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앙에 대한 자세와 행동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이다.

 

하나님께서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 재앙을 내리시는 까닭은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죄이다.

둘째,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죄이다.

셋째,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재앙 곧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가 그치는 데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를 해야 된다. 이것이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에 대한 우리의 자세이다.

 

그리고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 재앙에 대한 행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해야 한다.

둘째,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셋째, 외부에서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 감염에서 요행을 바래서는 안된다.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 감염자를 가까이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되지 않은 것이지 만일 감염자와 가까이 접촉했다면 감염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나는 감염되지 않겠지 하고 요행을 바라는 것은 이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것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성격이 있다. 그런 것은 코로나19(우한바이러스)는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인데 이것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경거망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첨부하면, 코로나19(우한 바이러스) 백신은 접종하는 것이 좋다. 그 까닭은 코로나19(우한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자는 몸에 항체가 생겼기 때문에 코로나19(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대개는 경증에 머물고 중증으로 악화되지 아니한다.

 

코로나19(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경증 환자의 증세는 인후통, 설사, 고열, 미각과 후각이 없어지는 등과 더불어 폐에 염증이 발생된다. 그러나 폐렴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호흡에는 큰 지장이 없다.

 

그러나 코로나19(우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중증 환자의 증세는 경증 환자와 같은 양상이면사도 폐렴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호흡곤란이 생겨서 반드시 산소호흡을 보조 받아야 한다. 이 정도는 아직 환자 스스로 호흡할 수 있는 상태이지만 더 심하면 산소호흡기를 기관지에 삽관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가지다보면 간() 상태도 나빠져서 치료약을 투여할 수 없게 되어 결국 죽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코로나19(우한 바이러스) 백신을 가능한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 2021. 12. 29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