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약이 찬 異邦을 對한 나의 悲觀

2007.05.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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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약이 찬 異邦을 對한 나의 悲觀


선지자선교회
새움같이 돗는 저 靈들의 살 길이 없는
黑暗을 보는 나


사랑하는 이 어린 靈들을 사랑하는 者를
원수의 손에 두고 가는 내 마음


사랑하지 못한 과거만 가지고 떠나는 나


사랑할내야 사랑할 수도 없고
또 사랑하는 者를 사랑할내도

사랑할수도 없게 떠나는 나


1960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