설했다. 창11:1-9에서 패역한 인간이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반항하여 그 유명한 바벨탑을 이곳에 세우기 시작했지만 하나님이 막으심으로 그 목적을 이루지 못했다. 수메르인들의 기록에도(B.C. 2,250경), 아카드의 사르곤왕에 의해 파괴된 이 도시의 신전을 니므롯이 복구하였다고 나타난다. 이 도시는 우르 제 3왕조 때에(B.C. 2,150-2,050년경), 셈족 계통의 아모리인들에게 점령당했다. 그 후에 이 도시는 바벨론 제 1왕조의 수도가 되었다.

바벨론 제 1왕조의 함무라비 왕은(B.C. 1,750년경) 이 도시를 복구시키고 그 영향력을 크게 확장시켰다. 함무라비는 그 곳을 근동의 문화 중심지로 만드는 책임을 지고 노력했으며, 이것은 헬라 시대까지 지속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마르둑(Marduk)을 바벨론의 도시 신(神)으로 만든 것에 기인한 것이었으며, 그리하여 약 1,300여 신들의 수메르-아카드 만신전(pantheon)의 우두머리 신으로 만든 데서 기인한 것이다. 그것은 모든 종교적 전통을 하나의 체계 속에 편입시켜 버렸다. 함무라비는 바벨론을 세계적인 세력으로 만들었으며, 오래 지속되지는 못했지만 사르곤(Sargon)과 나람신(Naramsin)이라는 아카드 왕들을 세계적인 권력의 계승자로 만드는데 기여했다. 바벨론은 그리스와는 관계없이 과학적인 지식을 발전시켰으며, 이에 관한 주요한 발달은 신화, 철학, 의학, 수학(1세기 경의)과 천문학 방면에서 이루어졌다(참조: 단 1:4, 단 1:17).

B.C. 1,600년경 이 도시는 헷 족속에 의해 함락되었으며, 그 후에는 카시트의 통치 하에 들어갔다. 이 도시는 계속하여 앗수르와 엘람의 침범을 당하였고, B.C. 1,124년경에 느부갓네살 1세에 의해 재건되었다.

B.C. 689년 신 앗수르의 산헤림 왕에 의해 정복당했다. B.C. 698년에 신 앗수르 제국이 멸망하자 갈대아인 나보폴랏살이 이 도시를 되찾아 B.C. 626년에 새로운 왕조를 세웠다. 이 도시를 복구하려는 그의 역사는 그의 후계자들, 특히 바벨론왕 느브갓네살 2세(왕하 24:1)에 계승되었다. 느부갓네살 2세는 그가 건설한 큰 도시 바벨론을 자랑으로 여겼다(단 4:30). 유다와 전쟁 후 승리한 바벨론 군대가 유대인 포로들을 끌고간 곳이 이 바벨론이었다. 포로들 중에는 여호야김이 있었으며, 그의 포로는 바벨론의 폐허지에서 발견된 비문에 의해 확인되었다. 눈먼 시드기야 왕과 함께 가져간 예루살렘 성전에서 취한 약탈품(왕하 25:7-13)은 이 도시의 중요 신전, 아마도 마르둑 신의 신전에 저장되었다(대하 36:7). 이 도시는 후에 아멜 마르둑(에윌 모르닥)이 통치했으며, 다니엘이 마지막 갈대아 통치자 벨사살을 섬긴 곳이다.

B.C. 539년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이 들어와 벨사살 왕을 죽이고 이 도시를 접수했다(단 5:30). 그 후 B.C. 478년 크세르크세스(참조: 스 4:6의 아하수에로)는 이 도시를 침공하여 파괴해 버렸다. 그 후 알렉산더 대제가 이 도시를 크게 재건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일이 진전되기 전에 사망했다.

그의 후계자 셀류쿠스 1세 니카터(Seleucusl Nicator)가 바벨론 대신 티그리스 강변에 새 수도인 셀류키아(Seleucia)를 건설함으로써 바벨론 도시는 몰락하여 폐허가 되어 갔다.

이사야(사 14:1-23; 사 21:1-10; 사 46:1-2; 사 47:1-5)와 예레미야(렘 50-51장)에서 예언한대로 바벨론은 멸망하여 폐허가 되었다.

바벨론 왕은 유다와 그 연합국의 징벌을 위한 여호와의 도구였다.(렘25:9; 렘27:6 이하). 겔30:24 이하에서 바벨론 왕은 여호와께서 그의 목적을 이루시는 여호와의 검이다.

슥5:11에서 악의 덩어리를 나타내는, 에바 속에 던져진 여인(8절)은 그녀를 위하여 전이 세워질 시날(바벨론) 땅으로 옮겨진다. 에바에 갇힌 여인은 온갖 개별적인 죄의 뿌리가 되는 힘인 악, 곧 하나님에 대한 반역을 나타낸다.

이 모든 것은 거짓된 종교, 즉 참된 하나님과 그의 계시된 말씀을 거스리는 패역 위에 세워진 문화와 문명의 주요한 발달 중심지이자 제국적 압제의 요람이며 하나님의 백성의 대적, 간단히 말해서 악의 축도(화신)인 시날 곧 바벨론의 사악성을 지적해주는 것이다. 시날 땅에 건설된 바벨론의 명성은 바벨론의 벽에 관한 예레미야의 언급(렘51:12, 58)을 포함하여 모르닥과 (혹은) 벨을 이 도시의 신으로 공경하던 바벨론의 종교 제도에 관한 성경의 자료들(사13장; 미4:10)에 나타나 있다. 이 두 신은 성경에 나타나 있다(렘50:2).

신약성경에서 요한계시록이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이 어미라"(계17:5)고 말해주고 있는 바와 같이, '바벨론'은 종교적 도덕적 악과 오만한 적대의 상징으로서 그려져 있다. 이것은 유대인의 종교적 확신 및 바빌로니아의 지배자들의 유대인에 대한 가혹한 취급 등을 생각하면 이해될 수 있는 일이다. 유대교에 있어서의 이 평가는, 초대교회에도 계승되어, 바벨론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독신과 우상 예배가 행해지는 사단의 영역으로서 상징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계17:15-18). 초대교회에 있어서, 그것은 하나님에의 적대자의 원형으로서, 당시의 로마의 수도 또는 제국을 의미하는 동시에(벧전5:13, 계14:18, 계16:19), 종말에 있어서 멸망되어야 할 사단의 지배와 힘을 의미하고 있다.(계17:5, 계18:2, 계18:10, 계18:21).


2) (발랄, 1101) 섞다, 혼합하다, 혼돈하다

1. 발랄(동사)은 기본어근이며 '섞다, 혼합하다 mix, 혼돈하다, 혼란시키다 confuse'를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42회 나온다.
(a)  칼형에서
① '섞다, 혼돈하다'.
'혼동'의 의미를 나타내주는 유일한 증거는 바벨탑 기사에 있다. 여기에서 여호와는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하자"(창 11:7)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은 유음을 포함한 말유회의 근거를 제공해 준다.(창11:9). 이곳은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기(발랄[babal]) 때문에 바벨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바벨이란 말 그 자체는 '혼동하다' confuse를 의미하지 않는다.


6. 아마겟돈 곧 바벨 곧 큰 성 바벨론이 주는 성경교훈

1)구약에서 인간들이 하나로 뭉쳐서 하나님을 대항

⊙(창11:3-4)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2)신약에서 인간들이 하나로 뭉쳐서 하나님을 대항

⊙(계16: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16: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3)구약 바벨도 하나님께서 흩으셨고(창11:9)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4)신약 아마겟돈 곧 구약 바벨을 근원으로 해서 뻗어 나온 큰 성 바벨론도 하나님께서 마지막에는 완멸(完滅)(계16:19, 계18:1-24)

⊙(계16: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계18: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계18: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계18: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결론>

'바벨'이라는 이름 자체가 창11:9에 '혼잡' 곧 '혼잡하게 해서 흩으신다'는 말인 것같이 결국 '바벨론'도 계18:21에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하셨으니 아마겟돈 곧 바벨 곧 큰 성 바벨론은 그 이름이 '멸망'이요 그 결말이 멸망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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