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6 23:45
■ 물건의 적정가
중국 선교지에 처음에 가면 물정을 잘 모른다. 그래서 물건에 대한 적정가를 잘 모르게 때문에 물건을 살 때에 무조건 깎아달라고 한다. 그러다가 물건 값에 대한 적정가를 알게 되면 깎아달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된다.
그런데 중국에 처음에 온 사람과 함께 물건을 살 때에 그 사람이 자꾸 물건 값을 깎아 달라고 하면 민망하다, 그런 것은 상인은 물건 값을 더 이상 깎아 줄 수 없는 최상의 적정가로 말한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물건 값을 제대로 잘 모르면 그 값을 일단 깎아달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중국 백화점은 정찰제이지만 시장은 가격이 들쑥날쑥하기 때문이다.
예를 하나 들었다.
이와 같이 부족한 종의 성경연구 발표가 그렇다. 성경연구를 해서 성경교리 발표를 하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적정가를 잘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잘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2019. 7. 6 김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