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일과 자기의 일의 분별

 

우리 목회자는 주님의 일과 자기 일을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 교인은 주님의 일과 자기 일을 분별해야 합니다.

 

누가 전도를 합니다.

누가 선교를 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일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자기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주님이 인도하신 것이면 주님의 일입니다.

그런 것은 자기가 계획한 것이면 주님의 일 같지만 자기 일입니다.

 

그 증표로는, 주님의 일에는 주님이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고 함께 하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 증표로는, 자기 일에는 주님이 지켜 주시지 아니하고 보호 하시지 아니하고 함께 하시지 아니합니다.

 

- 2023. 02. 24김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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