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 증인인가


선지자선교회 1982. 6. 1화새

 

본문사도행전 16~8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제자들과 많은 문도들이 예수님을 따라 모였을 때에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직전에 말씀하신 말씀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이렇게 말씀하신,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된 것은 그때 사도와 문도들은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못 됐습니다. 다만 그 아시아 일부에서 전했고, 로마에 약간 가서 전해졌고, 그들을 통해서 전하고 전한 이 복음이 지금은 온 세계에 퍼져서 땅끝까지 이르리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은 잘못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한 말씀이라 그렇게 생각을 가져서 우리 조브라운 생각대로 이 말씀에 대한 해당자들의 한계를 좁혀 가지고 은혜를 못 입기 쉽습니다. 전 택한 자들에게 대해서 다 하신 말씀입니다.

 

또 여기 하신 말씀은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얻고 내 증인 된다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증인은 예수님을 나타낸다는 말씀입니다.

다니엘 같은 사람은 예수님은 전능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타냈고, 또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나타냈고, 당신을 바라보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어디서나 요동치 아니하고 떨지 아니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담대하게 된다.’ 하는 이런 하나님으로 나타냈고, 또 그는 , 이렇게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저렇게 정직하고 진실하고 의롭고 참된 인격을 가져서 뭐 지위의 종이 되거나 권세의 종이 되거나, 또 그런 지위 권세 가졌다고 그것 때문에, 그런 것 때문에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그렇지 않다. 참 흠없는 원만한 인격이라하는 것을 다니엘은 나타냈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을 나타낸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으로 나타냈습니다. 다니엘을 보아서 , 다니엘이 섬기는 하나님은 섬기는 자를 저렇게 만드시는 분이로구나했고, 또 베드로가 그렇게 고기 잡은 것은 , 주님은 저렇게 당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이런 어부면 어부도 고기를 얼마든지 잡게 하실 수 있는 분이로구나.’ 또 농사짓는 분이라면 농사에 축복을 해서 전무후무한 농사를 짓게 하시는 하나님이로구나.’

공산주의 같은 그런 사람들이지마는 그런 사람을 눈도 꼼짝거리지 아니하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맞이하고, 그들에게 털끝만치라도 신앙을 양보하지 않을 수 있는 참 담대한 사람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이로구나.’ 경제적으로 경제의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정치의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또 생사의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으로, 또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으로, 또 온갖 병든 것을 치료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이렇게 나타내는 것이 이것이 주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김예근씨라고 하는 분은 그분은 참 사람을 많이 죽였고, 아주 독사 같은 그런 잔인하고 악독한 자인데, 예수님 만나고 난 다음에 그는 참 자비의 사람과 긍휼의 사람이 되어서 자기가 과거에 주님을 알기 전에 범했던 그 죄를 낱낱이 회개하면서, 걸인을 학대한 죄를 회개하되 걸인 학대한 것을 내가 잘못됐다고 고칩니다.’ 하고 말할 게 아니라 걸인 학대한 것을 걸인을 많은 걸인을 구원함으로 자기가 회개를 했습니다. 또 한번은 앉은뱅이를 아주 괄시를 하고 박대를 하고 발길로 차고 이렇게 한 그것이 나중에 주님 믿고 난 다음에 후회가 되어서 앉은뱅이만 70명을 자기가 전도를 함으로 주의 노를 풀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이 다 주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 저렇게 예수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예수로구나!’ 이렇게 해서, 모든 면으로 주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 주님은 축복의 주님이라, 권능의 주님이라, 신실의 주님이라, 두려움의 주님이라, 정치도 주권을 가지신 주님이라. 이렇게 주님의 온갖 은혜면을 자기가 나타내서 그 사람을 봄으로 주님이, 저 예수라는 분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세상에게 나타내는 것을 가리켜서 증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다 볼 수 있는, 너도 하고 나도 하고 누구든지 다 행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할 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예수믿는 사람만 그러냐? 안 믿는 사람도 다 그러는데하고 아무런 독특히 예수님을 증거하는 그런 일이 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되는 일이 다 초자연의 능력으로, 능력으로 그 일이 되어서 아무리 봐도 저거는 사람이 각오로나 결심으로나 인간 힘으로 된 게 아니고 저거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됐다.’ 다 인간을 초월한 그 초능력적인 그런 능력으로 뭐이 되어져야 사람들이 깜짝 놀라면서 , 참 저는 과연 저희들이 믿는 저희 구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지 저거 인간 힘으로 된 것은 아니다.’ 그럴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여기 다른 병 다 많지마는 심장판막증이라 하는 그 병은 한국에서는 나을 수가 없다고, 가난하니까,아이는 얌전하고동정을 해서 방송국 신문에다가 학교에서 내 가지고 지금 모금해 가지고, 구제 모금해 가지고 미국에 보내 가지고 치료하려고, 하나 자기네들은 하나 이름을 나타내려고, ‘아무 학교에서는 이렇게 모금을 해 가지고 불치병을 미국까지 보내 가지고 치료했다.’ 그것도 큰 영광이라 그말이오.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모금하려고 방영하는 그 주간에 그만 거창집회로 달려왔으니까 그 선생들이 마음에 분개해서 괘씸하다. 저 죽을 것을 지금 살려 주려고 하는데 그랬다.’ 이랬는데, 갔다 오니까 병이 다 낫고 지금 튼튼하게, 아주 몸이 튼튼해서 일 잘하고 공부 잘하고 그럽니다.

이러니까 , 그것 참 이상하다. 참으로 예수님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며 그들이 믿는 것이 헛것이 아니고 이렇게 초자연의 능력이 역사하는구나.’ 이러니까 그 학생이 뭐 예수 믿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도 거슬리지를 아니하고 아예 다 인정하고 있다 말이오. 그런 것은 , 주님은 이렇게 불치병도 낫울 수 있는 주님이시로구나. 예수로구나.’ 그렇게 증거하는 것이라 그거요.

우리는 어떤 사람이든지 다 주님을 증거하는 증거인으로 세워 놨습니다. 우리를 증거인으로 세워 놨기 때문에 크게 말하면 우리는 , 주님은 이렇게 축복하시고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해서 인간을 행복되게, 평안하게, 즐겁게, 기쁘게 참된 인격으로, 어떤 환경과 주위를 만나도 속화되지 아니하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이런 인물을 만드는 주님이시로구나.’ 이렇게 좋은 것으로 증거하는 그런 증인이 되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 예수님 믿는 사람은 예수를 믿으려면 잘 믿어야 되지 예수 믿으면서 잘못 믿으면 그러면 그 하나님은 참 진노해 가지고 망치면 참혹하게 망치는 하나님이라.’ 이렇게 증거할 수 있다 그거요.

유태인들이 언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으로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라 하면서 모든 사람이 두려워했지마는 이스라엘이 망령된 행위를 할 때에 뭐 저래도 하나님은 축복하시기 때문에 잘되니 하나님도 우리와 같구만. 제 자식은 뭐 아무리 나빠도 다 좋다 하고 남의 자식은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시기 질투해서 나쁘다 하는 것 모양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나쁘든지 좋든지 자기 백성이라고 그를 축복하는구나.’ 이렇게 오해를 했는데,

하나님께서 오랫동안 너희들이 이렇게 나쁜 행위를 하고 있으니 내가 매를 때리겠다.’ 몇 번 선지자를 통해서 장기간 울렁거리고 난 다음에는 그 하나님이 진노해 가지고 복수를 할 때에 어떻게 복수가 엄한지, 참 기차게 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2천 수백 년 동안을 아주 세계에 끌려 돌아다니면서 천대 천대, 박해 박해, 잔인 잔인, 멸시 멸시 그렇게 당한 민족이 없습니다. 다른 민족은 그 어려움의 10분지 1만 당해도 다 멸종돼 버리고 없습니다. 이런데 이렇게 당하는 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진노하셔서 매를 때리기 때문에 초자연적인 그런 박해를 당했습니다. 이렇게 박해를 당하지마는 그 민족이 전멸되지 않는 그게 또 초자연의 힘입니다. 그것이 능력이오.

이래 가지고 ,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이렇게 잘못하는 데에는 저주하시는 저주의 하나님이라.’ 이렇게 증거를 하는 사람은 증거합니다.

가만히 자기를 모두 살피고 다른 사람을 보아 살피면 알 일이 뭐 좁은 세계, 우리 서부교회만 해도 하나님의, ‘, 하나님은 참 공평되다. 그렇기 때문에 저런 보응이 왔구나. 그렇기 때문에 저런 보상의 상급이 왔구나하는 것이 여실하다 그말이오.

열 가지 중에 아홉 가지 면이 참 좋은데 왜 저이가 저렇게 자꾸, 망하지는 않지마는 아무런 축복이 없고 저렇게 골만 빠지고 저런가? , 어떤 한 면 그 면이 안 되어서 하나님이 안타까워서 보라. 다른 면이 다 좋지마는 한 면이 요것이 나빠 가지고 요것 때문에 온 몸이 네가 온 전생애가 더러워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축복을 못 주고 있으니까 요놈만 고쳐라하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말이오. 자기가 자기를 볼 때는 몰라도 다른 사람을 건너다 볼 때에는 알 수가 있다 그거요.

그 사람이 만일 그것을 회개를 탁 하면 즉시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이 따라갈 수 없을 만치 마구 추켜 올려 가지고 이렇게 축복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거요.

이러니까 , 참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다. 저 사람은 저렇게 뭘 원하고 있는데, 왜 저렇게 기도하고 애쓰고 있는데 저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있을까할 때에 제삼자는 보면 안다 그거요. ‘너는 다른 것 다 좋은데 네가, 돈을 주면 네가 돈을 가지고 자세를 부려서 네가 교만해 가지고 굉장할 인간이다. 네가 몸뚱이가 지금 병이 들어 그렇지 네가 몸뚱이가 성하면 굉장하게 10배나 더 악한 자가 될 사람이다.’ 이러니까 그놈 악독 그거 하나님이 녹혀 버리고 그놈 뽑아 버리느라고 그놈 뽑아지기까지 지금 자꾸 기다린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우리는 다 증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은 이렇게 생명과 평강과 축복의 하나님이라이렇게 증거하는, 그런 참 좋은 편에서 증거를 하는 그런 사람도 될 수가 있고, 우리가 잘 하면 이런 사람이 되어서 복을 받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는 이런 참 좋은 증거를 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맷정을 쓰고 오랫동안 회개를 안 하고 계속 그런 하나님을 노엽게 하면 , 하나님은 저 사람 보면 하나님 안 계셔. 저래도 괜찮은 것 보니 하나님 안 계셔.’ 했지마는 때가 되어서 매를 들면 뭐 참 굉장히, 또 잔인도 무한한 잔인이라. 무한한 잔인으로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복수하실 때에 과연 하나님은 두려운 하나님이다. 아무것이 봐라. 잘못 믿으면 저렇게 된다. 저렇게 된다.’ 그렇게 망치고 진노하고 벌을 주고 징계를 주는 하나님이라. 3, 4대까지 벌과 징계를 주는 하나님이로구나. 참 천대까지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이로구나.’ 하는 것을 증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좋은 증인이 되든지 나쁜 증인이 되든지 두 증인 중에 하나는 되는 것이니까 우리가 공연히 그날 그날에 무슨 복수가 안 온다고, 뚜렷한 상이 안 온다고 해서 낙망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변치 않으시고, 이렇게 절대성을 가지고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 알아서 내가 축복의 증인이 되나, 벌을 주시는, 징계를 주시는 하나님으로 증인이 되나 이 둘 중에 하나이니 우리는 삼가 지혜롭게 생각하는 자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에게는 모든 생애가 다 초자연적인 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잘 해서 축복도 초자연적인 축복이 이루어지고, 잘못했을 때에 하나님의 진노도 초자연적인 그런 박해가 오고 징계가 오는 것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요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잘돼도 인간 힘으로 잘되는 그런 것이 우리 것이 아니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으로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고, 또 우리가 망해도 초자연적인 능력의 징계로 망하는 것이 우리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의 생애는 전체가 초자연적인 생애가 기독자의 생애입니다. 우리가 잘해 가지고 초자연적인 능력이 와 가지고 축복을 받든지, 우리가 오랫동안 잘못하면 초자연적인 능력의 징계가 와 가지고 지금 증거 생활 하든지, 초자연적인 생활 거기서부터, 거기서부터 기독자의 참된 생애요 그 안에는 이 생애를 하려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에서 우리가 가질 결론이 뭐이냐?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하심이 이때입니까?’ 하니까 그 때와 기약, 이렇게 식민지로 있는 사람들이 언제 해방될 건가, 언제 독립될 건가 고대는 하는데, 때나 기약이나 그 말은, 때는 언제 이루어질 건지, 그 기한이 언제인지, 아직도 뭐 백년인지 2백년인지, 그러니까 그때 이스라엘이 기약으로 말하면 얼마나 남았느냐? 벌써 예수님 승천하신 후에 벌써 1900여년이 지나갔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아직까지 1900년이나 남았다 하는 그 말은 땅에 있는 것을 소망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땅에 있는 것을 소망하지 말라는 말인데 잘못하면 이 해석을 땅에 있는 것을 소망을 하기는 소망을 하지마는 그 기한만 자기가 소망하지 말라는 말이다.’ 이렇게 붙여 가지고, 인본으로 붙여 가지고 실패케 했다 말이오. 이게 반거짓말이라. 거짓 증인이라. 거짓 선지자가 하는 것이라.

이것은 너희 알 바 아니고땅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우리가 바라보지를 않아야 됩니다, 땅의 것은. 뭐 부자 되는 것, 건강 되는 것, 병 낫는 것 그런 것 아무것도 땅의 것은 바라보지 말고, ? 바라보다 보면 잘못하면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 삐뚤어져서 갈라지기 쉽고 나누어지기 쉽기 때문에, 전적 주님만 바라봐야 되기 때문에 땅의 것을 바라보지 말아라

사업하는 사람, 우리 교인들 보면 조그만한 가내공업들, 또 조그만한 그 사업들 이래 모두 모처럼 시작해 가지고 하는데 그 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것을 보면 꼭 여기서 실패를 합니다, 여기서 실패해.

왜 그 사람들이 실패를 하느냐? ‘이 사업을 해 가지고 내가 돈을 벌겠다. 내가 또 좀 무슨 가정을 구원하겠다.’ 그 좋은 생각이지마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편이지 예수 믿는 사람은 그 생각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잘되도록 할려고 애를 쓰고 하다 보니까 자연히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그리로 반 가고 하나님께로 반 가고, 이러는데 자꾸 그게 안 되고 이러니까 마음이 가고 가고 해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리 솔빡 다 가 버리고 하나님은 완전히 배반하게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그런 데 소망을 두지 않아야 됩니다. 전혀 너희 알 바 아니고이 세상에 대해서는 사업이 잘되거나 못되거나, 뭐 병이 낫거나 안 낫거나, 공부를 할 수 있거나 못 하거나 그런 것은 너희 알 바가 아니고, 너희가 염두에 둘 바가 아니고, 너의 생각할 바 아니고, 너의 소망할 바 아니고, 암만 해 봐야 헛일이기 때문에 안된다 그말이오.

 

알 바 아니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얻어 가지고그 권능으로 네가 사업도 가내공업도 하고, 그 권능으로 가내공업도 되고, 그 권능으로 장사도 되고, 그 권능으로 어부도 되고, 그 권능으로 공부도 하고 그 권능이 와 가지고 너에게 역사해야 네가 과연 예수는 이렇다하는 것을 네가 증거할 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너는 증거하지 못하고, ‘예수 믿어도 다 헛일이다. 예수믿는 것 소용없다.’ 이렇게 된다 그거요.

제가 처음에 개명서 믿을 때에 다른 사람이 말하기를, 모두 친구들이 와 가지고 , 이 사람아 믿지 마라. 나는 그때 예수 믿는 사람이 그렇츰 그런 줄 몰랐는데, 여기 물안실이라는 데 여기 교회가 선 지가 거창읍과 함께 섰네. 함께 섰는데, 그래 가지고 믿는 사람들이 그때 많이 일어났는데, 나도 교회 안 다녔는가? 나도 교회 다녔네. 전부 우리 부모님들 연갑되는 그런 사람들이, 그런 어른들이 와 가지고 권면하기를 나도 거기 다니고 누구도 다니고 누구도 다니고 다 다녔네. 다 다녔는데 그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네. 하나의 그때 일본 탄압에, 병술년 합병 당하고 난 다음에 미국 세력을 의지해 가지고 독립하려고 그렇게 했지, 그거 무슨 소용이 있는가? 그거 하나의 정치 운동이지 아무 소용 없는 것이네. 믿지 말게. 그때 믿은 사람 다 망했네. 우리는 일찍 나와서 그렇지, 일찍 안 나오고 끝까지 믿는다 하는 사람은 전부 다 망하고 여게 ○○○라고 문인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 하나 지금 나가는데 큰 아들도 죽었지, 뭐 어찌 되었지 이렇게 다 망해 버리고 지금 하나 남아 있는데 가련하게 되어 가지고 있네.’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씨의 외조부입니다. ○○○집사의 외조부라. 그렇지? ○○○, 여기 딸 있네, 여기 딸. 이분도 안 믿고 그이 한 분 믿었는데 그랬어. 이러니까 예수믿으면 다 망한다고 이래.

그래도 그때 내가 생각할 때에 예수 믿으면 다 망한다고 했는데 성경에 그렇지 않은데, 예수 믿으면 다 망한다는 것이 저것이 예수를 믿으면 망하는가 봐라. 축복한다 하는 것을 이제 하나님이 증거할 것이다.’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 망한다 소리를 할 때에 듣기가 싫은 것이 아니고 자꾸 망한다 소리를 많이 하면 싶다 말이오. ? 그럴수록 주님이 귀가 있으니까 들을 거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이랬는데 나중에 얼마 지나고 난 다음에 와 가지고 야 이 사람아, 참 예수는 믿을 것이네. 예수를 믿으려면 잘 믿어야 되지 잘못 믿으면 망하네.’ 이제 그것이 완전히 그 골짝에 가득 찼었습니다. 뭐 그 골짝에 그 말이 가득 차 버렸어, 그때. 여기 거기 있던 사람들 많이 와 있습니다. 그때 ○○○씨도 그때 우리 집 옆에서 예수 믿었지? 그래 뭐 가득 차 있어.

그러기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성령은 무엇이 성령이냐 하면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이오.

그리스도의 영이라 말은,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신성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이렇게 말합니다. 내나 예수님이, 예수님이 육체를 가지시고 역사하지 아니하고 육체는 감추시고 영으로 우리 속에 와 가지고 역사하실 때에 그분이 내나 성령님이요, 그분이 그리스도의 영이요, 그분이 영존하신 아버지요,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 한 분이 성부로 성자로 성령으로 이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하나님이 우리 주님이신, 우리를 책임지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우리 안에 찾아오셔서 우리를 중생시키신 그 성령이 내나 주님이시요, 하나님이시요, 전지 전능자요, 우리를 중생시킨 그 성령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신성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분이 우리 영 속에는 와 있지만, 우리 영 속에는 와 있지만 우리가 마음과 몸으로 이 세상에서 활동하는데 마음과 몸 속에를 들어오지 못하고 영 속에 계시니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문을 두드리노니 문을 열라 그러면 내가 들어가서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역사를 말합니다. 요한복음 4장에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이러니까 나는 너를 통해서 내 무한함을 나타내고, 또 너는 나를 통해서 무한함을 나타내고, 둘이 하나 되어 가지고 초자연의 능력의 일을 할 수가 있다 그말입니다. 사업도 해도 이 사업은 이거 인간이 하는 거 아니다. 이거는 정말로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의 사업이다. 이 사람이 정치하는 것은, 이 사람이 공부하는 것은, 이 사람이 무슨 사업하는 것은, 이 사람이 재판하는 것은, 아이구 그 사람 재판은 아무도 당할 사람이 없다. 모든 일 이 사람 하는 것은 이것은 정말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같이 하는 증거다. 이걸 하나님이 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될 수가 있겠느냐?’

이렇게 모두 다 우리 기독자들은 참 초자연의 능력으로, 온갖 면으로 우리 주님은 이렇게 당신을 바라보는 자를 이렇게 크게 하신다. 키우신다.’ 하는 것을 나타낼 수 있는, 우리가 이런 소속과 이런 소망과 이런 약속을 받았지만 우리가, 이렇게 성령이 임하시면주님이 내 속에 와 가지고 내게 계시면, 주님이 내 속에 와서 나를 주장하시게 되면 내가 전지의 지혜로 살 것이고, 전능의 능력으로 살 것이고, 완전의 능력으로 살 것이고, 사랑과 화평의 능력으로 살고, 다른 사람을 감화 감동 주는 능력으로 살 터이니까 안될 사업이 어디 있겠소? 안될 사업이 있겠소?

그러면 자, ○○○, ○○○씨의 하는 사업이 성령이 와서 ○○○씨를 붙들고 일을 한다면 그 사업이 어떻게 되지? 인간만치 되겠어? ? 뭐만치 되지? 하나님만치 되지. 하나님만치 돼.

, 이것이 있는데 왜 못하느냐 그말이오. 못 하는 이유는 땅의 것 가지고 하려고 하는 통에 안 된다 그거요. ‘너희 알 바 아니요이랬는데, 땅의 것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하려고 하니까, 자꾸 하나님도 땅도 두 가지를 이래 쓰려고 이래 쓰고 있으니까 잘되면 내가 잘해 그렇다. 하나님만으로 된 것 아니다. 내가 잘해 그렇다.’ 제가 영광 다 따 먹고 있을 터이니까, 저라는 그놈이 중생된 놈은 아니고 옛사람 그놈이기 때문에 그놈이 자꾸 커지니까 그 사람 망칠 터이니까 줄 수가 없다 그말이오.

그러기에 야고보서 1장에 지혜에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러나 믿음으로 구하라 너희들이 의심하면 안된다 마치 두 마음을 품은 자는 바다의 미친 물결과 같이 이리 딱 저리 딱 훌떡거려 쌓아니까 두 마음을 품었으니 하나님 앞에서 너희들이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 두 마음을 품었으니까 잘 되면 제가 했다 하고, 못되었을 때에 주여 주여이래 구해 놓고 나중에, 구할 때 전적 주님의 뜻대로만 하고 주님에게 맡겨 버리고 주님의 권능으로 할 걸 바랐으면 일이 잘 되고 난 다음에 이 일은 내 생각대로, 내 뜻대로, 내 주장대로 하나도 안 했는데 잘된 것 보니까 정말로 주님이 하셨다.’ 이렇지만 거기다가 자기 하는 일을 섞어 놨으면 나중에 되고 나면 주님이 하신 것은 희미해 지고 자기 주관이 있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자꾸 역사해 가지고 자기가 한 것만 나타나니까 내가 잘나 잘되었다.’

벌써 갈 때에, 그 집에 가면 뭣이 잘 되었을 때에, 좀 잘되려고 할 때에 , 하나님의 참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러니까 겉은 듣기 좋아해도, 딱 말하면 보면 안다 그말이오. 진정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걸, 섞임 없이 전적 이런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라 하니까, 축복 받는다 하니까 듣기 좋아서 이렇지만 그속에 뭐 든 놈이 있다 그말이오. 그러면 그걸 딱 심사해 보기 위해서 또 한번 묻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이것은 참 전적 하나님의 인도대로만 해서 그렇지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했으면 안될 것입니다.’ 이러니까 그때는 속의 뭣이 살금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 자기가 뭘 지혜롭게 생각해 가지고 뭘 이래 좀 수단있게 해야 되지 뭐 뭐이든지 잘되고 못되는 것을 하나님게 밀어넣어 붙이는 것 그거는 비위에 맞지 않다.’ 하는 그것이 말은 안 하지만 벌써 피부에 나온다 그말이오. 피부에 나와, 보면. 피부가 그거 환하게 다 하고 있어. 조금 삐쭉거리고 마음에 비웃는 것이 나온다 그말이오.

이놈을 한번 더 심사해 보자. ‘이러니까 주일 범하지 마십시오. 계명 어기지 마십시오. 단단히이러면 이렇게 하면서도 참 이런 사람이, 등신 같은 이런 사람이, 사업도 안 해 본 사람이, 사업을 하다 보면 생명도 내놓다시피 내놔야 될 때가 있는데 주일 범하지 마십시오 계명 범하지 마십시오 그래 가지고 무슨 사업이 되는고?’ 속에 반발하는 것이 나온다 그거요.

그러면 그게 나오면 그만 그만치 둘 것 있고, 요것이 오랫동안 예수를 믿어서 속에 박혔으면 한방 더 놓습니다. 한방을 더 찌르면 환하게 이제 정색이 나온다 그말이오. ‘, 이런 거 한 것을 자기가 했다고 생각하고 전적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인정치 못하고 믿어지지 않으면 마지막에 파괴 옵니다. 하나님의 진노 옵니다. 하나님의 징계 옵니다.’ 이러면 그만 이제 얼굴 색깔이 아주 그만 달라져서 노여운 색깔, 분발하는 그 색깔이 나옵니다. 그러고 옵니다. 나중에 그대로 된다 그거요.

가 보면 알아. ‘, 이것 참 아주 실력있습니다.’ 이러니까 이 사람이 깜짝 놀라. ‘이거 무슨 소리입니까? 실력이 뭐입니까? 이것 내 힘으로 되었습니까? 이거 무슨 소리입니까? 나는 아주 그 소리 들으니까 참 분노합니다.’ ‘뭘 그 실력 있다 하는데 뭘 분노합니까?’ ‘이게 나 망치는 소리 아닙니까? 무슨 내가, 내 실력이, 내 힘으로 되었습니까? 이거는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주님의 은혜입니다.’ 상이 새파랗게 해 가지고 영광을 자기에게 돌리는가 싶어서,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 올까 싶어서 벌벌 떨면서 야단이라 말이오. 희망이 있어. 희망이 있다 말이오.

그러면 내가 그 말 한 것 잘못되었습니다.’ 떡 그러고 실은 내가 그 말 한 것은 자기에게 그런 요소가 있는가 해서 그랬는데 이렇게 두려워하고, 내 힘으로 되었다 하고 하나님의 은총으로 된 것하고 섞였다 하는 이런 생각 들면 망하는데 지금과 같은 요 마음을 가지고 가면 점점 커 올라간다. 하나님의 권능이 참으로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을 참으로 증거할 것이다. 그렇지만 요 마음이 차차 차차 식어지거든 그 식어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네가 끊어질 것이고, 요것이 훼딱 뒤집어져서 네가 나타났을 때에는 그때부터 망하는 줄을 알아라.’ 요걸 딱 예언하고 오는 것이 선지자라 그말이오. 이런 목자가 되어야 됩니다. 이런 목자가 되어야 되고 이런 하나님의 종들, 권찰들이 되어져야 됩니다.

 

이러기에 뭐든지 이게 미련한 소리 같고, , 세상에 이런 것은 알 바 아니고 성령만 오면 사업도 잘하고, 대서도 잘하고, 장사도 잘하고, 구청장 노릇도 잘하고, 군수 노릇도 잘하고, 장관 노릇도 잘하고, 뭐 대통령 노릇도 잘하고 모든 것 다 잘한다. 주부 노릇도 잘하고, 식모 노릇도 잘할 수 있고, 남편 노릇도 잘할 수 있고, 아내 노릇도 잘할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 노릇도 잘할 수 있고, 아들 노릇도 잘할 수 있고, 학생 노릇도 잘할 수 있고 모든 것 잘할 수 있다.

성령이 오시면 잘하되 얼마나 잘하느냐?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잘하게 된다. 초자연적으로 잘하게 된다. 이 소리가 물에 넣어도 붇지 않을 소리 같지만 참말입니다. 어리석은 소리 같지만 지혜로운 소리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소리 같지만 이치에 절대 이치에 맞습니다! 여러분들 요것이 믿어져야 돼요!

이러는 데에는 이것이 믿어지지 않게 하는 무서운 원수 고놈, 옛사람 자기 요놈을 탁 목을 꺾어서 이놈아 너는 나서지 마라.’ 무조건 그놈이 무슨 소리 하든지 듣지 않아야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말했다 그말이오. 이래서 권능 얻으려고 성령을 영접하려고 하면 우리가 어려움에 애로가 있어도 참고 견디면 된다 그거요.

이러니까 성령님이, 주님의 영이 내 영은 주관하지만 마음이 말을 들어야지? 영이 오셔 가지고 성령님이, 주님이 내 마음을 주관하고 내 몸을 주관하면 내 마음은 어떤 마음 됩니까? ○○○조사님, 어떤 마음 돼요? 성령님이 내 마음을 주관하시면 내 마음은 어떤 마음이 되지? . 성령님과 같은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돼. 내 마음이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돼.

내 마음이, 마음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이요 내 마음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이니까, 자 하나님이 엿새동안에 지었는데 땅위의 것을 못할 게 뭐 있다 말이오? 이걸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과 같다, 또 내 몸은, 내 몸뚱이는 또 뭐와 같소? 하나님과 같지. 이러니까 내 몸은 전능자이지. 못할 것 있겠소? 이것이 예수믿는 비밀입니다. 이러니까 이런 사람은 다 미련한 것 같지만 권능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할 사람이 볼 때에는 미련한 것 같지만 구원얻을 자에게는 다 하나님의 권능이라. 요걸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10분 기도하고 난 다음에 결혼 상담회가 모입니다. 미혼 남녀는 우리 교회서 결혼 시키는 결혼을 하기 싫은 사람이라도, 지금 결혼하기 싫은 사람이라도 미혼 남녀가 있다는 것을 구역장은 신고를 다 해야 됩니다. 내역을 모르는 사람은 이름만 해도 돼요. 이름만 해서 신고해요. 그리고 집사님은, 어디 갔어, 집사님? . 어쩌든지 재촉을 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등록이 되도록 하고, 등록이 되고 난 다음에 차차 차차 구비해서 마지막에는 다 완전히, 열 가지면 열 가지 다 구비되도록.

 

그러고 우리가 지금 착공을 했는데 봉사할 사람들은 미리부터 기도하고, 기도해야 되지 오늘 봉사하러 가려 했는데 마귀란 놈이 다른 일을 찬찬 묶어 놓으면 봉사하러 가려 하니까 그날은 큰일이 닥쳤으니까 또 못 했습니다. 예배당 다 지을 때까지도 봉사하고 싶어도 한 번도 못 할 수 있소. 이러니까 기도 안 하면 안돼, 그것도. 제가 하고 싶으면 한다고 생각합니까?

기도해 가지고 이번 예배당 지을 때는 봉사를 좀 많이 하게 해 주옵소서. 내가 봉사하고 싶으니까 어쩌든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형편도 주시고, 내 마음도 주시고, 환경에도 모든 조건들을 다 맞추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많이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봉사하면 훅 뛰어 와서 이런 마음을 가져야 이제 이 예배당이 바로 된다 말이오. 성전이 바로 돼요.

개명교회 지을 때는 그렇게 한번 지어 봤어. ‘, 오늘은 짚이 필요합니다.’ 하니까 어떻게 짚이, 새벽기도 때 짚이 필요하다 하면 뭐 짚이 오는지 그만 짚 무더기가 돼 버려. 짚은 요만큼 쓸 것인데. 할 수 없어서 이것을 다 뒤벼뜨려 놓고 다른 것 다 치우고 맨 밑의 것을 가려 썼어. 언제든지 밑의 것 가려 썼어. 뭐이든지 밑의 것 썼었어. 다 그것, ○○○씨 참석했어, 그때? 그래, 그래 다 그랬다 말이오.

이것 모양으로 이제 봉사도 더 간절히 원하는 사람만 하게 되고 나머지는 찌꺼기는 하지 못하게 될 거라 그거요. 어떤 사람은, ○○교회 지을 때에 말 들으니까 어떤 사람은 그거 다 짓도록 계속해서 봉사했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인데. 그러고 난 다음에, 그러면 굶어 죽으려고? 그랬는데 할 수 없어서 교회서 근근히 연명할 것은 줬는데, 식구가 다 굶을 판이니까. 이랬는데 그 봉사하고 난 다음에 그 사람이 아주 부자가 되다시피 되었어. ○○○목사님한테 여러분들이 물어 봐요.

그러니까 주님에게 바쳐서 손해가는 것 아니고, 요새 연보에 대한 그 비밀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연보를 그렇게 생각지를 않아요. 연보에 대해서 무식해요.

봉사에 대해서 기도 많이 하고 기다리다가 이 복있는 일에 다 참가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합시다.

또 시공자에게 지혜와 총명과 믿음을 달라고, 영육의 강건을 달라고 어쩌든지 기도해야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2.07.04-5596 김반석 2022.07.04
공지 백영희와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2.07.04
공지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 [1] 선지자 2021.02.22
공지 법전과 주해서 · 성경과 백영희목회설교록 김반석 2020.05.30
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4636 깨어있는 자의 복/ 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860725금야 선지자 2015.10.27
4635 깨어있는 자의 복/ 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860727주전 선지자 2015.10.27
4634 깨어있는 자의 복/ 누가복음 5장 6절-11절/ 860701화새 선지자 2015.10.27
4633 깨어있는 자의 복/ 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860727주새 선지자 2015.10.27
4632 깬 생활이 무엇인가/ 마태복음 24장 42절-51절/ 861007화새 선지자 2015.10.27
4631 껍데기 사랑과 알맹이 사랑/ 고린도전서 13장 1절-3절/ 880719화새 선지자 2015.10.27
4630 꾀임 받지 말아야/ 에베소서 4장 13절-14절/ 870619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7
4629 꾀임받지 않으려면 귀에 할례/ 에베소서 4장 13절-14절/ 881111 지권찰회 선지자 2015.10.27
4628 꿈을 무시하라/ 요한일서 3장 1절-8절/ 850423화새 선지자 2015.10.27
4627 끝까지 믿기만 하라/ 사도행전 12장 1절-19절/ 830923금야 선지자 2015.10.27
4626 끝없는 믿음/ 히브리서 12장 2절/ 810719주전 선지자 2015.10.27
4625 나 할 일은 하나뿐이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17절/ 861226금새 선지자 2015.10.27
4624 나는 구속받은 사람이다/ 베드로후서 3장 1절-14절/ 791003수야 선지자 2015.10.27
4623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마태복음 6장 31절-34절/ 791003수새 선지자 2015.10.27
4622 나는 독립으로/ 요한복음 3장 16절/ 870920주전 선지자 2015.10.27
4621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1장 25절-26절/ 850331주후 선지자 2015.10.27
» 나는 어느 증인인가/ 사도행전 1장 6절-8절/ 820601화새 선지자 2015.10.27
4619 나면서 소경된 자/ 요한복음 9장 1절-19절/ 870507목전집회 선지자 2015.10.27
4618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사도행전 3장 6절-10절/ 1986년 13 공과 선지자 2015.10.27
4617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사도행전 3장 6절-10절/ 1986. 9. 24 주일학교 공과 선지자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