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인신의 인성과 인간의 인성 同異點 연구 - ④
2007.05.14 15:24
도성인신의 인성과 인간의 인성 同異點 연구 - ④
선지자선교회
이름 : 반석 번호 : 184
게시일 : 2006/04/19 (수) PM 00:32:36 (수정 2006/07/12 (수) PM 04:13:21) 조회 : 72
■ 도성인신의 인성과 인간의 인성 同異點 연구 - ④
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셨다는 말씀입니다.
2.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
◎(롬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 이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에 나셨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의 육신과 같은 육신이라는 말씀입니다.
3.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 곧 예수님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하셨습니다. 우리 같이 '죄 있는 육신'이 되신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이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이라는 말씀을 깊이 있게 연구해야 합니다.
4.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롬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를 대속 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영원한 중보자가 되셨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5.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5-1)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하셨으니 우리와 같이 살과 피가 있는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또 예수님의 육신이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하셨으니 육신은 예수님의 인성을 말씀하고, 영은 예수님의 신성을 말씀합니다.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하신 것은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의 무한 완전의 대속을 일위로 온전히 이루셨다 하는 것을 말씀함입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이나 우리 같이 죄 있고 연약한 육신이 되신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롬8:3에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하셨지 '죄 있는 육신으로 보내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딤전3:16 전반절에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신 것입니다.
5-2) 지금 도성인신의 '인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성질면과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능력면, 이 두 면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님 육신의 성질은 우리 육신의 성질과 같습니다. 우리와 같이 살과 피를 가지신 육신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육신의 능력은 우리 육신의 능력과 꼭 같지 않습니다. 무한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신인양성 일위가 되셔서 온전히 이루신 예수님의 육신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의 뜻을 '일행'으로 이룰 수 있는 인성의 능력이고, 예수님의 육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일위'로 이룰 수 있는 인성의 능력입니다.
5-3) 그래서 예수님의 인성의 능력은 요1:48에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시는 능력이며 요11:43-44에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 능력이며 마14:25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하는 능력입니다.
5-4) 이렇게 예수님의 인성(인성의 성질)은 우리와 같은 인성이로되, 예수님의 인능(인성의 능력)은 우리의 인능과 다른 것입니다.
5-5) 딤전3:16에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신 말씀처럼 예수님의 도성인신은 '크고다 경건의 비밀이여'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을 우리의 육신과 감히 비교할 수가 없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의 도성인신 입니다. 유한 된 우리 인간들이 깨달으려면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입니다.
5-6) 요1: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셨고, 롬8:3에는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하셨고, 딤전3:16에는 또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셨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은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이고,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말씀의 성구를 해석하기에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입니다. 예수님의 도성인신을 해석하기에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입니다.
5-7) 아래의 성구를 다시 한번 깊이깊이 궁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문장의 의미적으로나 그 문장 속의 구원의 도리로나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 있는 말씀입니다.
a.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b. ◎롬8:3에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c. ◎딤전3:16에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6. 반론
그런데 아래와 같이 반론 할 수 있겠습니다.
6-1) ◎요1:48에서 빌립이 부르기 전에 본 분은 인성이 아니고 신성이고
6-2) ◎요11:43-44에 나사로를 살린 능력이야 예수님 인성이 아니고 엘리야와 바울도 행한 능력이고
6-3) ◎마14:25에 바다 위로 걸어가신 예수님 인성 능력은 베드로가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행한 능력이라고 말입니다.
7. 반론에 대한 변증
위의 반론에 대한 변증입니다.
7-1) 6-1)의 반론에 대한 변증
a. 우리 인간의 인성이라면 예수님 같이 빌립이 나다나엘을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본 것같이 볼 수 없습니다. 요1:48 말씀대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나다나엘을 보셨다 하셨습니다.
b.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의 예수님이신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나다나엘을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신 것은 예수님의 신성도 보셨지만 예수님의 인성도 같이 보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 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신성만도 아니고 인성만도 아닌 신인양성일위이십니다.
7-2) 6-2)의 반론에 대한 변증
a.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직접 살리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엘리야와 바울은 죽은 자를 직접 살리는 능력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역사에 쓰임을 받았을 뿐입니다.
b. 예수님은 신인양성 일위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직책과 직분과 사역과 영광이 일위이십니다.
7-3) 6-3)의 반론에 대한 변증
a. 예수님은 물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행했으나 물에 빠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과 우리 인간의 인성과는 그 능력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인성이나 우리 인간의 인성이나 그 인성의 성질은 같습니다.
b. 그래서 딤전3:16에는 예수님의 도성인신 신인양성 일위에 대해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셨습니다. '경건의 비밀'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의 구원 도리에 대하여 참에 도달하기까지 깨달아 그 참의 사람이 되는 여기에는 큰 비밀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름 : 반석 번호 : 184
게시일 : 2006/04/19 (수) PM 00:32:36 (수정 2006/07/12 (수) PM 04:13:21) 조회 : 72
■ 도성인신의 인성과 인간의 인성 同異點 연구 - ④
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셨다는 말씀입니다.
2.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
◎(롬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하나님이 육신이 되신 이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에 나셨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의 육신과 같은 육신이라는 말씀입니다.
3.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롬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 아들 곧 예수님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하셨습니다. 우리 같이 '죄 있는 육신'이 되신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이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죄 있는 육신의 모양'이라는 말씀을 깊이 있게 연구해야 합니다.
4.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롬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를 대속 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영원한 중보자가 되셨음에 대한 말씀입니다.
5.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딤전3: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서 올리우셨음이니라
5-1)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하셨으니 우리와 같이 살과 피가 있는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또 예수님의 육신이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하셨으니 육신은 예수님의 인성을 말씀하고, 영은 예수님의 신성을 말씀합니다.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하신 것은 예수님의 인성이 신성의 무한 완전의 대속을 일위로 온전히 이루셨다 하는 것을 말씀함입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이나 우리 같이 죄 있고 연약한 육신이 되신 것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롬8:3에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하셨지 '죄 있는 육신으로 보내어'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딤전3:16 전반절에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신 것입니다.
5-2) 지금 도성인신의 '인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성질면과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능력면, 이 두 면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예수님 육신의 성질은 우리 육신의 성질과 같습니다. 우리와 같이 살과 피를 가지신 육신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육신의 능력은 우리 육신의 능력과 꼭 같지 않습니다. 무한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신인양성 일위가 되셔서 온전히 이루신 예수님의 육신입니다.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의 뜻을 '일행'으로 이룰 수 있는 인성의 능력이고, 예수님의 육신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일위'로 이룰 수 있는 인성의 능력입니다.
5-3) 그래서 예수님의 인성의 능력은 요1:48에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시는 능력이며 요11:43-44에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 능력이며 마14:25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하는 능력입니다.
5-4) 이렇게 예수님의 인성(인성의 성질)은 우리와 같은 인성이로되, 예수님의 인능(인성의 능력)은 우리의 인능과 다른 것입니다.
5-5) 딤전3:16에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신 말씀처럼 예수님의 도성인신은 '크고다 경건의 비밀이여'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을 우리의 육신과 감히 비교할 수가 없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의 도성인신 입니다. 유한 된 우리 인간들이 깨달으려면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입니다.
5-6) 요1:14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셨고, 롬8:3에는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하셨고, 딤전3:16에는 또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셨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은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이고,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는 '육신으로 나타난바' 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인성에 대한 말씀의 성구를 해석하기에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입니다. 예수님의 도성인신을 해석하기에는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입니다.
5-7) 아래의 성구를 다시 한번 깊이깊이 궁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문장의 의미적으로나 그 문장 속의 구원의 도리로나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 있는 말씀입니다.
a. ◎요1:14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b. ◎롬8:3에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c. ◎딤전3:16에 ‘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
6. 반론
그런데 아래와 같이 반론 할 수 있겠습니다.
6-1) ◎요1:48에서 빌립이 부르기 전에 본 분은 인성이 아니고 신성이고
6-2) ◎요11:43-44에 나사로를 살린 능력이야 예수님 인성이 아니고 엘리야와 바울도 행한 능력이고
6-3) ◎마14:25에 바다 위로 걸어가신 예수님 인성 능력은 베드로가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행한 능력이라고 말입니다.
7. 반론에 대한 변증
위의 반론에 대한 변증입니다.
7-1) 6-1)의 반론에 대한 변증
a. 우리 인간의 인성이라면 예수님 같이 빌립이 나다나엘을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본 것같이 볼 수 없습니다. 요1:48 말씀대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에 보았노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나다나엘을 보셨다 하셨습니다.
b.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의 예수님이신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나다나엘을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신 것은 예수님의 신성도 보셨지만 예수님의 인성도 같이 보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신인양성일위 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신성만도 아니고 인성만도 아닌 신인양성일위이십니다.
7-2) 6-2)의 반론에 대한 변증
a.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직접 살리는 능력입니다. 그러나 엘리야와 바울은 죽은 자를 직접 살리는 능력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역사에 쓰임을 받았을 뿐입니다.
b. 예수님은 신인양성 일위라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직책과 직분과 사역과 영광이 일위이십니다.
7-3) 6-3)의 반론에 대한 변증
a. 예수님은 물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자리에서 바로 따라 행했으나 물에 빠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과 우리 인간의 인성과는 그 능력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인성이나 우리 인간의 인성이나 그 인성의 성질은 같습니다.
b. 그래서 딤전3:16에는 예수님의 도성인신 신인양성 일위에 대해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셨습니다. '경건의 비밀'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도성인신 신인양성일위의 구원 도리에 대하여 참에 도달하기까지 깨달아 그 참의 사람이 되는 여기에는 큰 비밀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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