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신학자와 비양심적 신학자

2012.08.24 10:40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양심적 신학자와 비양심적 신학자
선지자선교회
며칠 전에 보수 교단의 조직신학 교수와의 약간의 교리 논쟁과 교리 변론이 있었다. 그 조직신학 교수는 성경과 신조와 신학에 대한 정관이 확고했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개혁파 신학(Reformed Theology)에 있어서 성경과 신앙고백, 신앙고백과 신학, 신학과 성경은 불가분리의 관계를 가진다. 왜냐하면 말씀이 없는 고백은 참된 고백(true confession)이 아니며, 신앙고백이 전제 되지 않는 신학은 산신학(living theology)dl 되지 못하고, 성경을 떠난 신학은 생명력이 없는 신학(dead theology)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혁파 신학은 성경에서 신조를 고백하고, 신조에서 신학을 형성하며, 신학은 성경의 검정을 받는다는 도식을 취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 조직신학 교수와 신조적이거나 교리적이거나 신학적인 것으로 논쟁과 변론을 할 때, 성경을 근거한 성경적이면 바로 수긍하고 바로 인정을 했다. 참 양심적 신학자이셨다.

그에 비하여 비양심적 신학자도 있다. 신조적이거나 교리적이거나 신학적인 것으로 논쟁과 변론을 할 때 성경을 근거해서 성경적임에도 불구하고 수긍하거나 인정을 않는 것이다. 성경적인 것은 인정하겠는데 성경적인 것을 제시하는 그 사람의 말은 수긍하거나 인정하는 것은 자존심이 상한다는 뜻인지 모르겠다.

세 살 먹은 아이의 말이라 할지라도 성경적이면 바로 인정하고 바로 고쳐야 된다고 우리가 백영희 목사님께 배웠다.


-2012. 8. 24
-김반석
-선지자문서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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