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작과 요행은 비신앙적

2022.01.19 20:48

김반석 조회 수:

짐작과 요행은 비신앙적
선지자선교회

 

짐작(斟酌)은 어림쳐서 헤아리는 것을 말한다.

요행(僥倖)은 뜻밖에 운수가 좋은 것을 말한다.

 

코로나바이러스19 백신을 맞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항체가 생겼을 것이라 여기는 것은 짐작(斟酌)이다. 이것은 비신앙적이다.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커피숖에서 차를 마시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내려야 하는데도 자기는 코로나바이러스19에 감염되지 않을 것을 바라는 것은 요행(僥倖)이다. 이것은 비신앙적이다.

 

만일 자기가 코로나바이러스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커피숖에서 차를 마시는 것은 최대한 삼가해야 한다. 만일 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자가 근처에 있다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 예방은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이것이 진노의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우리의 외부적 실행이다.

 

예수 믿는 신앙은 진리 이치적이다.

코로나바이러스19에서 짐작과 요행은 비신앙적이다.

 

- 2022. 01. 19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