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11:18
■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세상 속담에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재미있는 일이나 놀이에 빠져서 중요한 것을 잊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그리하여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다’를 다음과 같이 적용해본다.
“도끼 찍는 일에 빠져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남을 판단하는 일에 빠져서 자기 썩는 줄 모른다.”
“진영을 판단하는 일에 빠져서 자신 썩는 줄 모른다.”
- 2021. 10. 30∥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4.18-3858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678 | 70 안팎의 목회자 | 김반석 | 2024.01.02 |
3677 | 늙어갈수록 신앙은 | 김반석 | 2024.01.02 |
3676 | 교회운영과 선교운영 | 김반석 | 2024.01.02 |
3675 | 주님 모시고 주님 앞에서 | 김반석 | 2024.01.02 |
3674 | 정상적 신앙과 고장난 신앙 | 김반석 | 2024.01.01 |
3673 | 과실과 신앙 | 김반석 | 2024.01.01 |
3672 | 믿음입니다! | 김반석 | 2023.12.30 |
3671 | 탈난 것을 인식하는 것이 우선 | 김반석 | 2023.12.30 |
3670 | 자유 아닌 자유와 자유가 맞는 자유 | 김반석 | 2023.12.30 |
3669 | 천사의 소리 같다 | 김반석 | 2023.12.30 |
3668 | 우리 아버지는 우리보다 더 | 김반석 | 2023.12.30 |
3667 | 백영희목사님을 꿈에서 보다 | 김반석 | 2023.12.29 |
3666 | 예수 믿습니까 | 김반석 | 2023.12.28 |
3665 | 신앙의 용사와 믿음의 용사 | 김반석 | 2023.12.28 |
3664 | 목회자의 목회신앙 | 김반석 | 2023.12.28 |
3663 | 목회자의 청원 | 김반석 | 2023.12.28 |
3662 | 세상 법과 깡다구 | 김반석 | 2023.12.27 |
3661 | 잘했는가 못했는가의 기준 | 김반석 | 2023.12.27 |
3660 | 약한 것과 강한 것 | 김반석 | 2023.12.27 |
3659 | 목회자 자격시험 | 김반석 | 202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