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릇만큼 담을 수 있다

비를 물붓듯이 부어도 그릇만큼 담을 수 있다.

그릇이 크면 그만큼 많이 담을 수 있다.

그릇이 작으면 그만큼 작게 담을 수 있다.

그릇에 구멍이 나면 조금도 담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주의 종을 세우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의 성경교리를 밝히 깨닫게 하시고 전하게 하셨다.

이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주의 종 백영희목사님을 세우시고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의 성경교리를 비를 물붓듯이 부으셨다.

백영희목회설교록 1979년 7월부터 1989년 8월까지 10년분치 5,500여 설교에는 성경적 성경교리. 신앙신조, 교회행정, 교인목회, 신앙생애가 담겨있다.

그릇이 크면 그만큼 많이 담을 수 있다.

그릇이 작으면 그만큼 작게 담을 수 있다.

그릇에 구멍이 나면 조금도 담을 수 없다.

우리 목회자는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의 성경교리를 얼마나 담았나?

우리 교인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의 성경교리를 얼마나 담았나?

이 땅에 사는동안 된만큼 영원한 자기가 곧 천국이다.

이 세상에 사는동안 된만큼 영원한 실력이 곧 천국이다.

- 2021. 11. 20∥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