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역보고 (2019년 9월)

2019.10.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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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역보고 (2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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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마교육 배격운동

 

1. 쉐마교육의 실체

 

쉐마교육은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이다. 그렇기에 쉐마교육은 유대교적이며 유대인적이다. 그러므로 쉐마교육은 비기독교적이며 비복음적이다.

 

쉐마교육은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원장이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모델로 해서 개발한 인성교육과 쉐마교육신학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유대인이 4000년간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데 성공한 것은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이 4000년간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데 성공했다는 주장은 궤변 된 거짓말이다. 그런 것은 다음의 성구에 근거한 것이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하셨다. 그러므로 이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 하셨다. 그러나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 부인한다. 그렇기에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은 근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 부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은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4000년간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데 전적 실패한 것이다. 그런데도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원장은 유대인이 4000년간 자손 대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하고 있으니 이 주장은 궤변 된 거짓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렇기에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원장이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에서 착안했다는 쉐마교육은 근본 근거가 궤변 되고 거짓된 것이다.

 

그러므로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원장이 유대인의 율법교육 즉 유대인의 자녀교육을 모델로 해서 개발한 쉐마교육 즉 인성교육과 쉐마교육신학이 교회교육과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에 대안이 된다는 주장은 근본 자체가 거짓되고 궤변된 것이다.

 

그렇기에 부족한 종은 그동안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원장의 쉐마교육에 대하여 거짓되고 궤변 된 것을 성경을 근거하여 반증하였다. 이 반증 자료가 현재 정리 것이 119건이다. 이 자료는 홈페이지> 이단> 쉐마교육>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에 게재되었다.

 

2. 쉐마교육연구원의 현용수

 

거짓되고 궤변 된 쉐마교육의 근원지는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원장이다.

 

다음은 쉐마교육연구원에서 발췌한 현용수의 학력사항이다.

 

- Biola University, Talbot신학대학원졸(기독교교육학 박사, Ph.D.)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Judaism 및 선교학 Ph.D. 과정수료

- Azusa Pacific University, 신학대학원졸(MAR, 1986;M.Dir.)

- 미주총신대학원졸업(M.Dir.)

- Aerican Jewish University랍비신학대학원 수학

- Yeshiva UniversityLA탈무드 수학

-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졸(BS)

 

위에서 보는 대로 쉐마교육연구원 현용수 원장은 미주에서 신학을 했다고 하지만, 본래 출신은 유대교측의 탈무드대학과 랍비신학대학원을 수학하였다.

 

3. 쉐마교육학회의 교계 일부 신학교수와 목사

 

쉐마교육학회는 쉐마교육연구원(현용수 원장)에 부속한 기관이다. 쉐마교육학회는 한국 교계의 일부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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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보는 대로 쉐마교육학회의 창립은 2009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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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사진에서 보는 대로 쉐마교육학회 창립총회 대표 준비위원장은 김진섭 박사(백석대 신학 부총장)이며, 한국측 준비위원장은 쉐마교육편: 안병만 박사(고신대원 강사, 열방교회 담임)이다.

 

쉐마교육학회가 게재한 자료에 보면 쉐마교육에 참여한 교계의 유명한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의 이름이 제법 많이 올려져있다. 그런데 부족한 종이 쉐마교육 배격운동에 있어서 우선 먼저 백석측 김진섭 박사와 고신측 안병만 목사에게 집중하고 있다. 그런 것은 백석측과 고신측은 그래도 한국 교계에서 정통보수로 인정받고 있는데 이런 진영(교단)의 신학교수와 목사가 거짓되고 궤변 된 쉐마교육에 미혹 받아 창립총회 대표 준비위원장과 한국측 준비위원장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족한 종은 쉐마교육학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백석측 김진섭 박사와 고신측 안병만 목사 중에서 우선 먼저 직간접 상대할 대상을 고신측 안병만 목사로 택하고 있다. 그런 것은 고신측이 백석측보다 정통보수이기 때문이다. 고신의 본래가 되는 고려파는 일제신사참배를 이긴 교리와 신조였다. 그렇기에 쉐마교육의 실체를 모르는 분들은 고신측 안병만 목사가 쉐마교육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서 쉐마교육에 대하여 경계하지 않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것이다. 물론 백석측 김진섭 박사 또한 이런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고신총회 앞에서 쉐마교육배격운동

 

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제69(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2019. 9. 1720(4일간) 천안시에 소재한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린다는 공고를 보았다. 그리하여 부족한 종은 고신총회 앞에서 쉐마교육배격운동을 할 좋은 기회로 여겼다. 그런 것은 쉐마교육학회 창립총회 한국측 준비위원장이 고신측 안병만 목사이기 때문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부족한 종이 그동안 쉐마교육배격운동을 하면서 들리는 소문에는 고신측은 쉐마교육에 대하여 신학검정을 하였는데 문제없는 것으로 통과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고신측 진영(교단)이 통째로 쉐마교육에 무너졌는가 싶어 무척 염려를 했었다.

 

그리하여 고신총회에 전국 목회자들이 소집되는 때에 그 곳에서 쉐마교육배격운동을 하게 되면 고신측 목사님들에게 한 자리에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다 싶었다. 또한 쉐마교육배격운동이 고신 진영(교단)에서 이슈가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다.

 

그리해서 부족한 종은 다음과 같이 고신총회가 열리는 고려신학대학원 강당 앞에서 쉐마교육을 배격하자!”는 피켓을 세워놓고 쉐마교육배격운동을 하였다.

 

감사한 것은 쉐마교육을 배격하자!”는 피켓을 쳐다본 목사님들은 한 결 같이 쉐마교육이 문제가 있기는 있구나하신 것이다.

 

또한 감사함은 고신총회가 열리는 고려신학대학원 강당 입구에 쉐마교육을 배격하자!”는 피켓을 세워놓을 수 있도록 주께서 권위를 허락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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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가 열리는 고려신학대학원 강당 입구에 쉐마교육을 배격하자!”는 피켓을 세워놓았다.

                                   

20190917_3.jpg 쉐마교육을 배격하자!”는 피켓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는 고신 목회자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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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가 열리는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으로 들어가시는 고신 목회자들이시다.

                                   

20190917_7.jpg 고신총회가 열리는 고려신학대학원 강당 앞이다. 목회자들이 도착해서 강단으로 들어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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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제69회가 열리는 강당이며, 이 모습은 총회가 개회되기 바로 직전이다. 2층에서 찍은 것이다.

 

지금은 나와 계십니까?

 

며칠 전 안양에 소재한 0칫과에서 치료를 받았다. 원장님은 지금은 나와 계십니까?”하고 물으셨다. 원장님은 십여 년 전에는 예장 대신측 교회의 집사님이셨는데 지금은 장로님이 되셨는지 궁금하다.

 

지금은 부족한 종이 사역과정에서 부득이 이단과 사이비교 배격운동을 연속적으로 하고 있다. 사역에 틈을 내어 중국 선교지에 들어가고 싶지만 현재는 중국 정부의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특히 심한 때라서 조심스럽다. 부족한 종보다는 접촉하는 중국 목회자들의 입장이 난처할까 싶어서이다.

 

원장님은 선교사역에 동역으로 치료비는 생략하셨다.

 

(10: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접수대 간호사는 이상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오세요라고 동역하는 심정을 담아서 말하는데 감사가 솟는다. 그러면서 주님이 말씀하신 너희를 영접하는 자의 자격이 되는지 돌아보았다.

 

 

2019. 9. 30

 

선지자문서선교회/신촌로교회

김반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