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글의 성향

2022.12.26 13:43

김반석 조회 수:

말이나 글의 성향

 

우리가 말을 한다.

우리가 글을 쓴다.

 

말이나 글을 보면 두 가지 성향이 있다.

 

하나는,

 

속이고

추하고

나쁘다.

 

또 하나는,

 

정직하고

아름답고

좋다.

 

우리에게

주님 앞에

 

- 2022. 12. 2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