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바이러스는 하나님의 재앙

 

중국 우한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19)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이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19)의 최초 발생 지역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이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19)의 최초 발생 일자는 20191117일이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19)의 최초 발생 시기는 중국 시진핑 정부가 중국교회를 최고로 박해하던 때이다. 중국교회 예배당 종탑을 파괴하고 목회자를 체포 구금하였다. 그러니까 시진핑 정부의 교회 박해는 과거 모택동 정부가 중국교회를 박해하던 시기로 회귀한 것이다. 2021년 현재 중국정부는 중국교회의 교인들에게 공산주의 교육을 지시하고 있다.

 

(17:24-25)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께서 중국 우한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19) 재앙을 내리시는 까닭은 무엇인가?

 

(7: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실 때에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을 내어주지 아니하고 바로 왕의 성을 쌓도록 더욱 박해를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애굽에 여러 큰 재앙 즉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바로 왕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내어주었다.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리시던 재앙이 그쳤다.

 

그러므로 중국 시진핑 정부는 중국교회에 대한 박해를 그쳐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코로나바이러스19) 재앙이 그치는 첩경이다.

 

중국이 근간에 부강해진 시기는 중국 정부가 중국교회에 대한 신앙의 자유를 어느 정도 보장하기 시작한 이후부터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원자탄으로 결정적으로 패망한 시기는 일제가 한국교회를 최고로 박해하던 때였다.

 

(17:22-23)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중국 북경에는 천단(天壇)이 있다. 천단은 중국의 선조 정부가 하늘의 신을 섬기는 제단이다. 즉 천단은 중국의 선조 정부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이다.

 

그런즉 중국의 선조 정부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중국교회가 알게 하는 것이니 곧 천지의 주재이신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그러므로 중국 시진핑 정부는 중국교회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고 신앙의 자유를 줄 것이다. 그리하면 바로 왕의 애굽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시던 재앙이 그치듯이 그칠 것이니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의 진리이다.

 

중국교회와 세계의 모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지 못한 것을 회개할 것이다.

 

주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두려워 할 것이다.

 

- 2021. 11. 28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