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1절)

2010.12.21 11:49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선지자선교회 ●(아8:1)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창20:5-7에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지니라’ 하셨으니, 사라가 오라비라고 한 아브라함을 말하는데 그는 선지자라고 하셨습니다./ 롬4:18에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하셨으니,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하셨고 우리는 그 믿음의 후손이라 하셨습니다.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히13:10-12에 ‘우리에게 제단이 있는데 그 위에 있는 제물을 장막에서 섬기는 자들이 이 제단에게 먹을 권이 없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하셨으니, 주님께서 자기의 피로써 믿음의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셨다는 말씀입니다.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딛2:14-15의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하셨으니, 1)주님께서 우리를 십자가의 피로 구속하시고 깨끗하게 하사 2)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셨으니,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하는 말씀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5.25-132 김반석 2022.05.25
공지 「성경적 아가서 주석」 2022년도 집필 정리 견본 김반석 2022.05.25
공지 성경적 아가서 주석 안내 모음 김반석 2011.01.08
115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11절) 김반석 2011.01.01
114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10절) 김반석 2011.01.01
113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9절) 김반석 2010.12.22
112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8절) 김반석 2010.12.22
111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7절) 김반석 2010.12.21
110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6절) 김반석 2010.12.21
109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5절) 김반석 2010.12.21
108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4절) 김반석 2010.12.21
107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3절) 김반석 2010.12.21
106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2절) 김반석 2010.12.21
» 성경적 아가서 주석 (8장 1절) 김반석 2010.12.21
104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13절) - 출간본 김반석 2010.12.21
103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12절) 김반석 2010.12.21
102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11절) 김반석 2010.12.21
101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10절) 김반석 2010.12.21
100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9절) 김반석 2010.12.21
99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8절) 김반석 2010.12.21
98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7절) 김반석 2010.12.21
97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6절) 김반석 2010.12.21
96 성경적 아가서 주석 (7장 5절) 김반석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