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음성

2007.05.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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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
선지자선교회
이름 : 중선     번호 : 13
게시일 : 2002/01/31 (목) PM 01:21:18  (수정 2002/02/26 (화) PM 08:48:19)    조회 : 57  


■ 주님의 음성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1, 주님께서 지금 우리들에게 들려 주시는 음성 입니다.

2, 한 구절, 한 구절 읽어 봅시다.

3, 한 음성, 한 음성 들어 봅시다.

4, 우리는 주님의 종이기 때문에 그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5, 주님의 음성이 안들립니까?

6, 현실에서 영감적 순종이 없으면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7,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면 주님의 일을 방해하게 됩니다.

5, 주님의 일을 방해 하다 보면 주님과 대적이 됩니다.

6, 주님과 대적하는 자는 적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7, 적 그리스도인 그들에게 주님이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마태복음 23장 1절- 35절]



8, 참으로 무서운 말씀입니다.

9,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는 외식하는 서기관은 아닌지?
  누구든지 나는 외식하는 바리새인이 아닌지?
  살펴 봅시다.

10, 또 여쭈어 봅시다.
   주님이여!
   나에게 하신 말씀입니까?

11, 맞습니다.
   주님이여 제가 바로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자복하고 회개합니다.
   주님의 긍휼을 입혀 주시옵소서.

12, 아닙니다.
   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아닙니다.
   총공회도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개교회도 잘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악을 행한 자" 라고 하십니다.

13, 이 음성을 듣고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이 대답에 따라서 죽고 사는 두 길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