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공산주의를 경계할 것인가 ː 믿음으로 살 것인가

 

기독자가 공산주의를 경계 하는데 주력할 것인가?

기독자가 믿음으로 사는데 주력할 것인가?

 

기독자는 공산주의를 경계하기 위해서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기독자는 공산주의를 경계하기 위해서 믿음을 떠나서 공산주의만 상대하면 안 된다.

 

기독자가 믿음으로 살면 주의 지팡이로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기독자가 믿음을 떠나면 주의 막대기로 꾸지람과 채찍질로 징계를 하신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으로서 교회를 핍박한다.

교회를 핍박하는 공산주의는 주님이 꾸지람과 채찍질로 징계하시는 도구이다.

 

과거 6.25 전쟁 때에 공산주의가 남한을 침략하였다.

한국교회가 회개할 때 공산주의는 급히 물러갔다.

 

한국교회가 공산주의를 경계하는데 주력할 것인가?

한국교회가 믿음으로 사는데 주력할 것인가?

 

-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꾸지람과 채찍질로 징계

 

(12:5-13)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 2025. 10. 02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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