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성경단어사전 解釋觀

2008.04.14 00:13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성경적 성경사전 解釋觀
선지자선교회

 

1. 성경은 성구를 해석하는데 있어서나 단어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절대적 사전입니다. 그 외의 것은 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 참고입니다.

2. 이 성경적 성경사전 해석관은 성경적 성경사전을 정리할 그 시발 시에 있어서와 또 각 성경에 들어가서 성경 단어를 성경적으로 해석할 그 시에 보였던 영감적 견해를 성경적 원칙의 이치 곧 성경적 원리를 잊어먹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 시마다 간략히 기록하였던 내용들입니다.

3. 이 성경적 성경사전은 개인의 주관적 범위의 깨달음에서 정리한 것이 아니고, 성경 해석의 그 이치적 원리의 바탕 위에서 정리되었다는 사실에 대한 해석관의 원리 제공입니다.  

4. 그러므로 이 원리 공식을 적용하시면 각자가 가진 영감의 정도에 따라 성경적 성경사전의 해석은 깊이와 넓이와 높이의 범위를 도달할 줄 믿습니다.

5. 이 글을 쓰는 이 시간, 한없이 부족하고 미약한 종임을 더욱 실감하면서, 순생 순교의 종 백영희 목사님에게 역사 하신 그 영감의 갑절을 무한하신 긍휼과 함께 주님의 종 된 우리에게 충만히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드립니다.

 

2008년 4월 14일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 목사 


● 첫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執筆序文

1.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해석입니다.

2. 성경을 원어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적 해석이 아니라 원어적 해석입니다.

3. 성경을 원어로 해석하는 것은 히브리어 사전과 헬라어 사전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만일 성경을 한글사전으로 해석한다면 성경해석이 바로 되겠습니까? 이와 같이 오십보 백보입니다.

4. 성경이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쓰여졌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진리를 나타내는 도구일 뿐입니다. 성경 진리는 성경 진리로 해석해야지 진리를 나타내는 용어에 근거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5. 그래서 진리를 나타내는 성경 용어들을 원어나 일반 국어사전에 근거하지 않고 전적 성경을 근거로 해서 해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성경으로 해석하는 것과 원어로 해석하는 것과 또 국어사전으로 해석하는 것과는 그 차이가 어떻게 얼마나 나는지를 잘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6. 주님께서 시간을 주시는 대로 창세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종이 정리와 주해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을 줄 압니다. 그래도 시도를 하는 것은 성경은 성경 진리로 해석을 해야지 성경을 원어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 문자만 해석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성경 해석에 큰 오류를 범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조명해 보이기 위함입니다.

7. 성경 해석은 먼저 성경 용어를 성경적으로 바로 아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용어를 문자 해석에 그치면 안되고 문자 속에 진리를 깨달아서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경을 성경적으로 바로 해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두 번째 글 - 원어적 해석과 성경적 해석

1. 이 성경적 성경사전은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2. 성경 용어를 성경적으로 해석할 때에 국어사전이나 기독교 용어사전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를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그래도 원어사전은 기독교 용어사전 보다 낫고 국어사전보다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났습니다.

4. 그러나 원어사전은 어디까지나 히브리어 사전이요 헬라어 사전일 뿐임으로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혹 어떤 부분에서는 원어적 해석이 성경적 해석에 미약하지만 도움을 줄 때도 있으나 성경적 해석을 한 후에 원어적 해석한 것과 비교해 보면 원어적 해석은 어디까지나 원어적 해석이지 성경적 해석과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6. 그러기에 우리들이 일반 세상 용어는 한글사전이나 영어사전이나 한어사전이나 히브리 사전이나 헬라어 사전으로 해석해야 그 뜻이 잘 맞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경을 성경사전으로 삼아 성경적으로 해석해야 그 뜻이 잘 맞겠습니다.

7. 문제는 성경 용어를 성경적으로 해석한 것이 일반 교계는 전무하여 성경해석을 원어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그 시대의 용어해석에 맞추어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경 해석면의 속화입니다.

8. 백영희목회설교록은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성경적 자료가 보물처럼 많이 담겨 있습니다.

9.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인도와 또한 백목사님께서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인도를 받아 목회한 백영희목회설교록의 인도를 받아서 미약한 종이 성경 성경적 사전을 정리 중에 있습니다.

10. 이 일은 개인적으로나 교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기에 계시록까지 마무리 할 동안 영육 강건하게 지켜주시기를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종을 위해서 기도로 동역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창세기'를 정리하면서

1. 국어사전을 참조한 부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국어사전으로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2. 기독교 사전을 참조한 부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사전으로 해석한 것이 아닙니다.

3. 원어를 참조한 부분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원어로 해석한 것도 아닙니다.

4. 이 성경적 성경사전은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였습니다.
어두운 종에게 밝은 영감 역사가 계셨습니다.

5. 구약성경을 1차로 바로 해석할 수 있어야 비로소 신약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구약성경에서 나타내는 진리나 신약성경에서 나태는 진리나 꼭 같기 때문입니다.

5. 진리를 깨닫기는 구약에는 형식계시와 상징적 계시가 많기 때문에 신약보다 깨닫기가 쉽고, 신약에는 신령적이고 진리적 계시가 많기 때문에 구약보다 깨닫기 어려우나 구약과 상호 연관을 시켜 상고하면 진리를 밝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 네 번째 글 - 성경전체 구원도리 집약

1. 신구약 육십오 권에 흩어져 있는 전부를 간추려서 결론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요한계시록이오 또 신구약 성경 전부를 똘똘 뭉쳐서 갖다 집어넣어 놓은 것이 창세기요. 창세기가 똘똘 뭉쳐서 어디에 들었느냐 하면 창세기 1장으로부터 3장까지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창세기 1장부터 3장까지에 성경전체의 구원도리가 다 집약되어 있습니다.

2. 그래서 정리 중인 [성경적 성경사전]에 수록된 내용 중에 창세기 1장 '태초'부터 창세기 3장 '화엄검'까지를 상고해보면 성경전체의 구원도리가 다 들어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 또 [성경적 성경사전]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 사전이기에 창세기 1장에서 3장까지의 구원의 도리를 바로 깨달아 자기 것으로 붙들면 성경 전체의 구원도리 또한 자기 것으로 붙들게 됩니다.

4. 현재 정리 된 자료는 1차 원고이기에 2차적으로 수정 보완할 부분이 많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섯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출애굽기'를 정리하면서

1,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였습니다.

2. 성경을 성경적으로 정리해 볼수록 성경적 해석은 진리를 증거하고, 원어적 해석은 문자적 해석 밖에 안 되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3. 성경해석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 문자 속에 진리의 이치를 나타내는 것이 성경해석입니다. 그러나 성경해석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문자적 해석에 머무는 것은 바른 성경해석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밝혀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4.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데는 원어사전이 제일 권위를 가집니다. 그러나 성경을 진리적으로 해석하는 데에는 성경 성경적 사전이 제일 권위를 가집니다. 성경을 영감 받아 성경적으로 해석한 것은 세월에 상관없이 불변의 권위를 가지는 것을 교회사를 통하여 잘 알 수 있습니다.

5.. 완전한 성경적 성경사전은 바로 성경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성경이 성경이요 성경이 성경사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되겠습니다.  

6.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말을 좀 달리 표현한다면 성경에는 성경 자체적으로 해석해 놓은 것이 있기 때문에 해석된 것을 그대로 나타내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7. 이번에 정리하고 있는 '성경적 성경사전'은 성경이 성경 자체적으로 해석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놓았을 뿐입니다.  

8. 미약하고 부족한 종에게 은혜를 베푸신 우리 주님께 세세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 여섯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민수기'를 정리하면서

1. 정리 중에 있는 [성경적 성경사전]은 성경 문자에 대한 단순 문자 뜻풀이를 한 단어도 있고 또 성경 문자 속에 진리를 조명한 단어도 있습니다.

2. 처음 [성경적 성경사전]을 시작할 때에는 성경 문자 중에 진리를 조명해야 할 단어들만을 성경적으로 정리하다가 지금은 성경 문자 중에 단순 뜻풀이를 해야할 단어들도 병행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3. 그것은 김반석 자신이 성경 문자 속의 진리는 말할 것도 없고 성경 문자가 나타내려고 하는 단순 뜻조차도 명확하게 알고 있는 부분이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경을 연구하나 더 깊이 깨닫지 못할 때가 많고 또 말씀을 전하나 깨달은 부분을 더 깊이 자세하게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문자의 진리 조명과 함께 단순 문자 뜻풀이도  병행해서 정리하게 된 것입니다.  

4. 그래서 [성경적 성경사전]을 정리 할 때에 문자 각개 단어 자체만으로 진리를 나타내 주어야 하는 단어는 성경을 근거해서 성경적으로 주해하였고, 그 문자의 단어가 진리를 나타내기 위한 문장의 조합체 중의 하나이면 단순 문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진리를 조명해야하는 단어 중에서도 진리를 조명하지 못하고 넘어간 단어들도 종종 있을 것으로 봅니다.

5. 성경 문자 단어에 대한 진리 조명은 성경을 근거하였고, 단순히 문자적으로 뜻풀이 할 단어도 가능한 그 단어가 수록된 성경 구절에서 그 뜻을 찾으려고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원어사전과 기독교용어사전도 참조하였습니다. 원어사전은 대체로 히브리어 헬라어사전적이었고, 기독교사전은 대체로 국어사전적이었으나 진리를 나타내기 위한 문자 소통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참조하였습니다.

6. [성경적 성경사전]을 정리하다보면 창세기에서 정리되어야 할 단어가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를 정리하는 중에 누락된 단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하나씩 추가 보충 정리를 하게 됩니다. 그럴 때면 처음 단어가 나타난 성경 구절로 되돌아가서 정리를 합니다.

7. 그 이유는 단어가 처음에 나타난 그 성경 구절에서 그 단어의 뜻과 진리가 제일 잘 밝히 조명해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창조'라는 단어도 창세기 1장 1절에서의 '창조'가 다른 성경 구절의 '창조'보다 그 문자적 뜻과 그 문자 속에 담겨 있는 진리를 제일 잘 밝혀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8. 단어가 처음 나타난 그 성경 구절을 보면 그 단어에 대한 용어 면이 제일 잘 적용되어져 있고 또 진리 면에서도 제일 잘 계시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 그러기에 신약보다는 구약에서 그 단어를 먼저 찾고, 그 보다는 구약 39권 중에서도 그 용어가 가장 먼저 들어 있는 성경을 찾고, 그 보다는 그 그 용어가 제일 먼저 들어있는 구절을 찾으면 그 단어가 어떤 진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 용어로 표현이 되었는가를 가장 잘 밝혀 준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일곱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열왕기하'를 정리하면서

1. 성경 성경적 사전을 정리하다보면 참으로 감사하게도 매우 중요한 교리 정립이라 여겨지는 [아멘과 셀라]나 [구약의 여호와의 신과 신약의 성령] 자료도 부수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2. 또한 성경 성경적 사전은 단어마다 성경에서 증거하고 성경에서 나타낸 진리 그대로 성경을 사전으로 삼아 정리하여 옮겨놓았습니다. 하나 예를 들면 '애통'이라는 단어도 성경에서는 어느 정도의 마음이 아픈 것이 애통이 되는지를 성경에서 나타낸 그대로 옮겨 놓았고 또 '의뢰' 라는 것도 어느 정도 하나님을 믿고 바라는 것을 의뢰라고 하는지를 성경에서 나타낸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3. 이렇게 성경대로 옮겨놓았다는 것은 어디가지나 부족한 종이 가진 실력 범위 안에서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진리적으로 영감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점 또한 말씀 올립니다.


● 여덟 번째 글 - '백영희 목사님과 김반석의 성경용어 해석' 그 차이점

<서론>

1. 우리를 기르시고 세우신 백영희목사님의 성경 용어 해석은 교리적으로 깊을 뿐 아니라 신앙적으로 자라게 하는 권능이 있습니다. 즉 교리 신조적으로 권위가 있습니다.

2. 그 반면에 김반석이 정리 중에 있는 성경 성경적 사전의 성경용어 해석은 스승 되시는 백목사님과는 가히 비교가 되지 않는 아주 미미한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성경용어를 해석해 보는 것은 성경해석의 원리면을 특별히 조명해보고자 함입니다.

<본론>

1. 성경용어 해석면의 원리를 조명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성경에서 용어가 처음 나타난 성경구절에서 그 단어의 용어가 나타내려는 문자적 면이나 구원도리의 진리적 면에서 그 뜻이 가장 잘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조명해 보이는 것이 '성경해석의 원리면'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단어가 처음 나타난 그 성경구절이 그 단어에 대해서 문자적으로나 진리적으로 무엇을 나타내려는 용어인지 문자적 면으로나 진리적 면으로 가장 잘 조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 성구에서 나타나는 그 단어는 제일 처음 성구에서 나타난 단어를 문자면이나 진리면에서 이미 이해와 깨달음을 가진 것을 숙지를 하고 있어야 그 단어가 나타나는 많은 성경 구절에서 그 단어가 나타내려는 구원의 도리를 확실하고도 깊이 있게 붙들 수 있는 것입니다.

3. 그러므로 첫 단어가 나타난 첫 성구가 그 단어에 대한 구원의 도리를 나타내는 문자적 진리적 원리의 공식이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이 원리적 공식이 있는 이면의 깨달음은 성경해석에 매우 중요한 단초가 된다 할 수 있겠습니다.

4. 그러면 성경해석의 단초가 된다는 말은 어떤 말인고 하니, 그 용어가 나타난 다음 성구에서는 그 단어 자체에 대한 근본적 해석이 없기 때문에 성경을 해석한다고 해도 그 단어의 어원적 뜻을 바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 단어가 나타난 성경구절을 바로 깨닫기가 어렵고 힘이 든다는 말입니다. 또 진리를 깨달았다고 해도 깨달은 그 진리를 표현하는 데에는 진리적 원리면으로 설명하기가 용이하지 않다는 말도 되겠습니다.

5. 그러므로 성경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하나씩 나타나는 단어들을 성경 자체가 문자적으로나 진리적으로 어떤 용어임을 밝히 조명하여 주고 있는 고로 먼저 첫 용어가 나타난 첫 성경구절에서 그 용어를 성경이 알려주는 대로 바로 깨달아야 신구약 성경전체를 바로 깨달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연관성의 관계로 신약은 구약에서 나타나는 용어를 문자적으로 진리적으로 바로 깊이 해석되어져야만 신약을 바로 해석하고 또 깊이 해석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6. 그러기에 성경은 성경 단어마다 성경자체가 그 단어에 대하여 문자적으로나 진리적으로 밝히 조명을 해놓았기 때문에 성경이 성경 단어사전을 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한다는 것을 신앙 선조들이 일찍부터 강조가 있은 것은 이미 이를 깊이 인식한데서 기인하였던 것입니다.  

7. 그러므로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야지 국어사전이나 원어사전으로는 성경을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으로 세상 책의 용어를 성경적으로 해석한다면 맞을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하나는 하늘에 속한 것이요 하나는 땅에 속한 것입니다. 하나는 산 것이요 하나는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는 동질의 것이 아니라 절대 이질의 것인 것입니다.

8. 그러기에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지 원어로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되어지지 결단코 원어로는 해석되어지지 않습니다. 해석되어졌다면 그것은 가감이요 억지요 오류입니다. 성경은 성경 외의 그 어떤 것으로도 절대 해석할 수 없는 것으로 단정을 지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지금은 성경 해석관에 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성경 해석관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을 해도 그렇게 무리한 말이 안될성 싶습니다.

9.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것은 성경이 바로 성경사전이기 때문입니다. 원어사전이 성경단어 해석사전이 아니라 성경이 성경단어 해석사전입니다. 성경단어는 성경이 다 해석해 놓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성경사전은 성경입니다.

<결론>

1. 김반석이 성경 성경적 사전을 통해서 나타내려는 중심은 다른 것이 아니라 성경이 바로 성경사전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치(旗幟)의 총론을 두고서 각론적으로 이를 강조하고 증명해 보이는 방편이 바로 성경 성경적 사전의 정리인 것입니다.

2. 글의 초두에 언급한바 있지만 백목사님의 성경용어 해석은 진리적 깊이와 신앙적 권능이 함께 합니다. 그에 반해 김반석의 성경용어 해석은 심히 미약하고 부족합니다.

3,. 그러함에도 김반석이 성경 성경적 사전을 정리하는 것은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다만 성경 각 단어가 가지는 용어에 대해 첫 용어가 나타난 첫 성경구절에서 그 용어의 문자적 진리적 어원이 있다는 이 원리면을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4. 그래서 그와 연관하여 맺힌 결실은 성경은 원어로 해석하면 안되고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성경해석관의 성경적 깨달음입니다.


● 아홉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역대상'을 정리하면서

1. 김반석이 정리 중인 [성경적 성경사전]은 성경에 나타난 단어의 용어를 성경적으로 해석한 성경사전입니다.

2. 성경이 각 단어를 쓰임새를 잘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이 나타내 보이고 있는 각 단어의 쓰임새를 그대로 옮기면 그것이 바로 성경적으로 정리한 [성경 성경적 사전]이 됩니다.

3. 성경이 각 단어의 쓰임새를 잘 나타내 보여 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가장 각 단어의 문자적 쓰임새나 진리적 쓰임새를 근원적으로 원리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는 성구는 각 단어가 처음에 나타나는 성구입니다.

4. 여러 분들도 이런 면을 공식으로 하여 각 단어를 성경적으로 해석을 하면 김반석이 정리한 것보다 월등히 높은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김반석이 현재 정리한 [성경적 성경사전]은 1 + 1 = 2 라는 것과 같이 공식을 세우는 정도입니다. 이 공식을 성경공부 시간이나 설교시간에 적용시키면 그 시간 영감을 주시는 은혜에 따라 진리는 얼마든지 깊이 있게 전할 수 있습니다.

6. 김반석이 정리한 [ 성경적 성경사전]의 공식을 가지고 백영희목사님께서 설교시간에 성경 단어를 해석한 것을 상고해 보면 김반석은 기초 공식이요, 백목사님은 공식을 월등히 뛰어 넘은 영감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7. 그러기에 김반석의 [성경적 성경사전]은 마치 곱셈의 구구단 공식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김반석의 기초 공식과 백목사님의 영감적 해석을 터득하게 되면 이제는 성경 진리를 깨닫는데 막힘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즉 진리를 아는데 입문이 되었다 하겠습니다.

8. 진리는 참 이치인데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는 무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진리를 안다고 하나 사실은 지극히 유한성적으로 알고 있고 또 지극히 유한성적으로 전할뿐입니다.

9.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 진리를 전한다고 하나 오히려 성경에서 나타내는 진리를 가감하거나 가로막고 있는 것이 훨씬 많은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주님 앞에 죄송하고 죄스러울 것 밖에 없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 열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욥기'를 정리하면서

1. 성경적 성경사전을 다시 정리하면서 또 다시 깨닫는 것은 이 일은 숙달되고 익어진 지식과 기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적 성경사전을 정리하기 위해서 예전처럼 성경을 펴니 성경이 깜깜하게 보여서 성경 말씀 속에 구원의 도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성경을 열어 보이게 해달라고 간절히 간구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간절의 기준만큼 다 달지는 못했지만 큰일났다 싶어서 근심되는 마음으로 주님께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창32:11에 '간구'라는 단어가 성경 중에서 제일 처음 나오는데 이 성구에서 간구에 대한 구원도리가 밝히 나타나 있음)

⊙(창32:11)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하옴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냄이니이다

2. 간구(懇求)라는 것은 죽음에서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하는 그 정도의 간절히 구하는 것을 간구라 말합니다. 야곱이 에서에게 죽임을 받을까하여 그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하나님께 구했으니 그 구함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될 것입니다. 죽음에서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구한 그 구함을 간구라 하였습니다.

3. 주님께 간구를 드렸더니 성경 보는 심령의 눈을 열어주셔서 성경적 성경사전 정리하는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달과 전 달에 연하여서 욥기 정리를 마쳤습니다.

이 성경적 성경사전은 앞으로 성경주석 정리에 기본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위에 '간구'를 예로 든 바와 같이 우리가 기도할 때에 간구 한다는 표현을 많이 하지만 그 간구의 정도가 어느 정도 간절히 구해야 간구가 되는지 성경적 기준 잣대가 없었으나 창32:11에서 밝히 기준을 잡아주시는 구원 도리로 말미암아 간절이 어느 정도 간절히 구해야 간구가 된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명확히 세밀하게 성경적으로 깨닫게 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4. 그렇기에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성경적 해석이 될 수 있음을 이 '간구' 단어 하나만으로도 확실히 증거 해주고 있습니다.


● 열 한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시편'을 정리하면서

1. 1 + 2 = 3 에서 1과 2의 정의를 바로 조명해야 3이라는 답의 실상을 바로 조명할 수 있습니다. 1을 밝히 모르고 또 2를 밝히 모르고는 1에서 2를 더해서 3이 나온들 그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외형의 윤곽만 가지고는 그 내부 실상의 가치를 실상 그대로 바로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2. 이와 같이 성경 단어들에 있어서 우리들이 늘 그 단어들로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를 합니다. 그러기에 성경 단어들의 윤곽적 해석에 머물러서는 안되고 그 단어들이 가지는 실상적 구원의 도리를 성경에서 알려주는 그대로 바로 깨달아야 성경을 연구하고 또 설교하는데 있어서 성경에서 계시해 주는 진리를 그대로 깨닫고 그 실상을 그대로 조명할 수 있겠습니다.

3. 현재 정리 중인 성경적 성경사전은 성경의 단어들을 성경에서 나타내 주는 구원의 도리를 그대로 나타내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하고 미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선별하셔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그런 중에 올리는 말씀은 성경의 각 단어들이 성경적으로 해석이 되어져야 만이 성경적 성경 연구와 성경적 설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성경 단어들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여 사전을 만드는 일은 교회사에서 대단히 중대하고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라고 여깁니다.

5. 그러나 성경적 조직신학과 마찬가지로 성경적 성경사전 또한 더 영감적이고 더 성경적인 성경사전을 정리하실 분에 앞서서 물꼬를 터는 역할만을 하고 있다고 여깁니다.

6. 그러기에 영감 진리에 충만한 실력 있는 하나님의 종들이 나서서 더 좋은 성경적 성경사전으로 정리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부족하고 미약한 종은 이 일에 이만큼이라도 쓰임 받게 하여 주심에 우리 주님께 그 은혜를 늘 감사히 여기며 영광을 돌립니다.


● 열 두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잠언'을 정리하면서

1. 성경적 성경사전에 있어서 일반 사전대로의 해석은 성경적에서 거리가 멀고, 일반 사전적 해석이 아닐수록 성경적 해석과 가까운 것을 알게 됩니다.

2. 성경에서의 단어들은 그 용어가 이 세상에서 말하는 문자적 뜻과는 대부분이 대조적 차이를 가집니다. 세상은 어두움에 속했기에 그 단어들의 용어적 해석은 어두움에 속한 것이요, 성경은 빛의 진리를 나타내는 구원의 도리이기 때문에 그 단어들의 용어적 해석은 세상 일반 사전과 해석이 다를수록 성경적 해석이 됨을 깨닫습니다.


● 열 세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전도서'를 정리하면서

[(전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솔로몬은 자신이 아버지 다윗의 아들이요 또 예루살렘 왕이었지만 그 보다는 전도자라고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왕이었지만 전도자였습니다. 전도자가 본직이요 왕직은 부업이었습니다.

솔로몬의 잠언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라(잠1:7)(잠9:10) 했습니다.

전도서에서는 전도서 전체에 기록한 것이 다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했습니다. 그리고 전도자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라(전12:13)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기 때문이라(전12:14)했습니다.

전도자라는 것은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요 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는 것을 전하는 자가 전도자는 것을 말했습니다.

솔로몬은 큰 나라의 왕이었지만 왕직은 부업으로 삼았고 전도자를 본직으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저런 크고 분주한 직업이 있지만 그것은 다 부업으로 삼고 오직 우리의 본직은 전도자임을 늘 깊이 명심하여 전도자로서의 본직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전도서를 읽을 때 구원의 도리를 교훈으로 받지만 그 중에서 또 솔로몬 왕의 본직이 전도자였음도 우리가 깊이 상고해야 할 부분으로 받아야 하겠습니다.

[(전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 열 네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아가'를 정리하면서

성경에는 상징적인 말씀의 단어와 문자가 많습니다. 아가서에도 보면 많습니다. 그러면 그 상징적인 단어나 문자를 어떻게 해석해야 되겠나 하는 것은 큰 연구과제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원어를 근거해서 그 단어나 문자를 해석하게 됩니다.

그런데 원어로 해석하면 성경이 나타내려고 하는 구원의 도리가 바로 해석이 안됩니다. 성경은 성경이 바로 성경사전입니다. 그래서 해석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오든지 아니면 해석하기 쉬운 단어가 나오든지 성경의 단어나 문자는 반드시 성경에 근거해서 해석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의 단어를 일반 용어적으로 해석을 하니 쉽게 여겨지지 실은 쉽게 해석이 되어지는 단어는 별로 많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해석이 쉽다는 단어나 문자도 성경적으로 해석을 하게 되면 그 뜻과 그 구원의 도리가 깊이의 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경의 단어나 문자는 반드시 성경에서 구원의 도리를 밝혀 놓고 그 뒤 성경에서 그 단어나 문자가 또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단어나 문자를 해석하려고 하면 그 단어나 문자가 나타난 그 앞의 성구로 찾아야 그 단어나 문자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혹 그 단어나 문자가 있는 뒤쪽의 성구에서 그 단어나 문자를 해석할 수 있는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단어나 문자를 해석하려 할 때에 앞의 성구에서 제대로 찾지 못하여 뒤쪽의 성구에서 해석을 하거나 그것이 아니면 보충 해석으로 적용시킬 때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문제는 해석할 단어와 문자를 앞 성구에서 찾아서 해석을 해야 되는데 그 단어와 문자가 앞 성구에서 명확히 나타나서 잘 알 수 있게 되면 좋겠으나 어떤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여 어느 성구를 근거해서 그 단어와 문자를 해석하느냐 하는 적용 선택의 어려움이 있을 때도 간혹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성경 전체의 구원의 도리에 합치가 되는 면을 쫓아서 해석을 하게 되면 구원의 도리에 벗어나지는 않게 됩니다. 이 원리를 쫓아서 성경의 단어와 문자를 해석해 보면 과연 그렇구나! 하고 화답하실 줄 믿습니다.


● 열 다섯 번째 글 - 성경적 성경사전 '계시록'을 정리하면서

◎ 계시록4:8 해석 例示

(계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의 말씀을 해석하려면, 사6:2-4 말씀을 상고하여 해석하고, 또 사6:2-4 말씀을 해석하려고 할 때는 계4:8 말씀을 상고하여, 관련 된 성구를 서로 상관을 가지고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이것이 모든 성경에 나타난 상징적 단어와 난해절 성구에 대한 해석원리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계4:8에 '여섯 날개'는 사6:2-4에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하는 말씀에 대한 요약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한 '그 둘로는 얼굴을 가리었고'를 해석하면 사6:6-8에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하는 말씀이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는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고, '그 둘로는 날며'하는 말씀은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입니다.

그러므로 상징적 단어나 난해절 성구를 해석 할 때는 이와 같은 방편으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는 성경적 원리입니다.

상징적 단어나 난해절 성구에 대한 관련 된 성구를 찾아보면 대개는 상징적 단어나 난해절 성구는 본래 나타낸 말씀에 대한 요약편 임을 알 수 있고 그와 관련된 본래의 말씀은 상징적 단어나 난해절 성구에 대한 해설편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참고 할 것은 상징적 단어가 있는 성구와 난해절 어휘가 있는 성구의 윗 절과 아랫 절을 관련시켜 해석하면 더 온전한 성경 해석이 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하나 더 붙인다면 이러한 성경해석의 원리를 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단지 인간적 기술일 뿐이고, 성경을 깨닫는 근본 능력은 영감의 갑절에 있습니다.

○ 계4:8과 관련된 성구

(사6:2-4)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사6:6-8)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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