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바이러스 ː 코로나바이러스19

 

우한바이러스는 곧 코로나바이러스19이다.

 

우한바이러스 곧 코로나바이러스19는 하나님이 중국을 최초로 하여 온 땅에 내리시는 진노의 재앙이다,

 

그러면 우한바이러스에 대한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노의 재앙은 무엇인가?

그리고 코로나바이러스19에 대한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노의 재앙은 무엇인가?

 

우한바이러스

 

중국 우한바이러스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 발생한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중국 우한바이러스라 명명(命名)하였다.

 

중국 우한바이러스의 최초 발생 일자는 20191117일이다. 이 시기는 중국의 시진핑 정부가 중국교회를 최고로 박해하던 때이다. 중국교회의 예배당 종탑을 파괴하고 목회자를 체포 구금하였다. 시진핑 정부의 중국교회 박해는 과거 모택동 정부가 중국교회를 박해하던 시기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정부는 중국교회의 교인들에게 공산주의 우월성을 교육을 지시하고 있다.

 

(7: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실 때에 애굽 왕 바로는 이스라엘 자손을 내어주지 아니하고 바로 왕의 성을 쌓도록 더욱 박해를 하였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애굽에 여러 큰 재앙 즉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바로 왕은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내어주었다.

 

그러므로 중국 우한바이러스의 명칭에 대한 근본은 중국정부가 중국교회를 핍박하여서 하나님이 내리시는 진노의 재앙이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

 

코로나바이러스19의 본래 이름은 중국 우한바이러스였다. 그랬는데 세계보건기구는 중국의 입김을 받아서 코로나바이러스19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코로나바이러스19는 하나님이 전 세계 온 땅에 내리시는 진노의 재앙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시는 까닭은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의 죄를 지은 까닭이다.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죄

둘째,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죄

셋째,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이 그치는 데에는 죄를 회개하는데 있다.

 

(삼하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 ‘은 신약에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음(1:17)이다.

 

- ‘번제는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음(1:13)이다. 그리하여 번제는 우리의 믿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힘입어 죄 짓지 아니하는 자로 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 ‘화목제는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14:16),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시는(15:26) 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5:6, 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5:8, 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1:5) 의인이 되게), 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5:10, 8:7>를 영의 생각<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4:18)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것이 곧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는 것이며 이것이 곧 우리의 회개이다.

 

그러므로 코로나바이러스19는 첫째,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한 죄, 둘째,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죄, 셋째,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의 이름이다.

 

- 2022. 1. 1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