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22:30
■ 대통령, 경호실장, 목사님
- 대통령의 말
"축하하네. 지금부터 나를 위해서 충성을 다해 주게. 나는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이 몸 바쳐 충성을 다하겠네."
- 경호실장의 말
“지금부터 자네들은 대통령을 위해서 죽어줘라. 대통령을 위해서 반드시 죽어야 된다. 충성을 다하고 사명감 다 하라, 대통령 각하께서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이미 한 몸 불사르기로 각오가 돼 있네”
- 목사님의 말
“지금부터 성도님들은 나를 위해서 충성을 다해 주세요. 나는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이 몸 하나 다 바치고 충성을 하겠습니다.”
다음의 □ 안에 글은 제목 「대통령 경호원에서 '하나님의 경호원'으로…김규현 장로의 신앙 고백」에서 부분 발췌하였다. 경남CBS 최태경 아나운서 2026. 1. 13. 18:00
▲김규현> 아무 데나 충성하는 게 아니잖아요. 반드시 충성의 대상자가 (우리로 하여금) 충성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우리 경호원들은 저분을 위해서 충성할 수밖에 없고, 총알받이 할 수 밖에 없다 하는 서로의 믿음이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경호원 선발 시험 때입니다. 그 어려운 시험을 다 통과하고 이제 강당에 다 모였어요. 조금 있으니까 대통령과 경호실장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딱 한마디 하고 나가시는 거예요. "축하하네. 지금부터 나를 위해서 충성을 다해 주게. 나는 이 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이 몸 바쳐 충성을 다하겠네." 하고 나가시는 거예요. 조금 있으니까 실장이 다시 들어와요. "차렷!" 하더니요. '지금부터 자네들은 대통령을 위해서 죽어줘라. 대통령을 위해서 반드시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충성을 다하고 사명감 다 하라는 거예요. '대통령 각하께서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이미 한 몸 불사르기로 각오가 돼 있네' 이런 말씀을 딱 하시는 거예요. 나는 두 분의 말씀을 듣고 탁 떠오르는 게 있었어요. 예수님의 십자가가 떠오르는 겁니다. 예수님도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어주마. 대신 너희들은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이 말씀이 부딪히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까 나는 대통령 개인에게 충성을 다하고 죽어주는 게 아니에요.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죽는 겁니다. 이런 걸로 연결되니까 총알받이 나 하나 죽는 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게 가장 영광스러운 거다, 이런 마음이 되지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요. 목사님에 대한 생각으로도 이어봤습니다. 만일에 목사님이 교회에 부임을 했을 때, 성도들 앞에서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성도님들은 나를 위해서 충성을 다해 주세요. 나는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이 몸 하나 다 바치고 충성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을 때 과연 성도님들은 이 목사님을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우리가 목사님에게 충성을 다하는 건 바로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을 다하는 거구나.' 이렇게 자연스럽게 연결이 됩니다. 그러면 충성을 다하고 총알받이 해야겠죠. |
- 2026. 01. 14∥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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