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 병고침의 표적


선지자선교회 1979년 8월 14일 화후집회 

 

본문 : 사도행전 3:11절 -16절.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칭하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신약 교회 근 이 천년간 수많은 신도들이 있으나 이 내가지 종류안에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의인이나 불쌍한 의으로 일생을 끝마치고 또 어떤 사람은  인간 병이 든 그 병신으로 일생을 끝마치고 사람중에 가장 모든 면이 부족한 인간  병신중에도 질은 병신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해서 가장  존귀하고 모든 사람에게 존귀한 태와 그 관심을 끄는 칭찬과 영광과 존귀의  사람으로 어되는 사람도 있고 또 베드로와 같이 권능있는 의인 가치 있는 의인  자와 판련된 모든 사람의 병을 고쳐줄 수 있는 이런 권능의 영광의 사람으로  일생을 지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 쓸대 있는  것처럼 도성인신대형대형대생의 이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고 복음 역사를 이루시는  것은 인간 병이 든 사람 을 고쳐서 온전케 하기 위함인 것이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중보자 대속주가 되신 것은 인간병을 치료하시기 위해서 이 목적으로  이렇게 대속의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인간 병은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지음 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모든 존재는 영계와 물질계 둘로 되어 있어  영계는 영체를 가진 영물들이 있고 물질계는 물체를 가진 물지르이 것들이 있고  영계와 질계를 타월한 무형의 영원자존 유일의 자로서 게시는 분이 예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영계와 물질계에 하나님의 창조하신 모든 것이 있는 중에 영계에속 했는데  사람은영계에속 한 영이 있고 물질계에 속한 육이 있는 여육의 양 요소를 가지고  지음을 받은 존재는 사람뿐인 것입니다. 이렇기에 인류가 타락하기 전에는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 위임 대리 통치를 하였고 모든 것을 정복하였지만 사람의 그  원죄로 타박한 이후에는 이 통치권을 다 잊어버려서 사람으로 인하여 피조물도  저주받고 피조물로 인하여 사람도 저주받는 본 지위에서 타락한 후에 는 이런  권위를 잘 상실한 것입니다. 사람은 이렇게 양 요소를 가지고 지음을 받았는데  지음을 받을 때에 그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니므이 형상과 같이 지음을  받았고 육은 영에 형상대로 지음 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체도없고  영체도 없는 무혀으이 여우언 자존자이신 완전십니다. 근느 오나전자이시기 때문에  형체를 가질 수 없고 형제 안에 계실 수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인데 성경에 하나님이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고 말씀하신 그 형사은  무엇인가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하나님의 그 영체적인 형상은 없으나 하나님이 그  신성의 속성들이 성경에 나타났고 만물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니므이  형상대로라고 한 이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속성들을 가라쳐서 하나님의  형상이라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실 때에 이 속성대로  지으셨고 또 이 속성들 통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속성은 사람과  공통성 없는 속성이 네가지로 나타나 있습니다.

공통성 없는 하나님의 네가지 속성은 자존성 완전성 영원불변성 단일성 이  네가지는 사람과 공통성 이 없는속성으로 사람들에게 소망적으로 되어 있는 여게  네가지 속성에 속망을 가질수 있는 사람으로 되어 있는 것이요 공통성 있는 석성  여덟가지는 온전지식 오나전 지혜 우일성의 완전중심 오나전 사랑 완전 거룩  완전의 완전 구권 이 여덟가지 에 속성으로 성경에 당신이 나타 내셨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하나님의 신성의 속성과 같은  이런 속성을 갖춘 인격성으로 지음받은 것이 사람입니다.

사람이 병들었다하는 말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하나님의 모형적 송성인  이 하나님의 속성태로 살지를 못하고 변질 변성된 비정상의존재로 저략해서 사람이  변하여 육체가 되었다고 말씀 하신 그대로 이제는 사람이 신성의 모형인  인격성으로 사는 대에서 타락해서 기짐승의성품인 그 수성으로 살게도니 이것을  가라쳐서 옥의 사람이라 그렇게 말슴했습니다. 정상은 하나님이 주권시요.

거계속한 자로서 하나님의 속성이 역사하는 그 속성의 연결된 모형 속서응로  ㅇ신성과 같은 인격성이 역사하는그 속성의 연결된 모형 속서으올 신성과 같은  인격성으로 만물안에서 영장으로사는 것이 하나님인데 이것이 영인데 범죄함으로  이 영이 존재하기는 존재하지만은 하나님의 형상인 그 속성이 존재하기는  존재하지만은 기능적으로는 온전히 작용하지못한 죽은 속서잉 되고 다만  심신으로만 된 사람으로서 움직였을 때에 하나님이 사람이 육체가 됐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영육이 사람인데 사람이육체가 됐다 고기덩어리는 소유격이되고  마음은 주격이되서 마음이 주격이고 고기덩어리가 소유격이 되고 그 그마음이  주격도니 그 마음은 피조물 이면서 자존자처럼 그의 은혜로만 보존될 수 있는 것이  독립할 수 있는 것처럼 자기 중심자기 위주로 사는 이러한 마음이 되어져서 자기  중심으로 사는 마음 거기에 통치권을 가진 자는 악령이 통치권을 가지고 통치해서  악령의 감화를 받아 가자기 중심 또 혹은 어떤 피조물중심 조물주중심  조물주위주를 버리고 자아 중심이나 어떤 피조물의 큰 것작은 것 그런 것들의  중심으로 움직이는 그 마음 그 마음에 따라서 움직이는 몸으로 되어 있는 이것이  타락한 사람이요 이것이 변질된 사람이요. 본 지위에서 떨어져서 하나님과의  관련이 끊어진 원수로되어있는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는 사람인 것이빈다. 이것을  가라쳐서 인간 병들었다 고기덩어리의 병든 병든 것은 물체가 병든 것이요. 신비한  물질이 병든 것은 그 마음이 병든 것이요. 사람이 병들었다고 하는 것은 사람은  영은 주격이요 심신은 소유격이기 때문에 사람이병들었다 말은 그 영이 병든  것을가라쳐 말하는 것이니 영이 병든 것은 그 영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을  르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게 예수님이 오신 것은 사람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오신 것이니 다시 말하면 모든  면에 삐뚤어진 것을 고치니 이것을 가라쳐서 죄에서 해방한다고 말씀하신 것이고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동하고 정하는 이것을 가라쳐서 의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는 다시 말하면 오나전자와  동거 동행인 그 방편인 진리로 움직이는 것을 가라쳐서 의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서 하나님과 동거 동행하는 다시 말하면 완전자와 동거  동행인 그 방편인 진리로 움직이는 이것을 가라쳐서 새생명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대속하신 것은 우리를 대형해서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  죄에서 해방하셨고 우리 대신 지공 지성 의 하나님 앞에서 대행을 해서 을  대행해서 의를 우리에게 입혀서 칭의를 입히셨고 신인양성일위의 결합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리들을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어 천한 우리가 하나님에게  간구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로 더불어 대화하시기를 원하시고 기버하셔서  하나님에게 무엇을 의논할 때에 들어 주시고 잚소된 것을 용서를 구할 때에 당장  그화가 오는 것을 하나님의 막아 주시고 우리가 모르는 것을 구할 때에 알려  주시고 우리가 이룰 수 없는 것을 구할 땡에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사람이 할 수  있는 이보다 사라이 하룻 없는 이레 하나님으로 인하여 의논하고 바라보고  의지함으로달성하려는 익서을 행는 사람은 많은 신앙의 체험과 결험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믿는다는 이름만 가지고 이를 에수꾼 말로만 믿는  말신도 종교 의식만을 갖추어 이 외식에 신도 절대자시며 생존학신 우리와 동거  동행을 원하시고 인간의 모든 이성과 감정과 희로에 락의 그 모든 인질과 인품은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인간에게 있는 인간 어떤 그 요소를 다 발휘해서  하나님을 상대할지라도 그는 이것들을 지으신 부이시기 때문에 그분에게ㄱ 다  도달할 수 없고 그분으로더불어 교제하기에는 심히 부족한 것 익 인간의 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인간이 어떤 깊은 감정의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대해소  하나님을 그 감정보다 탁월할 광대한 감정을 가지고 우리를 상대해 주시는 것을  우리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어떠한 극한 그 난제를 가지고 하나님  상대해도 하나님께서 내가 느끼는 그난제에 느낌보다 더 광대하고 심광하게  하나님이 느끼시고 그 느끼심을 위에게 아렬 내가 느낌을 하나님에게 고하였던  거기에서 수정받고 내가 몰랐던 것을 다시 더 깨닫고 내가 방비해했던 범위를  탁워란 넓은 범위에서 우리에게 대해서 방비의 대화자가 되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얼마든지 체험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실행의 도요. 진실의 도요. 체험과 경험의 도입니다. 인간의  두뇌와 역사에서 나온 인간 지식 이 지식은 종말은 다 죽은 지식이요 죽이는  지식이나 산 지식과 살리는 지식은 하나님의 지식뿐인데 이 지식과 자기가 인간  지식 지식과 하나님의 지식이 사이에서 경험하고 체험한 이 자기 지식이 있으니  모든 사라므이 짓기보다 자기 지식이 더 자기에게 유효하고 자기자기지식보다  하나님의 지지식이 더 자기에게 유효해서 하나님의 지식을 따라 자기가 생활할때에  경험과 체험이 나와 경험의 지식과 체험의 지식이 자기에게 생겨져 하나님의 이  객관적8/11. 화요일 지식이 자기의 경험 체험에 주관적 지식과 일치가 되어졌을  때에 그것은 비로서 이 객관 지식과 주관 지식이 입치되어 자기의 주관지식 본능적  지식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을 해보면 과연 하나님이  무약성경과 신양성경에 기록한 익서은 다 신인게 약인데 하나님과 사람이 계약한  이 계약서인데 이 계약대로 과연이행하시고 추호의 과감도 에누리도 없신  하나님이신 것을 자기가 이 계약이행을 해본 그 결과의 체험 경험에서 차차 확신이  생겨지고 이렇게 하나님을 찾을 사라들은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자기의 선생으로  나 자기에게 피용한 것으로 삼지를 아니합니다. 이 하나님을상대하면 이 하나님이  모든 지식의 근본으로 서 자기에게 옳고 바르게 알려 주시고 이 지시대로 자기의  전심전려을 다 기울일댜에 지라는 것을 협조 보강하셔서 이루시고 이분을 호주로  모시고 이분을 자기의 단체의 주로 모시고 이분을 왕으로 모시고 이분을  스승으로 모시고 이 하나님에게 속하여 살 때에 이 하나님을 인하여 모든 것이  일시적이 아니고 영원 적이며 완전적이며 불변적이며 다 영생적인것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본인이 깊이 체험하고 난 다음에는 사랑하는 부부끼리 이분을 주로  모시고 이분의 슬하 아래에서 병아리가 암닭은 나래아래 있는 것처럼 이분의  슬하에 한상이 된 두부부로 이분을 호주로 모신 이분 슬하에서 온 가족들이 이분의  식구가 되어 이렇게 사는 이 걸음을 바로 걷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도를 듣고  읽음으로 알게 되고 알므로 자기가 행하면 알고 그만되는로 또 알게 됩니다.

새롭게 안 것을 다시 새로 행하게 됩니다. 행하게 되면은 그 행함을 인해서 새로  알게된 그것은 자기의 자 율이 되고 자기의 주관이 됩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뜻입이인 진리와 자기 뜻이 일치가 되어서 이제는 자율과 주관이 되어지고 이렇게  알고 난 다음에 그대로 행할 때에는 이것은 순종행위가 아니고 복종행위가 아니고  이거는 자기 본능적 해위가 되어져서 자유행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면 이것으로 인해서 자신은 온전한 사람으로 부분적으로 차차 성화를  이루어가게 되는 것입ㄴ다. 그러나 사람들이 대개는 어던 아는데 있느냐 하면  에수를 믿되 자기의 자율과 주관과 기존지식 선입적관념 이것을 지식의 주격으로  두고 하ㅏ님의 말씀은 하나니므이 비판의 그 사대로 삼어서 자기의 기존지식으로  비판해서 여기에 합격이 되어야 인정하고 합격이 안되면 알치안되면 무조건  배격입합니다. 이래서 에수를 믿으니 암만 믿어도 자율대로의 믿는 것이요.

주관대로의 믿는 것이요. 기존지식대로 믿는 것이요. 선입적관념대로 믿는 것이지  이거싱 하나나미의 이 생명에 권능의 지혜 지식의 말씀으로 자기가 치료함을  받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데 예수님이 말씀하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라야 주를 배울 수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의 경험이나 자기의 습성저그올나  일체 자기의 모든 것을 일단 내어놓고 이것과 대조하지말고 별도로 하나님의  말슴을 배워 그대로 수락하고 인정하면 이는 전지의 지혜 지식이기 때문에 서서히  전지 전지자가 전지자가 되어 지는 것입니다. 양이 많지 못하나 하나님의 지시고가  자기의 지식이 일치가 될 대에 된 것은 그지식은 완전지식이요 전지의  고지식입니다. 이렇게해서 이로 인해서 하나님과자기와의 연결되는것이 마치  저주지의 수도관에 자기 가정 수도관을 연결을 시키면 저수지의 물은 자기 가정에  오는 시간은 걸리고 한거번에는 안될지라도 다 오라도 올수가 있는것 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지식을 자기가 수락 인정함으로 지식면에서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수도  관을 연결시키는 것같이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지시그이 연결이 되게 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고대로 순종하랄고 하면 러가지로 애로가 있습니다.

왜 병든자를 이를 구원할라고 하면 먼저 치료하고 수술해야 되기 때문에 부었던  살도 없어질 수 있고 똥 그렇게 들어났던 혹도 없어질 수 있고 이와마찬가지로  죄악대로 되어 있는이런 모든 인격성생호라성 모든 소망성 방편성 이런 것들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할라고 하면 그런것들이수술이 됩니다. 이러니까 그것으로  살던자가 그거 아니면 살 수 없는 줄로 알았던 자가 이런 것이 치료가 되어 지니까  자기 따에는 고통스러워서 이 수술을 안받을라고 합니다. 이래서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서 그말은 고통이 되어도 견뎌라 내가 이제까지의 타락한 인간의  처세방법을 가지고 처세해서 그것으로 하루 하루를 유지하고 있는 너에게 이  암흑에서 벗어나고 이 모든 어리석고 힘없는 것들에게 일생동안 죽기를 두려워  함으로 이 죽음에게 붙들려 종질하는 이런 것에게 공연히 억메여 붙들여 매여 있는  여기에서 완전히 탈피 탈추을 할라고 할 때에 여러가지로어려움이 있으나 이것을  각오하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시는대로 배워 네 지식을 삼고 하마님이 인도핫는대로  네가 행하여 하나님의 구너능의 연결을 하고 지혜의 연결을 하면 내가 비록 유한한  인간이 지만은서도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내게 대한 모든 주권을  하나님에게 맺고 하나님이 너를 주장하도록 그렇게 소갛고 그만을 바라보고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만 피동되는 것으로 살게 되면 너에게는 하나님 처험 온전한  하나남의 형상을 완전히 입어 하나님은 속성을 오나전히 갖추어 가져 하나님은  아니지만은서도 하나님과같은 하나님은 원형으 하나님이라면 모형적 하나님이  지식이 원형적 지식이라면 모형적 지식  하나님의 그 신성이 원형적 그 존재성 이라면 너는 그의 모형정 존재성 인격성을  가지고 이제는 죄와 허물이 너희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 사망이 가득찬 세상에서  영생을내가 마련할 수 있고 변하는 세상에서 영원불변의 것을 내가 마련할 수 가  있고 거짓이 가득찬 죄악이 가득찬 세사에서 세상 죄악이 다 누려도 꿈적하지  아니하고 요동치 않는 의를 마련해서 세상을 이기고 옛사람 자기를 이기고 악령을  이기는 사망을 겼고 저주를 이겼고 모든 썩는 것 쇠해지는 것 낡아지는 것  더러워지는 이런 것들을 이긴 산자가 되고 삶에 속한 삶자가 되어질 때에 네 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영계나 물질계나 다 유항성을 가졌고 모두가 다 불완전성  절대자오나전자와 배친되는 이 이질성을 가지고 있는 이 모든 것들과 하나님과 그  사이에 내 위치인 모든 피조물의 증보자요 하나님의 수조같은 하나님의 위임  통치자로 하나님의 모형적 움직임모형적통치 모형적 존재로 하늘이 것과 땅의  것이다 너에 것이 되고 너는 만물 아래서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케 하는 이  추암으로 영생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병을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면서 피조물 형상을 입고 오셨고 하나님과 피조물 양성 일위 의  존재로서 피조물의 죄의 문제를 행결하실라고 형을 받아서 지공을 지성을 지고  지성의 심판을 울법을 만족시킨고 사죄를 일으켰고 대행으로 대칭으를 일으켰고  양성일위의 이 중보자로서 신인결합의 신이녕교의 길을 터쳐 논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따위에 오신 것은 사람병 고쳐서 하나님 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개끗한  자 되게 하기 위해서 오신 오신 것입니다. 성경에 하늘에계신 너희 아버지의  거룩하심같이 거룩하고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고 그리스도의 깨끄하심 같이  개끗하게 하려고 이런 자가 가능하라고 이런자가 도리 수 있다고 말씀하신 성구가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마태복음 5장 끝에와 요한일서 삼장 삼절 또 베드로전서 1장  네 많이 있습니다. 내가 오나전히 하나님의 것만 됨변 내가 완전히 하나님의 것만  되어 네 자율성 사욕성 독립성 네 중심성 이런 것을 완전히 하나님에게 박랄을  당해서 하나님의 것이되어 하나님의 것이 되어 하나님에게만속하고 그로만 인하여  피동되는데가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것이 되면 하나님의 것이 되면 어떤 것이 너의  것이 된다고 했습니까. 한번 말해보십시요. 한번마이크로 해보십시요. 이제것과  장래것과 마이크잡고 또 해봐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마잉나 지금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 의 것이니라" 네 자기가 오나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면 모든 피조물은 그의 것이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으로 인하여만 영원히 움직이는 존재가 되면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통치하고 그는 만물의 중보가 되고 모든 것은 그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말을 다른 마라로 하면 자가 기가 참의 것이 되면 자기의 움직임이 참으로만  움직이면 완전으로만 움직이면 영원으로만 움직이면 불변적인 그오나전으로  움직이면 그 움직임은 모든 피조물에게 여우언히 은혜를 베풀 수 있고 모든  피조물을 여우언히 봉사할 수 있는 영원히 모든 피조물에게 종노릇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자체가 완전자 되어 모든 존재에게 필요하고 유익하고 그를  위할 수 있고 모든 존재에게 이용을 당할 수 있고 종노릇 할 수 있고 모든 존재를  높혀 이렇게 복되게 종게 송상하여 병든 것을 고치고 좋게 영광스럽게 존귀케 할  수 있어 자기가 없으면 모든 피조물이 울고모든 피조물이 이것이 아니면 살 수  없는 모든 피조의 생명과 지혜와 힘 같이 되어 질수 있는 이것이 인간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이병 고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 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예수교는 외식 도가  되어서 너무 속화되고 너무 타락해서 참 교회를 찾아보지 못할만침  속화되어있습니다 참 교회는 너무 간판주의 자들이 너무 세상 방편을 쓰는 자들이  덮고 가루고 여게서 세상적으로 약의 세벽들이 날뛰기 대문에 참 된교회는 깊숙히  감추어져서 잘 보이지 않고 오늘 독교는 기독교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도 덕주의가 주의로 외식도가 됐고 기독교 사회주의로  외식도가 됐고 기독교정치주의로 외식도가 됐습니다. 우리나라에 교회가  이현정치와 이런 저런 관련을 가진 그것은 저 구미에서 뿌리가 뻣어 나온 이  천주교 기독교정치주의자들이 기독교를 이용해가지고 세계를 통치해보려는 그  뿌럭지서 돋아나온것들입니다. 기독교 유물주의 기독교로서 세사을 잘되게 하는  사두 게교회와 같은 기독교세상주의 기독교라고 하면서 실은 하나님을  인정치안하고 하나님이라는 이르만 이용해먹는 기독교무실론 주의 이런 교회로  저략해 가기 때문에 하나님게서이 기독교를 어 용납하고 있는 이 모든 자유주의  진영들에게 이 공산주의가 칼을 갈고 있도록 만든 서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으로  바로깨게 하기 위해서 뭄둥이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한국의 국방은 이방은 이방대로 국방할 의무와 책임의 방편이  있고 교회는 교회대로 국방할방편이 있으니 고 회국방은 내부적이요. 그는 더  실력적이요 부국방은 외부적인것입니다. 엘리사가 엘리아들 마지막성령의 감도을  충만히 받아가지고 엘리야를 볼때에 엘리야는 이스라엘에 마병이요 불병거라  이스라엘의 국방은 완전히 엘리야의 그 신앙으로 말미암아 국방되었던것을 그가  발견했습니다. 그가 있을때에는 그와 국가와의 대립만 있었지 이방나라는 그나라를  열보지 못하고 침노를 못했습니다. 내란은 있으나 외란은 없었습니다. 수많은  원수의 노리는 대상이 되어 있는 복잡한 그 때에 이스라엘을 사무엘이 사사가되개  운동이 시작됐고 미스바에서 사무엘의 회개운동이 시작됐고 회개운동이 시작될  그것을 이방인들이 듣고 많은 군데를 겨느리고 왔다가 그시로 패전되고 그 후부터  사무엘이 세상을 떠나기 전 까지는 이스라엘에게 다시 침노하는 국가가  없었습니다. 죽을 때까 지는 평안한 이스라엘로 지냈습니다.

과거 6.25때도 유엔군으로서 동란을 방비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파런 그로서도  방비가 됐고실은 이북에서부터 가짜로 목노릇하던 가짜목사 가짜 장로 참 교회를  덮어 가루고 인본주의로 교회를 자의 무대로 자기의 상품으로 자기의 출세의 길로  이렇게 삼고 있던 자들이 그때에 이전쟁으로 인해서 쫓기고 쫓기고 밀리고 밀려서  부산까지 밀려가거침없이 평안서 출발한 그 군대가 그 월남해가지고서 남한에 있는  백성들에게 양식을 얻어먹으면서 전쟁할라 하니까 공산주의를 우리 이남에서  좋아합니까 있는 양식 다 숨켜버리고 없이 숨겨버리니까 털어봤자 있어야지 이니까  무우 풀 나무껍질 이런 것만 배끼먹어서 근근연명하면서 도보로 거창 협천  낙동강하류까지 밀고와도 그 사람들 발하나 불이키지 안했소 발하나 불이키지  안했소 하나님이 그들을 들고서 이래 오니까 이래서 언덕나 8/13. 목요일루 에서  많이 죽었습니다.

이라니까 대구에 물리가지고 있으니 역부려 대구에다가 이 가짜 예꾼들을 몰아  놓고서 마구 매로 때리대 면서 지금 넘는다 넘는다면 그거 물살시킨다 전 부산에는  웅천까지 오고 그래와가지고서 넘어가면 부산 절단난다 하니까 이제는 갈 곳이  있어야지 여름 가뭄에 올챙이 물리드싱 몰려서 갔다가서 아무리 라고 날뛰봤자  살길이 없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때에 어떤 깨닫은 사람의 우리가 이랫가지고  안됩니다 어짜든지 회개하야 된다 하고서 게 초량교회다가 다 모으라고 여게서  우리가 회개해야 이제는 갖다가 회개밖에는 하는 길이 없으니까 모으자 여 게드는  선전비용이나 모든 갖다가 아릴는 그 통지비움은 당할 터이니까 이런 재벌가들이  당하면서 마구 돌리가지고서 초량교회에 모였소 모여가지고 이제는 죽음지경이니까  곧 내려온다 대로소 리가 꽝꽝 나고 이라니까 그때에 자 어짜든지 먹는 것  마시는것 중에는 급해놓으니까 먹을 것도 뭐마실것도 생각도 없이 죽을지경이니까  부르짖으면서 하나님 앞회개했습니다. 모두 먹지 안하고 막 이 마시지 안하고  단심하면서 나홀동안을 눈물마따가 되고 통성으로 회개하면서 이제 하나님을  무시하고 욕심대로 수단과 방법 가루지 아니하고 비인간적인 수성적인 이 모든  병든 생활하고 병든 사람으롤 살았던 것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나니까 회개하는  사람들은 그 속에서 생명의 기쁨이 나왓습니다. 회개한 사람은 주여 우리가 이런  범죄했사오니 죽는 것이 마당합니다 주여 우리를 죽이는 것이 주의 뜻이면  죽여주시고 살리는 것이 주의 뜻이면 살려 주시고 이렇게 잘못된 죄를 개닫아  회개하게 했으니 이제는 회개하고 주앞에 서게 됐으니 감사합니다.

어데서 간이 나왔는지 간덩이가 나았는지 두려움 없이고 기쁘고 줄거워서  주어내주여 듯대로 행하시옵소서 살든지 죽든지내주에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제까지 내 욕심대로 살았는데 지금도 살고 싶은 욕심 다요 놈놈회개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좋으니까 내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당신의 기뻐하시는대로  인민군에게 죽구로 할라면 ㅈ죽구로 하시고 덕이 되게할라면 떡이되게 하시고 불에  사루라면 불에 사를 것이고 당신의 분이 터지도록하십시요 죽어 마땅한  죄인들입니다. 이러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기뻐찬송을 불러서 눈물바다가되고 난 다음에는 찬송바다가 되어졌소 이라니까  그날밤에 후퇴명령났소 그날밤에 후퇴명령나가지고서 그날밤부터 루퇴명령으로서  후퇴했소 그날밤이 그날 밤이라 응  이랬는데 그들이 점령한 점령지에서 저거는 있엇습니다. 그래나도 하루 세번씩  예배보고 부흥회했소 새벽기도 주일에배 한번도 안뱄소 그들이 종뿌리가지고서  그저 매일 잦아서 죽인다고 혀박했소 이랬는데 그날밤에는 와가지고 밤세도록  조아데는데 그달밤에 와서는 조으지안해 하 이거 조으지안하니 이상하다  오늘밤에는 참 살겠다 이것들이 다 어데로 갓노 이 왕충이 때들이 어디로 가고  오늘저녁에는 조으지 안 하노 그 기뻐서 그날 밤에는 봐라 그것도 어데갔으니까  아마 우리 세계다 되는 가보다 아 비행기소리만나고 그가 는 어데가고 안 보이요.

그래 갖다가서 그만 거서 찬송을 했지 기뻐서 내주는 강한성이요 찬ㄱ송학도 나의  기븜다의 소망되시니 갖다가 이래 찬송하고 하늘나라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있으니  찬송을 이왁타이 하니까 저 도로변에 있던 사람이 쫓아와가지고 이상합니다.

차들이 자꾸로 올라가고 말을 타고 올로 올라가고 야 그런데 그기 뭐인고 봐라 아  인민군들입니다. 인민군들이 울로 올라갑니다. 그래 그것들이 작전상 수회하는 가  이제 하나님께서 갖다가서 이제는 그 두다 회개를 하니가 이제 에 그를 쫓아  보내는 가 그 좀 있으니까 배가 고파서 밥좀주이소 왔는데 나는 이복에서  목사노르사하다 왔습니다.

아이구 고생했습니다. 목사님이면 짐은 다 어졌습니까 아니구 단신입니다. 성경  찬송은 어쪄습니까아이구 성경 찬송가저올 시간있습니까. 허 성경 찬ㄴ송도 다  내놓고 뭐 한 사람은 변소가도 성경찬송 가지고 다니고 이우기전에는 가지고  다니는데 게 그런 사람들다 이제 몰아놓고 회개하고 게회하는데 가 봤어 아 모두  어데 갑니까 내 우리 찾전상후회합니다. 인민군이 작전상 후퇴합니다 이래 그 잡아  죽이러 온다 하지만 잡아 죽일 뭐 갖다가서 갈때 잡아 죽인다 하디만은 뭐 급해  놓으니까 잡아 죽이러 오지도 못하고 그때 찾아갔지 가가지고 그 어짠 일입니까.

우리 작전상 후회합니다. 절기는 와 접니까 아이 발병이 났습니다.

아 내려 갈때는 하나님이 힘을 주시니까 그렇게 못 먹고 내려가도 저 평양있는  사람이 걸어서 이까지 도 발병 저는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하나님힘을 주니까  몽둥이로쓰기고 난 다음에 이제야 사랑하는 아들이 회개했으니까 몸둥이가 필요  있겠습니까. 몽둥이 갖다가 뿌러 내버리지 뿔러 버리는 판이니까 어대스 오는데  이렇게 접니까 합천서 오는데 접는 데 찍해야 그라면 한 오십리 밖에 안되는데  접니까 내려갈 때는 그렇충많이가도 안 저는데 어찌그래요 내려갈때는 발병이  안났는데 올라 올때는 발병이 납니다. 나는 내 속에 있기 대문에 자꾸 이래 묻고  저묻고 물어서 게 그들이 다 후퇴했소 게 우리의 국방은 우대자이신 전지  전능자이신 모든 것을 후히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십는 하나님 기다리고 곗기는 이  하나님을 상대하지 안하고 하나님은 배ㅊ척하고 제 생각대로의 모든 피조물을  상대해서 하는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부르지만은서도 실상은 부신론자 기독교  부신론자 기독자로서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 하나님으로 전부 삼는다는 자가 물질을  하나님보다 위에 존자 인간의 가치를 물질에 두고 인간의 가지를 세상에 두고  인간의 가치를 하나님에게 두지 안했어. 저사람이이 하나님 얼마나 오셨나  하나님을 얼마나 갖추었느냐 하나님의 궈능이 그와 얼마나 함께 하느냐 저 사람이  하나님으로 얼마나 부자냐 절대적인 진리로 참된 이치로 얼마나 부자냐 저 사람이  세상에서 의로운 해우이로 얼마나 옷을 개끗하게 꾸미입고 있느냐 이것이 사람의  가치인데 교회의 교인가치인데 이것치는 교회 에서 볼수가 없소 이 가치는 없고  세상 사람들이 평가하는데로의 그것가지고 교회의 가치로 삼기 때문에 오늘의  신자들이 다 그 갖치 마련할라고 전부이 속화되고 세상으로 기나가고 있는 것이나  요걸 회개해야 됩니다.

기독교 유물쥬의 기독교 무신론주의 기독교자아 중심주의 요것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남한을 어떻게 하실것입니까 사람들이 해석하기는 그럴뜻 그럴뜻산일이  있다고 하지만은 서도 우리가 보는대로는 딴기 있습니다. 아합왕이 거지선지자가  와가지고서 지금 나가서 전쟁하면 당장 이깁니다 이랬는데 미가야선지자가  하나님이 회의하는데 가들어보니까 하나님이 회의하시기를 아합와 저온밍 저렇게  망령되고 교만하고 제 주장대로 하니 저놈을 누가 죽일 것이냐 의를 하니까 거게  마귀가 싹 나서디 말하기를 제가 죽이겠습니다 네가 어떻게 죽이래 그놈에게  가가지고 이제 거짓 선자의 입에 들어가가지고 거지선지자로 하여금  아합와 내가 요번에 전쟁하면 이제 크게 승리해서 많이 영로토를 늘리수 있을  것이다 고렇게 거지사말 하도록 하고 내가 또 아합왕속에 욕심 귀신을 드리  보내가지고서 욕심이 가득갖다가서 창일하게 해가지고 게 전쟁을 일으켜서 죽도록  만들겠습니다. 이 희의를 참가해서 회의 소리를 들었소 들었는데 아합와이 이제는  그대도 하나님믿는 사람이니까 선지자들에게 묻소 거지선지들은 요번에 전쟁하면  참 백전 백승을 합니다. 이랬는데 전부 거짓선자작 됩다고 옳은 선지자 하나님도  없소 미가야 전한테 한번 물어보자 미가야 저놈은 항상 나할라 하는 것 반대만하는  놈이니까미가야에게 물으니까 미가야가 하나님의 하늘회의에서 비밀회의에서  보이지 않는 이 우주를 통치하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이 더 크고  보이는 것은 비이지 안혼나 곳에서 나왔고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위했고  보이지 안흔 존재 이보다 큰 이 은밀 속에 있는 존재 회의를 참석했는데 이렇고  이런 회의가 있습디다 이러니까 이번에는 왕이 가면 죽습니다. 요놈은 언제든지  내말하는 것 반대 하는 놈이니까 요놈내비두고 전쟁해가지고서 이기고 난 다음에  요놈 와서 맛있는 잔치 하도록 요놈은 죽이는 말고 연명하도록 감옥에 가둬둬라  미가야 갖다가에 저죽이러 살아 가지고 오면 다행인데 사라아 가지고 오자도  믿소합니다. 가지고 아합와 죽엇소 살았소 그 전쟁에 나가가지고 죽었지 이와같이  게에 구미각국은 다 먼저 믿는 예수교로서 국교가 된다고 할만침이렇게 에수교로  아주 흥왕한 그 나라들인데 지금말들으니까 없어졌다 이하면 교회랍니다. 야 거게  그 집이 없으졌다 그 보면 교회라 없어졌다 하면 교회인데 우리 한국은 이래도  섯다하면 교회랍니다. 어떻게 많이 서는지 게 어떤 사람이 저 일선에 갖다가서  오디만은서도 하이구 동리마다 교회가 다 섯었습니다다 누가가 세웠는지 응  게한구깅 교회도 그러 뿐만 안라 선교연한을 보면 이렇게 속성된 한국만치  속성된데가 없습니다. 또 뭐 짜 있고 진짜도 있지만은 진자도 세계에 많고 가짜도  세계에8/14. 금요일많소 용 이런데 제가 보는로는민주의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그 과학그 물질 그 연그에 통가 그 조직 이것이면 주관이라 요게 세게에  흥망성쇠가 생사화복이 여게 주관되어 잇소 주관되어 있는 줄 아는 주관토에 제일  주관자 미국이 서는 제일 주관자인데 미국  럭을 쿠바가 딱 고우고 있소 딱 고우고 있어 그것을 떨하지 못해 떨지 못해 그것은  사라보기에는 거게는 이런 저런 위대한 정치가가 있고 어떻게 어떻게 하지만  사람보기에 그렇지 하나님이 고걸 남겨두는 것이요 어 민주주의 너거에게도 주관은  안 맏겨 주권은 네게 있어 너희들 중에 제일 강한 자의 터럭을 교와 있어도 내가  허락지안하면 없지 못해 쿠바에 남아있는 것은 주관에 하나님에게 있고  민주주의에게 있지 않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요, 공산주의로서는 소련이 제일  강하요. 다음에는 중공이 강하요. 소련중국이 제일 욕심내기를 남한이요  한국이요요것만 치하면되거 대고 이래갖고서 칼도 같고 오만짓 다하요.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내란이 날뜻하면 땅굴이 하나 이외에 하나 뜩나와가지고서 그것을  이제 수습을 하고 이제는 수습할수 없는 이거 갖다가서 이제는 큰일났다하고  이일나면 그 영부인 국모가 똑 제물이 되어서 수습을 하고 이상하게도 오늘까지  이래 되나오는데 이제 이렇게 먹을 라고 노리고 있소 그들이 뭐 이것만 먹으면  이제 일본도 미국도 잠깐 하겠다고서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이런데 공산주인  넉에에게도 너거는 물질 과학 단합아도 잔이 이것이 면 세게를 통일할줄 알지만은  주권은 내게 있어 내가 너거들에게허락한 범위 내어만 내에서 너희들이 이렇게  너거에게 주권이 내게 있어 뺑뺑돌려서 공산주의가 첩첩이 둘러 싸는데 사자가  엉크리고 첩첩이 둘러 사는데 다니엘은 상해하지 못했어 주권이 하나님에게 잇어  이와같이 궁산주의 첩첩 속에 쌓여 있는 한국으로서 하나님에게 주관이 있고  저거에게 주궈닝 있지 않는 것을 보여주려는 하나의 대상물로 되어 있는 것이  한국입니다.

나는 들었소 나는 알았소나는 보았어 이렇니까 미군이 가도 좋고 와도 좋아  삼관없어 우리의 안보자는 여호와시라 이분이 진노하시면 그만이야 이분이 진노할  진노거리를 하지만은 하나님을 기뻐하시고 그만 의지하고 바라보는 성도들이  남한에 많이 있어 만해도 하나님의 진노가 쌓여있지만은 진리와 공의를 구하는 한  사람있으면 이 한사람으로 인해서 에루살램을 참아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남한에  있어 이런 살마들이 많이 이성 이러기 때문에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지  하나님이 또 가지 못하게 하면 못하지 하나님이 무엇을 통해서 하시도 할 수 있고  아무 것도 없어도 할 수 있고 오직 우리의 피난처는 여호와시라 따라합시다.

우리의 피난처는. 여호와시라. 우리의 국방은. 여호와시라. 여호와의 손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회개라. 당신만을 의지하고. 당신만을 바라보고. 당신에게만  순종하여 죄와 불의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라. 참사람으로 사는 것이라. 이것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사자구덩이 속에 나니엘처럼 자신을 깨끗이 깨끄하게 가출  것이요. 불미속에 불속에 들어갔던 던지 움을 받았던 사드락 메삭아벴느고 같이  자기를 하나님을 전시무장을 할것이요. 절신가부를 입을것이요. 다니엘이 말하기를  다니로왕이 사자구덩이에서 죽었지 싶어서 가지고고서 다니엘아 다니엘아 내가  항상 섬기던 하나님이 너를 구하기 에 족하시더냐 왕이여 만세수나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나의 무죄함을 아시이오 며 왕에게도 해를 끼지 아니한 것을  아시는고로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서 나를 지켰습니다. 이제 다니엘처럼 흠과 점과  틈이 없는 자기로 빗고 깍고 씻고 딱아서 완전하게 깨끗하게 양심에 자책되는 것  없이 요렇게 개끗하게자기를 다니엘처럼 단장했을 때에 맹수같은 김일성이는 그의  안보자가 될 것이고 포범같고 곰같은 소련은 그이 다뜻한 요 털방요가 되어 안보할  것이라 하나님은 나를 돕는자시니 사람이 나를 어떻게 하리요. 죄악이 있는 곳에는  사망이 이릅니다. 죽음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이느리라 죄가 있는 곳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고 하나님이 손을 때십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천인 만인에네 곁에서 엎드려지나 이 죄앙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못하리리로다  우리를 멸할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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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 악을 초기에 뽑자/ 갈라디아서 6장 6절-8절/ 871127 지권찰회 선지자 2015.12.04
2514 악인과 의인/ 시편 1장 1절-4절/ 810313금새 선지자 2015.12.04
2513 악한 농부/ 마태복음 21장 33절-46절/ 1974. 11. 24. 제47공과 선지자 2015.12.04
2512 안식일/ 히브리서 4장 4절-11절/ 1978년 42공과 43공과 선지자 2015.12.04
2511 안식일과 주일/ 히브리서 4장 1절-2절/ 861102주후 선지자 2015.12.04
2510 안식일과 주일/ 요한복음 20장 19절-23절/ 861019주일오후 선지자 2015.12.04
2509 안식일과 주일/ 히브리서 4장 1절-13절/ 861024금새 선지자 2015.12.04
2508 안식일과 주일/ 히브리서 4장 1절-13절/ 861022수야 선지자 2015.12.04
2507 안식일과 주일/ 히브리서 4장 1절-2절/ 861103월새 선지자 2015.12.04
2506 안식일과 주일/ 요한계시록 1장 9절-10절 / 1974. 9. 1. 제35공과 선지자 2015.12.04
2505 안식일과 주일/ 히브리서 4장 1절-16절/ 861025토새 선지자 2015.12.04
2504 안팎에 눈/ 사도행전 8장 6절-8절/ 860319수새 선지자 2015.12.04
» 앉은뱅이 병고침의 표적/ 사도행전 3:11절-16절/ 790814화후집회 선지자 2015.12.04
2502 앉은뱅이의 표적/ 사도행전 3장 1절-10절/ 820825수야 선지자 2015.12.04
2501 앉은뱅이의 표적/ 사도행전 3장 1절-13절/ 1982년 35 공과 선지자 2015.12.04
2500 새알고 실행한 만치 변화/ 요한복음 6장 41절-58절/ 19861119수새 선지자 2015.12.04
2499 알고 인정 소망 행함/ 요한복음 11장 40절-44절/ 840328수새 선지자 2015.12.04
2498 알려 주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 망함/ 마가복음 10장 46절-52절/ 870301주새 선지자 2015.12.04
2497 알맹이 사랑과 껍데기 사랑/ 누가복음 10장 25절-28절/ 880722금야 선지자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